日NHK, 센카쿠는 중국의 영토... 발칵 뒤집한 일본 열도

日NHK, 센카쿠는 중국의 영토... 발칵 뒤집한 일본 열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8.21 17:45:01

조회 19756 추천 255 댓글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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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영방송 NHK(일본방송협회)가 생방송 중 엄청난 방송 사고를 쳐서 쪽본 열도가 발칵 뒤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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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19일 오후 1시경, 해외에서도 청취 가능한 NHK의 라디오 국제방송 진행중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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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갑자기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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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영토인 (센카쿠 열도)'라는 폭탄 발언을 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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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언을 한 건 2002년부터 무려 22년간 일본 방송계에서 일해온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스태프

일본어 원고를 중국어로 번역해서 읽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배테랑 중의 배테랑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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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야스쿠니 신사 참교육 사건에 관한 뉴스를 중국어로 전달하던 도중

원고에 없는 내용을 해당 중국인 직원이 멋대로 추가해서 읽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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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장에 있던 다른 스태프가 해당 발언을 눈치챘지만 생방송 중이었기 때문에 제지할 수 없었고

방송이 끝난 이후에야 따질 수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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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중일 양국에 알려지며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일본에서는 자민당부터 국민민주당까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서 질타가 이어졌고, 시청자들의 분노는 말할 것도 없는 상태

반면 중국에서는 잘했다, 센카쿠(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임을 밝히는 것은 당연하다는 등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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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커지자 NHK 측은 뉴스와 무관한 발언이 방송된 것은 부적절했다며 깊이 사죄한다고 사과문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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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HK는 해당 남성에게 이 사태에 대해 엄중 항의했으며, 업무 위탁을 맺고 있던 회사는 해당 남성과의 계약을 해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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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들쪽들의 현장 ㅋㅋㅋㅋㅋ

지들이 독도에 억지 주장 펼 때는 개소리를 잘도 하더니 지들이 짱깨한테 당하니까 어쩔 줄 몰라서 우끼끼 거리는 모습들이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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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생기다 만 것 같은 면상을 하고 있는 혐한 유인원 이집트년은 오늘도 일뽕코인에 탑승해서 달달히 엔화를 챙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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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피라는 미친년은 그냥 일뽕짓만 하면 신경도 안 쓸텐데 항상 혐한 영상만 주구장창 찍어대면서 돈을 버는 개만도 못한 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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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짱깨랑 쪽본이 계속 싸워줘야 우리한테는 좋음 ㅋㅋㅋ

짱깨야 우리한테 시비 걸지 말고 쪽본이랑만 싸워라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55

고정닉 45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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