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강식당 직장에서 피곤에 쩔었을 때 볼 수 있는 유형.jpg

수인갤러리 · 2024.08.22 15:00:02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b2f37d2d32198bc6504f2e316cff75b42f975a17861bb

괜찮아, 웃자, 파이팅^^ 이런 말 주문처럼 외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2d626adedc0031579612f7fd543b8d6bf849bf0987d7191360f4f0ec06f88645132e68894bf1cc45e824d3f3d05df095a

말도 안되는 실수하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291e2596ea0fb2e6031e8c457fcd642f40b149d19efc4

1초만에 사과하고 1초만에 반사함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0d626adedc002197961aaaeb8c3de456621c74ecc47e2955222d764c480377c96bf3e449f33dba261a6ad55d955d8418b

사소한거에 갑자기 행복해하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697e35968a4f72e6031e8c457fcd642cb0c1a93139485

말이 많아지고 들뜨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2d626adedc0031579612f7fd543b8d6bf849bf0987d7191360f4e0cc4688d655c32e68894bf1cc45e823eee017f3ad739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8ac3678d5f59224ccf6da37bb588964af24220cb808c3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499e55a60a4fb2e6031e8c457fcd642404f141934fade

비몽사몽인 상태로 옆 사람 챙기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496e75369a2fa2e6031e8c457fcd642bdb024f70e1879

이번 분기만 끝나면

뭐 쏜다 어쩐다 약속하는 사람 (특히 팀장 이상)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b2e3ed9d92296bc6504f2e316cff75b4245517233010d

동료랑 스쳐지나가면서

와 너무 힘들어 인삿말처럼 반복하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b2f3fd2db2499bc6504f2e316cff75b42dc690991ab05

빈 자리만 있으면 드러눕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499e9596da0f12e6031e8c457fcd64252a65489b67991

디테일에 점점 집착하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792e55d6ba7f32e6031e8c457fcd642bdf09e65500dde

일 끝나고 실실 웃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792e75960abfa2e6031e8c457fcd64245cfea205944cc

말이 없어지고 먼산을 보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792e75c6ca7f22e6031e8c457fcd642b3ac7095b8c15b

서로 얼굴 보며 웃는 만담콤비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792e8536da5f22e6031e8c457fcd642b713fc1336ab9d

느낀점 주절주절 설명 시작 (특히 팀장 이상)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984518aa33f0f6ed9992268f266f7efe47697ba6af95b

농담도 안 나옴

회식도 싫고 집에만 보내줬으면 하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8ac3872d5f59724ccf6da37bb588964af121f319439d5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8ac3770dcfb9624ccf6da37bb588964af41c1ea1828af

이 일만 아니면 다 잘할 수 있을 거같은 느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8ac3779def19224ccf6da37bb588964af19a8ee005089

예전 직장 그리워하는 사람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797e95268a4f22e6031e8c457fcd642556a3cfd2a2011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7e6ff992e8f7d2cb4bbbf863ee3b8525a0791d6df4be500b4a63047df72f767e7198636efa4c1882597344f74bcdcaa71e88fa040e1d11796e05c6ba1f62e6031e8c457fcd642112a11f82d2075

피곤한데 갑자기 또 일얘기 시작 (팀장이상)

16a9c608d892b44dae3332499a2de4b7cff4da5c16a66965ba4a216fe672910cf23eacbec22915d626adedc0001a7967e82717f51f5bdfc81e6cee4e7f6304f8a93c76d5f09224ccf6da37bb588964afbf5f2e871d9f

(합숙시) 코고는 사람 꼭 있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8451	[퓨갤] 염경엽 뒷담까는 이대호와 이종범.jpg [77]	ㅇㅇ(211.207)	11.06	21569	58
278449	[러갤] 뉴욕마라톤 런붕이 완주일기 [39]	뛰벅이	11.06	15644	101
278447	[로갤] 소양호 옛길 단풍라이딩 (씹스압) [27]	댕댕이애호가	11.06	11752	33
278446	[기갤] 매일 증조할머니께 잘못했다고 기도하는 이유 [138]	ㅇㅇ(106.101)	11.06	26577	142
278443	[야갤] 고아원에 있는 아들에게 케이크 사들고 찾아온 친모.jpg [484]	앨런	11.06	37580	252
278441	[디갤] 니콘 정모 다녀옴 [35]	ㅇㅇ	11.06	13592	24
278437	[원갤] [스압] 호요랜드 금토일 후기 [63]	천화살	11.05	17782	55
278435	[유갤] 17년만에 발굴된 인터넷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노래 [153]	ㅇㅇ(155.94)	11.05	40097	126
278433	[싱갤] 냠냠쩝쩝 외출해서 맛있는 굴 먹는 만화.manhwa [237]	복슬복슬Teemo	11.05	32900	191
278431	[아갤] 지금까지 그린 칸나 [394]	모플링	11.05	29007	142
278429	[미갤]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202]	ㅇㅇ	11.05	24741	73
278427	[싱갤] 싱글벙글 그 코가 푸는 손절 썰.ssul [478]	ㅇㅇ	11.05	43749	368
278425	[블갤] 울트라마린 데레데오 드레드노트 도색 완성 [43]	스틸리젼(잡스)	11.05	12561	47
278423	[야갤] 김여정 비난했다가 하룻밤사이에 행방불명된 북한 주민들...jpg [374]	감돌	11.05	42650	360
278421	[배갤] 신안 압해도 여행기 [234]	배붕이(220.92)	11.05	14611	71
278419	[포갤] 영화 OST 퇴짜맞은 적이 있는 뮤지션들 [55]	mIdaIr	11.05	23439	51
278417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의 겨울 방한용 털모자 우샨카 [16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1.05	34503	142
278413	[스갤] 마크 그렷다 [86]	아ㅏ나녕(221.152)	11.05	16367	125
278411	[등갤] 스압)설악산 야간등산 다녀왔다.JPG [49]	ㄹㄹ(211.110)	11.05	13456	46
278409	[프갤] [창작] 후롬갤 창작대회 여태 그린 프롬 2차창작(삧, 라니, 장작) [29]	Kwk	11.05	11386	59
278407	[싱갤] 드래곤볼 손오공 궁극의 초필살기....jpg [392]	■x(221.166)	11.05	47824	465
278405	[대갤] ㄱㅇㄷ)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 [50]	카다뮴	11.05	12704	69
278403	[오갤] 삼티봉투에 낙서햇음 2 [56]	우짜지마	11.05	11611	66
278400	[장갤] 본격 웹소설 쓰는 만와 ~1화~ .manhwa [122]	pipejoa	11.05	16391	192
278397	[싱갤] 싱글벙글 영국인이 그린 1920~40년대 조선 [33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1.05	34821	204
278394	[T갤] 전당포 사나이들 "유희왕 카드" 입갤 ㅋㅋㅋㅋㅋ...JPG [244]	지니.	11.05	36106	117
278391	[폐갤] 제주 폐 일식 선술집 [68]	제주북딱(122.38)	11.05	23074	79
278385	[디갤] 화성호, 창경궁 [32]	ㅇUㅇ	11.05	7567	29
278382	[기음] 베이징- 평양옥류관 제1분점 평양냉면 [160]	ㅇㅇ	11.05	17626	42
278379	[미갤]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 예측.....JPG [380]	초코	11.05	42982	345
278377	[포갤]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185]	ㅇㅇ(118.235)	11.05	28486	106
278373	[싱갤] 싱글벙글 소련 아이들이 돈을 벌었던 5가지 방법 [11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1.05	28203	91
278370	[바갤] 단양 모토캠핑 ㅁㅌㅊ? [99]	리터급바린이	11.05	14989	52
278368	[이갤] 경기장에 돼지 머리 던지는 팬들... 선수 발 부러질뻔 [130]	ㅇㅇ(208.78)	11.05	25443	25
278366	[싱갤] ++사진으로 보는 SF속 인류의 수호자들++ [175]	인류의주인	11.05	18831	134
278365	[주갤] 나 남친한테 데이트비 안쓰거든?.blind [483]	ㅇㅇ(106.101)	11.05	51141	249
278363	[일갤] 가고시마 여행 - 5, 6일차(完) [33]	잡탕	11.05	10684	25
278359	[싱갤] 싱글벙글 반지 때문에 죽은 여자 [158]	ㅇㅇ	11.05	32864	161
278357	[새갤] 스압)미국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1876년 대통령 선거 [91]	ㅇㅇ	11.05	21398	102
278355	[중갤]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함성득에게 내가 시켰지" "미륵보살" [211]	ㅇㅇ	11.05	16303	74
278353	[싱갤] 오싹오싹 최근 밝혀진 백룸의 허무한 실체..jpg [199]	ㅇㅇ	11.05	55462	223
278351	[카연]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1) [143]	헬구리	11.05	29381	354
278349	[여갤] 하와이가 좋은지 몰랐던 아이돌...jpg [304]	칠삼칠삼	11.05	43556	250
278347	[보갤] 남은 인생의 60년을 혼자 사는 사람들 [353]	ㅇㅇ(116.42)	11.05	35418	135
278345	[싱갤] 싱글벙글 1951년 소련 인민들의 삶 [16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1.05	18748	93
278343	[야갤] 나중에 백인난자 기증받아서 임신시켜도 되나? [446]	야갤러(211.234)	11.05	37710	102
278339	[싱갤] 싱글벙글 짱깨 전기차무덤 프리퀼.Jpg [159]	ㅇㅇ	11.05	23711	114
278337	[이갤] 클라이밍 성지인 암벽공원 코스명 논란 [244]	ㅇㅇ(45.87)	11.05	24817	92
278335	[디갤] 중세시대 느낌으로... [54]	포자만두	11.05	15984	62
278333	[대갤]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456]	난징대파티	11.05	90276	283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강식당 직장에서 피곤에 쩔었을 때 볼 수 있는 유형.jpg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SSG 랜더스]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