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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3 1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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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광복절 앞두고 사라진 '독도'... 납득할 수 없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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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지하철 역사들에 설치돼 있던 독도 조형물이 잇따라 철거돼 논란이 됐죠.

"승객 안전을 위해 치웠다"는 해명이 나왔었는데 MBC취재결과 방치돼있어 철거 필요성이 제기됐던 여러 시설물들 중에서, 오직 독도만 골라 없앤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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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 17일 각 역사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장 요청사항이 있어 '역사 내 방치된 시설물'을 파악하고자 하니 협조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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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래되고 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조형물"이라는 예시를 들었습니다.

이에 경복궁역과 안국역 등을 관할하는 경복궁 영업사업소는 안국역 지하 3층에 위치한 독도 조형물과 경복궁역 지하 2층 해시계 등 4가지 시설물을 적어 회신했습니다.

하지만 이 중 '안국역 독도' 하나만 지난 12일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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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도 독도와 안내센터 철거를 함께 요구했지만, 사라진 건 역시 독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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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광화문역 독도는 지난 5월 20일, 공사가 공문을 보낸 지 사흘 만에 없어졌습니다.

광화문역 관할 사업소와는 협의도 거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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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독도 철거 이후 지난달 3일 공사는 최종 6개 시설물을 추가로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안국역과 잠실역 독도를 제외한 나머지 조형물 4개는 한 달 반이 넘도록 '철거 예정'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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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기준은 없이 공교롭게 독도만 먼저 철거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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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안전 때문이라더니 독도 외 다른 조형물은 왜 그대로 뒀는지 등 철거 결정 과정에 의문이 꼬리를 물면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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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역사뿐이 아니었습니다.

전쟁기념관에서도 비슷한 시기 독도 조형물이 갑자기 철거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훼손이 심해서 지하로 옮겼단 게 전쟁기념관 설명인데요, 비슷한 시기에 이곳저곳에서 독도를 둘러싼 석연치 않은 움직임들이 이어진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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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전쟁기념관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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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한편에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24시간 보여주는 스크린과 독도 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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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포토존 앞에선 태극기를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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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지난 2012년, 가로 80cm, 세로 50cm 크기 독도 모형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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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도 모형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이달의 호국 인물을 소개하는 스크린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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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인 지난 6월, 전쟁기념관이 독도 관련 전시물을 모두 철거한 겁니다.

지난 5월 철거 계획이 논의되기 시작해 심의·의결을 거쳐 실제 철거되기까지는 불과 한 달여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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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측은 독도 모형이 오래돼 훼손된 부분이 많아 옮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독도 모형이 관람객들을 방해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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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철거된 독도 모형은 지하 수장고로 보내졌습니다.

기념관 측은 독도 모형뿐 아니라 다른 전시물들도 일부 수장고로 옮겼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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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지하철 역에 이어 전쟁기념관에서도 독도를 도려냈다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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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훼손 정도를 파악해 보수 작업을 거쳐 다시 전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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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장고로 보내진 독도 모형이 보수 작업을 언제까지 마치고,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돌아올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62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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