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쥴리 무혐의 보고받은 총장‥"검찰 치욕"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3 14:00:02
조회 19346 추천 170 댓글 486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58776d0c114945f11c49eca0a8c4fe5584957ff8f7ce342f2dbd0a57d72d5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58773c4920485168bf52678c936547b483befca4dcb4cf5e0b2fe67419ee6ec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58772c2920485db30a82e2964b081801935b0e6c22a82c0b7471be03567e580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58775c0920485af8f42df1d4926f284aaee72e071b3b4a68d8381c0c0b3c769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58774c092048560df492ef5c1d19de5555ebb182b8b9576ac5f10ea960283b7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48770c0920485c92d74ecbe38f98d5b484e4669ee1484e51a60e5e3a83fd53f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48770c3920485d9a99212860af1847ee7169f5e56d6f820ff3c51686d6c692d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48773c09204857530e20168e573e05155472017d4e95ae3e2fdf7bc7714d945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48773c892048535609036b06c7c47101b2c5203096723be46d3fe99887abcf3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48772c2920485824bf6aea166594573a2725bb711372e946b0f13017bf1081b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48772c6920485a3316baea34543dce0a56eb5f09f0fe8769ee4ffdfe38d7a6d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48775c8920485bdaacc5f3514526d8e6b03783263e59dd8974b277906395260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78773d0c11494a455e1f77cb854f0919bc99ed0f87d8a6d7428009e8ea5ee

a76430aa121eb444a2ff5d79c25cdccd762371dbbbbc16db62c2947f5def8716b12a73b8666c624838d0bb4cdb859d5e9e3ee85ddd603c42298d451bbfa09ff4182a5a20a5740dca204019679cff3acec7f40f3484824dd39ed22a5c09a74a6ba0e12099cb23670799478770c592048520db17c21ceeac9b7901be98099db82d840351850702761ef7



7bf3da36e2f206a26d81f6e64e82736ccd







7aeb8568e2db3e8650bbd58b3682726488ef5cee


[A+J] “김건희 여사 무혐의” 대면 보고…이원석의 선택은?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1763d53d8d60e0a0d2c9e72242cb48da10c7eec4ff8d0868b4d56caef7ea7c8dc24a3bd1ddf30fe4cb557bdb81c44235e6b045171eaeec855fb11f82ac400b491eb862992b7576525422ae37082492e76b82f62b60f96b8e94ed832055d221bbad112f382d4105bc74cd1c27c2d22a7727949f248a59fc566436461ef291521016e512478f96a1de32175a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최종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총장에게 수사 결론을 보고했습니다.

이제 공은 이 총장에게 넘어갔는데요. 

수사팀 의견대로 무혐의로 종지부를 찍느냐,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 검찰 외부의 판단을 추가로 받게 할 거냐,

어떤 선택을 할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1763d53d8d60e0a0d2c9e72242cb48da10c7eec4ff8d0868b4d56caef7ea7c8dc24a3bd1ddf30fe4cb557bdb81c44235e6b045171eaeec855fb11f82ac400b491eb862992b7576525422ae37082492e76b82f62b60f96b8e94ed832055d221bbad112f382d4105bc74cd1c26cbd22d7327949f248a59fc5664364607134e8ecae6856dce6bf6624f75231b

이원석 검찰총장은 조금 전 이곳 대검찰청 청사를 나와 퇴근길에 올랐는데요.

아직까지 수사심의위원회를 열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있습니다.

이 총장은 퇴근길에도 관련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1763d53d8d60e0a0d2c9e72242cb48da10c7eec4ff8d0868b4d56caef7ea7c8dc24a3bd1ddf30fe4cb557bdb81c44235e6b045171eaeec855fb11f82ac400b491eb862992b7576525422ae37082492e76b82f62b60f96b8e94ed832055d221bbad112f382d4105bc74cd1c26cbd22c7527949f248a59fc566436469f0bea0550ce4d9ac37f67c1f8f0dca8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오늘 오후 이원석 총장을 찾아와 명품백 사건 수사 결과를 대면 보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1763d53d8d60e0a0d2c9e72242cb48da10c7eec4ff8d0868b4d56caef7ea7c8dc24a3bd1ddf30fe4cb557bdb81c44235e6b045171eaeec855fb11f82ac400b491eb862992b7576525422ae37082492e76b82f62b60f96b8e94ed832055d221bbad112f382d4105bc74cd1c26cbd22c7c27949f248a59fc566436462c3d23531b2d02f4e55e19fc6c95108cbf

보고는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반 정도 이어졌고, 대검 간부와 수사 실무진 일부도 동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1763d53d8d60e0a0d2c9e72242cb48da10c7eec4ff8d0868b4d56caef7ea7c8dc24a3bd1ddf30fe4cb557bdb81c44235e6b045171eaeec855fb11f82ac400b491eb862992b7576525422ae37082492e76b82f62b60f96b8e94ed832055d221bbad112f382d4105bc74cd1c26cbd22a7627949f248a59fc56643646e3372c9f1fac622ec9187c6b22fa8552

이 지검장은 김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이나 알선수재 혐의로 처벌하기는 어렵다는 수사팀 검토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1763d53d8d60e0a0d2c9e72242cb48da10c7eec4ff8d0868b4d56caef7ea7c8dc24a3bd1ddf30fe4cb557bdb81c44235e6b045171eaeec855fb11f82ac400b491eb862992b7576525422ae37082492e76b82f62b60f96b8e94ed832055d221bbad112f382d4105bc74cd1c26cad22e7427949f248a59fc56643646d9178a1e25c8379bb56acc73d41c9a7c

보고를 받은 이 총장의 반응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는데요.

수사 결과가 자신에게 보고되기 전 검찰 밖으로 알려진 것에 대한 불쾌감을 주위에 드러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총장은 검찰총장 직권으로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지 고심하고 있는데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1763d53d8d60e0a0d2c9e72242cb48da10c7eec4ff8d0868b4d56caef7ea7c8dc24a3bd1ddf30fe4cb557bdb81c44235e6b045171eaeec855fb11f82ac400b491eb862992b7576525422ae37082492e76b82f62b60f96b8e94ed832055d221bbad112f382d4105bc74cd1c26cad22d7727949f248a59fc56643646be0cdde8ab9c8f418d3e1dff1a4c7a1858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면 외부 인사 15명이 참여해 김 여사의 기소 여부를 논의합니다.

다만 수심위는 권고적 의견만 낼수 있어서 수사팀이 따를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심위가 기소 의견을 낸다면 수사팀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48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455935b36cab8ff413b2b673aa9ef2e5c6c0c63720635a1cab9957dc20c752de1c4280054a9f3148451ce84ca1b4f7be9880b3a6824b7a6550e2a4b380fb1c87f9ac6a5605ebd081708896383a4124c715b34e4587189a429e0aeace6c7459b6acd001ab32270b5c38165125fa9a9b856109f373992608b67df2b1b3f353cb2c65f9b424ad223e7f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도 있습니다. 검찰이 지난달부터 김 여사처럼 주가조작 일당에게 계좌를 제공한 사람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는데,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하기 위한 논리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455935b36cab8ff413b2b673aa9ef2e5c6c0c63720635a1cab9957dc20c752de1c4280054a9f3148451ce84ca1b4f7be9880b3a6824b7a6550e2a4b380fb1c87f9ac6a5605ebd081708896383a4124c715b34e4587189a429e0aeace6c7459b6acd001ab32270b5c38165125fa89c895701ef3974619b636cf03900f5291a278df0ee95c6cd3845a7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일당에게 계좌를 제공한 사람은 모두 91명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455935b36cab8ff413b2b673aa9ef2e5c6c0c63720635a1cab9957dc20c752de1c4280054a9f3148451ce84ca1b4f7be9880b3a6824b7a6550e2a4b380fb1c87f9ac6a5605ebd081708896383a4124c715b34e4587189a429e0aeace6c7459b6acd001ab32270b5c38165125fa82c895701ef32d9e56ed5c0bcbb8d33e8f909ad6d1ae854bccc4f7120c

검찰은 이 중 손모씨 한명에게만 공모와 방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455935b36cab8ff413b2b673aa9ef2e5c6c0c63720635a1cab9957dc20c752de1c4280054a9f3148451ce84ca1b4f7be9880b3a6824b7a6550e2a4b380fb1c87f9ac6a5605ebd081708896383a4124c715b34e4587189a429e0aeace6c7459b6acd001ab32270b5c38165125ff8ac895701ef33520182316e8c90c8e3402365f193fc73357584c1fdb

검찰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결론 내리기에 앞서 지난달부터 계좌의 주인들을 모두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가조작을 알았는지 일일이 묻는 겁니다.

지금까지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았다고 하면 처벌을 받으니 스스로 인정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 때문에 검찰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할 논리를 만들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른 계좌 주인들과 한데 묶어 김 여사도 몰랐으니 무혐의로 결론내려 한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455935b36cab8ff413b2b673aa9ef2e5c6c0c63720635a1cab9957dc20c752de1c4280054a9f3148451ce84ca1b4f7be9880b3a6824b7a6550e2a4b380fb1c87f9ac6a5605ebd081708896383a4124c715b34e4587189a429e0aeace6c7459b6acd001ab32270b5c38165125fe8dc895701ef33b4eccfffea12d6e2be971ddcc0a0b9aafd9e7b801bd

앞서 법원은 주가조작 일당에 유죄를 선고하며 김 여사 모녀의 계좌만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 2차 주가조작 시기에 모두 쓰였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여사 계좌들로 이뤄진 주식거래는 40억여원으로 전체 계좌들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455935b36cab8ff413b2b673aa9ef2e5c6c0c63720635a1cab9957dc20c752de1c4280054a9f3148451ce84ca1b4f7be9880b3a6824b7a6550e2a4b380fb1c87f9ac6a5605ebd081708896383a4124c715b34e4587189a429e0aeace6c7459b6acd001ab32270b5c38165225fa8fc895701ef3f047bdbef6744917d04857c4f08455783adc9030b92755

김 여사 수사를 두고 성역이 없다고 강조한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 사건의 지휘권이 없는데다 임기는 한달도 안 남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36741c455935b36cab8ff413b2b673aa9ef2e5c6c0c63720635a1cab9957dc20c752de1c4280054a9f3148451ce84ca1b4f7be9880b3a6824b7a6550e2a4b380fb1c87f9ac6a5605ebd081708896383a4124c715b34e4587189a429e0aeace6c7459b6acd001ab32270b5c38165225f98cc895701ef382eda3305af2721142a8f214598cdf56a2f0a56480c4e0

문재인 정부 시절 '가족 수사'를 이유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배제한 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총장은 지난달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지휘권을 회복시켜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7300


벌레의힘 내부에서도 쥴리 사과해야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f2457120dda3c62d42d123651f98d7d7bc0943588134d7a97828ffe7d7315de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f24541d0dda3c62d42d123651f98d7d7bc0fafbc6eb1dd243e2c1d19b3a2df9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f24551c0dda3c62d42d123651f98d7d7bc050d780088f6fc78bb5bce3624f66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f2452170dda3c62d42d123651f98d7d7bc06266ed3fe77ee4d17fb09db54181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f24521c0dda3c62d42d123651f98d7d7bc001bdf5e864d7c1a5dfc4182b8f0d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e2443ccde9078c845b9de9d72f760f2f2aae8ff51ef11d1030ea0bcef85fba7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e2445c4de9078c845b9de9d72f760f2f2aa45d1f1808dafa0805c40b45ebddf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e2444c3de9078c845b9de9d72f760f2f2aacb9fb3122def051fabfe26302b0b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d24e6a69d512f1fbbf0d8831799c48c7b76150e0b4f725bbea7be90a6c3c1

a14a1cad0e0bb4429234395156eeaee45b35e2ac9adaa9cfb5f3c67c36d8fc6573df32e89c76f711a193f7dbcf1c45c5b73d5e57bf4f7e9b6656cd335d29af05ca3de63021cf3767297d5d6a8344962082b2cc75481b052d183b48ee88df53473ad701e441555e2a2a1b9c6f65f610570bdaad0cbd480b33c7a753588d194d24e3a69d512f1fbbf0d8831799c48c7b76348b1e3cc3097cc515f42fee6f



7bf3d72fe3f206a26d81f6e44f89766543bbcd



출처: 이재명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0

고정닉 27

318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6133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대머리 때문에 망해버린 혁명....manwa
[220]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7249 130
261331
썸네일
[자갤] 일본인이 본 한국 운전문화.jpg
[765]
차갤러(122.43) 09.01 45336 647
261329
썸네일
[야갤] 한국이랑 가장 닮은 나라 순위...list
[450]
ㅇㅇ(211.219) 09.01 65408 362
261328
썸네일
[대갤] 이민으로 ㅈ된 스웨덴
[467]
대갤러(125.191) 09.01 43401 365
261326
썸네일
[카연] SOT -4- "모든게 미안한 선생님"
[51]
SOGG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4825 94
261324
썸네일
[공갤] 물 아낀 인천공항…법원 "인천시는 230억원 돌려줘라"
[11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28712 99
261323
썸네일
[싱갤] 순직한 소방관 아빠랑 무전 치는 영화
[165]
ㅇㅇ(222.104) 09.01 22507 104
261321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의 여름휴가 (AV이벤트, 지하돌, 음주) 2부
[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43089 137
261319
썸네일
[야갤] 국가안보실...딥페이크 대응 계획 발표 ㄹㅇ...jpg
[657]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50085 423
261318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6) (이영과 빅토리아)
[49]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2119 56
261316
썸네일
[공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풍경화..jpg
[195]
유지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20372 87
261313
썸네일
[싱갤] 영구와 아기 공룡 쭈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JPG
[150]
ㅇㅇ (39.112) 09.01 26219 147
261311
썸네일
[공갤] (스압) 채팅 어플로 초등학생한테 만나자고 헛짓거리한 어른들
[33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1899 83
261309
썸네일
[디갤] 오늘찍은 마포 고봉밥을 봐줘
[44]
Handarbe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0459 21
2613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맥도날드 광고모음
[345]
ㅇㅇ(203.228) 09.01 32113 367
261306
썸네일
[월갤] 드래곤사쿠라를 읽고 공무원에 합격한 썰
[212]
월첩(210.124) 09.01 31753 237
261304
썸네일
[공갤] 알을 부화했다던...호주게이 펭귄 부부....사망..news
[151]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1596 45
261303
썸네일
[디갤] 송도 004 - 패턴 (16장)
[3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7740 24
2612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난을 잘치는 여자친구양
[261]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9777 308
261298
썸네일
[치갤] 집에서 업소용 윙봉치킨 튀겨먹기.jpg
[313]
dd(125.128) 09.01 40700 288
2612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점점 변화하는 대학교 학생증 디자인 jpg
[329]
외접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49796 105
261293
썸네일
[카연] 버츄얼 캐릭터가 현실세상에 등장하는 만화
[280]
백성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1902 83
261291
썸네일
[리갤] 싱글벙글 LCK 레전더리스 ㄹ황 ㅋㅋ
[181]
백-련(154.47) 09.01 65609 1064
261289
썸네일
[공갤] NCT해찬..'태일 성범죄' 피소이후 첫심경 "미안하고 고마워"
[142]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26569 213
261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블라인드 채용한다는 KBS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42205 140
261286
썸네일
[공갤] 왜 내 신용카드 맘대로 써?" 고소당한 동거녀 '최악의 선택
[40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8386 400
261284
썸네일
[디갤] 뜨거운 햇빛을 가르고 사진 찍다가 뒤질뻔했다.webp
[32]
박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5105 20
261282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30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5263 144
261280
썸네일
[공갤] 신호대기 대형트럭 밑으로 유모차 끌고 무단횡단한 중국男 '경악
[11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20651 71
2612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다에서 살아남기 작가가 그렸던 또다른 바다 학습만화
[138]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7040 89
261276
썸네일
[폐갤] 한중대학 탐방
[188]
MKY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20852 109
261272
썸네일
[캐갤] 밴쿠버가 콘도만 올라간다고? 정리 들어감
[141]
캐갤러(147.92) 09.01 17402 19
261270
썸네일
[일갤] 국내여행기도 올려봄
[54]
포근보근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5845 26
261268
썸네일
[공갤] 운전면허 심의위원 출신 변호사,음주측정 거부하다 벌금 2200만원
[1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8632 86
261266
썸네일
[코갤] 여야 대표회담 말말말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8054 106
2612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선택한 이유
[53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6469 264
261262
썸네일
[공갤] "이래서 여자 안 뽑아" 육아휴직 직원 뒷담화한 사장…
[90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48195 296
261260
썸네일
[카연] 미용실만화 23
[28]
엄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2932 25
261258
썸네일
[공갤] 문 ‘직접뇌물’ 혐의검토하는 검찰, 관건은 딸과 경제공동체 입증
[411]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8218 259
261256
썸네일
[일갤] 시즈오카 한바퀴 6박7일 5일차(3)
[21]
카사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1078 13
2612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 모음
[135]
ㅇㅇ(27.100) 09.01 25130 96
261250
썸네일
[그갤] 8월에 그린것들 모음
[97]
쥐는어째서기여운걸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3308 76
261249
썸네일
[더갤] 성 착취물 용의자, 경찰 방문에 8층서 떨어져 숨져
[58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39055 149
261244
썸네일
[공갤]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육군협회 취업신고도 누락
[61]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4461 43
261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 시절 학습만화 GOAT... 살아남기 시리즈 리뷰...
[248]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29819 197
261240
썸네일
[야갤] 한동훈·이재명 만났다…11년 만 여야 대표회담 시작.jpg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7183 96
261238
썸네일
[디갤] 평타가 필살기인 개캐였으면 했는데 (18장)
[35]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1206 16
261236
썸네일
[야갤] 20대 병장, '나홀로' 생활하다 17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
[1277]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62010 658
261234
썸네일
[리갤] 올해 주목할만한 유스 선수들을 알아보자 (스압)
[73]
아르네의전술공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5417 63
261230
썸네일
[싱갤] 스포) 훌쩍훌쩍 진부한 신파 애니메이션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45180 47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