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 TOP 15..gif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3 23:45:02
조회 30753 추천 72 댓글 365

15위

7cea8274b28769f03fe787e64e9f2e2d3947afffbb41078d9872226f

클릭 (2006, 프랭크 코래치)

시간을 일시정지,빨리감기 할 수 있는 리모컨을 얻게된 남자 이야기.

7cea8274b28769f339e887e1429f33381d273346d6644318f1e41f99905f8b











14위

7cea8274b2856eff37e986e1459f2e2df0834e0233662ec9fc6bfdcc48

타임 패러독스 (2014, 스피어리그 형제)

시간을 자유롭게 넘어 다닐 수 있는 템포럴 요원은 뉴욕에서 일어난 폭파 사건의 용의자를 찾기위해 다시 한번 시간 여행을 떠난다.

7cea8274b2856eff37ea81e1459f233481ea64c14e02ec5895159241e200











13위

7cea8274b28769f03fe88ee3469f2e2d2626d515ee3c66b7da86e37f7d

사랑해 사랑해 (1968, 알랭 레네)  

자살 미수에서 서서히 치유되던 한 남자가 쥐한테만 테스트해오던 시간 여행 실험에 참여 하게 된다. 그런데 실험이 잘못되는 바람에, 그는 순서가 뒤죽박죽된 자신의 과거를 체험 하게 되는데...

7cea8274b28769f03fe981e3439f23349bb5154983bf89c7031aef3ca910











12위

7cea8274b28769f03fe787e2449f2e2d5cfbe373b7077faef6834330e7

루퍼 (2012, 라이언 존슨)

시간여행으로 전송된 사람들을 살해하는 일명 '루퍼'로 불리는 청부 살인업자 조는 어느날 미래의 자신을 만나게 되는데..

7cea8274b28769f03fe885e0419f23342e490065697894021fef98c65b56











11위

7cea8274b28769f03fe784e3479f2e2dcdbc25e57892d5d049f493ba53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6, 호소다 마모루)

평범한 여고생 마코토는 우연히 타임리프 능력을 얻지만 어떤 사건으로 일이 자꾸 꼬이게 되는데..

7cea8274b28769f03fe987e24f9f2334151eb6ba9c261bf7a290ea78d8











10위

7cea8274b28769f03fe985e6439f3338a11072ef9f8f70a68f77cae818

말할 수 없는 비밀 (2007, 주걸륜)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상륜은 새로 전학 간 예술학교를 둘러보던 중, 오래된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아름답게 연주하고 있는 샤오위를 발견한다. 서로 가까워지지만 샤오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다.

7cea8274b28769f339e98fe0449f3338d06d2d9a50f1b1ee6af819e1135eb7











9위

7cea8274b2856eff37ea8fed479f2e2d3f74af640319c08bebcf96d3ed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2002, 하라 케이이치)

이유는 모르겠지만 먼 옛날로 되돌아간 짱구. 도착하자마자 무사들의 전쟁과 정치가들의 음모에 끼어들게 된다.

7cea8274b2856eff37ea8ee0429f2334e66990ea4779589b0cc90d0c531c49











8위

7cea8274b28769f03fe982e6419f2e2da3c69a3662f6abf0d3d831a4f0

인터스텔라 (2014, 크리스토퍼 놀란)

인류 멸망이 목전에 닥친 미래. 우주비행사들이 웜홀을 통해 광활한 우주를 여행하며 인류가 살 수 있는 또 다른 행성을 찾아 나선다.

7cea8274b28769f339e886e04e9f33386c8478bb1bd21ce7167802d370fc7e











7위

7cea8274b28769f03fe88fe5419f3338c1a20c8c2949ef908d5600f4c9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더그 라이먼)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공격이 시작되고, 이런 상황에서 빌은 전투 장비나 훈련 경험이 없는 상태로 작전에 배정되어 작전 중 사망하지만 다시 깨어난다.

7cea8274b28769f03fe882e44e9f2334b87ea0d9923a2ccc839006c6b220











6위

7cea8274b28769f03fe784e7429f2e2d67ce0caf3cec8c85e79c0285ee

트라이앵글 (2009, 크리스토퍼 스미스)

바다 위, 의문의 크루즈 안에서
일행들은 한 명씩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끝을 알 수 없이 계속 반복되는 죽음과 공포의 순간,
정해진 운명의 패턴을 바꿔야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는데...

7cea8274b28769f03fe98ee7419f33388868cce1d573f14be74c593406fd4e











5위

7cea8274b28769f03fe88fe0429f2e2df31c5e2f6c980431058c067e5f

백 투 더 퓨처 트릴로지 (로버트 저메키스)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들 중에서 늘상 회자되어 곳곳에서 인생작으로 꼽는 영화 팬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시리즈이다.

7cea8274b28769f03fe884e4419f23340dd561e2a0a6ac8111246af787f5











4위

7cea8274b28769f339e981e1469f2e2dd7db0599e2016e044760bc24

나비 효과 (2004, 에릭 브레스&매키 그루버)

어렸을 때부터 일기를 써온 에반은 자신이 썼던 일기를 읽다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는 과거로 돌아가 불행들을 하나둘 바로잡으려 하지만, 그럴수록 충격적인 현실이 뒤따르게 된다.

7cea8274b28769f03fe98fe7429f2334661521100d4b584f60acbe1a305f











3위

7cea8274b28769f03fe882e2459f2e2d2467cc344b08eff83254c359

방파제 (1962, 크리스 마르케)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하고 지하로 숨어든 생존자들, 살아남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시간여행 임무에 강제로 차출당한 남자, 미래에서 온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여성.

7cea8274b28769f03fe883e4479f3338059ad5b41472057763dd536a6e400696











2위

7cea8274b28769f339e98ee6429f3338b3cc0edfab26b8c04fbaecc157

터미네이터 1,2 (제임스 카메론)

미래에서 온 로봇과의 싸움을 그린 이 영화는 SF 액션 영화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7cea8274b28769f03fe886e24e9f23344130f6936e4df7932f8a651e2babd2

7cea8274b28769f03fea8fec459f2334fcd814472ccbd29707fcc01b2aae











1위

7cea8272b4846ff737e982e64f9f34339fe6aa2185d47c984349589f73c1

그 꽃이 피는 언덕에서, 너와 다시 만난다면 (2023, 나리타 요이치)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으로 타임슬립한 현대의 여고생과 카미카제 특공대원 청년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7cea8274b28769f03fe786ec439f2e2d23266f1495c0ffc572d400d767

7cea8272b4846ff43eec81e2459f33381449deae63cd7aa2558e8d86746d17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2

고정닉 11

5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7450
썸네일
[여갤] 뭐지 갑자기 중국이 한국 무비자 대상국 지정해 버렸네ㅋㅋ
[1367]
ㅇㅇ(118.223) 11.02 42197 249
277449
썸네일
[카연] 우주 카페 이모지 19~20화 - 행복이라는 감정
[9]
박창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8388 9
2774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엘프만화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4711 243
277445
썸네일
[위갤] 위증리) 야마자키 프레스티지 투어
[23]
더블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1001 15
277444
썸네일
[야갤] "엄마 좀 그만 때려!",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jpg
[6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2699 364
2774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뮤지션들중 가장 부자인 남자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49256 203
277440
썸네일
[디갤] (길다) 천안 라이트 in Arario 공모전 후기
[56]
245677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9534 26
277437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4화 (3장)
[36]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6113 72
2774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후변화에 획기적인 발견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7679 77
277433
썸네일
[인갤] 래토피아 개발일지 #32 - 주술과 질병
[104]
카셀(221.142) 11.02 10039 28
277431
썸네일
[일갤] 다카마쓰 여행기 2일차 상편
[19]
브이알심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0367 20
2774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露)문학에서 인정받는 법
[194]
잏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9710 95
277427
썸네일
[미갤] 한국 최초의 밀라노 유학생이자 1세대 패션 디자이너
[23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1588 111
277425
썸네일
[카연] 깨달음이 가져온 시련.manhwa
[104]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4796 128
277423
썸네일
[인갤] [THANKS, LIGHT.] 개발일지 - 버튼에 대한 고찰
[17]
Ligh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6194 31
27742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16살 2차세계대전 참전자의 최후
[243]
잏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40350 238
277419
썸네일
[유갤] 자연발화 현상이 발생하던 어느 마을에서 10년만에 밝혀진 진상
[124]
ㅇㅇ(208.78) 11.02 22828 144
2774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제사상에 족발을 올린이유
[329]
싱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54244 324
277413
썸네일
[일갤] 고치 - 다카마츠 여행기 -3-
[25]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4785 20
277411
썸네일
[미갤] 이탈리아 남부의 200년 넘은 전통 가옥 트롤리
[7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1884 40
277409
썸네일
[디갤] 할로윈이라 귀신 찍어옴ㅇㅇ...
[90]
2100k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7394 71
277407
썸네일
[건갤] 우주세기 유입이 많아지는 만화.manhwa
[151]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7066 180
277405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각종 애니 여자 캐릭터.gif
[7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70857 436
277403
썸네일
[유갤] 인류가 불을 발견하게 된 계기.jpg
[523]
ㅇㅇ(149.88) 11.02 44792 108
277399
썸네일
[대갤] ㄱㅇㄷ) 서양식 궁전들도 되게 다채롭구나
[131]
HK88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1201 44
277397
썸네일
[싱갤] 병-지구의 평평함에 관하여.manwha
[112]
생귀니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8724 179
277393
썸네일
[미갤] 기안84가 라면 먹고 설거지를 안 하는 이유.jpg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54345 155
2773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가 폴리모프한 드래곤이었다
[229]
Babu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7820 336
277389
썸네일
[카연] 암살 소녀 5화. 아들아
[32]
훌라호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3419 26
277388
썸네일
[위갤] 문장학에 대한 소소한 tmi
[66]
비앙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8849 76
277385
썸네일
[기갤]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 매출
[206]
ㅇㅇ(104.223) 11.01 41854 164
2773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로 오나홀 배송시킨 만화.manhwa
[32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59042 661
277381
썸네일
[일갤] 3달 지나서 올리는 넷카페 후기
[63]
ㅂㅅ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23375 74
277379
썸네일
[기갤] 고명환 작가가 홍콩반점 점검을 보며 한 생각
[405]
긷갤러(146.70) 11.01 31939 118
277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왜 8대 전문직인가
[4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46709 151
277373
썸네일
[레갤] 결혼한 레붕이 미래....
[185]
ㅇㅇ(125.133) 11.01 31328 235
277372
썸네일
[미갤] 기안84의 카본화, 러닝에 대한 생각.jpg
[28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9561 130
277369
썸네일
[일갤] 여행객을 위한 일본의 지역구분 - 하편
[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20943 64
277367
썸네일
[야갤] 야스에 굶주린 탈옥수들의 인질이 된 부부...jpg
[190]
ㅇㅇ(106.101) 11.01 47038 352
277365
썸네일
[카연] 포커 경마
[74]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9317 109
277363
썸네일
[싱갤] 마약마약 대마초의 효능과 선진국에서 합법화 시키는 이유
[850]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3353 109
277361
썸네일
[디갤] [프리셋] 흔들리는 마음은 마시멜로처럼 후와후와 / Wave(Soft)
[17]
김도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7049 13
277359
썸네일
[주갤] [블라같이보자] 의사 "국제결혼 할 만 하다"
[6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1629 433
2773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계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manhwa
[135]
Babu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2579 173
277353
썸네일
[부갤] 삼성 갤럭시 GOS 레전드 of 레전드...jpg
[465]
ㅇㅇ(119.207) 11.01 55669 1045
277351
썸네일
[기갤] 엄마와의 유럽여행에 같이 가겠다는 고모들
[377]
ㅇㅇ(172.98) 11.01 34092 51
277349
썸네일
[대갤] 日, 수면약 먹이고 지인 여성 성폭행 한 남성 2명 체포 (도쿄)
[24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72846 191
277347
썸네일
[싱갤] 좌익집안 친구에게 문코리타 티셔츠 선물한 후기
[455]
아내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45435 934
277345
썸네일
[카연] 병아리똥꼬와 치킨섹서머신 上
[97]
삼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8597 174
277341
썸네일
[야갤] 음식 상하면 어쩌려고?…"기름 아끼려" 상식 밖 꼼수
[323]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0806 1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