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6 15:05:02
조회 31231 추천 200 댓글 259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충격! 가부키초 칼부림 스시녀 체포... 호스트男은 피투성이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4a4bd1d7d64d23da9a5a19939259b30213f9e

일본의 한 병원에서 아기를 목욕시키다가 애를 수육으로 만들뻔한 황당한 사건이 일어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4a4b71d7d64d2db7b5ccef6fb512fe862f182

사건은 이번달 22일 일본 구마모토시 주오구에 위치한 후쿠다병원에서 일어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4a4b91d7d64d2479d9ad38e0ae978eddf17f4

간호사가 생후 2주 된 여자아이를 목욕시켰는데

목욕이 끝나고 보니까 아이 하반신이 완전 새빨갛게 변해있던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7a0bf1d7d64d295e7441ac2ff9ef62bca73ff

피해 여아는 이 사고로 피부가 벗겨지는 등 크게 다친 상태고

현재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7a0bc1d7d64d20ecf063bcb721b332f9911ad

신생아가 목욕을 할 때는 온도를 38로 설정하는 게 기본임

일단 이 병원에서도 평소 목욕물의 온도를 38도에서 40도로 맞춰왔다고 하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7a0b71d7d64d2dab2f3c00056e98486182abc

문제를 일으킨 간호사는 온도계가 40도를 나타내고 있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7a1bc1d7d64d2bfe64c6a34f1b2bc581f06b7

장갑을 낀 손으로 물을 만져서 뜨거운 정도를 확인했다고 변명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7a1b91d7d64d2d19fe195a42ffaa355ce5fc9

하지만 물 온도를 확인할 때는 장갑을 끼지 않고 팔꿈치를 넣어러 온도를 확인하는 게 기본

이 당연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은 간호사가 정말 물 온도를 확인했을까 의문이 드는 부분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7a2bb1d7d64d280ae76fae651065ba4d01c73

병원 측은 자신들의 실수가 명확해지자 더 이상 변명을 못하게 된 상황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f0ab5d80900aea7a3be1d7d64d29946cc019839c6e849310fe0

병원 내 메뉴얼을 재정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입장을 밝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a83d2d5ceb4b6c8c41e4810ab8b6e1e2eb503cabcc300d5cb24101386f166f7

쪽국은 이런 반응임

참고로 댓글에서 말하는 세제 주사기 사건은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d8760520521f25bdc1ee2e94bac3ffefb1e48985d6aa2ef76140068698a644315071bca1aeb4f91ce0b0bbac7d78c30ed3d2a

2016년 요코하마시의 오구치 병원에서 간호사 한 명이 환자들에게 소독약을 주사해서 3명을 살해한 사건을 말하는 것 같음

범인 쿠보키 아유미는 '근무 시간 중에 환자가 죽으면 유가족에게 설명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내가 없을 때 환자들이 죽었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환자 살해 동기를 설명했다고 알려짐

7cea8272b3866df13ee985e2429f2e2d0e4f49531b0b6ef51bd6b3e0d3

성인은 소독약 주사해서 죽이고, 아기는 삶아서 죽이려 하고

이것이 스시녀? KOWAINE~(笑)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0

고정닉 35

1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1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한테 팩트 폭행당한 블라녀.JPG
[39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9593 411
271240
썸네일
[일갤] 꼭 웃어야하는 남자들-나가사키 마츠리(상)
[15]
g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0069 14
271236
썸네일
[안갤] 안철수가 마라톤을 좋아하는 이유...jpg
[533]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4006 450
271234
썸네일
[싱갤] 일본 드라마에 나온 일본 지방직 공무원 현실
[33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9923 260
271232
썸네일
[카연] 켄타우로스에 대한 편견.manhwa
[8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3343 182
271230
썸네일
[주갤] 블라) 확실히 늘어난 국제결혼(전문직,대기업,공기업)
[916]
주갤러(211.220) 10.10 51015 912
2712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제가 되려했던 한 청년의 이야기
[12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7252 137
271226
썸네일
[이갤] 정형돈이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한다는 부류
[602]
ㅇㅇ(112.185) 10.10 67709 394
271224
썸네일
[국갤] 15년간의 도전, 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공의 의미를 알아보자
[314]
...(39.7) 10.10 40469 521
271222
썸네일
[싱갤] 과연 진짜로 동양인-서양인 췌장 크기 차이가 당뇨에 영향을 줄까?
[368]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0028 197
271220
썸네일
[야갤]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숨겨진 과거 재발견.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3293 142
271218
썸네일
[토갤] [현지팬 토론] 역전패는 감독 탓 VS 선수들 탓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9571 48
2712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의 여초직장
[47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54699 326
271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의 대식 문화
[438]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53182 243
271210
썸네일
[카연] 첫사랑이 목각인형이 된manwha.3화
[37]
케챱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6549 64
271208
썸네일
[야갤] 한국음식 먹은 썰 푸는 대만 연예인.jpg
[49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2290 525
2712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직자 피셜 요즘 애들이 영어유치원에 많이 가는 이유
[503]
ㅇㅇ(121.154) 10.09 44413 171
271204
썸네일
[미갤] 엔비디아 2x 레버리지 숏(인버스) 10억좌 ㄷㄷㄷㄷㄷ....jpg
[358]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5159 305
2712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돈 2천만원에 700평대 도쿄 외곽집을 산 외국인.JPG
[25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231 101
271200
썸네일
[대갤] 나라 뺏긴 것도 억울한데 왕묘까지 훼손... 류큐 왕국의 비극
[29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2355 278
271198
썸네일
[K갤] KFC 커넬버거와 가슴살패티 이야기.jpg
[379]
dd(182.213) 10.09 25933 178
2711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민트초코의 기원
[323]
울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4245 216
271192
썸네일
[야갤] 5만원권, 붙어있는 최초 연결형 은행권 나온다.jpg
[2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220 58
2711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픈 채팅에 들어온 잼민이.JPG
[36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3362 506
271188
썸네일
[야갤] 미슐랭 스타를 거부한 셰프들도 있다?.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0160 161
271186
썸네일
[당갤] 당근 역대급 빌런 ㅋㅋㅋ
[377]
당갤러(222.108) 10.09 50119 278
2711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만 방송에서 겸손한 태도로 존경받은 한국인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067 175
271182
썸네일
[유갤] 디씨대표 헐리우드 여신 필모보기<애냐 테일러 조이>..gif
[172]
ㅇㅇ(175.119) 10.09 20786 70
2711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글날 KBS 대참사.jpg
[3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5969 440
271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했던 정책
[234]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2373 241
271170
썸네일
[디갤] EP2와 함께한 까페탐방 _ 15pic
[11]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348 8
271168
썸네일
[야갤] 김희철이 말하는 강호동 성시경 주량
[373]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1844 542
271166
썸네일
[해갤] 히딩크 : 체벌은 수준 낮은 인간이나하는짓
[456]
해갤러(115.140) 10.09 30773 459
27116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한문철 분노유발 레전드
[457]
ㅇㅇ(221.159) 10.09 47634 448
271162
썸네일
[대갤]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19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2623 140
271160
썸네일
[이갤] 현재 난리난 NBA 선수들 성생활을 폭로한 NBA선수...jpg
[4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50807 367
2711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진왜란의 숨겨진 진실
[563]
묘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5963 67
271156
썸네일
[야갤] 배 넘나들며 전쟁 같은 장면... 중국 선박에 해경 '초긴장'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1320 188
271154
썸네일
[흑갤] 흑백대전 억까당한 파브리 요리에 대해 araboja
[327]
ㅇㅇ(211.234) 10.09 54684 601
271153
썸네일
[한갤] 한동훈 "김건희여사 공개활동 자제해야"
[394]
도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2387 313
2711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자막 레전드.jpg
[35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7545 308
271148
썸네일
[야갤] [단독] 뉴진스 부모님들, 입장문 발표 ㄹㅇ...jpg
[1053/1]
ㅇㅇ(116.122) 10.09 26888 1005
271146
썸네일
[일갤] 도쿄 원툴 카메라 뉴비 여행기(1) - 네즈, 아사쿠사
[29]
do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7183 16
271144
썸네일
[싱갤] 어메이징 화장지로 술 만들기
[141]
ㅇㅇ(221.142) 10.09 29644 86
271143
썸네일
[전갤] 미국 경제 '무착륙' 시나리오? 글로벌 금융시장 '흔들'.jpg
[203]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5499 76
271141
썸네일
[카연] 여친이 화가 난 이유(해답편).manhwa
[368]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1895 340
271139
썸네일
[야갤] 전기장판에 불 붙은 이유? 절대 확인해야 하는 것
[17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9897 69
2711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존못남 틀딱남은 절대 안껴준다는 모임들...jpg
[9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54666 234
271136
썸네일
[대갤]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13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6685 199
271134
썸네일
[주갤] 뉴진스 하니 근황 ㅋㅋ (+여시반응.ㅋㅋ)
[537]
ㅇㅇ(110.10) 10.09 68895 45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