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콘코드] 개발사 내부고발자 "회사분위기는 거의 컬트 수준이였다"앱에서 작성

금마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6 15:55:02
조회 27742 추천 349 댓글 353

- 관련게시물 : 동접 600명 LGBTQ 게임의 최후의 발악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개발기간 8년걸린 신작 게임 근황

7ae98075b7846ff33eeae9e743807c6cacb6cb4cb133876a44bf8ba71b33a75c7e07f2b6fbcf2dd8d3ac1fac9f23378ee70f4f3484b5d446617226df8fef4e7b4768

- 콘코드 개발사 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pronouns)' 용어를 강조하며 써야했으며

백인남성(white males) 을 개발팀에서 줄여한 다는 말을 회사 내에서 대놓고 말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 한명의 고위급 논 '바이너리(Non-binary)' 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자신의 성정체성 용어를

'교수(Professor)' 로 불리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당연히 박사 학위(PHD) 같은 건 없었습니다.

직원 들에게 '그분/Her' 라는 단어라고 불리기 원치 않았으며 무조건 "교수" 로 불리길 원했습니다.

- DEI 가 모든 사내에 구석구석 적용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 HR임원은 대놓고 '백인남성 직원들을 빨리 짤라야한다' 라는 말을 사내에서 대놓고 했지만 처벌은 없었습니다.

- 회사 내에서 '여자 전용 톡방' 이나 '소수자들 톡방' 등 을 이용하며 회사는 이미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 컬트 적인 멘탈리티가 회사내에 강하게 묻어있었고, 그들의 디자인 취향(design choices) 에

대해 이의제기를 할 수 없을만큼 다른 개발자들은 해고나 블랙리스트 당하는것에 대해 두려워했습니다.

- dc official App

콘코드 개발자 정신상태


1ebec223e0dc2bae61abc58a44817669571e3d323328a154aab2a63a7ba0cdc456dac37f0a78e36738e9e42b297318




콘코드 개발자도 스웨덴 계집년인지 이민간 한녀인지
게임 상태 보로서 안타깝다고 정중하게 한탄하는 유저한테
답변이

"알빠노? 우리 재능있는 사람들이 만든 훌륭한 게임이다노
내가 왜 재능없는 찐따들 불평을 일일히 신경써야 하노 이기?"

지랄남 ㅋㅋ 언론이랑 외국 렉카들이 물어뜯고 논란일자 삭제

좆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콘코드


https://x.com/Pirat_Nation/status/1827888699171836259

 







0a8b8231e8d8019e579ef79b03f50073375e5e5cb4555995fbbf77012754cf




콘코드의 현재 접속자 수는 압도적으로 안쓰러운 발매 당일 접속자 수(697명) 이후로도 계속 하향선을 찍고 있다




금요일 700명 미만

토요일 500명 미만

일요일인 오늘도 300명을 뚫지 못 할 거 같다. (지금 확인해보니 420명 찍었음)



오픈크리틱 비평가 추천수 0%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 2.8/10점

Backloggd 유저 점수 1.9/5점



아무리 넉넉하게 잡고 계산한다 해도 이 게임은 기껏해야 전체 예산의 1%만 회수했습니다.


말 그대로 예산과 개발 시간 대비 매출과 호응도 측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실패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선택지를 틀려먹은 콘코드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c6fae9744224c440dc9d94a4122cfe4df7237d1f0deca0460f3502f


출처: 스텔라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49

고정닉 78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61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좌파와 우파 개념의 시작
[4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2052 174
261820
썸네일
[이갤] 안창호, 저서에도 '1948년 건국' 표기...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48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6615 66
261819
썸네일
[중갤] 헬다이버스2 근황...JPG
[268]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0557 294
261817
썸네일
[디갤] 사진 재탕 TMI 아무말 어쩌구 11
[21]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4276 9
261815
썸네일
[자갤] 남아공 현대의 위엄.jpg
[183]
ㅇㅇ(185.80) 09.03 29032 103
261814
썸네일
[대갤] 中, 韓에는 훈련 통보하고 日에는 무통보 영공 침입... 이유는?
[62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4275 302
261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갑론을박중인 '지역별 비례선발제'
[298]
ㅇㅇ(14.52) 09.03 19536 72
261811
썸네일
[카연] 탄바, 대지에 서다
[79]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9672 115
261810
썸네일
[남갤] 록시땅 관계자 연예인 몰카 사진 sns에 올려..
[220]
띤갤러(146.70) 09.03 31015 158
261808
썸네일
[이갤] [단독]101년 전 관동대학살을 기록한 일본인 병사 일기
[28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5288 165
261807
썸네일
[싱갤] 원작자 사망한 드래곤볼 슈퍼의 근황.jpg
[494]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9747 263
261806
썸네일
[이갤] 선수촌 직원이 자기를 못알아봤다는 전훈영
[159]
ㅇㅇ(89.33) 09.03 25972 19
261803
썸네일
[야갤] 중위소득은 접근하기 더 어려워져, 고강도 옥죄기에 3040 발동동.jpg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2629 80
261802
썸네일
[이갤] "'저출생' 용어 왜 써?"…시청자 항의에 사과한 과학 유튜버
[85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6075 364
2618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로 자기 강아지 맞다고 싸우다가 법정까지 감.gif
[19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3229 209
261799
썸네일
[야갤] 반일때문에 혐한이 생겼다는 할머니.jpg
[776]
ㅇㅇ(106.101) 09.03 28094 327
261798
썸네일
[일갤] (스압)후쿠오카 3박4일 여행기
[26]
인유무고사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0158 25
261796
썸네일
[싱갤] 한여름에 폭설인줄 알았더니
[141]
ㅇㅇ(14.58) 09.03 23630 137
261795
썸네일
[주갤] 한일부부 유튜브채널 상주하는 노괴 근황
[433]
ㅇㅇ(211.234) 09.03 53314 1401
261794
썸네일
[야갤] 욱일기 티셔츠 입고 유적지에.. 외국인 관광객 "상관마".jpg
[4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6392 75
261792
썸네일
[국갤] 베트남 국결 취재하다 개빡친 PD .jpg
[38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7870 332
261791
썸네일
[싱갤] [의문의문] 발가락 실종 사건..jpg
[507]
사랑해요바이올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7030 225
261788
썸네일
[중갤] [단독]아주대병원 응급실 매주 목요일 운영 제한…심정지 환자만 수용
[5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6626 205
2617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자들이 차에서 와이프에게 하는 행동...jpg
[323]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8267 103
261786
썸네일
[야갤] 보배) 역대급으로 미친 윗집 이웃에 잘못걸린 보배인..jpg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9398 250
261784
썸네일
[닌갤] 싱글벙글 위기 감지한 포켓몬코리아
[167]
키리야아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4405 242
261783
썸네일
[카연] 여신 눈나가 죽이려고 쫓아오는 Manhwa. 1화
[48]
멤메머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2380 58
2617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날로그의 나라 일본에서 품절난 애플워치 케이스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7179 103
261780
썸네일
[자갤] 눈 앞이 깜깜해지는 50대 전기차 카푸어
[261]
ㅇㅇ(185.114) 09.03 27298 111
261779
썸네일
[이갤] 편의점에 쓰레기 버리고 도망가는 여성
[380]
ㅇㅇ(84.17) 09.03 23970 150
261778
썸네일
[V갤] 도태브붕의 하루
[124]
Desuw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1732 73
261776
썸네일
[러갤] 영조햄 러닝 원 포인트 레슨
[111]
런갤파딱1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2169 68
261774
썸네일
[오갤] 80년대 극장 굿즈 오픈런.jpg
[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5408 44
261772
썸네일
[스갤] 칸나 사태로 바라보는 남자친구 걸렷던 버튜버 .fact
[990]
ㅇㅇ(175.114) 09.03 64374 353
261771
썸네일
[싱갤] 스압)뿌다다닷 싱붕이가 타는 똥차
[296]
내인생조때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7918 138
261770
썸네일
[박갤] 일본에서 정권교체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2422 107
261768
썸네일
[주갤] 오늘자 출산율 뉴스 댓글들....jpg
[5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5676 789
261767
썸네일
[이갤] [단독]민주, 대법원장 추천 후 야당이 2명 압축하는 제3자특검 오늘발의
[14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0430 21
261766
썸네일
[싱갤] 틈새시장을 공략한 뽀로로 제작자.JPG
[334]
ㅇㅇ (39.112) 09.03 38361 335
261764
썸네일
[이갤] 의사 권유로 신약 임상시험 후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30대 남자
[346]
ㅇㅇ(185.206) 09.03 19114 85
261763
썸네일
[부갤] 300만 유튜버 대격노 2분기 출산율 0.71, 해결책은 있는가
[71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4042 221
261762
썸네일
[싱갤] 최근 ‘학부모 수능 접수‘ 관련 이슈 간단하게 이해해 보기
[172]
외접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4780 175
261759
썸네일
[카연] 싸1가지 없는 에고소드.manhwa
[55]
머웅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0878 38
261758
썸네일
[전갤] 해리스 전당대회 후 지지율 큰 변화 없지만..'여전히 우위'.jpg
[18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1800 24
261756
썸네일
[코갤] 풀무원 공정위 제제
[107]
ㅇㅇ(211.250) 09.03 19060 163
261755
썸네일
[싱갤] 아프간 유가족 어셈블... 일제히 해리스 매도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8171 212
261754
썸네일
[야갤] 미미미누가 LG전자에서 신입사원 캐릭터로 보여준 ppt 아이디어들
[537]
ㅇㅇ(106.101) 09.03 31757 193
261752
썸네일
[디갤] 서울의 뜨거웠던 일요일
[27]
늅늅뉴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9032 29
2617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론가
[136]
페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15365 184
261750
썸네일
[중갤] 미호요 공동 창립자 : 게임 실무자들은 이제 일을 그만둘 준비를 해라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2150 8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