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려+몽골 연합군의 일본 침공.jpg앱에서 작성

백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8 09:10:02
조회 18448 추천 145 댓글 396

78e58676b48a69fe3fe685e74781707333bcde1775cb72b003b7230d9ef24f


40년넘는 몽골의 고려침공이

고려의 도게자로 끝나고 다른 왕조들처럼

멸망직전까지 갔던 고려는 쿠빌라이 라인을 어찌저찌

잘타서 명줄을 이어갔고 그렇게 동방을 주름잡던

몽골은 동방의 끝 일본에게도 복속을 요구하였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171738e43141d8221871a92f1ed9456


쿠빌라이 칸:


야 원숭이 송나라,고려하고 쩌어기

페르시아,동유럽도 우리  발밑에 있거든?

원탑은 이제 대몽골제국인데 너희도

우리 신하가 되라







78e58676b48a69fe3fe685e7478172737303071b5d9e033b02b1ea111b2e4e


호죠 도키무네(가마쿠라 막부 싯켄)


과거 100만 대군 끌고다니던 수나라도

우리 못쳐냈는데 너희가 여길 어떻게 올건데?

좆까

(아 근데 저새끼들 존나 쎄보이는데 뭔가 불안하네;;;)







78e58676b48a69fe3fe685e7478173731974c8c0c8772883c6a563876e



ㅋㅋㅋㅋ

우리한테 죽은애들이 딱 너처럼 곤조부렸었는데

좋다 나는 뒤졌다 복창하고 기달리고 있어라 








78e58676b48a69fe3fe685e747817c73a324ab9b8acebc1eb72b66780e353f



그렇게 개빡친 몽골은 속국인 고려에게 시켜

일본원정 준비를 시켰는데 군함,군량,보급품 등등을

고려가 부담을 떠안게 됐고 1년간에 전쟁준비 끝에

몽골군 25000명+고려군 15000명이 군함 900척에

탑승하여 쓰시마섬 남부 사쓰우라에 도착했다

그리고 당시 일본에서는 진짜로 쳐들어오겠어? 하면서

제대로 대비도 못하고 있었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17d73ec862b7ba1f458cced2bb1004f1448


쇼 스케무니 (쓰시마 영주)


네 이놈들~~~!!!!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들이느냐!!!!

여긴 나의 고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이곳을

지키던  쇼 가문의 영토이고 본인 쇼 스케무니가

현재 이곳을 다스리고 있다!!!  속히 네놈들의

적장은 앞으로 나와  나의 일기토를 받고

한판 자웅을 겨ㄹㅜ........



탕!!!!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473b370c1c680c3b9c70e011427e736

훈둔(연합군 총사령관)


저새끼 지휘관이라는 놈이 왜 앞에 나와서 죽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당시 일본군은 나노리 라고하는

전투시작전에 대장vs대장

다이다이까는 무사도 전투가 당연시 상황이었기에

전쟁 첫 전사자는 저리 어이없이 발생하였다









79bb8520e0823dff6dbc8fe7468275647a21549f4e003e65abc2231ba4c423dd9a20264621dabf23f926ab81047136ba9149f2914aa1a23f436a813a15e8e4d0aab357ad19a59202



그렇게 여몽연합군 4만명vs쓰시마 사무라이 300명

전투가 시작돼었고 무기,전술,숫자

모든것을 압도하던 연합군에게 사무라이들은 몇시간만에

전멸하였고 그렇게 연합군의 승리이후 쓰시마섬은

그야말로 도살장으로 변한다



1.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기 목을 참수했다

2.평민들의 눈,코,귀를 잘라버리고 조롱했다

3.아이들의 목을 참수하여 목걸이를 만들었다

4.처녀들의 손을 철사로 뚫고 묶어 배에다가 매달아놨다


이런식으로 쓰시마섬을 생지옥으로 만든 연합군은

재정비 이후에 다음 목적지인 이키섬으로 향하게된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5734f9c5be853de21f6b61503bc54f050


쓰시마섬의 긴급소식을 접한 이키섬의 영주

타이라노 카게타카는 급히 이키섬 내에있던

사무라이 100명과 평민 수백명을 소집하여 대비하였지만

4만명의 연합군을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전력이었다

그래도 성내에서 하룻동안 분전하였지만 결국

함락당하였고 영주 카케타카는 생포직전에

가족들과 성내에서 할복자살하였으며

이키섬 또한 쓰시마섬처럼 똑같이 대학살이 벌어졌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673f925fd30abe57471cb0f8d672071ee



아니 진짜 몽골군이 쳐들어왔다고???

당장 규슈에있는 고케닌들에게 총동원령내리고

우리도 싹다 애들 모아서 규슈로 지원보내!!!!!



쓰시마섬에서의 전보를 들은 도키무네는 뒤늦게

지원군을 편성하여 규슈로 부랴부랴 보냈지만

연합군은 이미 규슈 북부 하타카만에 상륙한뒤였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7732d2fda8ebff94586d7183f3fe0a98093

6096c119b0ca28a551a5ffa25be02f38526cb93923d6ddd2634a57924c3367c44148e0e9afb7cb38e6e41f74a3db5b83dbdbbb4b6e439fa7e5a9acbf6ed3909fcc22b7096b33c6b75789b638182c832862d21749525914b42f1b4433876d0f652e3c3c915efe



규슈북부 하카타만에 상륙한 연합군은 곧바로

긴급소집 되어 달려온 고케닌및휘하병력들과 마주하여

상륙전투에 돌입하였고 고케닌들이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지만 철저하게 박살나고 연합군은

하카타만에 성공적으로 상륙하였고 곧

연합군은 규슈 대도시 다자이후까지 공격하게 된다






78b48924dcc56dbe4a87dca6028370072ea9a701c49dd2fa515db112ac707a13a59f6723b34500f100ea446f06551108d3cd148e0fdd95a6d16bffa1eef0025a47b1b0cee4a65b75f9c89380e3768bfb6824375236b486286361ee8de49ae2c88ff95fe000df


연합군은 다자이후까지 점령하며

다자이후와 인근 마을에서도 쓰시마와 이키섬과

같은 대학살극을 찍게된다 당시 일본 사무라이들도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지만 무의미한 상태였고

이후에는 연합군이 진군할때 울리는 징과 북소리만

들려도 도망갈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항복한다고 해도

모두 죽였다고 한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073b505af82d7cc9ec9c1db14c0470948


군이 연합군에게 참연패를 당한 이유는

이러했다 당시 일본은 1만이 넘는 대규모 회전을

치른 경험이 없었고 기껏해야 수십,수백명이 단시간에

끝나는 방식인 전투가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무기자체도

보병은 카타나,노다치를 이용한 백병전 위주의 전술이었고

기마궁술을 익힌 사무라이들은 소수인데 반면

라인전,포위섬멸,축차투입등등 근현대식 전술을 이용한

연합군들에게 무의미하게 갈려나갔고 연합군의 화약무기또한

군들에게 굉장히 충격과공포였다고 한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1732b1a0e6a973d0439839b542210d0


모두 비켜라--!!!!!!!!

나 초승달의 귀신이 직접 여기까지 왔으니

모두 덤벼라!!!!!!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27322c6ffaa3f05dcc5fe764e7fa0b5


와!!!!!!!!! 날아오는 화살도 베어내고

귀신도 베어죽인다는 방랑무사 초승달의 귀신이 왔다!!!!

모두 뒤를따라 돌ㄱ!!!!!......



!!!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373c745e648a7d3305ebe945e68eb8f


날아오는 총알은 못베잖아 wwww






29e88123e3866cf238e880e342d5753ee8b658b97277e4016ca6f12fa65b0e5e9877490836186bec36c72d58176188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c737e8bb57a276d4a57187a3d558ee2


사실상 규슈 북부,중부는

가마쿠라 막부에서도 포기한 수준까지 갔고

연합군은 이곳에서도 막부군을 학살하고

양민들을 학살하고 다녔으며

논밭,사찰,민가,요새 등등을 불지르고

양민들은 산으로 숨어들어갔다고 한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07d73fd22037db52ab214def1118ced0c2e




우효~~!!

저쪽마을 아직 안털렸는데 가서 재미좀 볼까?

오늘 눈코귀 컬렉션 1000개 채워보자 ㅋㅋㅋㅋ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473bc2dfc12bb5c449b7b0555a133



결국 여기 마을까지 오는구나....

저놈들에게 산채로 잡히고 고통받을바에

나와 내가족 전부 명예롭게 자살하고만다....




연합군의 학살에 절망하며 다같이 자살하던

가정이 있는가 하면 산속에서 아기가 울자

들키지 않으려고

아기를 목졸라 죽인 이야기도 있었다고 한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5738be8f19b87f449631d901a6ae3d5


이거 너무쉬워서 불안한데??

쟤네들 무슨 꿍꿍이 있는거아냐?

고려대장 우리 함대있는곳까지 다시 돌아가자.....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67303a45b4acdc9cc98e5203e54e08b


김방경(고려군 지휘관)


아니 미친새끼가 기껏 여기까지왔는데

왜 다시 빽도를해 그리고 전투할때마다

왜 너네는 자꾸 뒤에있고 우리 앞세우냐?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7732685211e53e35000866c7744f4da


야 총지휘관은 나니까 내 명령대로 가는거야

하극상으로 돌아가서 뒤져볼래? 빨랑 짐챙겨서

돌아갈 준비나 해라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073f60469a49a38b614dd58a1320f19




그렇게 훈재앙의 명령으로 연합군은 다된밥에 코풀며 돌아가

규슈북부 하카타만에 있는 함대로 돌아와 승선하며

대기하였고 그날밤 거대한 태풍이 연합군 함대를

강타하여 함대 절반정도가 가라앉았고 보급품들 또한

휩쓸려가 전투불능상태가 돼었다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173bbd3262cc6bc708565397488b61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로 뒤진애들보다 태풍으로 뒤진애들이 더많네

야 겜 못하겠다 철수ㄱㄱㄱㄱ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2734118c5f2e2f65a92c6afd8e0281d



(하 시발...)

ㅇㅋ 함대 절반 남았으니 꾸역꾸역 과적시키면

애들 다 태울수 있으니 돌아가자






그렇게 다시 연합군은 고려로 귀환하였지만 쿠빌라이는

2차원정을 준비하는데.....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373b4ab6d0c2e55da12a9e557a059



아 그놈의 태풍만 아니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훈둔 너가 경험이 있으니 2차원정도 너가가라?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c739facfb108ac0407a90a520142718



아따 그런것쯤은 나한테 믿고 맡기쇼잉

2차원정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요~~!

대신에 왜놈들 정복하고 거그서 한자리 해도  돼겠지라잉~?







78e58676b48a69fe3fe685e747837d7373dc4d1d85483ffcec1874bf28



허허허 좋다좋아 2차원정은 반드시 성공하자구~!









그렇게 쿠재앙+훈재앙 듀오로 2차일본원정을 다시금

준비하게돼는데 이후에 거대한 재앙이 한번더 오게된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5

고정닉 38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78853
썸네일
[컴갤] 현재 난리난 운영진 경품 조작상황
[216]
ㅇㅇ(106.101) 11.07 30071 255
2788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해리스가 유리하다고 할때 반대의견 냈던 타일러
[35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0043 274
278850
썸네일
[대갤] 日 유명 제과 기업, 벌레 혼입된 과자 팔아놓고 소비자 무시해 논란
[12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70659 165
278849
썸네일
[샤갤] 샤니마스 성지순례 여행기 (2) -도쿄 서쪽,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
[36]
유기농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6227 34
278848
썸네일
[국갤] 윤, 시정연설 불참에 "국회 난장판 국민께 보여주는게 도움되나"
[376]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3940 131
2788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 최고의 떡볶이.jpg
[333]
ㅇㅇ(218.144) 11.07 40936 200
278844
썸네일
[초갤] 241105 PD수첩 요약본
[219]
라이스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7042 61
278842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수능 영어 풀다 멘붕 온 영국 교장 선생님
[65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6380 265
278841
썸네일
[미갤] 성 정체성 때문에 부모님께 미리 효도해뒀던 유튜버.jpg
[333]
ㅇㅇ(198.44) 11.07 29272 63
278840
썸네일
[부갤] 일본보다 어려운 외국인의 한국 영주권 획득 난이도
[236]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9083 106
278838
썸네일
[퓨갤] 팩퀴즈 현종이형 활약상.gif
[28]
도긩시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0570 36
278837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트황상에게 해리스가 일방적으로 공격당한 이유
[311]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6110 282
278836
썸네일
[아갤] '글로벌♥' 받는 '아파트' 로제…"댓글이 나를 무너뜨려"
[29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5543 59
278834
썸네일
[M갤] 상위 12년생 리틀야구선수별명
[142]
ㅇㅇ(221.159) 11.07 13898 121
278833
썸네일
[미갤] 미국 대통령 취임때마다 ㅈㄹ하는 만화.jpg
[313]
미국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8717 407
278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당선되자 화난 사람들, 기쁜 사람들
[420]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9167 368
278829
썸네일
[카연] 인어공주가 마녀를 찾아가서 이것저것 하는 만화.manhwa
[112]
캔디쿠키샌드위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4360 208
278828
썸네일
[야갤] 충격의 폐업에..사생활 논란 '흑백요리사' 스타들 '시끌
[19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7390 122
278826
썸네일
[미갤] 미국사는 내가 트럼프에게 기대하는 것
[426]
ㅇㅇ(158.255) 11.07 37466 614
278825
썸네일
[기갤] 유재석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새신랑 조세호
[137]
ㅇㅇ(104.223) 11.07 17471 37
278824
썸네일
[싱갤] 한국 급식 퀄리티를 본 SNS 외국인들... jpg
[745]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55131 221
278822
썸네일
[닌갤] 닌텐도 이번 주주총회 QnA 번역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9841 63
278821
썸네일
[야갤] 대통령실 발표에 국토부 '엥?'…뉴스 보던 국민 분노한 순간
[13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8658 58
278820
썸네일
[국갤] '전쟁보다 성인물' 북한군, 성인물에 푹빠져 논란
[361]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5132 149
278816
썸네일
[야갤] “보이기 부끄러워” 전자발찌 훼손 20대女 변명
[3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6154 175
278814
썸네일
[해갤]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위헌적 발언 레전드...jpg
[508]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6527 297
278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머스크가 "이제 당신이 미디어다" 라고 선언한 이유
[4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2529 623
278812
썸네일
[디갤] 이야기가 없는 사진 33장
[34]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5050 27
278810
썸네일
[이갤] [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 명태균 새 녹취 공개
[9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8878 61
278809
썸네일
[미갤] 11월 7일 시황
[2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0415 37
278808
썸네일
[싱갤] 여자들은 자기 친구들한테 남친 욕 하는거 국룰임?
[429]
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7984 268
278806
썸네일
[부갤] 인천 200억대 전세사기 발생
[238]
ㅇㅇ(106.102) 11.07 25560 150
278805
썸네일
[스갤] 나는 갤럭시를 씁니다 여론 근황 ㅋㅋㅋㅋㅋㅋ
[589]
ㅇㅇ(118.235) 11.07 39396 466
278804
썸네일
[부갤] 미국 대선 트럼프 압승, 한국 언론은 왜 틀렸나
[57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7856 568
278801
썸네일
[전갤] 고영욱 "지드래곤 패션, 내가 영감 줬다"
[247]
니베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5795 195
2788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양이 주변에 절대 키우면 안되는 식물
[199]
ㅇㅇ(218.233) 11.07 24449 157
278798
썸네일
[이갤] [단독]친윤서 “독소 조항 없는 김 여사 특검 받자” 목소리
[9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8651 23
278797
썸네일
[카연] 엄마 두통약 사와야 되는 만화
[27]
꿈돌이(121.159) 11.07 11003 9
2787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캠프측 주장을 살펴보자
[335]
lsd777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0385 281
278794
썸네일
[K갤] 요청짤)네일 각도 지리는 스위퍼 모음..gif
[91]
도긩찬호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3705 121
278793
썸네일
[코갤] 한샘 사모펀드에 팔린 이후 ㅈ되가는중.news
[284]
ㅇㄷ(203.234) 11.07 24291 141
2787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방탄멤버에게 대리 의심받는 백종원...jpg
[155]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3022 181
278790
썸네일
[미갤] 뉴욕증권거래소 근황ㅋㅋㅋㅋ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1690 386
278788
썸네일
[싱갤] 냉혹한 NC의 기대작 대호연...근황의 세계..jpg
[330]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5055 288
278786
썸네일
[야갤] 부산불꽃축제 앞두고 4배 인상?...껑충 뛴 숙박비
[14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1256 30
278785
썸네일
[해갤] 오늘자 김민재 챔피언스리그 경기 장면 모음...gif
[341]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20106 483
278784
썸네일
[국갤] 102차례 北지령문 받고 보고'…'간첩 혐의' 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
[296]
ㅇㅇ(14.42) 11.07 14937 362
2787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데빌구 만행 레전드 모음
[301]
ㅇㅇ(1.227) 11.07 18811 120
278781
썸네일
[미갤] 트럼프曰 "약속 지킨다, 전쟁 끝내겠다"
[418]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35078 304
278780
썸네일
[이갤] [단독] 임성근 휴대전화 일부 '복원'…단톡방 멤버 만났던 동선 확인
[11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2444 4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