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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의교협, 與지도부에 "한동훈 중재안 긍정적" 전달…의료계 첫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8.28 11:50:01
조회 9095 추천 84 댓글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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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공의, '한동훈안' 입장 정리중...전 과는 다른 분위기




한동훈 또다른 의대 중재안: 정부 당국자 인사조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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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관 박민수 말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의사들보고 의새라고 한거 이사람 아니야?
의사들이랑 감정싸움해서 전부터 이사람부터 해임시켜야
의료계랑 대화가능하다는 말 나왔었음

한동훈 페북업: 의대 증원 유예 대안 제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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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오기 자존심? 그런건 한동훈 사전에 없음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더 좋겠대ㅠㅠㅠ
이게 협상이고 대화지ㅜㅠ

항상 더 경청하고 더 설명하고 더 설득하겠다던
한동훈의 진심과 방법이 변함없이 견고해서 고마움


속보) 전공의대표들 경찰 수사 압박에 여당 중재안 수용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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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주빈들은 맞아야 말을 들어


경찰 수사 받고 소환 통보 받으니까 이제 현실감각이 돌아와?


이번 기회에 국민 목숨 잡고 협박하는 의주빈들 단죄해야한다 생각하는 야붕이는 개추

대통령실 "의료개혁 입장 변함없어"…의대 증원계획 유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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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대통령실 "한동훈이 멋지게 성취해 해결한다?..그런 낭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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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새끼 열폭에 쳐돌은 새끼

[단독] 윤카, 의료개혁 끝까지 완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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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브레이크안 거들떠도 안봤다고


'의대증원 이견탓?' 윤카, 한동훈과 만찬 추석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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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신임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이 연기됐다. 당초 만찬은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석 민심을 들은 다음에 만나기 위해 추석 이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민생을 챙기는 게 우선이라서 미루게 됐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찬 연기 소식은 의대 증원을 놓고 대통령실과 한 대표가 이견을 보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한 대표는 의정 갈등 사태 해소를 위해 정부에 2026학년도 의대 증원 보류를 제안했지만, 대통령실은 "의대 증원과 관련한 정부 방침은 변함없다"며 거부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갈등 때문에 이번 만찬이 연기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료개혁과 관련해서는 "입장은 일관되게 변함없다"며 "한동훈 대표와 당 쪽에서의 의견과 전혀 무관하게 의료개혁은 항상 일관된 입장이었다"고 강조했다.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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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힘 ‘의협 달래기’…친한계, 의사 면허취소 완화법 발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5522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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