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간호법...내일 통과 확정 ㄹㅇ...jpg앱에서 작성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8 12:45:02
조회 43872 추천 442 댓글 601

- 관련게시물 : [단독] 여야, 간호법 '간호조무사' 쟁점 빼고 선처리 잠정 합의

1cb7c41fc4d376ac7eb8f68b12d21a1df69e4ada690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b83d1d6ceb3b4c2c4044f179093d9c2c069d1e32023887ffad48697b43d8430


의협, "간호법 제정 중단하라..국민생명 위협할것"


28b9d932da836ff43ae880e14f85746ce54842327a5dc7079523edc68484c47e7715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가 국회 통과를 눈 앞에 둔 간호법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시국선언을 27일 발표했다.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간호법 제정안은 복지위와 법사위를 급행으로 거쳐 이르면 이튿날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긴급 시국선언을 열고 "의대정원 증원 추진 및 필수의료패키지의 일방적 강행, 간호법 제정을 통한 진료지원(PA) 간호사 활성화 등을, 스스로 무너져 가는 정권의 말로로 규정한다"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료전문가의 사명을 다하고자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간호법 제정 시도를 '졸속'이라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간호사와 의료 기사를 주축으로 한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자, (간호법 제정이란) 임시방편으로 모면하고자 한다"며 "더 큰 부작용을 양산할 수 있는 PA 간호사를 활성화하겠다는 저의를 이해할 수 있는 국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969?sid=102



12

간호법 통과후 의주빈들 반응


0490f719b7856cfe20b5c6b011f11a39f11b91e6bca995bd55

블라에 글쓴의사는

의사0.1%일듯 적어도 징징거리지 않고
주빈집단을 비판적으로 보니

협상대상이 없으면 그냥 하면 된다이거야! 탕핑?
좆까ㅋㅋ

강선우 의원 페북 간호법 관련


0c998603b4866fff23ea8591429c706bc8a0de6a80534d8d3aa3f60f5fce14b4228ab1adaf166a4090402d13704f99db61b204394c

0cea8400b1f31b8423e780904e9c7069cceff845d5cf8f54a11bb6ad5db8eb52cd5abf6e7d6fae6bad5d0c46f30e6ec58b2a469974

78eff276b4801df1239a8394459c706c66cdfdb39128716ea7ca018dca47a2131b0b6affdfa309187a559dfc6d8249e16ab34d30

7f9bf571b4871b85239b85e6479c7019857f0257f3a60dce9ce48ec534a311cdbcc758a4d19f2ad493024ffbb54ab39b29a2625e

7c9ff47fc08760f0239cf4ed469c706d1411510ac56e1802b00730fad169c1a451937cb68b71eb5cb2a6b4b2ceac064a6bab262c

799ff270b1826df0239e83914f9c706ead5c1527351ed6ae86654e8f2d2ab4d7b34a6abb4ed4194e3d94c89a5af297520fef60fb

09eb8875b0831987239a83e7469c70199361a78922a5b4ce4b2699a81b335a8ec6e00f4ab1bac99e17b66398d34a5cd78a2c58

7f9ef502b2836af323ec8ee7439c7018cef11610c3695670a5341b2a3a3b07323f88002878116c4c2c132c6ec4d98f73268d896a

7eeff37fb0811b8423ecf0e3479c706d99f99afc9988102990f43147433671578af0ca5fa2f578136e542a2a2bcb293811d3ff47

0feef37ec3806084239df7e2439c706f1690794d3b13cbc75bccb0a9a71a3aec2439426a108aa311f734cb39d1c8319fd64edf80

7ae8f204bd8a60f423ea84e1429c706812d5625a2cc98efef267fda76662bb52d93af5d4cb1586ff2c01841de3d5fa96e2588e99

089b8407bc8b6ff523ea8ee6429c70698650bf4c5afd66d632e50d9d514de28519d123bd9c93b9cfaadb3503d2ac25f225c71e

7d9f8376c3831d832399f4e3359c706e1ceed9362d2955dee5a40811e6f3aa41cfaad6a8dff37c3b05a72327fd6a470af6d3593b

78ef8372bcf16ff723e786e3419c706535f6470682d6b2035edd9bca09c013690fc391f64d2b0e18c59db6fd846b8726ce06b63a

[다시, 간호법입니다]

오늘 '간호법'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입니다. '제대로 된 간호법' 제정을 위한 민주당의 끈질긴 노력으로 다시 한번 더 큰 산을 넘은 셈입니다.

22대 국회에 들어서도 오늘까지 3번의 소위를 열었고, 관련 단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은 부대의견으로 남겼습니다.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면 진작 제정되었을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거부권 사용에 대한 사과나 이번 간호법 처리에 대한 감사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정부·여당이 적어도 뻔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의료대란은 명백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입니다. 자신들의 정책실패로 의료현장을 도미노 붕괴에 빠트렸고, 결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마저 위험에 처하게 했습니다.

정부·여당이 '뒷북 수습'을 위해 부랴부랴 자기부정과 자기 배신을 거듭하며 간호법 처리에 나선 꼴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간호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현재 의료현장은 '번아웃' 그 자체이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또다시 '각자도생'에 몰렸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늘 해왔던 것과 같이 국민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강서엔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강서갑 #강선우 #국회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보건복지부 #법안소위 #의료대란 #간호법

- dc official App

이야 워딩이.. 이젠 선을 넘어도 그냥 로켓처럼 뚫어버리는데..?


0490f719b4806bfe20b5c6b011f11a39400ce1507c49876c0d



대가를 치루게 해준다고?
이야.. 워딩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42

고정닉 32

14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8606
썸네일
[퓨갤] 돔구연에게 낚인 한사람..jpg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5286 107
278605
썸네일
[미갤] 일론 머스크) 해리스 당선되면 저 진짜 ㅈ됩니다.
[484]
천무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0291 604
278602
썸네일
[기갤] [단독] '빚투' 한식대가 이영숙, '흑백요리사' 출연료도 압류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0952 188
278601
썸네일
[이갤] 우주에 외계인은 무조건 있으나 만나는건 불가능한 이유.jpg
[499]
슈붕이(154.47) 11.06 25393 101
278599
썸네일
[나갤] 바이든 아내, 트럼프에게 투표 가능성
[262]
나붕이(1.219) 11.06 30795 285
2785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근육코스츔
[248]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5389 338
278596
썸네일
[야갤] 취재중 150m옆에 날라온 미사일 .레바논. 전쟁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152]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7597 45
278594
썸네일
[부갤] 분노한 일본시민. 일본총선 벼랑끝에몰린 자민당과 이시바
[176]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8801 63
278593
썸네일
[치갤] 바람의 나라 클래식 오피셜 ㅋㅋ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4356 58
278591
썸네일
[미갤] 美 공화당, 4년 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탈환
[352]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0157 160
278590
썸네일
[싱갤] 끄덕끄덕 자존감 떨어졌떄 회복하는 노하우
[3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4340 93
278588
썸네일
[야갤] 프로포폴 중독으로 사망한 아내...투약 횟수 '상상초월'
[10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1839 64
278587
썸네일
[주갤]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10대들의 이유
[703]
주갤러(106.255) 11.06 45345 731
278585
썸네일
[A갤] 日·中선 쓸어담는데…"싸도 안 산다" 韓 '왕따' 굴욕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6527 208
2785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샤킬오닐이 470억짜리 계약을 해지한 이유
[18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8832 233
278581
썸네일
[전갤] "아이 보러 갈게요" 유치원에 위협.. 괴롭힘 시달린 싱글맘.jpg
[24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5766 62
278579
썸네일
[대갤] 日, 안마시술소 여성직원을 잔인하게 폭행 후 돈 뺏고 달아난 스시남 체포
[3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7702 189
278576
썸네일
[중갤] 윤을 보좌했던 인사“다들 대통령을 무서워했다.”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2527 269
278575
썸네일
[전갤] 흔들리는 표심에 안간힘...美 대선 판세 흔들 '최대 승부처'.jpg
[163]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4107 42
2785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권고사직당한 개고기탕후루 장인들 근황
[546]
ㅇㅇ(58.125) 11.06 39223 313
278572
썸네일
[야갤] "수능 부정행위 피해라"...수험생 유의사항은?
[7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3945 28
278570
썸네일
[부갤] 뉴욕타임즈 현재시간 미국대선 예측 결과
[303]
부갤러(112.175) 11.06 24071 192
2785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오타쿠 결혼식
[266]
프록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8427 235
278566
썸네일
[힙갤] 마약으로 감방 갇힌 래퍼, 감방서 또 마약…어디 숨겼나 봤더니
[139]
힙갤러(45.87) 11.06 24341 68
2785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탄의 인형 근황
[19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0834 193
278562
썸네일
[흑갤] 정지선 셰프가 본인 레시피를 공개하는 이유.jpg
[205]
흑갤러(211.234) 11.06 24485 294
2785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면치기 소리에 대한 유럽 사람의 생각
[54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7494 118
278559
썸네일
[부갤] 엔비디아 젠슨황, SK하이닉스에 빨리 반도체 공급해달라 JPG
[319]
부갤러(118.47) 11.06 48667 307
278558
썸네일
[중갤] "연내에" 대통령실 발표에 '웅성웅성'…국토부, 진화 나서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7722 110
2785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터키 양 부속물 요리촌
[12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6099 105
278555
썸네일
[대갤] 韓부채춤까지 훔쳐가려는 中... 문화 도둑 중국의 만행은 어디까지?
[53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86614 272
2785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빅뱅이 푸는 JYP vs YG 댄스배틀 썰.jpg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4147 76
278551
썸네일
[이갤] [단독] 또 다른 예비후보도 3천만 원…"합석시키며 과시"
[6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679 33
278550
썸네일
[부갤] 조두순 앞집 '월세 60만원'에 계약…세입자의 정체는
[456]
부갤러(211.234) 11.06 28906 109
2785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년 전 게임에서 만난 누나를 다시 만났다
[19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4353 137
278547
썸네일
[편갤] 편의점 사장님들은 몇 시간씩 근무하세요?..jpg
[324]
편갤러(211.234) 11.06 26315 52
278546
썸네일
[의갤] 전공의들 '7대→8대 요구안' 확대 검토 ㅋㅋㅋ.jpg
[459]
의갤러(211.46) 11.06 19707 231
278544
썸네일
[싱갤] 냉혹한.....실적 부진한...스타벅스의 세계..jpg
[290]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3296 130
278543
썸네일
[해갤] 이번 국정감사 웃음벨 총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ㅇㅇ(220.79) 11.06 22994 285
278542
썸네일
[중갤] 찢, 위증교사 재판부에 '피고인 진술서' 냈다
[269]
ㅇㅇ(58.125) 11.06 9548 25
278540
썸네일
[기갤] 현대백화점 사내불륜 - 상간녀 소송 후기
[254]
긷갤러(155.94) 11.06 26372 94
278539
썸네일
[야갤] "'깨'인 줄 알고 먹었는데, 충격"…닭한마리 국물에 벌레 '둥둥'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4891 125
278536
썸네일
[야갤] "그냥 죽일걸"…음주운전 사고 후 SNS 생중계한 20대女
[3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9895 218
278535
썸네일
[이갤] [단독] 서울교통공사 부채 ‘눈덩이’… 2년 반 이자만 2570억 냈다
[204]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442 38
2785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 인스타그램 게시물 좋아요 순위 JPG
[215]
ㅇㅇ(115.126) 11.06 34932 277
278532
썸네일
[코갤] 트럼프 '100만 코인 비축' 공약.. 연준은 반대(1보)ㄷㄷㄷㄷㄷㄷㄷㄷ
[141]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1764 74
278531
썸네일
[야갤] 지드래곤에게 양산을 써달라는 남자 양산 사용 희망자들.jpg
[221]
야갤러(211.234) 11.06 24163 123
278530
썸네일
[이갤] 국힘 당원게시판 댓글 게이트 터져 난리남
[340]
잼붕이(219.251) 11.06 20066 161
2785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원교구 마스코트 논란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27719 196
278527
썸네일
[더갤]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에 시그널 보냈다"…추가 폭로 시사
[125]
민갤진보직장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9425 3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