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ㅓㅜㅑ 개빠따..꼴데 시구..참사...jpg앱에서 작성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9 09:50:02
조회 28818 추천 239 댓글 30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04a83d2dec8b5b7c1c41446088c8b23211392a0dcc649f63fd96fa41d0e5b5a52d4e7e2049b1e01af

3dafdf35f5d73bb223ed86e742817c6f81270194db8b9b2555a99d50a9dbdd1b4c23fdc74946db3a83b7b5503c994b863334355cba

??!!

2ab4d128f1c107a86ba884f8448176691cd9e55d758e01c65526a9d7ab79509057d5076887ef469b8de2a9fd2493f34084b5d56eda

a65614aa1f06b367923425495b806a37906c6dd3199c502d4ad11b79b1eb

75e98273b3ed69f73de781e0298072655cec2fb3bd021350f3af14a0a24c07ea7f197d85b3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583d3d0cfb6b7c6c41446088c8b5c7b8d9b79aaf7fb71a56b2303c11c288702c498b31cd67e7ee3

7대떡 2안타 완봉패

3dafdf35f5d73bb223ed86e742817c6f8127019bda8b9b2c55a99d50a9dbdd1b46224ca38effebdbecbdfc4ff14ce8769b6cf310

꼴데 회장 경기도중 빡쳐서 빤스런



7ce88274bd8a6ef23eefe9e3458772027bde56962e7d5af7d5d055c392186ae4c224a537cb21

띠이용

- dc official App


[기사] 위너 이승훈 시구…민폐논란 끝 KBO 민원제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86853

 



ae5837a5003576ac7eb8f68b12d21a1d9d9ce35ee2b4



역시 큰일은 개야갤이 ㅋㅋ


KBO에 민원 제기하자마자 바로 기사가 떠버리네요 ㄷㄷㄷ




이승훈의 부적절성 시구 관련해 KBO에 민원 제기했다




https://youtu.be/IcLrsOHttpI?si=UGOwZOEBNQoPSJH0&t=382 (6분 22초~)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롯데와 한화 경기 전에 시구를 선보였는데,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인 상황이다.



http://mlbpark.donga.com/mp/b.php?bullpen&id=202408280096724992

 


https://www.fmkorea.com/best/7411584046

 



본 시민은 이승훈의 시구가 경기흐름을 방해하는 부적절한 시구라 판단하였고, 2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KBO에 민원을 제기하여 대응책 강구를 촉구했다는 사실을 알린다.


대한체육회에 민원을 신청했으니, 오전에 KBO로 이송될 예정이다.



7cf3c028e2f206a26d81f6e344847068

7ff3c028e2f206a26d81f6e044817d65



< 민원 내용 >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으며, 경기 전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했습니다.


이승훈은 부산에서 댄스크루를 만들었고, 상경 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아이돌 가수입니다.


이승훈은 시구 전 투수 마운드에 서서 마이크를 들고 관중들을 향해 “롯데 위너가 왔다. 승리 자이언츠 소리질러!”라고 외쳤고, “오늘 너무나 멋진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위너의 승리 기운을 팍팍 넣어드리고 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승훈은 공을 글러브에서 빼서 시투하는 척하더니 마운드에서 무려 18초간 현란한 댄스를 췄습니다. 이후 이승훈이 던진 공은 홈플레이트를 맞고 높게 바운드되면서 포수 손성빈의 뒤로 넘어갔고, 손성빈은 공을 줍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습니다.


이에 대해 SPOTV 해설자는 “등장했을 때부터 남들과는 폼이 다르다”라며 “분명한 건 내년 시즌 ‘피치 클록’이 도입되면 안 되는 투구 폼이다”라고 했습니다.


이후 이승훈의 시구 동작을 두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MLBPARK의 한 네티즌은 “오늘 욕 처먹는 시구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작성자는 이승훈의 시구 영상을 공유하며 “해설자 코멘트, 시구 끝나고 투수가 마운드 정리했다”라고 했고, 비판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또, 에펨코리아 또한 관련 영상이 공유한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많은 네티즌들의 추천을 받은 ‘BEST 댓글’에는 “마운드 어지럽히는 거 같은데 이거 뭐냐”, “마운드 정비 다시 해야겠다”라며 이승훈 시구의 부적절성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시구는 그동안 여러 차례 논란이 됐던 바 있습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2011년 10월 땅으로 공을 굴리는 시구를 하여 ‘마운드 모독-행위예술 논란’이 있었으며,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2019년 6월 생후 12개월 된 아이를 안고 시구해 물의를 빚었으며, 방송인 장성규는 2019년 10월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2차 시도 끝에 볼을 포수에서 많이 벗어난 곳으로 던져 ‘패대기 시구 논란’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이승훈은 경기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시구를 선보인 만큼, KBO에서 조속히 대처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024 KBO 리그 규정」, 「2024 KBO 규약」, 「2024 공식야구규칙」에는 시구와 관련한 그 어떠한 규정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행 중인 「2024 KBO 규약」 제3조[직무] 제1항에 따르면 총재는 KBO를 대표하고 이를 관리 및 통할하며, 제4조[지시, 재정, 조사 및 재결] 제1항에 따라 총재는 리그의 발전과 KBO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리그 관계자에게 필요한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에 허구연 KBO 총재는 「2024 KBO 규약」 제3조[직무] 제1항, 제4조[지시, 재정, 조사 및 재결] 제1항에 따라 ‘경기 흐름을 방해하는 부적절한 시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각 구단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철저한 대응책을 강구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오늘자 위너 이승훈 아이키가 떠오르는 시구..


749c8277c1846cfe23eaf5e3339c70197981b63c2f4e46ebeabdd187eccbb8371cae51c9abbec5426adb62319e1d4282470c11cde6d0

이승훈 (24.08.28 한화 vs 롯데)




7aea8305b6f31cf123e883ed359c706adfe46e238a5c4aec166d0ad26b965fc164e7536401c8191a6a48d0dc28b7a490e8d65067861e

아이키 (2021.11.15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vs KT)



이승훈이 그나마 낫다 - 개추

아이키가 그나마 낫다 - 비추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9

고정닉 42

8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262617
썸네일
[싱갤] 경악경악 홍콩 레전드 영화 할리웃 리메이크 근황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8414 188
262615
썸네일
[카연] Re: 꼴찌부터 시작하는 과학고 생활.manhwa
[222]
윤촬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0058 255
262613
썸네일
[주갤] 우리 아이 열등감 느끼니 수업 중 어려운 문제 풀지 말라는 학부모들
[354]
ㅇㅇ(106.101) 09.06 22337 87
262612
썸네일
[중갤] 수면제 과다복용 환자, 결국 치료 못받고 포기
[6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1492 250
262610
썸네일
[일갤] 반경100미터 안에서 즐기는 100년전의 아사쿠사
[46]
김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3991 46
262609
썸네일
[배갤] 쿠팡 또 사람 죽어나갔네
[743]
안라무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2789 137
262608
썸네일
[야갤] “요거트 잡을 때 손동작 주의”…서울우유, 또 여혐 논란
[6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4470 226
262605
썸네일
[미갤] 9월 6일 시황
[71]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9517 23
262604
썸네일
[부갤] 은퇴한 의대 교수가 운전하다 인도로 돌진.GIF
[275]
부갤러(210.216) 09.06 17854 137
262601
썸네일
[육갤] 병사 화장실서 남성 간부가 '불법촬영'
[339]
ㅇㅇ(194.99) 09.06 20053 88
2626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히틀러의 비밀무기라고 불린 초콜릿
[18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7541 202
262598
썸네일
[야갤] 유명 피아니스트 성매매 혐의로 고발당해…"혐의 전면 부인 중"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6725 53
262597
썸네일
[전갤] "항공사에 7억배상"200m상공서 비행기 문 연 남성의 최후.jpg
[183]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5987 59
262596
썸네일
[한갤] 한동훈, 사회수석에 “의대 증원 중재안 재검토” 요청
[425]
목련피는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2350 170
262594
썸네일
[메갤] 한일커플의 비참한 실태 혐한 기사
[569]
ㅇㅇ(112.165) 09.06 29722 164
262593
썸네일
[카갤] 카트, 오늘의 ㅈ같은 개발 계획 방송이 나오게 된 배경.real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7344 92
262592
썸네일
[싱갤] 해외 대기업들의 상속에 관하여.fact
[224]
ㅇㅇ(211.193) 09.06 17066 107
262590
썸네일
[카연] [지최대]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1화
[35]
카갤러(175.119) 09.06 7351 22
262589
썸네일
[야갤] 감빵 간 카라큘라 근황.jpg
[293]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41643 118
262586
썸네일
[이갤] 유퀴즈 출연자 저격하는 의사 유튜버
[7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45069 636
262585
썸네일
[이갤] 심정지 여대생 돌려보낸 조선대병원 응급실,당시 응급의학 전문의x
[56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4341 108
2625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년 만에 완전히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백종원 예산 축제
[35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0592 183
262582
썸네일
[I갤] 2024. 9. 4. 행복한 조혈모세포 기증 후기
[54]
귀염유동쟝(121.155) 09.06 7009 58
262581
썸네일
[야갤] 예쁜 것도 능력...'임금 차별' 당해 온 알바생 분노 + 댓글
[7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7549 119
262580
썸네일
[이갤] 쥴리 공천 개입설, 국힘 법적대응 시사
[317]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0848 119
2625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6
[6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3462 55
262577
썸네일
[야갤]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4697 111
262576
썸네일
[누갤] [창작] 만화로 보는 인생영화 - 소나티네(1993)
[37]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6917 60
262574
썸네일
[원갤] (스압) 밀짚모자 일당 유소년기 보호자들 행적 자세히 정리
[141]
ㅇㅇ(211.226) 09.06 28020 202
262572
썸네일
[기갤] 6살 목 조르고 패대기친 유치원 교사…CCTV에 담긴 학대 장면
[388]
ㅇㅇ(118.235) 09.06 18981 141
262570
썸네일
[디갤] 건물들 (14pics)
[16]
후지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4101 14
2625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당근을 하는 촌
[222]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4873 85
262568
썸네일
[야갤] ㅓㅜㅑ 개축 월드컵예선..오늘 월클흥 활약..깜짝...jpg
[437]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5890 585
262566
썸네일
[이갤] "대통령실 공사 업체 선정 때 위법"...감사원 결론
[95]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9602 62
262565
썸네일
[기갤] 두 달 만에 다시 찾은 성수역…"인파가 사라졌어요"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2787 37
262563
썸네일
[U갤] 역대급 레전드 UFC 선수를 저격한 한국인 .jpg
[252]
U갤러(106.101) 09.06 21045 154
262561
썸네일
[부갤] 미리 보는 2070년 한국 멸망 시나리오💧 우리가 저출산 대표 국가가
[546]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3447 213
262559
썸네일
[야갤] 가해자 옹호 댓글..사실은 부친? 울부짖은 유족 "보복할 거야"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4147 112
262557
썸네일
[중갤] 20년 넘게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디렉터가 쓴 편지.JPG
[198]
베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5012 88
2625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예수가 행했다는 11가지의 기적들
[5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3164 228
262551
썸네일
[필갤] 아니근데 형들 이거머지? 이거좀 봐주세요, 그리고 아래 필린이도 봐주세요
[39]
캐논+롤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9950 16
262549
썸네일
[카연] (지최대)<홍보>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1화
[40]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7271 76
262547
썸네일
[일갤] 한여름 전국투어 진구 2일&센슈락 후기
[31]
みそ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6357 18
2625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명언촌
[238]
유월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9605 67
262543
썸네일
[미갤] 장사가 너무 잘되었던 옛날 생크림 빵집 ㄷㄷ
[173]
ㅇㅇ(78.153) 09.06 32951 185
262541
썸네일
[한화] 와이스의 나락감지......jpg
[38]
ㅇㅇ(211.36) 09.06 21412 139
262539
썸네일
[기갤] 친동생에게 볼 뽀뽀 당하고 눈물 흘린 오빠.jpg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2503 47
262537
썸네일
[유갤] 탈북민이 국정원 직원을 미워했던 이유
[249]
ㅇㅇ(149.36) 09.06 25980 370
262535
썸네일
[부갤] 유현준 : 인구 감소와 공간의 혁명이 없는 것 한방에 해결할 방법 있다
[368]
부갤러(146.70) 09.06 19854 50
262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기 간식까지 쳐먹는 정준하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3307 28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