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윤 대통령 "의료개혁 안하면 국가라 할 수 없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9 14:25:02
조회 15961 추천 131 댓글 717
7ced8076b58068f23ee798bf06d604036be857e5cb1da79e94e9

7ced8076b58068f23fef98bf06d604037f882cc13c55fc2a0015

7ced8076b58068f23fed98bf06d604030d96f5f92c807a7d9312

7ced8076b58068f23feb98bf06d60403edff805a8220334b54dd

7ced8076b58068f23fe998bf06d6040330ac7e31914719c534e6

7ced8076b58068f23fe798bf06d604031c65210daef95fc98a76

윤 대통령, 의료개혁 강조 "응급실 의사 부족이 근본문제… 의료개혁 안하면 국가라 할 수 없다"

•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브리핑에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필수·지역의료를 되살리는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천명했습니다.

•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증원 인력이 필수·지역의료에 유입되지 않은 채 비급여 진료로 돈을 벌기 쉬운 미용 의료에만 몰려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세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의 골자는 의사 확충, 지역의료 인프라 강화, 의료전달체계 정상화, 공정한 보상체계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 대통령은 또한 응급실 의사 부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며, 지방 종합병원이나 공공병원을 가 보면 응급실 응급의학과 의사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057

 




여기 나라 아닌거 맞는데 뭔 소리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나거한이 정상적인 국가였음?


39


35 
 
50 
 

김한규 "위협 과대평가라는 이준석, 피해자 앞에서 하기 어려울 것 같아"



7dec9e2cf5d518986abce89545877d6e29c1


7def9e2cf5d518986abce8954485766c8c2f


20bcc327e8d82da869ed86fb1cc1231da6fa46450658238392e137


7dee9e2cf5d518986abce895428070680f9b

20bcc327e8d82da869ed86fb1cc1231da6fa46450658238392e137

7de99e2cf5d518986abce8954282736eaf66


7de89e2cf5d518986abce89547817c69a47b48


26b6d128e28576ac7eb8f68b12d21a1d686f1b766a


26b6d128e28376ac7eb8f68b12d21a1d2e24c61a65


[시선집중] 김한규 "위독한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 의사들 분노도 상당. 정부, 현실 제대로 파악해야“ (mbc)


김한규 "부친 '응급실 뺑뺑이'‥50만 원 주고 응급차 구해" (mbc)


ㅇㅇ


윤석열,경제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jpg


7cea8272bc8269f436ee8fe6469c7473bb5ad828461a125d8ba39aef2422ee

7cea8272bc8269f436ee8fe6469c7573eca28777d62f4582bd1d51973d2df9

7cea8272bc8269f436ee8fe6469c76730614935e11725f914adfbfeb5321a8

79ef8777b2ed60f53dea878a4486756a8e8701040d30b9670aa1bf04d14a75c7

자 드가볼까~

대석열

- dc official App


윤카, "의료개혁 멈출수없다..반드시 해낼 것"


28b9d932da836ff43ae78fed4e8372654315f1d5eddf72c2648f74efd69b1ac55eea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공백 사태와 당정 갈등,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등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40여 분간 국정브리핑을 한 뒤 기자단이 있는 언론 브리핑룸으로 이동해 각종 현안을 놓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의대 증원과 관련한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해 "의료 현장을 한번 가 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며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비상 진료 체제가 그래도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 살든지 어느 지역이나 차별받지 않고 국민 생명권 건강권 공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 것을 국가가 안하면 국가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있지만 그건 의료개혁을 해야하는 이유지 멈출 이유는 아니다"라며 의료 개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의대 증원 백지화' 등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윤 대통령은 "4월 1일 대국민 담화 때 이미 다 말씀드렸다. 일방적으로 정한 게 아니라 합리적인 추계에 의해 의대 증원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동훈 대표와 대통령실 간의 당정 갈등 논란을 두고 윤 대통령은 "정부-여당 간의 소통이 제대로 안 이뤄지면 되겠나"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라고 했다.

이어 "당 관계자들과 수시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게 자유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당정 간의 소통 문제는 없다"고 일축했다.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윤 대통령은 "채상병 특검과 관련한 청문회를 봤다"며 "외압실체가 없는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고 했다.

그는 "수사가 미흡하면 먼저 특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채상병 수사는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수사 관련, "수사처분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출장) 조사방식에 대해선 검사시절 전직 대통령 부인 자택 찾아가 조사한 적있다. 임의조사방식에선 장소가 (검찰청사가 아닌 곳으로도) 정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제2부속실 설치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은 "부속실을 만들려면 장소가 있어야 하는데 마땅하지가 않다"면서 "장소가 준비되면 부속실을 본격적으로 설치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채윤 기자 cylee@kado.net


23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1c46b89e6b721bd3f484c52250c37da92084e3fcb58810f64ef




윤석열, '김건희' 수사 특혜 전면부인


28b9d932da836ff43ae78fec47897668c09adde51cb1f584ca84ccf362d2dd0cf421

29일 국정브리핑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제가 검사 시절에도 영부인 등을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찾아가서 본 적이 있다”면서 “영장을 발부 받아 강제로 하는 것이라면 하겠지만 원칙적으로는 임의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 처분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게 낫다”면서 “가족 관련 일이라면 나서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제2부속실 설치와 관련해서도 “준비중”이라고 윤 대통령은 밝혔다. 단 용상 대통령실 내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장소가 준비되면 부속실을 본격적으로 만들게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특검 문제에 대해서는 원칙론을 내세웠다. 그는 “(국회에서) 특검이 오게되면 임명되게 돼 있다”고 했다.

김유성(kys401@edaily.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22636?sid=100



17

27b7d12ae7dd20993cef84e1468676691775b3d994fdc9d5c13fed276dfd486b30a90856ebdb5feca50005b88e

7cea8272bd8b61f538ef98a518d6040305cc8960316f367328


윤카, "채상병 수사 잘되고있다..외압실체 없는 것 드러나"


28b9d932da836ff43ae78fed4388766ce6776ccf0465a368c6fcbbd1158a6c78438e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관련 수사외압 의혹 사건과 관련해 "어떻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수사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 수용 여부 관련 질문을 받고 "(저번) 기자회견 때 수사가 미흡하면 제가 먼저 특검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경찰이 수사 결과를 거의 책을 내듯 발표했고, 언론이나 많은 국민들이 특별한 이의를 달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며 "국가에 헌신하기 위해 군에 들어왔는데 장병이 사망한 것에 대해 원칙과 책임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으면 어떻게 강군을 만들겠나. 규명이 필요하고, 그 규명을 군에 맡기지 않고 민간 수사 재판 기관에서 하도록 제도가 박혀있고, 그 절차가 엄정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번에 국회에서도 채상병 특검과 관련해 무슨 청문회를 하지 않았나. 저도 잠깐 봤는데 이미 거기서 외압 실체가 없는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23



27b7d12ae7dd20993cef84e1468676691775b3d994fdc883963fee7c6dfb486b570fb67a314fa560a3be272c33


윤카, 김건희 전용 부속실 만든다 ㄷㄷ


28b9d932da836ff43ae687e54784766c4d8bd397baf835840dbde4f3cb7feabdea92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용산 대통령실에 마땅한 장소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2부속실이 언제 공식화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지금 설치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외국에 가보면, 또 청와대만 해도 대통령 배우자가 쓰는 공간이 널찍한데, 용산은 그런 공간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부속실을 만들려면 장소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마땅한 데가 없다"면서, "장소가 잘 준비되면 부속실이 본격적으로 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 친척과 측근들의 활동을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선, "국회에서 추천하면 임명하게 되어 있는 것"이라며, "국회에서 어떤 식으로라도 정해주면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승은(gugiza@mbc.co.kr)



12


출처: 무출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1

고정닉 17

15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6030
썸네일
[군갤] 정보사 레전드 북파 공작 작전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5835 304
2760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이 한국 시장에서 떡볶이 먹는 만화...manwha
[2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1114 218
276027
썸네일
[주갤] [블라] 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7]
ㅇㅇ(223.38) 10.28 31475 502
2760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구화의 침략.jpg
[350]
ㅇㅇ(124.111) 10.28 27154 61
276023
썸네일
[미갤] 골든핸드 도색대회 참가기+작업기(사진 多)
[20]
좀비소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541 28
276022
썸네일
[특갤] oai 이사회 의장: AI 거품은 닷컴 버블과 비슷해
[182]
ㅇㅇ(222.112) 10.28 18367 68
276020
썸네일
[리갤] [직관 후기] 좀 늦었지만 애우전 & 리버풀 여행 후기 남긴다
[54]
물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8169 88
2760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체역사물 최대의 논쟁거리.jpg
[357]
대한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8439 209
276015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고대 형사취수제
[222]
끼룩끼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3636 110
276013
썸네일
[뉴갤] 대만에서 인기가 많다는 k-과자...jpg
[424]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6618 176
276012
썸네일
[잉갤] [잉갤카페] 잘자잉녀 샌드위치 & 트리플 후라이
[54]
오렌지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12875 93
276010
썸네일
[이갤] 피부색에 열등감이 많은 흑인과 동남아시아 인종.jpg
[828]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53420 350
276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핀란드인의 악몽들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1251 169
276007
썸네일
[부갤] 다가오는 한국 경제 위기의 징후.JPG
[561]
ㅇㅇ(14.84) 10.28 61647 574
276005
썸네일
[미갤] 중국에서 14년 산 남자 vs 중국 처음 간 남자
[1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6309 125
2760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유명인들의 기술발전 예상
[298]
ㅇㅇ(211.184) 10.28 30065 183
276002
썸네일
[스갤] 햄상수 프로와 함께한 핫코다 원정기 -5-
[16]
존슨(220.73) 10.28 7997 13
276000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의외로 군대 안갔다온 연예인
[348]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48456 342
275998
썸네일
[U갤] 세대교체의 현장을 지켜보는 정찬성...GIF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7094 178
2759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과 벌크업.jpg
[645]
ㅇㅇ(124.111) 10.27 49598 329
275993
썸네일
[갤갤] "최악의 접이식폰"
[461]
폰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8592 342
275992
썸네일
[싱갤] 약스압)싱글벙글 찐따의 구체적인 특징 10가지
[745]
ㅇㅇ(115.139) 10.27 56168 352
275990
썸네일
[안갤] 안철수가 의료봉사할때 무료로 약을 주지 않은 이유...jpg
[342]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7921 606
275988
썸네일
[메갤] 큐브 소송 걸었던게이 근황
[210]
노바섭김창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2839 218
275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MZ세대가 이해 안가는 탈북자
[60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9639 587
275983
썸네일
[싱갤] 끔찍끔찍 지금 미국에서 난리 난 살인사건.jpg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6823 464
275982
썸네일
[플갤] 플스5 프로 쿠팡게이들의 미래
[319]
플갤어그로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2046 402
275980
썸네일
[블갤] 시바새끼 라멘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사진多)
[243]
wo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6705 311
275977
썸네일
[미갤] 해리스가 바라는 미국의 모습
[763]
ㅇㅇ(114.70) 10.27 51657 716
275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라떼는 바나나가 참 맛있었는데..“의 진실
[31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5615 97
275973
썸네일
[전갤] 아침부터 '오픈런'... 신발 살려고 몰렸다..jpg
[333]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7594 88
2759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0년간 서로가 쌍둥이라고 믿고 살아온 일본인 친구들.jpg
[9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4453 237
275970
썸네일
[특갤] "AI 거품론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
[8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7502 338
275969
썸네일
[한갤] 감명깊게 본 독립운동 관련 만화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5575 147
275967
썸네일
[싱갤] 역대 최고치라는 자살사망자 의외의 원인?
[665]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5097 545
275961
썸네일
[야갤] "역시 빨리빨리 민족"…분위기 읽은 한국인들 달려간 곳
[31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3681 64
275959
썸네일
[미갤] 비혼주의에서 생각이 바뀐 나는솔로 참가자.jpg
[5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0931 240
275957
썸네일
[카연] 클라이막스 3화
[13]
Mist_5uns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0656 30
27595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오열한 이유
[439]
ㅇㅇ(175.125) 10.27 42882 361
275953
썸네일
[돌갤] 트위터에서 도트스킨 ai로 만든거같다고 논란이네...
[338]
막달레나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5495 155
2759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축구 스타들 2024년 순자산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9930 87
275949
썸네일
[디갤] 튀르키예(5) 카파도키아 - 열기구 한번타는데 20만원
[52]
람머스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7605 31
275947
썸네일
[야갤] '아이고 아버지' 장례도 치렀는데…"친부모가 아닙니다"
[10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8395 46
27594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너무나 무서운 한국인 아내
[42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73493 560
275941
썸네일
[기갤] 강호동의 건강 상태
[327]
ㅇㅇ(220.116) 10.27 66454 431
275940
썸네일
[호갤] 이번 엔씨의 기대작 LLL이 망할 확률이 99.9%인 이유
[342]
ㅇㅇ(223.39) 10.27 31056 325
275938
썸네일
[싱갤] 폭망폭망 념글 영화보다 더 망한 영화
[366]
댕댕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4938 636
275937
썸네일
[스갤] 삼성전자 여론통제 근황.jpg
[609]
ㅇㅇ(211.226) 10.27 54470 706
2759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작남의 조언
[891]
반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9377 290
275934
썸네일
[디갤] 폭간트 레시피로 찍은 사진들...webp
[44]
하늘섬에간폐관수련파계승예아안될거뭐있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1917 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