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하마스 최고 실권자 신와르, 여자 옷 입고 난민 틈에 섞여 이동”앱에서 작성

레스캬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9 19:46:02
조회 31410 추천 117 댓글 208

- 관련게시물 : [A] 하마스, 새 수장에 ‘이스라엘 1순위 표적’ 신와르

하마스 지도자인 아히야 신와르(61)는 현재 가자(Gaza) 지구의 지하 터널을 빠져나와 여장(女裝)을 하고 난민들 틈에 섞여 움직이고 있다고,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고위관리들이 말했다.

신와르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거점으로 한 테러집단 하마스의 사실상 최고 실권자로, 작년 10월 7일의 이스라엘 기습 테러를 총기획한 인물이다. 신와르는 7월 31일 이스라엘 테헤란에서 하마스의 명목상 최고 지도자였던 이스마일 하니예가 살해된 뒤, 하니예가 맡았던 하마스 정치 지도자 직위까지 승계했다.


7ded8075bd876df23cefe9e546801b6f28be929bb8ede9ec888404c27cd6f470bbed3f8e61d632599dae974bf16b47422a

지난 14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 밖에서, 친(親)팔레스타인 시위대가 하마스의 최고 실권자인 아히야 신와르의 사진을 들고 있다. 그는 작년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테러를 총괄 기획했다./로이터 연합뉴스


그는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 정보기관이 합동으로 전세계에서 쫓는 테러범 중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지만, 신출귀몰하게 번번이 체포망을 빠져나갔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그의 소재 파악을 위해 4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이스라엘은 신와르 체포나 살해는 하마스 조직을 무너뜨리는 ‘최후의 일격’이 될 것으로 본다.

IDF에서 신와르를 추적하는 제 98사단의 단 골드푸스 준장은 지난 25일 영국 신문 익스프레스에 “약 10일 전에도 가자의 한 터널에서 그의 지하 사령부를 급습했지만, 불과 수 분 차이로 놓쳤다”며 “(마시던) 커피는 여전히 뜨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신와르가 이후 여장을 하고, 가자의 난민들 속에 섞여 공개된 장소에서 안 보이게 숨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국내 대테러 첩보기관인 신베트[샤바크]에서 3개의 신와르 추적팀을 이끄는 샬롬 벤 하난은 “우리가 불과 수분 간격으로 신와르를 놓친 적도 한 번 이상”이라며 “신와르는 지하 터널이나 시설물에 한 번에 24~36시간 밖에 머물지 않는다. 그 역시 우리가 첨단 기술을 동원해 지하 위치를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이 단 한 번만 실수해도 당장 잡힌다는 것을 알아 계속 움직인다”고 말했다.

하난도 이 신문에 “기술과 휴민트(인적 정보)를 이용해 찾지만, 신와르가 뻔히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게 숨어 지낸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는 “가자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 정보원은 추적 용의자를 만나면 악수를 하거나 피 한 방울을 채취해 즉석에서 DNA를 분석할 수 있는 기구를 갖추고 있어 용의자가 이동하기 전에 즉각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미국, 지표 투과 레이더 제공하며 지원

뉴욕타임스는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관리 20여 명을 인터뷰해, 미국이 지표면을 투과하는 레이더를 제공하는 등 신와르 추적을 위해 이스라엘 정보당국에 “값으로 매길 수 없는(priceless) 지원”을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신와르를 제외한 다른 하마스 수뇌부를 살해하는 데 결정적인 정보를 많이 제공했다.

미국은 이를 통해 이스라엘 정보당국이 10개월 넘게 억류된 미국인 8명을 구출하는 데 자원을 쏟을 수 있기를 바랐지만, 양국 협조는 종종 미국의 “일방적인 지원”이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초기에 통신 감청하려고, 가자에 일부러 연료 공급

이스라엘ㆍ미국 합동 추적팀은 작년 10월 전쟁 초기에만 해도 신와르의 셀룰러폰과 위성폰의 통신 신호를 감청했다. 그러나 그의 위치를 정확히 짚어낼 수는 없었다.

작년 11월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국내 극우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발전시설 연료를 가자 지구에 반입하는 것을 허용했다. ‘인도주의적 지원’을 원하는 국제사회의 압력도 있었지만, 계속 신와르가 전자통신 라인을 사용하도록 유도해 감청하려는 의도였다.

당시만 해도, 감청을 통해서 신와르가 히브리어 매체를 정기적으로 읽고 저녁 8시에는 꼭 이스라엘 TV를 시청하는 등 신와르가 지하에서 보내는 일과를 대충 파악할 수 있었다.




7ded8075bd876df23cefe9e546831b6fef735f7cd4b5239bce265a175d916a85aa28ab65b7e902024ad32564a3c6c0

작년 10월10일 마지막으로 찍힌 하마스 지도자 아히야 신와르의 뒷모습.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테러 3일 뒤에, 가자 지구의 한 터널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하마스의 터널 CCTV 카메라에 찍혔다./이스라엘방위군(IDF)


IDF는 지난 2월에는, 신와르가 가자 지구 남쪽 도시인 칸 유니스의 지하 터널에서 아내와 3명의 자녀를 앞세우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동영상을 확보해 공개하기도 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테러한 지 3일 뒤로, 하마스가 터널에 설치한 CCTV 카메라에 그의 뒷모습이 1분간 찍혔다. 신와르는 아디다스 슬리퍼를 신고 가방을 들었고, 어린 딸은 인형을 쥐고 있었다.

모습이 드러난 것은 그게 마지막이었다. 신와르는 작년 11월 이후 일체의 전자통신 사용을 중단했고, 그의 모든 메시지는 최측근 2,3명이 점조직으로 인편(人便)으로만 외부에 전달했다.

◇인편 통한 메시지 전달에 3주도 걸려

은신 이동하는 신와르가 인편으로만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카타르 도하와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평화 협상은 더욱 진전을 보기 힘들게 됐다.

모든 협상 내용은 반드시 신와르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신와르의 뜻이 인편으로 협상팀에 도달하기까지는 3주도 걸린다. 과거에는 수일 걸렸는데, 하니예가 테헤란에서 살해된 뒤에는 더욱 느려졌다. 또 중간에 여러 점조직을 거치다 보니, 신와르의 메시지는 짧고 분명하다고 한다.

인편을 통한 의사소통은 오사마 빈라덴과 같은 테러조직 수괴들이 쓰던 방법이다. 그러나 빈라덴은 미군에 사살(2011년 5월)되기 전에 이미 활동이 휴면(休眠) 상태였다. 그러나 신와르는 인편으로 지금도 계속 이스라엘군에 대한 공격 지시를 내린다.

지난 1월 31일 이스라엘과 미국은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쳤다. 가자 남부 칸 유니스의 한 지하 벙커를 급습했지만, 신와르는 수일 전에 그곳을 떠났다. 서류 뭉치와 약 13억 원에 달하는 이스라엘 화폐(셰켈)를 남겼다.

최근 신와르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 중인 평화 협상 조건에 자신의 ‘안전 보장’을 추가했다고, 이집트 고위 관리는 뉴욕타임스에 말했다.

◇최고위 참모들 모두 살해돼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하마스 지도부와 무장병력인 알카삼 여단의 최고위직 여러 명을 살해했다. 알카삼 여단의 총사령관이자 10월7일 기습 테러의 집행자였던 모하메드 데이프가 7월 13일 이스라엘 공습에 죽었고, 카타르 도하에서 활동하던 하마스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도 테헤란에서 7월 31일 폭사(爆死)했다.



7ded8075bd876df23cefe9e546821b6f786f315ae8aa9a645321e0c72193173208a4302d9060dbc8e80fc7d1a95542

올해 살해된 테러집단 하마스의 최고 수뇌부. 왼쪽부터 이스마일 하니예 정치 지도자, 모하메드 데이프 알카삼 여단 총사령관, 마르완 이사 여단 부사령관


지난 3월엔 알카삼 여단의 부(副)사령관이었던 마르완 이사도 공습을 받아 죽었다. 데이프와 이사는 신와르에 이어, 가자 하마스 조직의 넘버 투, 넘버 쓰리였다.

이제 신와르 한 명 남았다.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에서 승리의 ‘모양새’라도 갖추려면 신와르를 반드시 잡거나 죽여야 한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신와르가 며칠에 한번은 터널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하마스 대원들이 이스라엘군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 신와르는 지상으로 나올 때에도 포착되지 않았다.

현상금이 10만 달러였던 ‘넘버 투’ 데이프는 신와르처럼 신중하지 못했다. 터널 밖으로 나오는 간격이 더 잦았고, 규칙적이었다. 미국이 그의 위치를 족집게처럼 짚었다.

데이프가 그렇게 칸 유니스의 난민촌 밖으로 나왔을 때 이스라엘 공군이 즉각 폭격했고, 90명의 가자 난민이 함께 죽었다.

이스라엘 첩보기관 신베트의 하난은 “데이프를 살해할 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 번 확인했고, 총리가 ‘고(go)’ 명령을 내렸다”며 “결국 신와르도 그렇게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 dc official App

이스라엘 매체 "신와르, 휴전 조건으로 생명보장 요구"


1d9cf674b5806cf636ef81e04684776d1d163b1a9e60b1d56a2f94b05e2486b3dc5887677b878db34569212dcbdcf034cb7cabd06afa4fa138


야히야 신와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가자지구 휴전의 조건으로 자신의 생명 보장을 요구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휴전 중재국 간 대화에서 이집트의 한 관리가 미국 측에 "신와르는 자신의 안전과 생명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전달했다.

이는 휴전 합의 뒤 이스라엘이 신와르를 암살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와이넷은 설명했다.

이집트의 한 소식통은 "신와르는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내며 이것이 팔레스타인, 미국, 이집트 등의 손을 거쳐 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에게 전달될 것을 안다"고 말했다.

지난 15∼16일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 이집트, 카타르 등 중재국은 휴전·인질석방 중재안을 마련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전달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중재안 수용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당시 협상에 불참했던 하마스는 "이견은 해소되지 않았고 네타냐후 총리가 더 많은 조건을 추가해 (협상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며 중재안을 거부했다.

신와르는 지난달 31일 하마스 정치국장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 테헤란에서 살해당하자 뒤를 이어 하마스의 수장으로 선출됐다.

작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설계하고 주도한 그는 이스라엘의 1순위 표적으로 꼽힌다. 전쟁 발발 이후 하마스의 가자지구 땅굴에 숨어 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 dc official App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7

고정닉 39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694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80년만에 공습 성공
[256]
윤의철군단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6343 264
269453
썸네일
[야갤] 2025년 발렌시아가 여름 시즌.jpg
[153]
야갤러(211.235) 10.03 34970 41
269451
썸네일
[걸갤] SM 사옥에 있다는 카리나 동상 ㄷㄷ.jpg
[224]
걸갤러(223.38) 10.03 65827 217
269449
썸네일
[3갤] 3d 프린터로 제작중인 tricopter 드론
[42]
3갤러(211.227) 10.03 20424 45
269447
썸네일
[야갤] 중국인이 범인? 아기에게 몹쓸 짓"…호주 밖으로 도망간 커피 테러범,
[443]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3205 322
269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샤넬 신상백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7650 22
269441
썸네일
[야갤] 왁싱왁싱 일본 여성 음모 인터뷰.jpg
[38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68638 497
269439
썸네일
[공갤]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3화 - 군인적응화기간
[62]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6671 99
269437
썸네일
[멍갤] 학대로 시력 잃은 강아지가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본 날
[180]
멍갤러(146.70) 10.03 30448 286
269435
썸네일
[일갤] 추석맞이 관동 여행 完 (5일차 - 후지요시다)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557 18
269433
썸네일
[야갤] 독일백인여자가 3일동안 410만원 버는법 공개
[561]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8984 297
269431
썸네일
[해갤] 마자르족 누나가 남사친이 없는 이유 ㄷㄷ
[302]
ㅇㅇ(89.41) 10.02 54057 308
269429
썸네일
[야갤] 미스코리아가 손흥민에게 날리는 플러팅
[29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60041 142
269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대 아이폰 디자인 변천사 한 눈에 보기
[28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2399 95
269425
썸네일
[로갤] 자린이 4대강종주 3일차(스압)
[34]
민트맛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2286 20
269421
썸네일
[장갤] 라우펜 - 팬아트 도색
[301]
곰나으리(110.11) 10.02 7567 59
269419
썸네일
[바갤] (약스압)아끼는 내 오돌이 세차방법을 알아보자.araboza
[129]
겨울잠1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5997 61
269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머니의 칼국수와 만두..jpg
[33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5629 213
269415
썸네일
[프갤] 하냥아로 제작기
[54]
상큼폭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027 71
269413
썸네일
[디갤] 혼자서 돌아다닌 제주도 사진 (18pic)
[29]
(ㅇД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422 19
269411
썸네일
[기갤] 옥동자 : 난 개그맨 시험 준비한 적이 없어요
[447]
ㅇㅇ(106.101) 10.02 40270 335
269409
썸네일
[카연] 중딩때 고등학생 눈나 만난 썰 4화.manhwa
[242]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0041 245
269407
썸네일
[야갤] 공무원 4만 7000명 ‘육휴’… 업무 분담 해법은 아직도 ‘공석’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1625 134
269405
썸네일
[흑갤] 에드워드 리가 비빔밥 비비라고 안한 이유...jpg
[677]
ㅇㅇ(211.234) 10.02 83734 1076
26940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얼굴 밴 당한 인물
[213]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7797 246
269399
썸네일
[해갤] 홍명보가 국대 감독직을 수락한 이유...jpg
[446]
ㅇㅇ(211.187) 10.02 37122 705
269397
썸네일
[야갤] 동심파괴 조나단 하츄핑...jpg
[392]
야갤러(221.163) 10.02 53446 573
269395
썸네일
[부갤] 은행에서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JPG
[368]
부갤러(172.98) 10.02 63669 161
269393
썸네일
[디갤] 내 생각에 오늘 사진은 확실히 좋음 (24장)
[5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4385 41
269391
썸네일
[주갤] 퐁퐁남을 도축한 한녀가 재혼하지 않는 이유.jpg
[644]
ㅇㅇ(59.6) 10.02 52073 822
269389
썸네일
[야갤] 요즘 교내청소 2주 사유..jpg
[6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53403 716
269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천원 식당.jpg
[49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58658 269
269385
썸네일
[기갤] "새벽배송 한달 1000만원 벌어요"…'태사자' 김형준 근황
[295]
긷갤러(104.254) 10.02 42319 86
269383
썸네일
[야갤] 9월 모의평가 전과목 1등급 비율 4퍼 초과 "물리1 2등급 증발"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0664 56
269381
썸네일
[기음] 오사카 돈까스 오마카세.jpg
[384]
dd(182.213) 10.02 46165 232
269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 뛰어넘었다는 화웨이 트리플폴드폰 근황.jpg
[349]
ㅇㅇ(14.42) 10.02 43728 202
269375
썸네일
[일갤] 나라현 마스코트 근황
[263]
뫩뫍봵쾕왥뙑뚥꽑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8237 213
269373
썸네일
[주갤] 여대출신을 걸러야 하는 이유.jpg (feat: 블라인드)
[569]
ㅇㅇ(59.6) 10.02 66901 1346
269372
썸네일
[이갤] 음주운전 징계 공무원, 5년간 253명… 법무부 76명 최다
[14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7950 48
269370
썸네일
[야갤] 불황에 '욜로'대신 '요노'…금융권도 '요노족' 잡아라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8147 42
26936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통일교 소유 기업체 모음..
[5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8190 452
269367
썸네일
[기갤] 최동석 "아이들 보호하려 박지윤 상간남 소송 미룬 것..."
[142]
ㅇㅇ(106.101) 10.02 24850 128
269366
썸네일
[군갤]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의 카타르 회담 참여, 그리고 오만
[69]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7808 28
269364
썸네일
[디갤] 카메라 산지 5주 됐는데 사진 찍으러 진짜 많이 다닌듯
[45]
테드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2722 33
269363
썸네일
[이갤] 통일부, 대북전단 옹호단체에 국고보조금 1억5400만원 지원
[30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7585 123
2693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계인이 지구를 없애버린 이유.JPG
[23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5792 458
269358
썸네일
[야갤] "별풍선 때마다 비명" 층간소음 BJ 셀리, 결국 사과
[5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58983 293
269357
썸네일
[파갤] 우리집 개구리 현황
[262]
하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8373 287
269355
썸네일
[멍갤] 유치원 짤려서 다른곳으로 전학간 강아지 브이로그.jpg
[157]
멍갤러(212.103) 10.02 23704 57
269354
썸네일
[이갤] '경찰 수사 기밀 줄줄 샌다'…유출 3년간 137건 달해
[12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5194 7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