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메달 기대주 12인. txt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8.30 00:45:02
조회 19741 추천 101 댓글 108

1. 보치아 - 정호원

7ce98802b6f46b8223ec8197329c706aec38166f3d47bbf3b895620e7580c2f573bb52f1b43e69388f940a9d47eb593d6d8c44

정호원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보치아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로, 5회 연속 패럴림픽에 출전해 이번에도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경기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보조 장치를 사용하는 BC3등급인 정호원은 베이징 2008부터 도쿄 2020까지 3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6개의 패럴림픽 메달(금3, 은2, 동1)를 보유해 한국 역대 보치아 선수 중 가장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리우 2016 2관왕인 정호원은 파리 2024 대회에서 10회 연속 금메달 수확이 목표인 보치아 대표팀의 에이스로서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8년 만에 다시 개인전 및 페어 경기에서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2. 도로 사이클 - 이도연

7c98f176b4f4608223e680e7329c706d29918d16f8add3369b0f55eaf7d888299e6e3a37126a6aca0cbb083aa5e34e54e553b0fe

'철의 여인' 이도연이 3회 연속 하계 패럴림픽 대회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사실 이도연은 2018 동계 패럴림픽 대회에 장애인 노르딕 스키 선수로서 출전한 경험이 있기에, 동하계를 통틀어 4회 연속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기록을 갖게 됩니다.

이도연은 2016년 장애인 사이클 로드 레이스 H1-4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비록, 도쿄 2020에서는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훈련할 수 없었던 탓에 주 종목인 로드 레이스와 타임 트라이얼에서 10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철의 여인은 지난해 10월 아시안파라게임에서 타임 트라이얼 금메달과 로드 레이스 동메달을 목에 걸며 불사조처럼 또 한 번 부활을 알렸습니다.

올해 52세로 세 딸의 어머니이기도 한 이도연은 8년 만에 파리에서 패럴림픽 시상대에 도전합니다.



3. 태권도 - 주정훈

75ed8972c6821ef623e684e1379c7064ab6c02d2724a753c37e4e94d3c8d77d2b640bf27d3237b86b1470217d6fdcb8a44b4f9

장애인 태권도는 3년 전 도쿄 2020 대회에서 패럴림픽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당시 유일하게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주정훈은 75kg급(K44) 패자부활전을 통해 극적으로 동메달을 거머쥐며,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한국 최초 패럴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며 홀로 장애인 태권도계를 짋어져 온 주정훈은 이제 혼자가 아닌 9살 어린 2003년생 후배 이동호(63kg)와 함께 파리 2024 대회에 출전합니다.

오른 손목 절단 장애를 가진 주정훈은 지난해 9월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10월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기력이 더욱 노련해졌기에 두 번째 올림픽에서 시상대 정상에 도전합니다.



4. 탁구 - 서수연

7c9f8875b1f16df623edf094459c706fe6062b647d3134876e13d427b84c685df3cadd27a7b03c65d41db4c4bde90b24dcb888

서수연은 모델을 꿈꾸던 대학 새내기 시절인 2004년, 자세 교정을 위해 주사 치료를 받다가 의료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 아버지의 권유로 탁구채를 잡으며 장애인 탁구 선수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서수연은 패럴림픽 데뷔전을 치렀던 리우 2016 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 그리고 도쿄 2020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총 4개의 패럴림픽 메달(은3, 동1)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도전 만에 시상대 정상을 바라봅니다. 그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 개인전, 여자 복식 그리고 혼성 복식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는데요, 개인전과 여자 복식에만 출전하는 파리에서는 2관왕을 꿈꿉니다.



5. 탁구 - 주영대

7cec8570bd8a6df4239c86ed459c70691b7518a3daee19f2b23ded896aa538514c0ab3615a7cea2ab83cb5699522247e704207

우리는 3년 전,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 탁구 남자 단식 시상대를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시 남자 단식 시상대에는 태극기 3개가 걸렸으며, 그 중심에는 가장 높은 곳에 오른 금메달리스트 주영대가 있었습니다.

주영대는 체대생이었지만, 1994년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됐는데요, 그의 운동 신경은 여전했습니다. 주영대는 2008년부터 탁구채를 잡았고, 8년 만에 패럴림픽 데뷔전을 치름과 동시에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도쿄 2020 대회에서 시상대 정상에 올랐습니다. 51세가 된 그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그는 2023년 10월에 열린 아시안파라게임에서도 개인전 및 남자 복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주영대는 이제 파리 2024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2연패를 노립니다.



6. 사격 - 이윤리

7ae4897fb1846bff23eb84ec449c706f00d59e9ad70ba9237cc146dcae53f8abbcceb91111d9308d1235cd489faeb0f31bb14141

2008 베이징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가 현 인도 최고의 패럴림픽 스타이자 도쿄 패럴림픽 챔피언인 아바니 레카라를 누르고 16년 만에 시상대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가 장애인 사격 R2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 SH1과 R8 여자 50m 소총 3자세 SH1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아바니는 3년 전 도쿄에서 R2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인도 장애인 여자 선수 최초로 패럴림픽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윤리는 베이징 2008부터 도쿄 2020까지 4회 연속 패럴림픽 무대를 밟았으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올해 50세가 된 이윤리는 1996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됐습니다. 그는 사고 후 10년이 지나 장애인 사격을 시작했는데요, 단 2년 만에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해 무려 금메달까지 획득했고, 이제 한국 장애인 사격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윤리는 지난해 아시안파라게임 R8에서 아바니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아바니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R2에서는 아바니가 금메달을 차지해 패럴림픽 2연패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고, 이윤리는 8위에 그쳤습니다.

남편이자 코치인 이춘희씨와 팀워크가 특히 돋보이는 이윤리는 리우 2016 대회 이후 8년 만에 시상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7. 사격 - 박진호

099ff575b18b6af5239d86e2329c706973ae6761e0f1f04dd89832a3ba7b853d19def245ec7c5154e754bcbe896b192fa40525

박진호는 5개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사수지만, 패럴림픽 시상대 정상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체대 출신인 박진호는 25살이었던 2002년에 낙상 사고로 척수를 다치며, 하반신이 마비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운동선수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004년 총을 잡았고, 무려 10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혜성처럼 세계 장애인 사격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세계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박진호는 패럴림픽 데뷔전을 리우에서 치렀지만, 무관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쓴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 2020 대회에서 10m 공기소총 복사 SH1 은메달과 10m 공기소총 입사 SH1 동메달 1개씩을 목에 걸며 패럴림픽 시상대에도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10m 공기소총 입사 SH1 세계 기록 보유자인 박진호는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과연 그는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서도 한국 사격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8. 배드민턴 - 유수영

0c9e8573c38a6efe23eb8797349c7069eb66435864a78b540a64b44402f902358d05efdfad7000396e9e7b068162f4147e2b55ac

유수영이 3년 전 처음으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 된 장애인 배드민턴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른쪽 다리에 선천적 장애가 있는 유수영은 올림픽 챔피언 안세영과 동갑인 2002년생입니다.

유수영은 지난해 본인의 아시안파라게임 데뷔전인 항저우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4관왕, 아시안파라게임 2관왕 그리고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대선배 김정준을 WH2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에 오르며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도쿄 패럴림픽 대회에서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던 김정준을 꺾은 뒤,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카지와라 다이키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유수영은 이제 세계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패럴림픽 대회에서 시상대 꼭대기를 정조준 합니다.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우승을 맛본 안세영의 기운을 받아 한국 최초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9. 육상 - 전민재

7f9e8305bcf760f423e78f96429c706b02f14b951c1d4b84c253e9526f9f1930725a1466fb9af04fc29fc83cb302e6cf5cf4b0

한국 장애인 육상 여자 간판 전민재가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서 커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려고 합니다.

1982년, 5살 때 뇌염으로 뇌성마비 1급 판정을 받은 전민재는 베이징 2008부터 도쿄 2020까지 4회 연속 패럴림픽에 출전했으며, 런던 2012 대회에서 100m T36과 200m T36에서 각각 은메달을, 리우 2016 대회에서는 200m T36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거머쥔 월드클래스 선수입니다.

전민재는 3년 전 도쿄 대회 200m T36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4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47세가 된 그는 사실 파리 올림픽 전 현역 은퇴를 고려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기에 코치의 설득으로 마지막으로 파리 2024 도전을 결정했습니다.

2017년 프랑스 리옹에서 200m T36 세계 챔피언이 된 전민재는 이제 파리에서 현역 생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전민재는 100m와 200m 두 종목에 모두 출전합니다



10. 휠체어 육상 - 유병훈

0cecf602b5f61b85239af7e0439c706a4a3478360e9b2a334901f943a95a29c8e9ae6bd778b6b951acd4a7b9fcf9d35e97d3d9

한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휠체어 레이서 유병훈이 베이징 2008 대회부터 파리 2024 대회까지 5회 연속 패럴림픽 무대를 밟게 됩니다.

52세의 유병훈은 지난해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4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400m T53에서 은메달, 800m T53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노익장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유병훈은 4살 때 소아마비를 앓고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됐는데요, 원래 휠체어 농구로 장애인 스포츠계에 입문했지만, 휠체어 마라톤 경기를 본 후 장애인 육상 선수가 됐습니다.

유병훈은 베이징 2008 대회 남자 계주 400m T53-54에서 한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아직 개인전 메달이 없는 유병훈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16년 만에 패럴림픽 시상대를 노립니다.

유병훈은 100m T53, 400m T53, 800m T53, 휠체어 마라톤 T54 등 총 네 종목에 출전합니다



11. 수영 - 조기성

0ee9f602bc8b6c87239df0e2469c706861554a3e9dee1169eb6a8a45d42edcca9e31cf27acc9dc6393ed0306782266f9936e5f05

선천적으로 뇌병변장애를 갖고 있는 조기성은 8년 전 리우 2016 대회 장애인 수영 자유형 50m, 100m, 200m S4에서 3관왕에 올라 한국 장애인 수영의 역사를 새로 쓴 레전드입니다.

조기성은 비록 도쿄 2020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2회 연속 메달 도전은 멈췄지만, 파리에서 다시 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조기성은 2015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 S4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지난해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3 세계선수권대회 평영 50m SB3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8년 만에 시상대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기성은 기세를 몰아 자유형이 아닌 평영에서 8년 만에 패럴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12. 파라 트라이애슬론 - 김황태

7b99817ebc86198423ee8f93479c706a5693f5917f2e1a682412cb4ec3945f160db6527cbce524aab365bcb690580cb26b7c129a

파라 트라이애슬론(장애인 트라이애슬론)이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이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선수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바로, 김황태가 파리 2024 출전권을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김황태는 패럴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종목을 두 번이나 바꾸기도 했습니다. 2015년부터 패럴림피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그는 먼저 한국 평창에서 열리는 2018 동계 패럴림픽 대회 출전을 위해 장애인 노르딕 스키 훈련에 몰두했지만, 2016년 12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으로 패럴림픽의 꿈은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듬해 2020 하계 패럴림픽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고, 정식 종목으로 추가된 장애인 태권도에 입문했지만, 양팔이 팔꿈치 위로 절단된 그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장애 등급은 포함되지 않으며 또다시 패럴림픽 도전이 좌절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동호회 활동 등으로 마라톤을 지속해 온 김황태는 체력을 바탕으로 2019년 트라이애슬론에 입문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수영과 사이클이라는 새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김황태는 2024년 7월 2일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랭킹 9위로 상위 9명에 들어 극적으로 파리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생애 첫 패럴림픽 대회에 그의 아내이자 경기 보조인이기도 한 김진희씨와 함께합니다.

그의 아내는 2000년 여름 김황태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그해 그는 전선 가설 작업 중 22,000볼트 고압선에 감전되어 양팔이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하고 11개월 동안 입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김황태의 곁을 지켰고, 결국 두 사람은 2002년 말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김황태가 출전하는 PTS3에는 총 11명이 출전하며, 그의 목표는 자신의 꿈을 지켜준 아내를 위해 '완주'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dc official App


출처: 2024 파리 올림픽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1

고정닉 14

3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688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부자가 가장 많은 나라 TOP20
[203]
ㅇㅇ(115.137) 09.30 24635 67
268894
썸네일
[기갤] 로버트 할리 근황
[376]
긷갤러(106.101) 09.30 34030 136
268892
썸네일
[주갤] 정상한녀 질투하는 패미한녀 만화
[363]
ㅇㅇ(118.235) 09.30 29780 292
268891
썸네일
[야갤] "초등생에 대학과정 수업 NO"…'초등의대반 방지법' 발의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050 59
268889
썸네일
[걸갤] 뉴진스 하니 국감 뼈때리는 댓글
[572]
ㅇㅇ(211.234) 09.30 45583 847
268888
썸네일
[이갤] "너도 느껴봐"... 아들 세워두고 2층서 물 뿌린 엄마
[282]
ㅇㅇ(146.70) 09.30 28401 144
268886
썸네일
[야갤] CCTV 보더니 느낌이 '팍'…경찰 내뱉은 말이 '충격'
[11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323 101
2688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경주 여행기
[45]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9978 35
268883
썸네일
[부갤] 전세계 의사들이 한의학 배우러 제주에 모임
[234]
부갤러(140.248) 09.30 18318 126
268880
썸네일
[타갤] 공룡갤에 지금까지 만든 피규어들 자랑
[46]
초록괴물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0606 62
268879
썸네일
[중갤] 여야의정 협의체 패싱 한동훈 반응
[121]
Sex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4482 99
2688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비빔씨 근황2 ㄷㄷ
[321]
퓨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43539 307
268876
썸네일
[이갤] 영화배우를 오마주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jpg
[136]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1228 67
268874
썸네일
[만갤] 오늘자 난리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338]
만갤러(104.254) 09.30 26105 407
268873
썸네일
[새갤] 경찰, 중국산IP캠 해킹, 현기차 中댓글부대 논란 관련 내사 착수
[388]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7415 220
268872
썸네일
[부갤] 중국산배추, 드디어 한국 입성 ㄷㄷ
[620]
부갤러(210.113) 09.30 24253 108
2688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음이 가난하면 사람이 뾰족해진다
[43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916 170
268869
썸네일
[미갤] 지칠줄 모르고 매일 폭등하는 중국 증시 근황..jpg
[307]
ㅇㅇ(1.231) 09.30 30614 165
268866
썸네일
[기갤] 끊임없이 회자되는 1학년 2학기 마지막수업 이상이 발톱 사건
[89]
긷갤러(104.223) 09.30 18099 21
268865
썸네일
[야갤] "문을 갑자기 확 닫는 거예요"..밀린 돈 받으려다 '날벼락'
[14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8587 57
268864
썸네일
[힙갤] 디디 게이사건 추가썰 + 르브론 게이야스썰.jpg
[624]
ㅇㅇ(223.39) 09.30 50699 509
268862
썸네일
[특갤] UDT 훈련을 수료한 해병수색대원 후기.JPG
[153]
특갤러(211.36) 09.30 19539 67
268861
썸네일
[카연] 조선철관실록 1화
[44]
로따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880 31
268860
썸네일
[야갤] 여시)(전남친 연락+썸남 집앞대기)스토킹+전남친 에어컨선물+엄마랑 싸움
[158]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4222 118
268858
썸네일
[싱갤] ㅅㄱㅂㄱ ㅁㅈㅇ 조카 병역비리 논란.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4003 259
268857
썸네일
[야갤] 결국 중동으로 향하는 미국…세계 최강 군대 투입 '총출격'
[26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9419 59
268856
썸네일
[중갤] 최근 스팀한테 차단당한 한국인 유저.JPG
[391]
ㅇㅇ(121.133) 09.30 52061 378
268854
썸네일
[미갤] 엔비디아 버블 관련 정보
[184]
ㅇㅇ(117.110) 09.30 32253 250
268852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의외로 국내 게임커뮤니티 정화에 도움이 된 게임
[611]
ㅇㅇ(180.65) 09.30 38520 559
268850
썸네일
[군갤] K조선의 맛을 보고 흥분한 폴붕이 기자들 반응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5454 202
268849
썸네일
[해갤] 서울시설공단에서 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련해 자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74]
ㅇㅇ(222.119) 09.30 14317 59
268848
썸네일
[야갤] 30대여성 3명 헤어롤 말고 국밥집 들어오더니..
[505]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8266 728
2688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애니 속 젓가락질 논란
[614]
ㅇㅇ(123.214) 09.30 30629 244
268845
썸네일
[정갤] 인도에서 재판을 하면 생기는 일
[18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2442 233
268843
썸네일
[야갤] “회당 출연료 1억→4억원” 심하다 했더니…넷플릭스 ‘돌변’.jpg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5802 214
268842
썸네일
[부갤] 자취 10년 넘게 하면서 집 보러 많이 다녔는데 이딴 집 진짜 처음 봄
[205]
부갤러(146.70) 09.30 25222 41
2688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
[40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6735 230
268839
썸네일
[야갤] "화투놀이 불화 있었다"…'경로당 농약' 용의자는 숨진 80대
[143]
야갤러(223.38) 09.30 12522 35
268837
썸네일
[스갤] 우울하고 키작고 못생긴 남자의 삶...
[447]
中囯中心(37.120) 09.30 34922 266
268836
썸네일
[S갤] 런닝맨 출연한 지예은 무 분장
[256]
S갤러(45.87) 09.30 27287 95
268834
썸네일
[의갤] 의협 렉카 유튜버한테 여론 조작 뒷광고 의뢰하다 뒤통수 맞음 ㅋㅋ
[423]
ㅇㅇ(136.144) 09.30 19625 376
268831
썸네일
[이갤] [단독]韓 핵심기술 인재 최소 13명, 中 ‘첸런계획’에 포섭당했다
[38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6696 113
268830
썸네일
[주갤] 중국인 댓글부대가 남녀갈등 조장한다고 밝혀지자 여초반응
[901]
주갤러(149.88) 09.30 25556 430
268828
썸네일
[야갤]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고함치는 한국인 아줌마
[368]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5906 249
268827
썸네일
[코갤] 정청래의 감청법, 민주주의의 멸망
[844]
재명세(175.201) 09.30 22545 537
2688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왕을 조지는 여자용사파티.manga
[111]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1810 95
268824
썸네일
[야갤] 10살 연하 일본녀와 "연애하는" 방송 최다니엘.
[48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1939 532
268822
썸네일
[이갤] 법무부 "채 상병 특검, 외관만 대법원장 추천‥공정성 우려"
[6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7449 26
268821
썸네일
[조갤] 1년만의 선사마라톤 대회 소회 [데이타주의]
[67]
풀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521 31
268819
썸네일
[기갤] 논란) 장윤정, 지방행사 립싱크 무대 두고 갑론을박.jpg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1458 14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