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일을하다가 영어를 못해서 폭행당했다는 피해자

외국말로 뭐라고 하길래 노 잉글리시 노 잉글리시라며 화를 냈더니 본인을 팼다고한다, 

참고로 영어에서 노 잉글리시는 중국인에게 짱깨새끼야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의 욕으로 판단된다

아버지뻘 되는분을 업어치기한 죄로 체포당한 주한미군 ^0^

한국에서 어딜 감히 "우리나라" 사람을 폭행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동료직원들 ㅋㅋ

또 다른 사건

보행자 무시하고 주행하는 차량에 빡쳐서 사이드미러를 슬쩍 접어버린 주한미군, 선진국에서 온사람들은 한국의 차량우선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 ㅋㅋ

주한미군 2명을 체포하는데 주변인들이 모두 들러붙어 가세한 상황 ㅎㅎㅎ

보통 폭행사건이 일어나면 구경만하는 한국의 일반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온다.

마치 누군가가 기획한것처럼 ㅋㅋㅋㅋ

https://youtu.be/dBlMU8RFxI0?si=dYuhyMFqcPbE-GqK

지나가던 차 부수고 운전자 폭행…알고 보니 주한미군 / SBS

서울 홍대 거리에서 주한미군 2명이 지나가던 차량을 부수고 운전자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미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이현정 기자입니다.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492961 #SBS뉴스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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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K-Gv-DD3aQ?si=CgiWcwRL8OiPICMS

주차원 마구잡이 폭행한 미군 군무원…영어 못해서? (2021.06.14/뉴스데스크/MBC)

그제 토요일 저녁, 음주 상태였던 주한 미군 소속 군무원이 서울 홍대 앞에서 주차 관리원을 폭행 했습니다.영어로 소통이 안 된다는 게 이유였습니다.근처에 있던 시민들이 폭행 장면을 촬영 했는데요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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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라도 빠꾸없이 체포하던 리즈시절의 한국.. 그 자랑스럽던 모습을 다시 볼수 있을것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