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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야코지마 여행앱에서 작성

용일

2024.08.30 16:56:02

조회 10583 추천 5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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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헨나사키에서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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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나서 쿠리마지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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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물빛 아름다운 마에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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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보는 것 좋아해서 미야코지마에 와서도 굳이 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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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선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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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근처에 있길래 열대식물원 덤으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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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양식이 독특한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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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새우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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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헨나자키에서 바라본 이케마오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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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으니 디저트로 유키시오를 넣은 소프트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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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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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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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부오하시를 건너 이라부지마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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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데 쏟아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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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소바와 비슷한 이라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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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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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도록 해변 찾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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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만 보면 지루하니 토리이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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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지시마 공항을 이륙하는 솔라시드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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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공항에 왔으니 가까이서 비행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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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까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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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몇 번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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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까지 보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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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날벼락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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