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5 (현장/세미나/절지류/끝)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5 (현장/세미나/절지류/끝)앱에서 작성

Gulttu

2024.09.01 09:20:01

조회 10323 추천 36 댓글 73

[시리즈]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1 (Snake)
·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2 (Lizard/Tegu etc)
·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3 (Tortoise/Frog/..)
·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4 (크레/리키/모니터/카멜)
·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5 (현장/세미나/절지류/끝)

2024.08.24~25 양재AT센터 제2전시장

제1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International Reptile Expo

현장 콘테스트 세미나 체험 절지류 비바리움 조류 -완-

<콘테스트>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bcb9cc7895f5bc77dfc54062f76074cd47078d15e8d54429f822cb4

입장권과 함께 주어지는 투표권을 마음에 드는 양서파충류 투표함에 넣는 형식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58fe154304887ba6cd28581ca160b40ca547c77089532d43933

최다득표한 개체가 1등을 거머쥐게 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48ecf3df09d7275d06dc85a4d542a6207ff6304b10470c778ab60b8

별거북 알비노테구 크레 등등 다양한 종류의 양서파충류 후보들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876b69cd71579f4ca6bc06eaafa7e7eeac5a62b5ac718a3ee85baf3

자고있는 토마시 베이비

작고 귀여워서 인기 많던데 역시나 1등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1da9782017bccd2fecc57c4f8a776e53d44a548af4590481b0584f6

타행사에서 사은품이라고는 시간대마다 무대에서 진행하는 가위바위보 밖에 없었는데

이번 국제퍙람회에서는 입양지원을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어떤 업체에서든 행사장에서 개체를 입양하면 먹이전문업체에서 맞춤형먹이를 무료로 주고

사은품 교환권으로 자신이 필요로하는 용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1abcb52ec474a88e31c6647cec2e290d0006ec71787e89088ee

닭강정 큐브스테이크 등등 든든한 푸드트럭과

좌측에 사람들 몰려있는건 팬사인회

사람들 너무 몰려서 위험하다고 판단했는지 안내방송으로 중단하더라

<세미나>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3d0ef22f9b2bf18b793837ae4bb20848908be131ce59a863dae24

"국제" 퍙박람회 이름값하는 세미나 라인업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66d212876b69cd71579f5cd65c464aafa7e5b0fee418fe0aff8cbb24f213b

잡지에 실린 에피소드 낭독회 같은 느낌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ac63286df303d64dee6c062acb54adac07bfb7f018d5e2ecc32e7

코바야시네 이어리스모니터

좌측 통역사분 덕에 일본어 잘몰라도 괜찮음

끝나고 짧은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f2e80b4452786bc69806e8aa314ca2b9e12a5e55bb10eea66df

위에 쿄상이 출간한 잡지 Herp Life

<전시>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a2d4910dff25430d4328b9d72957b3e56b9694f0493cc8d19f0

협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표본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9162bb935aee2b841f6dd5682c24a5c23a05785556f4d553cf3

좌 늑겁 뼈다귀 / 우 바다거북 등딱지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93b31ce53e44d1d727f9ff5acd4b383f0b0839b7eea89a1ed5dbe

개구리 스켈레톤 꽤 복잡하네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2dac1b411f302e12424ed1e85ede5dcfbbd9739add337dc77889b

설가타 머리는 어디가고 껍데기만 오셨소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802e9b32b280bb789d12d0e835b3a5e67b61c28382a00fc1b6093

악어 고래 검치호 코뿔소 기린 고릴라 등등 다양한 골격

진짜는 아니고 모형인듯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3d0ef23f9b1bb19bc908f7ae4bbaa76081d75cd1ab0649f2aebdb

밀웜잡기부터 금붕어건지기 메뚜기잡기 등등 체험활동 있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af233a7ce95b96d0d4e1fd0f3b38e1c0e31336f27038e6a456453e2

사육장 시제품 전시

컴퓨터본체 케이스처럼 생겼는데 깔끔하니 괜찮은

!! 벌레주의 !!

<절지류>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f971de564a46e1ca65181433d3d5beb8baac6a177fbca9763ef

건조표본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e5e4a9f03c9bdfb58b577dc6d8bcb9de5fb33ab07d75a689ee8d0

센티페드 지네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c1835b45e760feaa48acf889a2dbd079a1c06026cfcd26878de4f

NFS 가넷 스콜로펜드라sp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492fc4943ab667dd8263d3f0eef438fdb27ca126f5e321b5cf6a2

디헤니 트라이컬러민트렉

민초다리 지네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65b417608b0c7f6ba5fb2964bf8b7a4929dd2dea15f1f77bbc1bb64

그냥 민트렉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1752c2d7d21dd8855f6e9022f619bde163cbdbd6055da43057d

화이트렉 기간티아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b7877ac1bea6d86c9c847f3608f9783a7fb35138158ab98f86e0c

블기간

갈라랑 비슷하게 생김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a198a28b46ba1d8423d9a4d9324b374a3bc694715b8a1afe4955d

로부스타 순대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4fc07b34d7990d641e104ce13c1bd0a7d74f95adc0a1925338ae9

블랙톡시팁 검정매니큐어바른지네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a2ed54a9ae4b7f766623682b87ec9f31653bedab5be2abd2d5c4b

아기지네 꼬물꼬물

지네전문업체는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듯

부스전체를 지네로 뒤덮는건 예상못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1ed847bca0fffad4880aaf64623ede0b914ed58a2ad76131ea315ce

말랑말랑 소프트쉘 전갈 푸팟퐁커리에 딱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c773c0325fdf195653cfa375f4c1446af808e09224a9fa74952480f

블루바분 타란툴라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eb932b4284f3b536ba5bd194ff485f69c8e2cee1e1be5a26e80cb

말벌집 벌집꿀은 없다

<비바리움 / 기타생물>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18090eb5024e4050545b676568d8d813b0cda8289a7b994ae524f

심장을 형상화한 가시개미집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61649ca663592676aec26531174f0aacf3238d10f149a03e4403177

사과에 당분 주입

3fb8c32fffd711ab6fb8d38a4489766d8e6fb8baf43e42b6ce6cf9afea5342476d5076fea4f4b819220ab37b5d

비바에서 혈투중인 건담

3fb8c32fffd711ab6fb8d38a4580766d631e7640349ea95f5d8e7ca20a564e0e86c5feb68b187bee610e3d9e3e

날치?같은 지느어미 가진 생선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66d282d1ff84edd25c188212989ed414cb812adbc902f2c9861220d2c31e2

버터플라이피쉬

3fb8c32fffd711ab6fb8d38a4582766de1e45b897262ba6be1c1401a573610ae0b6f523eab3da1effa2016b965

신기하게 생겼네

3fb8c32fffd711ab6fb8d38a4585766d66b966f52a7c2f93996ab9948761688e14f94b3d05e930a72d78ab8421

용!ㅋㅋ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87fae2547f07b00e96826dbe69dd02f7aff0851ced08e1995745119

태일아 진화시켜줘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41ac2f6d5b478ce6f5b5c5f1d14c1be7a98abbabe20723e3ac7c1dc

앵무새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f207103b329614cfde636361f417fa817c9611a2b25019d3691b8de

청금강

그리고 이번행사 베스트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128a15f44e59b1ea1b5799b0d50804c553b34c212291af7ad277e22

그린게코

3fb8c32fffd711ab6fb8d38a4281766d2873e2f0c6ea4aa11ed9236e9a2d22e879dd6698fa73a8dba4b46e87af

캬 이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0766d8a56fb27840b83de484cf0ccb20cc4157413c71be59cc9bb82c91b54c1

<총평>

"국제와 박람회, 타이틀에 맞게 이름값 제대로한 국제퍙박람회"

전시) ☆☆☆☆

다양성 및 대형종

교육) ☆☆☆☆

해외초청 세미나, 이걸 바라왔다

이번에는 볼파였다면 다음은 리키 리핀리치스, 레게 론트램퍼 등등 화려한 라인업이 기대됩니다

섭외 어렵다면 가까운곳에 Sir.단아재 계시니까

관람객유치) ☆☆☆☆

입양지원품 증정으로 입양장려

인플루언서 사인회 등으로 어린이 및 가족단위 유치

푸드트럭 휴식 및 사인회와 전시공간 분리로 쾌적한 관람가능

QR코드 현장구매 및 빠른 입장

콘테스트 투표로 관람객의 능동적 참여

아쉬운점)

다만, 야생에 있는 한국양서파충류나 생태계 보전에 관한 전시 체험 등은 없어서 아쉽더라

국립생태원과 협력해서 그쪽에 있는 자료들 잘해놓은거 가져오면 좋겠다

EX)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있는 도심 속 생물보호 QnA, (길가다 새를 주웠어요, 산에서 도롱뇽 알을 가져와도 되나요, 뱀은 보이면 쫓아내야하나요 등등)

한반도의 다양한 지형 기후에 따른 양서파충류의 생태

한강 습지 논두렁 등등 물떠와서 수질비교 및 해당 물에 사는 소동물 퀴즈

토종 양서파충류 전시

남생이 쿠터류 비교

무당개구리 유럽무당개구리 비교

유혈목이 구강구조 특징 안쪽 깊숙히 독니

개구리가 변태할때 ph와 암모니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로컬에 따라 발색이나 형태가 다른 이유

하이브리드 특집 판타지팩맨 차화x크레 등 전시

행사 G.O.A.T 가 되어버린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애니멀포럼과 양대산맥이 될 듯

-완-

출처: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9

원본 첨부파일 4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61182	[이갤] 백인들이 숭배하는 사무라이 영화 TOP 10..gif [549]	이시라	09.01	25010	150
	[파갤] [박람회]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후기 5 (현장/세미나/절지류/끝) [73]	Gulttu	09.01	10323	36
261179	[디갤] 밭일끝나고 올려보는 어제의 '사진' 2탄 [20]	늅늅뉴비	09.01	6680	11
261177	[싱갤] 훌쩍훌쩍 고독사촌 [596]	니지카엘	09.01	48425	397
261175	[일갤] 하세베의 일본 대표팀 코치 취임 - 프랑크푸르트 입장 [47]	ㅇㅇㅁ	09.01	12984	43
261171	[싱갤] 친한 친구와 동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 [367]	Patronus	09.01	52016	267
261169	[미갤] 1970년대 혜성처럼 등장했던 국내액션여배우 [40]	러브앤피스	09.01	21529	62
261167	[디갤] 스압) 송도 001~003 - 아주 전형적인 밤 사진 [67]	doer	09.01	7764	30
261165	[공갤] 쥬공1 티라노 대략적인 디자인 과정 [83]	ㅇㅇ(175.127)	09.01	14712	72
261163	[부갤] 의사파업에 대한 한 사무관의 통찰.txt [1649]	부갤러(194.114)	09.01	46305	1291
261161	[디갤] 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 [84]	김도시락	09.01	10835	159
261159	[공갤] '29만명 먹는물'에 산업용 물질 뿌리고.."나는 모르죠" [234]	이강우	09.01	32335	206
261157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3차대전론이 선동인 이유.jpg [335]	ㅇㅇ(106.254)	09.01	29106	347
261155	[해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우는 딸 보는 반응 ㅋㅋ [237]	해갤러(223.62)	09.01	46915	80
261153	[공갤] 서울 하수관 낡아서일까…종로에 또 땅꺼짐, 강남은 도로 침하 [167]	ㅇㅇ	09.01	21669	62
261151	[싱갤] 지니어스 탈락자의 가슴시린 소감 [446]	Patronus	09.01	64072	300
261149	[디갤] [고독] 고독 [48]	뜬구름_	09.01	12731	40
261147	[야갤] '단식' 의협회장, 병원 후송…"부정맥 증상 심화, 의식 저하" [492]	ㅇㅇ	09.01	27709	345
261145	[싱갤] 터미네이터 핵전쟁 [416]	ㅇㅇ(221.153)	09.01	43917	278
261143	[새갤] [단독] 검찰, 文 피의자 적시 "피의자 문재인 뇌물 2억 2천만원" [651]	포만한	09.01	32024	655
261141	[디갤] 처녀귀신 프로필사진 촬영하고왔다 [113]	청정라거	09.01	37015	91
261139	[싱갤] 동탄동탄 타지역 경찰 사건조작 [344]	형기아님	09.01	36674	596
261137	[공갤] '성추행 혐의' 피겨 이해인...3년 자격정지 "징계확정" [415]	이강우	09.01	35542	171
261135	[미갤] 처음 본 날이지만 같이 부추전 만들고 부쩍 친해진 요알못 안은진-차태현 [47]	감돌	09.01	24632	7
261133	[싱갤] [한국 기행] 문경새재 상주 여행기 [39]	외계인노동자	09.01	17404	52
261131	[카연] 에일리언 보러 간 만화 [165]	sgtHwang	09.01	26944	113
261127	[싱갤] 싱글벙글 가슴큰 피시방 여알바와 노예 [1549]	ㅇㅇ(116.125)	08.31	98900	1182
261126	[나갤] 안녕하세요 나갤에도 올려달라는 분이 계셔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57]	sqqq 8.3(120.142)	08.31	21634	49
261123	[싱갤] 싱글벙글 수상한 지하 마사지샵..manhwa [157]	타원형플라톤	08.31	32776	183
261121	[미갤] 피터린치: 인텔같은 ㅈ병신 개잡주 싸다고 사지마라. [312]	ㅇㅇ	08.31	34056	204
261119	[야갤] 오아시스 리암 갤러거를 만난 어린이들.jpg [150]	야갤러(223.38)	08.31	26207	417
261117	[싱갤] 서장훈이 싱붕이들에게... [366]	ㅇㅇ(116.39)	08.31	31386	242
261115	[기갤] 오징어 지킴이 아내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228]	긷갤러(223.38)	08.31	39224	94
261113	[공갤] “모닝 사려다 ‘창피해서’ 벤츠 샀는데”…돈없는 20대 [512]	이강우	08.31	50482	95
261111	[싱갤] 싱글벙글 인간에게 사면발이가 생긴 이유 [316]	니지카엘	08.31	57040	360
261107	[디갤] 디붕이 아이슬란드 여행기 -9,10일차 [20]	헛소리공장장	08.31	7036	8
261105	[주갤] 이 정도 여자면 페미아니고 평범하지 않냐?.jpg [1371]	주갤러(119.69)	08.31	79417	486
261103	[싱갤] 싱글벙글 CCTV 중계 [133]	ㅇㅇ(221.152)	08.31	38584	279
261101	[더갤] <미국 대선 50개 주 전체 분석> - 북동부 편 [75]	린델롶	08.31	16739	53
261099	[야갤] 여학생 강간 혐의 10대 2명 1심서 무죄, 알고보니.... [405]	감돌	08.31	52217	583
261097	[야갤] 한국 여행 중 휴대폰을 잃어버린 일본인 유튜버.jpg [349]	마스널	08.31	44012	413
261095	[카연] (ㅇㅎ) 2024년 국장 주식 정리하는. manhwa [90]	새만화금고	08.31	34809	144
261093	[싱갤] 과거 문과들에게 팩폭 [429]	ㅇㅇ(1.177)	08.31	42525	252
261091	[기갤] 펌) 커뮤에서 갈리는 ‘모자 벗는 건 예의다, 아니다’ [855]	긷갤러(223.62)	08.31	42042	110
261082	[공갤] 일본 태풍 씨게 왔었노 ㄹㅇ.. [259]	이강우	08.31	40684	100
261080	[싱갤] 디지몬 어드벤쳐 봐온 틀딱들 의견 갈리는 취향 [362]	무스탕	08.31	31307	138
261076	[코갤] 심상치 않은 북-중 관계, 파문(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41]	Carmichael	08.31	29812	143
261074	[공갤] ‘슈가 복무실태 민원’ 관련한 병무청 답변 공유한다 [155]	ㅇㅇ(222.96)	08.31	30298	233
261072	[싱갤] 팩크팩트 정말 한국 문해력은 비상이며 젊은놈들 탓인가?? [507]	표준기계도표편람	08.31	42370	400
261070	[디갤] 오랜만에 올리니까 제발 봐라 동경사진 [75]	ㅁㅂㅎㄹ	08.31	10902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