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원 체포’ 계엄 계획은 실제 있었다

고닉팠

2024.09.03 01:25:02

조회 34844 추천 194 댓글 722

7dec9e2cf5d518986abce8954f88756990

7def9e2cf5d518986abce8954f83716cd524

7dee9e2cf5d518986abce8954083706e69f7

7de99e2cf5d518986abce8954283776a2079

7de89e2cf5d518986abce8954083716f8953

7deb9e2cf5d518986abce89541887364ef30

a14114ad1422b55f96f1dca511f11a39576b8f1faa452ded

26b6d128e28376ac7eb8f68b12d21a1d2e24c61a65

이재명의 ‘계엄’ 의심…‘야당의원 체포’ 계획은 실제 있었다 (네이버 링크)

ㅇㅇ

- 한동훈, 이재명 계엄령 주장에 "'귓속 도청장치' 같은 얘기"

한동훈 "사실 아니라면 국기문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정부의 '계엄령 준비설'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향해 "일종의 '내 귓속에 도청 장치가 있다'는 얘기와 다를 바 없지 않냐"고 2일 밝혔다. 야권이 제기한 의혹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한 것이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에) 근거를 공식적으로 요구해야 할 부분이 있다. '계엄을 준비하고 있다.' 이게 우리나라 얘기가 맞느냐"며 "갑자기 튀어나온 얘기가 아니라, 김민석 최고위원이 여러 차례 말하면서 '근거는 차차 제시하겠다'고 했고, 심지어 11년 만의 여야 대표 회담 모두발언에서 이 얘기가 나왔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 정도라면 민주당이 우리가 모두 수긍할만한 근거를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계엄령 선포설이) 맞는다면 심각한 일 아닌가. 근거는 차차 제시하겠다는 건 너무 무책임한 얘기"라며 "그건 일종의 '내 귓속에 도청 장치가 있다.' 이런 얘기와 다를 바 없지 않나. 근거를 제시해달라. 만약 진짜라면 우리도 막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사실이 아니라면 국기문란 아니겠냐"며 "이런 차원에서 제가 어제 현재 판례로써 활용되고 있는 면책특권의 남용 제한 문제를 법률로써 하자고 말씀드린 것이다. 지금 이 상황만 봐도 이런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께서 충분히 느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8418

한동훈, 이재명 계엄령 주장에 "'귓속 도청장치' 같은 얘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정부의 '계엄령 준비설'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향해 "일종의 '내 귓속에 도청 장치가 있다'는 얘기와 다를 바 없지 않냐"고 2일 밝혔다. 야권이 제기한 의혹이

n.news.naver.com

https://youtu.be/JL46pk48-Zo?si=JGBI141rt4DfdaFe

재치 만발 후니 댚님♡ / 국기문란 민주당 #한동훈 #정치개혁

"그래서 정치개혁이 필요한겁니다"#한동훈 #이재명 #면책 #계엄령

youtu.be

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5011

한동훈, "이재명 '계엄령 준비 의혹' 제기 사실 아니면 국기 문란"

11년 만의 여야 대표 회담을 가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회담 모두 발언에서 나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계엄령 준비 의혹'제기에 대해 2일 "근거를 제시하라. 사실이 아니라면 국기 문란에 해당한다"고 비판했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84393

이재명 '계엄' 언급에 한동훈 "근거 제시하라…'내 귀에 도청장치' 수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제가 근거를 공식적으로 요구해야 할 부분이 있다. 계엄을 준비하고 있다, 이거 우리나라 얘기가 맞나"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n.news.naver.com

출처: 더불어민주당 갤러리 [원본 보기]

194

고정닉 60

1,149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3127	[싱갤] 싱글벙글 국가별 10대 기업 [300]	ㅇㅇ	09.08	30197	135
263125	[디갤] 오늘 오전의 200-800 첫 조류 출사 [37]	원숭이러버	09.08	9763	30
263123	[야갤] 추석 앞둔 농축산물 물가는? 정부, 공급 늘리고 할인 지원.jpg [81]	ㅇㅇ	09.08	10342	23
263121	[이갤] 평산마을에서 갤주 [343]	wavy	09.08	16502	66
263119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멸종위기인 붉은 여우 볼 수 있는 곳 [179]	수인갤러리	09.08	21175	96
263115	[이갤] 챗 GPT 4.0이 쓴 윤석열의 최후 ㅋㅋ [637]	럭키잭	09.08	37963	256
263113	[싱갤] 찐따가 적어보는 모쏠탈출 방법 [540]	ㅇㅇ	09.08	43568	168
263111	[야갤] 20대 베트남 아내와 결혼했는데…2주 만에 유흥업소 취업 [402]	ㅇㅇ	09.08	32298	213
263109	[카연] 서점에서 일하다 발목하고 허리 나가는 망가 [162]	불효좌	09.08	20188	196
263107	[나갤] 정준하가 말하는 일본인 아내 ...jpg [780]	나갤러(79.127)	09.08	61964	1186
263105	[싱갤] 싱글벙글 올해 E스포츠 한국 성적 ㄷㄷ [342]	운송이	09.08	43905	212
263102	[야갤] "성폭행 당했다" 무고女 벌금 700만원 합의금 3000만원.jpg [365]	ㅇㅇ	09.08	27473	389
263100	[싱갤] 어디서든 돌아가는 게임 둠 [173]	YorushiKanyewest	09.08	27423	221
263099	[중갤] 복지부 국방부 응급실 근무 거부한 군의관들 징계 검토 [555]	ㅇㅇ	09.08	18595	161
263096	[디갤] 500단으로 찍은 새 사진 보고가라 [34]	베니마시코	09.08	8153	41
263094	[스갤] 스압)클레이로 만든 타이탄 트리오 피규어 장면구현 모음 [22]	퍼런갤러	09.08	8611	34
263093	[싱갤] 스압)미국에서 ㄹㅇ로 유명한 고어짤 [203]	저공비행세계기록	09.08	40490	55
263091	[야갤] 나나, 당당한 노브라 패션... 아찔한 근황....jpg [743]	ㅇㅇ	09.08	54608	121
263090	[대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 (feat.감성팔이) [548]	난징대파티	09.08	26827	318
263088	[야갤] 의협에 모여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 강좌 듣는 사직전공의들 [194]	ㅇㅇ	09.08	17066	64
263087	[싱갤] 싱글벙글 쥐하고 자란 고양이 manhwa [94]	수인갤러리	09.08	15178	99
263085	[치갤] 이다연 전 치어리더 안타까운 폭로 영상 [254]	치붕이(211.177)	09.08	50728	321
263084	[기갤] "은행원이니까 저보고 신혼대출 받으래요".jpg [185]	ㅇㅇ	09.08	28822	54
263081	[싱갤] 싱글벙글 가오리촌 [137]	ㅇㅇ	09.08	15771	49
263079	[중갤] 김동연 “13조 하늘에서 안 떨어져”…이재명 ‘25만원’ 반기 [455]	ㅇㅇ	09.08	20956	234
263078	[야갤] 학교 자퇴를 하면 안되는 이유.jpg [641]	불감증	09.08	69745	174
263076	[주갤] ‘4억 집에 2600만원’ 예비신부 폭탄 질문…“신혼집 ‘공동명의 요구 [387]	ㅇㅇ(103.75)	09.08	26261	462
263074	[딥갤] 스노우 소다 AI 서비스에서 사고터짐 [727]	ㅇㅇ(121.173)	09.08	39222	105
263072	[싱갤] 싱글벙글 우리 조상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고 한 이유.jpg [495]	수인갤러리	09.08	22866	255
263071	[야갤] 대통령실 "의대 증원, '0명'도 논의 가능…jpg [726]	ㅇㅇ	09.08	20317	178
263069	[기갤] "강남 한복판서 여자끼리 키스를"…동성애 광고 민원 빗발치자 결국 [276]	ㅇㅇ	09.08	33661	285
263067	[중갤] 중국내 오공 인기 근황 [1088]	YASUMERALDA	09.08	55488	838
263066	[싱갤] 싱글벙글 국가기밀촌 [179]	니지카엘	09.08	39794	302
263062	[디갤] 흑백 필름만 들고간 서울 패션위크 [33]	ND4	09.08	7633	21
263061	[이갤] 쥴리 특검법 재추진 [395]	진짜대통령1이재명	09.08	14921	145
263059	[야갤] 현재 논란중인, 나는솔로 촬영 '출연진 화상' 사건...jpg [321]	ㅇㅇ	09.08	52150	473
263057	[싱갤] (스압) 싱글벙글 생활의 달인 - 후라이드 치킨의 달인 [325]	BlackWolfStudio	09.08	22577	71
263056	[안갤] 안철수, "증원 1년 유예와 공론화위원회만이 유일한 방법" [516]	안갤러	09.08	13866	262
263054	[야갤] 전동킥보드로 60대 부부 친 여고생 검찰 송치…아내는 숨져 [594]	감돌	09.08	36569	450
263052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바둑 세계대회 커제 역대급 해프닝 [269]	니지카엘	09.08	32221	122
263051	[기갤] '성폭행' 혐의받는 구의원 감싸려고? 석연찮은 성동구의회 [189]	ㅇㅇ	09.08	14929	181
263049	[야갤] 의사 가족...응급실 하이패스 논란 ㄹㅇ...jpg [1029]	Adidas	09.08	55047	1135
263047	[싱갤] 경악경악 씹덕과 인싸녀의 소개팅 카톡 대참사 [322]	ㅇㅇ	09.08	63318	247
263044	[야갤] 웃통 벗고 내려 남의 차에 소변…신호대기 도중 벌어진 황당 추태 [241]	ㅇㅇ	09.08	23347	77
263042	[이갤] 역대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 TOP 10..gif [217]	이시라	09.08	16477	71
263041	[카연] 고로시 4화 나의 토토 manhwa [24]	두목토끼	09.08	8526	17
263039	[디갤] [건축사진] 과거의 건축, 현재의 건축 [28]	BABO	09.08	7833	30
263037	[싱갤] 싱글벙글 독재자들의 무력과시.jpg [326]	ㅇㅇ(222.232)	09.08	27013	128
263036	[야갤] 키즈카페서 소변본 아이 父, 사과문 논란…"XXX 찢어져" [269]	감돌	09.08	22331	99
263034	[군갤] 도망친 러시아 백군들의 낙원 [75]	ㅇㅇ	09.08	31305	112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26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