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티컬) 옛날옛날 먼 옛날 특수부대 총기 상부 손전등의 정체.jpg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

2024.09.03 09:00:02

조회 15979 추천 62 댓글 47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8bbe58e2a36

뭔가 광학 조준경처럼 생겼지만 조준경이 아니라 플래시라이트임 ㅇㅇ

(조준도 라이트 밑에 기계식 조준기를 보고 있고)

75be8524e4816fff3aedd7b34586256a575322a2326875be4cffa4fb1b7774df4156bcf070a5fbd0739401ff66d553

2becc971fd8739f76cefcee2479f3338cf68ab9cc9ced0f64167b055d7

38b69d35e4c175b27cb0d9a513c3693b5d0c48013593909ca10059ba63110c132645e4be9ca36733524e3351df9d6b9332f4fa20fd3f3db4f76ba2d5ea22bec110f5e2bc24c7006a42c68d0b59a4f1d19987f8b19e57d95f

3fb28334fdd929f63fa585e3479f333821b8446e0fc41093f668cdce5d

7ce4d373b08261a06aefd0e546d4213f203cd6ffe2b556daf929786bf9f8e6df9200842fd8ac97bf73089892c6bd61c86fc79917a7203330c8931083f46662a888010b1895376335a964b612e14bc3

7eb88674e7866fa36db986ed17817465bcf819c02ea6629f1bdbd7a81efb907f7b2b37af82373c54cafdc2bab1e849590394eed2031e6fa57f516945ec92444f386bb0f8ecdd561874c54890f728ea

그럼 조준경도 아니고 왜 손전등(플래시라이트)를 총기 상부에 부착해놨는가 하면

28b88277b5866bf038bcd0b042d2733bd3af7a8a2169b18b79767df332f3392d343dc421de9bde527ab3aa12256a00d778

74e9d125b7846ca76ceb84b342877339a3504763d95186e73faff11c30bed774d3ad9bce9b81aa606aad3740062b11e89c83

7abb887eb5d43df137bed4ed42d322397e285a08e3624e67ae17e84d4124c268b11c43872800eb56b4aa27fa5d97ff3707

7fed8274b58369f051ee8fe6428377736712d3cd0c7b39c89b0f340b7b80739c

원시 고대 표적지시기라서...

H&K Hensoldt ZPP

1970년대 후반에 H&K는 Hensoldt와 협력하여 ZP/AP(Ziel/Aiming; Projektor/Projector)와 ZPP/APP(Ziel/Aiming; Punkt/Point; Projektor/Projector)를 만들었습니다.

이 장비는 기본적으로 압력 스위치가 있는 조준점이 교정된 손전등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론 50m 거리에서 2m 너비의 광선을 투사했으며, 중앙에 50m에서 30cm로 측정되는 검은색 점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영점을 맞출 수 있었고 검은색 점은 기능적인 조준점으로 빠른 사격을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장비는 비쌀뿐더러 부피가 크고 무거웠고(1.6kg), 무엇보다 강한 불빛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큰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더 발전된 레이저 표적 지시기 및 광학 조준경의 등장에 따라 가능한 빠르게 도태되었습니다.

저때는 저게 체신기술이였고 최선이었다고 함.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6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80557	[디갤] 오사카 3박4일 다녀옴 + 레트로소프트필터 [33]	파르디니	11.13	7003	22
280554	[의갤] 의주빈 리베이트 하기 위햐 상품권깡까지 하는 제약회사 [193]	ㅇㅇ	11.13	16086	173
280552	[싱갤] 싱글벙글 세종대에 나타난 심리학 박사 [166]	농키무무	11.13	47145	408
280550	[잡갤] 19세기 제국주의 시절 서양의 풍자화들 .jpg [168]	ヰヰ	11.13	20915	132
280548	[군갤] 신임 펜타곤 장관님에 대해 아라보자 [142]	ㅇㅇ	11.13	20545	96
280547	[러갤] 완전히 몰락한 일본 근황, 그리고 미국과 유럽 [616]	러갤러(211.36)	11.13	32543	177
280545	[카연] [함자] 어느 날 멘헤라녀에게 DM이 왔다 (1) [81]	헬구리	11.13	26799	206
280542	[포갤] 퍼프 대디의 파티 초청을 거절한 대니 브라운 [71]	이오더매드문	11.13	24802	66
280541	[싱갤] 이번주 타이슨과 대결하는 제이크폴 vs 논쟁... jpg [258]	ㅇㅇ	11.13	35511	90
280538	[미갤] 공화당쪽으로 변하고있는 캘리포니아.jpg [411]	ㅇㅇ(211.193)	11.13	33948	644
280536	[싱갤] 한양대 에타 ㅈ됐노 [497]	ㅇㅇ(1.229)	11.13	57313	399
280535	[미갤] 우리가 몰랐던 국내 침대업계의 진실.jpg [421]	ㅇㅇ(149.88)	11.13	36531	325
280533	[국갤] 단독) 문다혜 '불법숙박' 자백 [432]	헬기탄재매이	11.13	27903	477
280532	[대갤] 中호텔, 일본인은 안 받는다... 중일관계 악화일로 [348]	난징대파티	11.13	63008	424
280531	[박갤]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이 몰락하고 있는 이유 [171]	ㅇㅇ	11.13	22220	86
280529	[로갤] 수상하고 좋은 날이다. [55]	마파순두부	11.13	15210	37
280528	[리갤] 운타라: 어제 보스(페이커)집에서 모인 멤버 ㅈㄴ 비밀이다. [323]	한유리♥	11.13	78079	718
280527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스터 인공지능 실사판.gif [365]	ㅇㅇ	11.13	29976	147
280525	[놀갤] 25년전 에버랜드 티켓을 발견한 사람 ㄷㄷ [159]	ㅇㅇ(155.94)	11.13	40223	153
280524	[야갤] 10억 받고 자퇴하기 vs 그냥 살기 성신여대편. [1064]	앨런	11.13	41636	165
280523	[A갤] 해피일본뉴스 192 (반도체 ㄷㄷ) [116]	더Informer	11.13	11695	70
280521	[미갤] 삼성 주식이 7년째 제자리인 이유. araboja [548]	버핏수제자	11.13	42592	510
280520	[싱갤] 군가산점 제도 헌재 판결 [675]	ㅇㅇ(58.231)	11.13	38886	403
280519	[주갤] 동덕 민주화운동 판한녀 반응 [634]	ㅇㅇ(223.39)	11.13	36249	678
280517	[부갤] 한국, 문제 해결 실패 땐 세계 최초 인구 소멸 국가"…인구학 석학의 경 [839]	앨런	11.13	26169	89
280515	[청갤] 드디어 북한에 관심 보이는 트럼프? "김정은이 원하는 건..." [143]	마스널	11.13	18506	64
280513	[기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팔찌 무인판매 이야기.jpg [251]	ㅇㅇ(104.28)	11.13	18884	285
280512	[야갤] 여성 징병 근황.jpg [1096]	몸파는낙태한녀	11.13	45527	675
280511	[디갤] 용인의 가을 [42]	ㅇUㅇ	11.13	9546	37
280509	[싱갤] 싱글벙글 K-게임 실적 공개 [374]	알랑숑	11.13	29202	155
280508	[야갤] "어머니! 그만좀 하세요 저도.." '치매 시모' 2년 간병 끝에 [353]	마스널	11.13	22798	32
280507	[카연] 대머리의 타임머신 完.manhwa [21]	개코프로덕션	11.13	9046	44
280505	[다갤] 위고비 처방받은 스트리머 근황 [432]	ㅇㅇ(104.254)	11.13	49160	120
280504	[중갤] 한국 금융시장 '나홀로 약세' [380]	ㅇㅇ(112.185)	11.13	17293	110
280503	[야갤] 예비부부 울리는 스드메 갑질 사라진다...옵션 가격 공개 [289]	마스널	11.13	22160	95
280500	[야갤] 불안감 커지는 고객들...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산 넘어 산' [75]	마스널	11.13	14363	20
280499	[싱갤] 동덕동덕 시위의 실체 [571]	ㅇㅇ	11.13	53601	603
280497	[무갤] 4B 운동을 비웃는 미국 폭스뉴스 [397]	무갤러(182.31)	11.13	32870	586
280496	[기갤] "아내가 죽었다, 조문 사절" 일 그만두려 거짓말한 직원.jpg [213]	ㅇㅇ	11.13	19556	52
280495	[해갤] 지금까지 모은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들입니다 (2008-2025) [46]	ㅇㅇ(175.214)	11.13	8030	29
280493	[기갤] [단독] 김나정, 필리핀 대사관에도 "마약 했다" 도움 요청.jpg [249]	ㅇㅇ	11.13	25541	75
280492	[싱갤] 싱글벙글 일본만화가 잘나가는 이유 [232]	클빈	11.13	28693	213
280491	[스갤] 아이폰은 대통령 공무. 갤럭시 녹스는 병사용 무전기로만 승인. [184]	SK하이닉스	11.13	22111	216
280489	[세갤] 美 "북한 군 1만명 러시아 군과 전투 작전 시작" [143]	마스널	11.13	16259	61
280487	[야갤]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334]	ㅇㅇ(218.236)	11.13	39202	438
280485	[싱갤] 싱글벙글 장사의신vs가세연 멸망전 근황.jpg [413]	섬마을대머리	11.13	34320	444
280484	[야갤] 코리아보드게임즈 대응에 당황한 커뮤 반응...jpg [319]	ㅇㅇ(106.101)	11.13	23626	177
280483	[이갤] 李 선거법 1심만 799일… 평균보다 6.7배 더 걸려 [306]	고맙슘봐	11.13	11366	184
280481	[세갤] '오징어게임2' 감독, 대마 전과 탑 출연 강행이유 묻자 [454]	마스널	11.13	29412	53
280480	[이갤] 서울 지하철, 승객 1명 태울 때마다 800원씩 적자 [686]	고맙슘봐	11.13	26126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