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이랑 SBS 우울증 기사를 봤는데..
응? 조회수가 0??
상식적으로 방송자료에 쓰일 게시물을 조회수 0 에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방송자료에 딱 맞는 게시물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가 조회수 0 에 촬영할 수 있는확률은 또 얼마나 될까?
그런 게시물을 일부러 스스로 지웠을 확률까지 감안하면 혹시 저 기자가 쓰고 촬영하고
바로 삭제한 건 아닐까? 아니면, 제보자의 주작?
응? 2년전에 활동했던 애를 또 불러다가 인터뷰하면서
사골 우려 재탕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이 송방망이라고
기염을 토하는 척 하다가....
돌연 우울증 갤을 폐쇄해야한다고 뜬금없이 기자의 입맛에 딱 맞는
결론을 내리는 것으로 보아 인터뷰도 목적지향적으로 편집한 듯.
전체적으로 보면 미성년자 꼬시는 나쁜 놈들에 대한 기사에
억지로 우울증 갤러리를 세트로 끼워넣는 것 같음...
인스타 계정 넣고 인스타에서 꼬시는데 왜 우울갤을 갖고 지랄이냐?
기자적 양심은 히데한테 팔아먹은 건지...
그렇게 악질이라면서 히데새끼도 개나소다 다 내준다는
구속영장조차 발부 안됐다는 것이 팩트...
이게 다 늘 인권타령만하는 니들 SBS 탓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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