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회수석에 “의대 증원 중재안 재검토” 요청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한동훈, 사회수석에 “의대 증원 중재안 재검토” 요청모바일에서 작성

목련피는봄

2024.09.06 11:50:02

조회 12363 추천 170 댓글 4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ab7c2c41e4810ab8b1bcbd5ef14be5e4f200731c502302803cb2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ab5c0c41e4810ab8bdc4373ac4327a30c60513033bca42aef9cf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ab2c8c41e4810ab8b9e27250bfc6358ebc85c0abd8ce436f5f5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bb6c8c41e4810ab8b7b585ff078a3746068f2deab4b6259d7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bb2c0c41e4810ab8b741dcc3d3c504cef0fe5cde31c9d242f090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fcebbb3c6c41e4810ab8b2a0cefb5fa845d2ac959e27f43c781f79ce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2b7c3c41e4810ab8b0d70a24c4a4122551afde27511288771a06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2b4c8c41e4810ab8b7eb65ae4cb3cf3a6c7536cac3ce2038a0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3b6c1c41e4810ab8bc4ae5fa9f69efa7fbf1020ca5f34af0b5b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3b7c2c41e4810ab8b43582c3daca310ba84432b9c54566b030ba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983d2decbb3b4c6c41e4810ab8ba4034fce4fcea84fd1ba393165e7822c07dd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장상윤 대통령 사회수석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장 수석은 30여 분간 한 대표를 만난 뒤 채널A와 만나 "의료개혁 등 4대 개혁에 대해 논의했다"며 "당정 소통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의료 상황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2026학년도 의대증원을 유예하는 중재안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2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중재안을 제안했다 거절당한 뒤, 11일 만에 다시 제안한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4756?sid=100

[단독]한동훈, 사회수석에 “의대 증원 중재안 재검토” 요청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장상윤 대통령 사회수석을 만나 본인이 제안했던 2026년도 의대 증원 유예 중재안을 다시 검토해달라 요청했습니다. 여당에서 조규홍-박민수 복지부장차관 문책론도 터져 나왔

n.news.naver.com

-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의료공백·필수의료 개선”

"의료 현장 정상화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

"의대 증원 합리적 대안 모색하자는 것…대통령실도 공감"

7fed8272b58b68f03eee86e546877d6b37f45077942e8ab3592e152863e97342034bb9297fda35f75f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야당과 의료계에 제안했다.

여야 정당과 의료계,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현재 의정 갈등으로 빚어진 의료 차질과 혼란을 수습하고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손질할 방안을 만들자는 제안이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계 예방에 앞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의대 증원 문제로 장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면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응급 의료 불안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 현장의 진료 서비스를 정상화하면서 의료 개혁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의하고, 의대 증원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협의체 구성 제안이 대통령실과 사전 조율됐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실에서도 공감하는 사안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06010004123&ts=1725586006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의료공백·필수의료 개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야당과 의료계에 제안했다. 여야 정당과 의료계,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현재 의정 갈등으로 빚어진 의료 차..

m.asiatoday.co.kr

7ded8075b18560f43dece9e546801b6fea32bd2a65f72b86db3b66f20b24f76ef1f3c371db64100de2890a70055dc4a7

브리핑 기사 사진 추가

- [속보] 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조정 가능…여야의정협의체 환영"

https://v.daum.net/v/20240906103910512

[속보] 대통령실

[속보] 대통령실

v.daum.net

39b5d632f0842dbf69b7dfbf56997574c55f34f396d6a4ce4adfd07a5c44f81570badd00c362e2

정부, 개같이 패배 선언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번 이렇게 숙이면 의사들은 2025년도 내놓으라 하겠지 ㅋㅋㅋㅋ

- 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조정 가능…여야의정협의체 환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6171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대통령실 “2026년 의대증원 조정 가능…여야의정협의체 환영”

대통령실은 6일 정부가 2천명으로 발표한 오는 2026년도 의대 정원 조정도 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통령실은 의료계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도 구성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운 것

n.news.naver.com

대통령실은 6일 정부가 2천명으로 발표한 오는 2026년도 의대 정원 조정도 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통령실은 의료계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도 구성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2000명 증원을 고집한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면서 “합리적, 과학적 추계를 갖고 온다면 열린 마음으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계가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었는데 의료계와 정부, 야당도 참여해서 제대로 논의한다면 환영”이라며 “이 논의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모든 검토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종교계 예방에 앞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야당과 의료계에 제안했다.

그는 “의대 증원 문제로 장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면서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응급 의료 불안이 크다”며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 현장의 진료 서비스를 정상화하면서 의료 개혁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의하고, 의대 증원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체 구성 제안이 대통령실과 사전 조율됐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대통령실에서도 공감하는 사안으로 안다”고 답했다.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170

고정닉 24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3939	[카연] 결정된 인류의 통제력에 대해 [92]	셋하나둘은둘셋하나	09.11	16337	138
263938	[야갤] 또 우회전 대형차 사고..횡단보도 건너던 여성 '참변 [429]	ㅇㅇ	09.11	19043	139
263937	[미갤] 어릴 때 하는 연애가 최고인 이유.jpg [694]	ㅇㅇ	09.11	50993	290
263935	[부갤] “야근해도 수당 없다” 통보한 금감원…직원들은 부글부글 [308]	ㅇㅇ	09.11	22196	89
263934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일본 트위터 생태계 [485]	ㅇㅇ(222.112)	09.11	40318	225
263933	[치갤] ㅋㅋㅋ아프리카 bj 세야 구속 ㄷㄷ [449]	ㅇㅇ	09.11	81826	407
263931	[중갤] 정치적 올바름에 빠진 일본 게임 업계 근황 [477]	ㅇㅇ	09.11	32980	209
263930	[부갤] “이 월급으론 못 살아” MZ 공무원들, 한때 ‘꿈의 직장’ 떠난다 [805]	ㅇㅇ	09.11	29724	138
263929	[야갤] 회생 절차 밟는 '티메프'••기준 못 지킨 업체 23곳 더 있다 [71]	마스널	09.11	10955	8
263927	[이갤] "건보 수가가 폭탄주 비율?" 尹, 추석 의료대책 내놓자.. [197]	고맙슘봐	09.11	10003	96
263926	[대갤] 삼성 반도체 기술 다 털림 [1031]	대갤러(180.65)	09.11	37198	466
263925	[싱갤] 싱글벙글 온라인게임 다 말아먹는 소니 [277]	Esekai	09.11	25791	176
263923	[부갤] 커지는 금투세 유예 목소리…진성준 여전히 “기득권자들 궤변” [290]	ㅇㅇ	09.11	12465	179
263922	[필갤] 스압) 나홀로 포르투갈(3) 41장 (feat. 엑타크롬) [18]	ㅇㅇ	09.11	3102	9
263921	[야갤] 배우 안세하, 학폭 '추가 폭로' 및 동창들 증언 정리.jpg [379]	ㅇㅇ	09.11	29086	165
263919	[싱갤] 오싹오싹 성추행 당한 편돌이 [906]	타락파워천사	09.11	50540	595
263918	[야갤] "민희진 제안 받았지만?" 안성일·워너, 탬퍼링 파트너.jpg [169]	ㅇㅇ	09.11	15369	206
263915	[중갤] 어제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정리 [295]	찢죄명(114.207)	09.11	20682	333
263914	[야갤] [단독] "왜 안 만나 줘" 둔기 들고 미용실 '난동'..jpg [378]	감돌	09.11	26096	270
263913	[중갤] 속보) 스팀 ㅈ됨.png [828]	ㅇㅇ(27.113)	09.11	69472	491
263911	[해갤] 북한 VS 카타르 북한 골 장면.gif [152]	갸꿀.	09.11	16616	72
263910	[싱갤] 독도 광고 레전드.gif [316]	ㅇㅇ (39.112)	09.11	31092	263
263909	[야갤] “미성년 옷 안으로 손 쑥”…유명 ‘명상 유튜버’ 두 얼굴 [207]	ㅇㅇ	09.11	36660	110
263907	[중갤] 실베간 참치뿌리는 머기업 실체ㅋㅋ +에타댓글 [158]	ㅇㅇ(223.39)	09.11	26144	189
263906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웹툰 검열 고발 [443]	ㅇㅇ	09.11	41552	479
263905	[한갤] 채널A) 의과대협 “한동훈 제안, 상당히 긍정적” [305]	목련피는봄	09.11	14727	117
263903	[해갤] 이봉원 야구단에 들어가서 행복한 수드래곤 [88]	ㅇㅇ(146.70)	09.11	10929	100
263901	[해갤] 대한민국 vs 오만 주요 장면 모음.gif [270]	ㅇㅇ	09.11	26327	267
263899	[의갤] 요즘 핫한 의사 커뮤니티 글들 [970]	의갤러(223.38)	09.11	39974	1021
263897	[싱갤] 싱글벙글 열강들중 가장 가진게 없는 나라 [410]	배터리형	09.11	38535	194
263896	[이갤] 2017년 일어날뻔한 진짜 계엄령 사건.jpg [974]	ㅇㅇ(223.38)	09.11	28773	215
263894	[디갤] 니콘갤에 애플 아이폰 사진이나 보고가라 (25pic) [43]	Sierra	09.11	9273	19
263892	[야갤] 개화•단풍까지 예측, 놀라운 위성 기술.jpg [56]	ㅇㅇ	09.11	9568	15
263891	[싱갤] 싱글벙글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다녀오는 방법 [188]	nigger892	09.11	31495	251
263889	[국갤]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2 (상) [354]	아니마델마르텔로	09.11	26674	143
263887	[새갤]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추석 때 생선전 먹지 말라" 국민들에 당부 [343]	76なな	09.11	17132	93
263883	[수갤] 용기사 전문학교 1~10 [60]	ㅇㅇ	09.11	11068	130
263881	[중갤] 정부 "추석 연휴에 중소·중견기업에 100.6조 자금 공급" [337]	ㅇㅇ	09.11	17652	50
263879	[디갤] 망원동을 갔다 [43]	더덛덛	09.11	9851	14
263877	[싱갤] 싱글벙글 내 딸이 이구아나로 보여요...manwha [348]	빠요엔	09.11	36470	316
263875	[메갤] 일본인이 해외에서 마주하는 현실 [252]	ㅇㅇ	09.11	39937	271
263871	[뉴갤] 영국에서 발굴된 15세기 유골들... [127]	칠삼칠삼	09.11	18720	134
263869	[남갤] [‘진짜’ 패린이 필독]노베이스 패린이 기본템 모음집&제품 추천 [147]	ㅇㅇ(118.235)	09.11	23644	60
263867	[조갤] 보령 다녀왔어~ (꽤 스압..?) [22]	rrrly	09.11	5342	38
263865	[부갤] 중국 시골 마을에서 친절함을 느낀 여행유튜버 [476]	ㅇㅇ(45.84)	09.11	36497	190
263861	[싱갤] 싱글벙글 아이슬란드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국식 오이 샐러드 [346]	니지카엘	09.11	39349	102
263859	[만갤] AV 여배우.. 못 생겼는데 1위 ..jpg [770]	3dd(121.183)	09.11	96610	179
263857	[해갤] 거쳐간 국대 감독들 체제 이강인 주요 활약상.gif [180]	해갤러(220.65)	09.11	24205	394
263855	[유갤] 43세 남자가 28세 여자를 깐 이유 [1604]	ㅇㅇ(185.114)	09.11	65049	429
263853	[야갤] "'개모차'가 더 잘 팔리는 한국" WSJ도 놀랐다 [467]	ㅇㅇ	09.11	28035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