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더
엔진 없이 진짜 날개만 있는 비행기 모양 탈것
엔진이 없어서 이륙할땐 무좆건 비행기뒤에 줄로 묶어서 이륙함
착륙할때도 비행기 마냥 활주로에 착륙해야함
엔진 없다고 떨어지기만 하는건 아님
상승기류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함
조종사 실력에 따라서 장거리 비행하는 애들도 있는 실제로 몇백km 비행하는 영상도 몇개있음
몇몇 모델은 전기 프로펠러나 제트엔진 달아서 비행거리를 늘려주거나
끌어주는 비행기 없이 스스로 이륙할수있는 모델도 있음
가격은 최소 2억원 이상
eVTOL
전기수직이착륙 항공기 라는 뜻이고
이름 그대로 전기로 움직이면서 활주로 필요없이 수직으로 이착륙 가능한 탈것임
이미 여러나라 에서 상용화 하려고 정부가 지원하는등 벼루고 있다곤 하는데 근황은 모름
참고로 조센에서도 몇년전 부터 공중 택시 상용화 한다며 밀어준다고 했는데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유일하게 꾸준히 개발하면서 계속 근황 보고하는 jetson one 이라는 해외 업체가 있는데
이 기업에서 소개하는 슨펙은 최대시속 100km에 최대 460m 높이까지 비행할수있다고하며
이미 2026년 출고 예약받고있는데 2024,2025년 출고는 전부 매진다고함
도심에서 단거리 이동용으로 괜찮아보이긴 하지만
최대 비행시간이 20분 수준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까진 장난감 수준 못벗어남
먼 미래 얘기긴 하겠지만 이것도 언젠가 전동 킥보드 마냥 타고다닐 시대가 올수도 있을듯?
가격은 jetson one 공식 사이트에서 128000달러(1.7억) 라고함
참고로 1인용 장남감 같은거 말고 진짜 여객기 처럼 대형으로 만든것도 개발중임
씨브리처
일종의 잠수함 같은건데 수면에 돌고래마냥 팔딱거리면서 노는 용도임
수면에서 튀어올랐다가 뒤집고 하는등 발광하면서 놀수있음
제트스키 프로 맥스 같은 느낌인듯
위키에 따르면 기본모델이 48000달러(6400만) 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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