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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8일 홋카이도 여행 오늘의 여행일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6 16:50:02
조회 12767 추천 39 댓글 46

오늘은 하코다테를 떠나 무로란으로 가는 날임
오늘로 3일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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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기서 3색 해산물덮밥 먹음
성게 연어알 게살이 들어간 덮밥에 계란말이 추가
그럭저럭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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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와서 오징어 한번도 안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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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하코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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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토 앞대가리에 밥도둑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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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 마셔본 우유중에 이게 GOAT였음 존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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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마국정공원을 들리고 넘어갈거라 내림
개찰구 없이 승무원이 표 검사하는거 처음 겪어봄
보닌 여행2회차 응애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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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큰 트랙킹코스 한바퀴 돌아옴
녹조가 좀 심해서 아쉬운데 멀리보면 ㄱㅊ음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넓더라
바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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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고 유람선도 타보려고 표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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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주 그냥 미쳤음 걍 치트키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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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다하고 히가시무로란에 내림
숙소는 도미인 히기시무로란
무로란 8경중 몇곳을 가려고 재빠르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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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갈 곳은 톳카리쇼
시발 이때 저기 도보17분 보자마자 접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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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좆빠짐
나도 런닝머신 16도로 한시간씩해서 체력 자신있는데 존나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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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톳카리쇼
경치보니까 보상심리 채워지더라 여기가 무로란 고트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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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갔던 금병풍
해질녘이 아니라서 살짝 실망했음
그래도 지큐미사키 가는 동안 내 앞에서 양녀눈나가 러닝 뛰는데
응디보면서 가느라 힘낼 수 있었음
충격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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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착한 지큐미사키
역시 날이 좀 구려서 애매하긴해도 수평선 살짝 둥글게 보여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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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백조대교를 보러 가는 경로
시발 이때 걍 숙소 돌아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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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빛 담아서 밝아보이는거지 씨꺼멓더라
갤주님 튀어나올까봐 존나 쫄았음
시발 어떻게 가로등 하나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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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착한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쿠쵸 대교
공단쪽은 잘 안보이더라
이쁘긴 했는데 가는 비용 노가다 생각하면 야레야레임
렌트면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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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1량차량
발권기에서 레일패스 선택지 안보이길래 안되는줄 알고
돈내고 발권함 ㅁㅌㅊ?
다 이렇게 경험을 쌓는거지 비행기 놓쳐서 택시 타는것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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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힘들게 도착해서 숙소옆에 쿠라스시 있길래 처음가봄
맛은 뭐 당연 개인매장에 비할건 못되지만 가성비 좋더라

이렇게 오늘 하루 끝내고 호텔서 효케츠 한잔 때리면서 글싸지름
내일은 도야호 다녀오고 여기서 쇼핑 적당히 할 예정임

수구바위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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