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YTN 문해력 관련 거짓 왜곡 보도 수준앱에서 작성

표준기계도표편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6 18:35:02
조회 24592 추천 276 댓글 357

- 관련게시물 : '중식제공'에 한식달라..요즘 MZ들 문해력 수준..news

7ae98370b38460f53de7e9e14e87726cd1b4e011cf2b8289368e0b385a01d324172aac1d60d893139dab174a89e7d493cc045b5d8b21136d085fbff162e265e73930

7ae98370b38460f53de7e9e14e87726cd1b4e619c97d878a31d90c690b538372fb673543ad8bea00d509324eeccbe7aad45921d44955b20d894b460331875fcaa1d2

7ae98370b38460f53de7e9e14e87726cd1b4b24dcc788189318c073a0e048176fc532f706d9fa8144ec3a0dc4e5c2895c42d977d576254ed9fb1f154c89c1996f433



MZ세대가 모른다고 여겨지는 단어들을 나열하며 시작




7ae98370b38460f53de7e9e14e87726cd1b4b5489d73d38466d85b3e5e01d579e380c077daecc54e7eeaa058b7548438b24d5709d496940485f51d5efded1eade9c8


한낱 커뮤니티 주작썰을 가지고 와서 선동




7ae98370b38460f53de7e9e14e87726cd1b4ba189c7fd3de668c076c0c06d3716d45f28cf4ea13805524fea03295bf3c2e2e3636798d368c0422fc8550a15bebc9bb

7ae98370b38460f53de7e9e14e87726cd1b4e019c97f86d93489083f5202d2250ca7b45941645430185640134a3c26107760d982f86dd508ad1942b3031f96e32223

7ae98370b38460f53de7e9e14e87726cd1b4b0119878d4853b8f5c6d5d0287799000772de5ab2030c14a89b0ed72adc5572229886bcb374b7de6ab1ee7d97c226f8f



그러면서 146만명의 초1 수준의 비문해자이며 그것이 스마트폰과 쇼츠 이용 때문이라고 박아 버림.


사실일까? YTN이 제시한 성인문해능력평가를 보자.





1. 성인문해능력조사란?

성인문해교육이 필요한 인구와 계층을  조사하여 문해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


2. 어떤 것을 평가하나?

7cea8273b38260f63cea81ed469f34335981a7524135272caa493ed5f0


쉽게는 복약 지시서, 간단한 안내문, 설명서 이해부터 시작한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요금 계산, 그래프 이해, 산문 독해를 거쳐서

어렵게는 표준 근로 계약서 이해,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이해, 급여계산, 전입신고서 작성까지 평가한다.


그러니까 약 잘못 먹지 말고 전자제품 제대로 쓰고 문학작품 읽고 지로보고 요금 계산하고 글을 읽고 정보를 찾으며 각종 기본적인 계약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 답게 건강운 물론 경제활동과 공문서 작성까지 할 수 있는지까지 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준을 1~4까지 둔다.


7cea8273b08b6ff239ed82e6469f2e2d99d23272f37003c0d370c9c38e


초1수준의 수준 1이 1,460천명. 146만명인 걸 볼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수준4는 되야 정박아 소리를 안 들을 수 있다.

사실 수준3도 근로계약서, 임대차 계약서 이해를 읽고 그 내용을 이해 못하는 수준이라 조금 고등한 경제 활동이나 업무를 하기에 문제가 있다.




---------


3. 그럼 MZ와 스마트폰과 쇼츠가 정말 문제인가?

2023 성인문해능력평가 세부 자료 중 연령별 문해력을 보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fdbebd1c511635f683930377ddb71db0befed344f9ff0a72794fcc9344913a2ca83a5a3c7ec5a47668f4b8432c7

수준3 이하의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 비율

20대 2.8%
30대 3.5%
40대 4.4%
50대 9.1%
60대 24.8%
70대 52.8%
80대 81.2%


MZ와 쇼츠가 문제..... 겠냐?????

50대부터 10명 중 1명이 최소 기본적인 계약서도 이해 못하거나 심지어 복약 지시서도 이해 못하는 수준이다.

그 비율이 60대는 4명 중 1명, 70대는 2명 중 하나, 90대는 5명 중 4명이 그러하다. 70대, 80대는 문해력 이전에 뇌기능 저하라고 치자.

5060는 스마트폰과 쇼츠로 문해력이 망가져서 임대차 계약서나 근로계약서마저 이해 못하는 거야?


-----

4. 그럼 에타에 올라온 문해력 저하 썰을 믿으면 되나?

자, 그럼 이제 학력별 문해력을 보자.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8afdbebd1c511635e693930377ddb8cb11ff65122df93b66b2608dc1785d2a4f5fc10c98d7f01131023ae668fbfeb

대졸 이상 중 문해 수준 1 없음, 수준 2 없음, 수준 3 2.2%.


그럼 대학 에타에 올라온 문해력 관련 논란이 찐이겠냐 주작이겠냐?

찐이더라고 그게 유의미한 숫자겠냐??


-----

5.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문해력에 문제가 있나?

요새 언론에서 초딩 학부모들이 중식, 우천 시도 모르고 가정통신문도 이해 못한다고 문제라고 보도한다.

일단 어휘력이 곧 문해력이 절대 아니다. 요새 언론 병신새끼들이 두 가지를 오인하는데 절대 같은 게 아니다.

다만, 문해력이 좋으려면 글을 많이 읽어야하고 한국서 글을 많이 읽는데 우천 시, 중식을 모를 수 없으므로 한국에서 살아왔으면서 해당 단어를 모른다면 문해력이 낮은 거라고 봐도 된다고 본다.

그럼 초등학생 부모들은 정말 문해력이 낮을까?


-----

6. OECD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200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주기로 OECD가 회원국과 비회원국까지 참가시켜서 만15세 학생들의 읽기, 수학, 과학 학업성취도를 평가한다.

2000년 40여개국에서 시작했지만 2022년에는 81개국 69만명의 학생을 참가 시켜 평가했다.


우등생만 뽑아서 시험을 치는 게 아니라 학교 단위로 뽑아서 치며 22년도에 한국만 168개 학교 6,900여명을 참가 시켰다.

그럼 대략 83년생부터 07년생 학생까지 시험을 친 것인데 성적은 어떨까?

7cea8273b08b6ff239ea86e2439f2e2df83420e09477eb638f42f661c8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9acddebd2c610675e653930377ddb0c8cd91f4e7f783d4ef6a9bc9b1ded719cca2217872c94f83e0fd1543498a5b4



표본오차를 감안해도 대한민국 학생들은 항상 언제나 읽기 점수에서 최상위권이다.

00년 PISA를 84~85년생이 쳤고 대략 현재 초등학생 저학년 학부모들인데 이들이 중식, 우천 시, 심심한 사과, 금일을 안 쓰던 세대인가? 저러한 단어를 유의미하게 모르던 세대가 문해력이 좋을 수 있었겠냐?


PISA 읽기 시험에 중식, 우천 시, 심심한 사과, 금일 등의 단어가 나오지 않겠지만 PISA 읽기 점수가 좋았다면 한국서 보는 시험에서도 성과가 좋았을 것이고 그 시험과 교과서에는 해당 단어가 나온다.

좀 극소수 학부모 가지고 침소봉대 좀 하지 마라.

-----

7. 그럼 MZ 문해력 저하 문제는 정말 없나?


1984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친 OECD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읽기 점수 추이를 보면 우려되는 것이 없는 건 아니다.

7cea8273b08b6ff239e985e6459f2e2d23304d0e62f931a21e0f85c7bb

PISA 읽기는 수준 1~수준 6으로 나눈다.

여기서 기준점은 수준 2다.

1 이하는 하위, 5부터 상위다.

즉, 2~4는 중위다.


00년에 비해서 22년에 수준1 이하가 2.64배 증가했다.

00년에 비해서 22년에 수준 5 이상이 2.3배 증가했다.

00년에 비해서 22년에는 중위가 줄었다.



그러니까.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문해력에서 격차가 벌어진단 얘기다.

여기서 수준1도 성인문해능력평가를 보면 거의 대부분 수준4로 측정되겠지만 변별력이 있는 PISA 읽기 시험에서는 격차가 나타난다.


갑자기 수준1 이하가 늘어난 시점은 2012년이다. 이 때 뭐가 니왔지? 내부의 격차 뿐만 아니라 읽기 평균 점수도 06년 이래 지속 하락 중이다가 2022년 1점 올랐다.

PISA 결과 추이를 가지고 스마트폰 때문에 고급 문해력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주장하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성인문해능력평가를 가지고 스마트폰 타령하는 것은 기자들이 멍청하거나 세대 갈라치기를 통해 이윤을 얻는 사악한 존재라고 인증하는 셈이다.

자 이렇게 국내 학생들 간 문해력 격차가 벌어지고 읽기 점수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의 PISA 순위는 어떻게 최상위권을 유지하나?


그야.....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9acddebd2c610675e653930377ddb0c8cd91f4e7f783d4ef6a9bc9b1ded719cca2217872c94f83e0fd1543498a5b4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9acddebd2c611685e653930377ddbacb2564020c32cce7d212ecd8394d335b8ffa7d222558b6edc914dc986a24843

7cea8273b08b6ff239e68fe0429f2e2d0657a7e23885d862553762de38


다른 나라들은 우리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으니까

수준2도 사실 미달 수준이 아닐 뿐더러 우리나라 수준1 이하의 비율도 OECD에선 적다.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1. 여가, 공공, 경제활동 및 업무에 필요한 문해력에서는 젊은 세대는 거의 문제가 없고 오히려 50대 이상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2. 쇼츠 같은 걸 덜 소비하는 세대일 수록 여가, 공공, 경제활동 및 업무에 필요한 문해력에 심각한 하자가 있으니까 MZ탓 염병 좀 하지 마라

3. 고급 문해력을 보면 청장년 내에서 스마트폰 영향이 있다고 보여지지만 그마저 타 선진국에 비하면 훨씬 양반.

4. 진짜 성인문해능력평가의 목적인 성인 중 문해능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성인문해교육을 하여 그들이 좀 더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한다는 취지는 온데간데 없고 MZ 욕하기로 변해버렸다.

5. 진짜 기자라면 어떤 계층, 어떤 세대가 진짜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지 보도하여 그 분들이 자발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받게 도와야지 않을까?




p.s

요즘 기사에서 성인 문해력 비상! 경고등!!! 이 지랄을 하는데 성인문해능력평가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서 문해저하자를 돕기 위한 조사라고 했지??


1eb0d134f1e13daa6bbcc28a448176690e99acddebd2c214685f683930377ddbe8b8afa5154e021c325849dc3ff672bc2f12923da722e752adf0e3b5e90e8b20



비상은 니미 오히려 3년 주기로 조사할 때마다 저문해능력자는 줄어들고 평균 점수도 오르고 있어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는 거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6

고정닉 83

5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2359
썸네일
[새갤] '여가부 폐지' 주장하던 與 "딥페이크 해결, 여가부가 주도하라"
[366]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982 183
262357
썸네일
[해갤] 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창피해 하는 일
[203]
해갤러(146.70) 09.05 21624 262
2623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팬들 고문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gif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3305 96
262353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넙치농어 후기(씹스압) - 1
[37]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9564 53
262351
썸네일
[일갤] 200명성 도전기 ㅡ 5번째 142. 에나기성
[35]
호냐라라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5678 20
262350
썸네일
[야갤] 있었는데 사라진 규정.. 티웨이, 파리 첫 취항부터 잡음.jpg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835 71
262346
썸네일
[기음] [오늘의 치킨] 사쿠사쿠 편.jpg
[120]
dd(182.213) 09.05 14598 91
262345
썸네일
[기갤] 필리핀 보홀 산호 낙서 사건으로 관광지 무기한 폐쇄조치
[205]
긷갤러(149.88) 09.05 17682 72
262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 대기업들은 정말 상속을 안할까?
[686]
zl존도적무현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3415 444
262342
썸네일
[중갤] 블라에서 약사가 정리한 의주빈 가스라이팅 모음
[5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5253 360
262341
썸네일
[2갤] 서울우유 ㅅㅂ 미쳤노 ㅋㅋㅋㅋㅋ
[943]
ㅇㅇ(106.101) 09.05 61045 729
262339
썸네일
[자갤] 흉기 멸망각 떴다... 40대 급발진 피해자 등장
[466]
차갤러(211.202) 09.05 27926 360
262338
썸네일
[야갤] 도심에 땅굴 뚫어서 기름 훔치려다 적발 ㄷㄷㄷ
[170]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548 122
2623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 못하는 영포티 상사 특징
[559]
ㅇㅇ(14.38) 09.05 45158 562
262335
썸네일
[더갤] 국방부, 군 정신교재에서 안중근 의거·위안부 숫자 뺐다
[281]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646 81
262334
썸네일
[기갤] 카페에서 '스킨십'하다 쫓겨나자…10대 일행, '보복'하러 왔다
[215]
긷갤러(84.17) 09.05 28743 129
262331
썸네일
[카연] 거유근육녀 해결사눈나가 현실 마인크래프트 하는 만화.manhwa
[335]
스포일드머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2490 175
262330
썸네일
[야갤] 안세영 선수 이어 심판까지? 협회 카톡방 공개하자 '발칵'.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214 158
262329
썸네일
[헤갤] [밍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강남 유명한 남성 하이앤드 미용실의 해파리펌
[155]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435 156
262327
썸네일
[싱갤] 후속편 나오길 원하는 다큐
[206]
도쿄메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8341 93
262326
썸네일
[중갤] 세기말 콩코드 근황...JPG
[321]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53639 312
262325
썸네일
[야갤] 오늘 중소기업에 59세 선생님 면접 보러온 썰
[575]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2753 353
262323
썸네일
[2갤] 사격 김예지에게 일론 머스크란?
[171]
ㅇㅇ(69.174) 09.05 19097 81
262322
썸네일
[싱갤] 여러분들이 목격하기 쉬운 중국인 진상 모음집
[216]
ㅇㅇ(61.35) 09.05 35890 245
262321
썸네일
[이갤] [단독]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38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385 174
262318
썸네일
[의갤] 이주영 "의료개혁 하자고 의사 넘어 전 국민 희생양 만드나"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212 110
262317
썸네일
[새갤] '한동훈 효과' 어디로... 무기력한 국민의 힘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6499 130
262315
썸네일
[야갤] 10월 1일 휴일 지정에 뿔난 교사들.blind
[579]
야갤러(211.234) 09.05 32682 50
262313
썸네일
[이갤] 기시다 "두창이에게 사도광산 감사 전할 것"
[558]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221 240
262311
썸네일
[야갤] 피해자는 후유증 시달리는데‥'초등생 성폭행'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39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668 105
262310
썸네일
[디갤] 얘는 프랑스 가더니 희한한 것만 찍어왔네(2)
[38]
chdesp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578 19
2623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00억 충주맨 vs 6급 차은우
[50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9742 503
262307
썸네일
[부갤] 100억대 갭투자 전세사기
[197]
부갤러(106.102) 09.05 19873 86
262306
썸네일
[중갤] 윤, 응급센테 방문"현장 어려움, 정책에 충분히 반영 못했다"
[318]
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0466 126
262303
썸네일
[이갤] 野 의원들, SNS서 '尹대통령 추석 선물 수령 거부' 인증
[30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1904 33
262302
썸네일
[부갤] 불 나자 손자가 안고 뛰어내린 90대 할머니 끝내 숨져
[604]
부갤러(118.235) 09.05 24169 315
262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통령이 무자비한 촌
[154]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7954 166
262299
썸네일
[새갤] 尹, 국회 개원식 불참하고 달려간 곳은 '김건희 생일파티'
[287]
Taesik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3715 145
262298
썸네일
[이갤] 텔레그램 직접 수사 가능성에.. 김승주 “그냥 경찰 희망 사항”
[156]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6698 74
262297
썸네일
[미갤] 9월 5일 시황
[4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817 20
262295
썸네일
[야갤] 또 '교제 범죄'... 이별 통보한 연인 재결합 요구 거절에 살해
[390]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6378 205
26229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0년 전에 비해 떡락한 회사 1티어...jpg
[8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60217 458
262293
썸네일
[중갤] 김건희 공천 개입 기사 뜸
[328]
ㅇㅇ(124.49) 09.05 16253 264
262291
썸네일
[군갤] 미국 조지아 주 학교에서 총기난사 4명 사망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484 51
2622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905
[6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4472 68
262287
썸네일
[디갤] 2025 S/S 서울패션위크 1
[43]
koma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330 16
262286
썸네일
[주갤] 판) 41세 결혼전제녀글 500극찬 넘었으니 구경가봐
[541]
허경영(36.39) 09.05 28641 288
262285
썸네일
[카연] 처녀귀신과 사귀는 만화.Manhwa.
[83]
냉.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5556 187
262283
썸네일
[중갤] 고려대병원 응급센터장:군의관,공보의 큰 도움 안돼 버틸수 있을지 의문
[471]
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4661 113
262282
썸네일
[야갤] "스마트폰이 대화 엿들어".. '맞춤형 광고'의 진실?.jpg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2588 1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