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실 "의대 증원, '0명'도 논의 가능…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8 13:20:02
조회 20305 추천 178 댓글 72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483d2d6ceb4b7c4c41446088c8bcf9780a5412d4ea4f710d246fe17bb36361ac6e39cd880eddd1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14483d2d6ceb4b5c3c41446088c8badd92c35d1a89ed4405458d549f1bc2b722d382032e430f6fe7d




미친

이제 와서

장난하나


[단독]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후 2027학년도부터 논의 가능” 역제안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이날 서울신문 통화에서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백지화해야 하며, 2026학년도 의대 정원도 의협은 논의할 생각이 없다. 유예해야 한다. 빨라야 2027학년도 정원부터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이 중단되지 않으면 유급된 의대생 3000명을 포함, 준비 안 된 상태로 7500명이 입학하게 된다. 제대로 교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 중 상당수가 또 휴학할 게 뻔하기 때문에 2026학년도 역시 계획대로 뽑지 못한다. 그나마 (증원) 논의가 가능한 게 2027학년도”라고 주장했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복귀하고 의료 정상화가 이뤄질 때까지는 의대 입학 정원을 늘려선 안 되며, 이후 정부와 의료계 간 신뢰가 쌓인 다음 증원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대학 입시 일정상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되돌리기가 어려운데 대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좌훈정 서울시의3회 부회장은 “정부가 일을 저질러놓고 의3들한테 대안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며 “국민은 의료계가 양보해 타협점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부가 먼저 양보할 수 없는 안만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은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일각에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가 결정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무조정실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에 보도된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결정은 사실과 다르다. 의료계가 계속해서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재논의는 불가하다”고 못 박았다.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는 불가하며,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결정도 사실이 아니고 의료계가 먼저 의견을 내야 2026년 의대 증원 규모 재논의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최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유예하자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연도에 국한하지 말고 전면 재검토하자고 했는데 정부는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 의협은 이 사태를 해결할 여야정의 합리적인 단일안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8

고정닉 37

13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6450
썸네일
[디갤] 생각해보니 가을이길래 (17장)
[26]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174 20
276448
썸네일
[부갤] 국내여행 저평가, ‘미신’이 경제 손실 키웠다
[715]
부갤러(149.88) 10.29 24553 23
2764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챔피언 난천의 첫 포켓몬.jpg
[308]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9463 350
276442
썸네일
[야갤] 정부의 역대급 정책에도…국민 반응이 '싸늘'한 이유가
[3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646 183
276440
썸네일
[부갤] 관악구 청년들 떠났다
[481]
ㅇㅇ(58.142) 10.29 36081 189
276438
썸네일
[기갤] 자녀 손잡고 왔는데…30만명분 마약 숨겨 들여온 '지게꾼' 아빠
[172]
긷갤러(146.70) 10.29 25484 56
276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 게임업계의 행태에 진절머리 난 게이머들
[30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910 323
276434
썸네일
[미갤] 스압) 유튜브의 영화요약영상, 결국 고소당했다
[354]
미갤러(185.236) 10.29 28033 127
276432
썸네일
[기음] 지례는 김천 흑돼지 마을.jpg
[159]
dd(182.213) 10.29 18454 159
276430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4)
[97]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8362 211
276428
썸네일
[싱갤]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MBTI의 장점
[3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768 215
276426
썸네일
[메갤] 일본 위스키는 왜 코르크가 없을까? (또 그논리)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4662 73
276424
썸네일
[S갤] ‘저질 패러디’ 뭇매에도 입장 없다던 SNL, PD 입 열었다
[475]
S갤러(169.150) 10.29 25931 71
276420
썸네일
[등갤] 오대산 비로봉에서 운해 보고 옴.webp
[14]
눈부신계절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791 24
276418
썸네일
[야갤] '소녀상 희롱' 유튜버, 폭행당한 후 "아베 위해 한국인 물리쳐"
[337]
야갤러(211.234) 10.29 28035 212
276416
썸네일
[싱갤] 카이지 작가가 그린 유사 마약 공익 광고 만화.jpg
[143]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4861 162
276414
썸네일
[남갤] 세븐틴 신곡 사녹 현장서 압사사고 위험? 하이브 "증거제출하면 보상"
[122]
띤갤러(211.234) 10.29 12767 24
276412
썸네일
[대갤] 日, 발가벗겨져 공원에 버려진 남대생의 시체... 잔혹한 폭행의 흔적만
[1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1067 331
276408
썸네일
[미갤] 10월 29일 시황
[5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1508 31
276406
썸네일
[야갤] 공무원이 단체40명 노쇼
[295]
야갤러(211.234) 10.29 30414 185
276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의 병뚜껑의 비밀 ㄷㄷ.JPG
[18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349 248
276403
썸네일
[누갤] 김태리가 말하는 낙천적 성격의 비밀.jpg
[221]
ㅇㅇ(175.119) 10.29 26353 153
276402
썸네일
[야갤] "돈 못 받았어요"…평화로운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6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9127 21
2763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밴글의 진실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1997 308
276397
썸네일
[미갤] 노르웨이 마트에서 찾은 '물 참치'와 '기름 참치' .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2653 87
276396
썸네일
[메갤] 와중에 진짜 축제인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근황
[174]
ㅇㅇ(112.185) 10.29 29962 178
2763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딧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K-게임 패치
[281]
ㅇㅇ(122.42) 10.29 42147 277
276393
썸네일
[리갤] 도인비와 아이콘이 평가하는 쵸비의 플레이스타일.jpg
[369]
롤갤러(110.76) 10.29 89939 1457
276391
썸네일
[카연] 촉법-2화: 뱀파이어
[10]
안창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5987 9
276390
썸네일
[야갤] 하이브 CEO "참담한 심정“
[387]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9511 302
27638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낙태아 시신 모아 화장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2115 306
276387
썸네일
[기갤] "어르신들 말 걸어 운동 못해"…헬스장-카페 '노실버존' 논란
[512]
긷갤러(104.223) 10.29 27296 100
2763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등갈비튀김 먹다가 가족 생각이 난 아버지들
[2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1995 105
276382
썸네일
[야갤] 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67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3635 453
276381
썸네일
[카연] 땅콩친구 1화
[177]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2418 203
276379
썸네일
[인갤] 지적장애 3급 구독자에게 사기 친 유튜버 박제.jpg
[298]
인갤러(211.234) 10.29 36144 774
276378
썸네일
[싱갤]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중남 폭행사건
[412]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3540 345
276376
썸네일
[야갤] "싫으면 반품하라고?"…이후 대형 서점들 해명이
[20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0815 20
276375
썸네일
[디갤] 우포늪 필름룩 딸깍 (38pic)
[16]
호랑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5792 16
276373
썸네일
[부갤] "일부러 알바한 듯"…'옆'에 떡하니 샐러드 가게 차린 직원
[433]
부갤러(180.68) 10.29 25008 220
276372
썸네일
[싱갤] 실시간 조니소말리를 폭행한 한국 남성에 대한 일본 반응.jpg
[652]
ㅇㅇ(122.42) 10.29 48310 374
276369
썸네일
[코갤] 이재명 , 금투세 입장 드디어 밝혀
[413]
ㅇㅇ(223.39) 10.29 21992 391
276367
썸네일
[군갤] 단독]국정원 이끄는 나토 대표단에 '軍 참관단' 동행…우크라로 직행
[240]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1335 127
27636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죽음은 평등하다
[458]
ㅇㅇ(49.167) 10.29 24698 190
276364
썸네일
[걸갤] 집요하게 아이브 장원영 언급하는 하이브 내부문건
[354]
걸갤러(180.68) 10.29 35569 236
276363
썸네일
[주갤] 46세 미혼 여성이 겪는 처참한 현실.jpg
[8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7667 675
2763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티칸 근황.....JPG
[456]
커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6725 224
276360
썸네일
[S갤] 쓱태우) '최소 100억 이상' 최정 협상 진전 있었나 gisa
[50]
ㅇㅇ(223.62) 10.29 15120 41
276358
썸네일
[위갤] 위증리)내 심장은 스코틀랜드를 향해 뛴다 (아란 증류소 투어)
[57]
ㅇㄹ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7056 31
276357
썸네일
[미갤] 의협 "비만약 무차별 처방 우려…비대면 진료 제한해야"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3992 3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