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강원도 산행기3,4일차 (설악산 소청대피소1박)앱에서 작성

뀨뀨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9 12:20:02
조회 7630 추천 38 댓글 40

- 관련게시물 : 강원도 산행기 1일차

- 관련게시물 : 강원도 산행기 2일차(계방산,노인봉,청대산,운봉산)

주말 강원도 숙박비용은 살발해요

하지만 걱정없어요 그냥 주차장에서 자버리면 되거든요

7f9b8207c6f41e85239e8197359c70686e7ede89a4e8b21fcd0812ec3af492aee67bbfd410d5809aa48711d2a5bec6b84161093f00

79ec8477bd856df7239b8fe2419c706b7d19d9c5e4a1e2bcae76acc526bcf0df44b2da9d65a6707bd643ec372cca710f09e70f4e38

이 날 처음알게된 사실인데 여름날 아스팔트는 뜨끈뜨끈해요
추울줄 알앗는데 춥기는 커녕 너무 더워서 캠핑의자에서 잣엇요

보통 침낭밑에 매트깔던데 전 없거든요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햇지만 오히려 소청대피소가서 바로 뻗어버리기 좋은 상태가되었으니 럭키비키랍니다. 

79ea8502b6801af0239cf0e54f9c7019308144fffaee14c80759c0cf88d7bb6704bf60ea7eb6bbab4813598a4eda1d0b92ed29d3e6

0e9e8704b7f36b84239bf7e5309c70196695ba5bfee84fa9371370d077328aa54d8223af12cc0e1bd22bd7c786e18fd2a1851b0fab

7de5f375c48a6ff4239af2ed4e9c701e1523296d241acb6b997616c528916ae260c4fd40ae7cb2ce584ef48448225d05dcc18da579

공룡을 타야하니 아침을 먹었어요. 코펠이 없으니 집에잇는
냄비 챙겨왔어요. 앞접시 챙겨오는걸 깜박했지만 페트병 잘라쓰는기지를 발휘했습니다. 후훗

7c9b8477c4f468ff239e8296339c706e766fe6ecb466576c623a2c8261e023089aec3d8def541fee72e2c8cb7b82d644aeb3877c01

짐 차에 처박아두고 소공원으로 왓어요. 평일에다 날씨가 구리니
사람이 거의읍네요

74eb8172b68519f0239a84914f9c701f1b6a5b8dfc7ff44e831196b4d72d229c161ad8177472d32fd4e1ef8685f923579a588132e5

신선대 가는길 계곡물. 물 색깔이 미쳣어요. 청포도에이드 맛이날거같아요

7ae4f372b1811df523eb82e3419c70182306942590f61b534529f4a1d58a9525db9b16d950a8108ea8b74e3b0b611cfda48e31056b

신선대입니다

7dea8171b08a6cf423eb8694309c7064502a1857622958b10666d6118cc669abe02d27cee64bb98e759f53ca6d6c5bac03674655c7

마등령으로 ㄱㄱ~토나오네요

08edf173b0806b8723edf2ec469c701ca435154d5c71d8c6b110445ac4c18b004b490ae8e90ab9f3ea70efd5d7ca52009a2ed2b5ed

0eed8975b1876bf223eb80ed309c70699a27058e526fa0444422bb57697dd95ccf79b6783d9076ec45d073fb10f895ef5c980f32a4

마등령에서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에요

저기서 벌러덩 눕기도 좋고 앉아서 쉬기도 좋아요. 
바람도 솔솔부는곳이랍니다

7be88376b587618723ec85e4449c7019b2549167812930549f71a64ded5fccd61b512b4b729821e709bf831277e63dd5fa1cde87d0

74e4f302c085608423ef86ec419c7065019fe661990676424922aed38d0abfca50591e5307f997ce31e36e12b98ef2f744b7f339f9

다왔습니다. 힘든건 끝낫습니다. 공룡은 쉽죠

749ff576b08769f523ea85ec419c701cfaaa78e0996803d6dcead72d27aca8f69935467b5dc6539bca39d3543802f5e6246399f0d9

0f9bf607b6f61cfe239a85e2309c706d91b6bd441d2abb1987229c0598235d5fee30060e6a471fc0e62804c63f653b1e6d3c157d92

경치가 반반치킨이에요.

0fe5f502bc811e84239df2e6339c706c81bc585bde21290151d3a308f867239ce04afa8dc8f859e86e497d3a9bc34ab6e2ce0c62e8

7c98f676b78a618223e9f490349c7068c25c4bbbd2f8496409f1341e4d34f7894023bbaef8d05c98c1ec154d44fca004a983b48b54

7fe98172c4f01cf7239bf7e04e9c706f81bb49978d038fe1b940e0bd0ee78268322ae638481add08d9c21a6454599fbb9091b9ceae

점점 곰탕이되고있어요

7f9e8974b6f41af423ee8291379c706b192023f864bdf40abb740beb85aae44ce9f8362ac2517ebd731557b327109b92f43ff1c6f2

주말에오면 사람들 줄지어 있는곳인데 평일곰탕에오니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몰랏는데 여기가 개꿀 휴식포인트엿어요. 바람이 계속 붑니다.
여기서 한 20분은 쉰거같아요.

78ec8702b6821cf723eb8693439c706f80dd73d94a88af76024a61ea7217e067612eb2727853c65c72005ff0e1fdf8dcca1d35c8df

팬티도 말리고 아주 좋습니다.
무릎까지오는 유니클로 팬티입니다. 요새는 안파는거 같더군요
이거 편한뎅..아쉽습니다.

이때 지인들끼리 온 아조씨 아지매 5인팟을 만났는데
서로 절벽에서 밀어버린다면서 하하호호 하는모습이 보기좋았어요

09ec8700c3871a87239e8297329c701effccf114e7095e129f0cca3897f56d81436ee7565cfe0d37a18b18b958d4130768f8e45f64

여기도 항상 사람많은 킹콩앞 포토존인데 여기도 바람 장난아니게 부는곳이더군요. 시원해서 쉬다갔어요

79edf176c1831e8423eb8097479c70192cc642febbac5ca7a62cd34fd5b54ddb5e4e7d379ae8924c9a7618339b34c17ecc42757a08

회운각대피소입니다

7e9cf47eb6f7608223e78fe54e9c701ef525132b27bd06f23ea63dca7c891488d389de643eb244ea4a15a4f95a35709b3b085adcb0

화장실 새로지어서 좋습니다. 똥마려우신분들 회운각대피소 이용하세요

0f9b8905b3876bf223e783ec449c7065a620a8fcf5ae115923548f33dc9d684c8f526cad8aca69805fde11a0ed67c1ebb1bcff92de

소청대피소 가는길. 대청쪽은 곰탕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안갓어요
구ㅏ찮으니까요

79eb8672c6f769f0239d8fe7429c70194ab5a1a23ad2e54f6461bf365fa71440ec01cc6d68bbf6caaf6167876f0e0b3277cebbae1c

소청대피소 도착

78e58704b4841bf223e8f393309c701cff73f352dcb7dca628970c7891245ff12a914efbb2f91501fa5ff4a1d6ad3bf4f753741302

용아장성입니다

0f9ff175b5816d85239af290479c70688bf25125ec4c8ba6ce380f5c5db9f415292fe7ac8b00c0f97c196c300013d745976e125c70

다덜 대피소경험들이 있으신지 능숙하게 호다닥 고기들 구워드시더군요

전 손가락빨고 구경만했어요

09998504bc866ff5239ef3e2459c706d66b2ecefcd399630bc51789dab0ef398ad9978253152301a4e92cd287a706b434a8a091266

74ed8971b3851bf323ee80ec4f9c701c927a705bd52c32ac90a0b69fd1d215ec40ea54ae520f61c28c2aa41542f8f1a2dd511e9120

7f99f402b7836b87239b86e2339c701e23fdfd4aab09a4fa4b602f7882cbe58deeac15f8b9c6c51bc65d92eda1e7bc178a194de6eb

날씨좋을때오면 진짜 지릴거같습니다. 공룡과 용아장성이 펼쳐져있는 뷰를 보면서 삼겹살?! 안지릴수가읍죠.

08998904c0851b83239df5e44e9c706c6ae23bac6ee2e7daf22cad67aa7c4a529c152b76efb5552098da31c8e1704b3035052f49fc

지릴땐 지리더라도 화장실가서 지리도록해여. 소청대피소 화장실입니다

7e9ef304c4f169f3239cf593419c706bb91c20ab7e8f9b15d3a11ec2a85621211bf400e615483003bc5a30e8adce64f1b2ab7c46d5

크윽 노을보며 땃땃한 커피마시면 공룡타면서 쌓인 피로가 눈녹듯 녹을거같아요. 하디만 손가락만 빨았어요.

7c9b8302c6856880239a85904e9c706d61127a2d9e1d925386a10182eba8b1a19c199fa94be600fbaf2a3bdf25fd9a560c5170c63a

소청에서 맞이한 아침. 역시나 곰탕 기대도 안했습니더

7b9b8570c0f061f423e98496439c706b201d61a60e1d4595daf177a435f708c4cb344f0a53c8553ada1e57fa103be620be6ae410ec

그래도 소청까지왔는데 중청 소청 사이 데크길까진 갔다왔어요.

0cec8473c6f41c8523e78ee74e9c706dc8d38fbb14b7b4fea4219cfb023d7266878f74ecd55b268f544b8a4b221718d8e644df6fe1

욤뇸뇸 
설악산람쥐들은 겁대가리 상실한게 확실해요

78e8847eb2f3198423ee8e91419c70699a73cc2e2a7a64b489c3f5a89af750463f10f0d7b2983aaa1cdba1fd027ccda9daafbec00ac3

긁어주고싶은 나무에요

7aed8970c1f16c8323ef83e4309c7068ecb1e05989c6ed1eb7f71827cc9a1e3dbed66ef8ba4d3d570745c6ca7d1236514c3bc3315b

7beef67fb6f36ef2239e8091429c706b6a375184c3beb7a3d766d5fffcc3ace92d14dc31707bd2f93476a32ab909735099eeb44e6437

7de48176c0866bf523eef2e5359c70653802b67b0a033317cd2e641e3db56c32d36b6f63e432d26ab16ee21de757cdf61fdc3d85d712

7be98503b18b6c8423ec86e6359c701bc345baa9b261270c8fb3455e517ecc5819673cf9020f750cc472afa4a7e95ba32a0bd8f858

0b9e8503bd871a87239b83ed459c70658400e73fabfccddfd7205c6ace20e789183b79e1c5922ac801106427ff75e343fd42d6b10d

하산은
천불동으로 했어요. 알탕할수없는 현실이 너무 슬펐어요

79e48902b38a19f323e7f0e2449c706eeef940d251995a50cc1783bdc9ac33e42cdf28811f786393d5a0a13048f7208a864114e06934

7d9e837ec78a1b8523e685e44e9c7064c527b4842e7c60b04217e0b38fff7f4c3f4031de392328fd72276624a5a7ae8ea9442e69af

7aee8402c7851d8723e7f2e1419c701f72b589405064d4a235eae0991090d2a60bba66e88acfc9dc54ba01d9cd42c407bd1b9a6883

오늘의 추천은 토마토쥬스. 오미자차는 담에 마시기로해요

0f9b837fbc861a8523ed81e24e9c701eb99e1fb5c665a9642b8e079e57e6100edabbcea8a07152bc727ed2b821222b743775059918

내려오다 회운각에서 전날 만낫던 5인팟분들을 다시 만낫어요

그래서 같이 서로 사진찍어주면서 내려왔어요. 간식도 챙겨주시고

저 토마토쥬스도 사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79e58976c78b1af623e78290409c701ea17b5702942812580413442e8eedb5edeecdeafb99c51f03d783ca1d508fd9be53e464681b

0fe58472c08260ff23ea8197419c701819dee675ebf5932e6b570d06879a662f84ac349233cf4b6a4d7118d23513b63eb54349250f

7bef807eb68560ff239ef296379c70693d043b2ecf5c078769a69f434da5f7c5430aec07958100329fdeee2ec05694e62bf9e2dc5a

7e9ef670b6f1608223e6f5e2439c7065c1c50e8a6a80ede4f26be552ff1776c23632a33949b0d6db17a887379399965fa5a63ceb2a

74e9f67fc3f1608723ed87e7419c70682a22ea45c0f57d721385bb8142a659b2d8ec1fc372413f7f15e231e0b1f37302a6f34d3e93

거기다 내려와서 밥까지 사주셨어요. 
더치하고싶었는데 안받으시더군요..

맨날 혼자다녀서 저런거 못먹고 산채비빔밥만 먹엇는데 
황태구이 더덕전골?이엿나? 첨먹어보는데 존맛탱이더군요

아조씨 아지매들 만수무강하세요❤+

- dc official App


출처: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

고정닉 3

1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402/2] 운영자 21.11.18 8656530 481
281499
썸네일
[동갤] 실시간 취업박람회 때려부수고 난 후 결말
[76]
동갤러(211.195) 16:20 7024 114
281497
썸네일
[야갤] 이혼 심경을 밝히는 김병만...jpg
[378]
야갤러(124.51) 16:10 28262 575
281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북구에 위치한 대학교 목록.newlist
[51]
ㅇㅇ(222.232) 16:00 4270 64
281494
썸네일
[카연] [함자] 어느 날 멘헤라녀에게 DM이 왔다 (2)
[44]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6533 108
2814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가 직접 수면내시경 받은 썰
[104]
치즈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7899 56
281490
썸네일
[디갤] 이거 동네 빨이네 (17장)
[51]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2539 19
2814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ㅈ망한 닛산 근황...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4784 81
281487
썸네일
[코갤] '트럼프 장남' 만난 이영훈 목사
[131]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8446 92
281485
썸네일
[국갤] 변호사가 말하는 김병만 이혼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0625 216
2814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심당 창업 배경과 프랜차이즈를 안 하는 이유
[24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8758 79
281480
썸네일
[야갤] 세종대 일문학 女교수가 본 ‘동덕여대 폭동’...jpg
[412]
귀귀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32924 722
281479
썸네일
[기음] 벌교꼬막 불법 혼밥 후기.....jpg
[258]
dd(59.14) 14:20 17135 194
2814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이보다 나쁜 것
[14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8786 142
281475
썸네일
[디갤] 해운대는 어떤 곳일까 (20장)
[39]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4798 17
281474
썸네일
[코갤] 영끌족 大ㅈ망..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 9년만에 최대(1보)ㄷㄷㄷ
[400]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8544 131
2814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유럽 국가의 행복지수가 높은 이유.jpg
[39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2648 124
281470
썸네일
[야갤] 자꾸 '뒤적뒤적'..뭐하는 거지? 수상한 카페 손님에 '기겁'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5362 46
281469
썸네일
[카연] 그녀를 위해 너는 죽어야 한다 5화
[12]
Biy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4664 8
281467
썸네일
[잡갤] 고2 때 처음 피자 먹어 본 배우.jpg
[28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24565 161
2814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프리퀄.JPG
[332]
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41368 581
281462
썸네일
[카연] 계획충 마지막화
[76]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9919 89
281460
썸네일
[코갤] 삼전 ㅈ됐다.. 리먼 출신, '내부자 정보 유출' 의혹 제기(1보)ㄷㄷㄷ
[347]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29031 185
2814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디즈니월드에서 게이가 된 유부남.jpg
[111/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36143 363
281457
썸네일
[야갤] 미국 언론도 주목한 '매운 맛'…열풍의 핵이 된 辛바람
[33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0164 60
281455
썸네일
[카연] 사랑니 뺐다가 백혈병 발견해버린.manhwa 下 (完)
[270]
5시2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7783 339
281454
썸네일
[미갤] 세상에서 너무 너무 이쁜 여자친구를 양양 남에게 빼앗겨 버린 남성들...
[307]
ㅇㅇ(218.232) 11:50 30514 215
281452
썸네일
[일갤] 오사카 여행 3일차 (유니버셜)
[29]
미즈에나오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6568 18
2814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자유여행이 쉽지 않은 이유
[6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3719 113
281449
썸네일
[문갤] 국가지정문화재 주요 변동사항
[74]
BA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760 42
281447
썸네일
[싱갤] yes, but
[154]
ㅇㅇ(211.244) 11:10 20237 119
281445
썸네일
[야갤] 암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권위자'의 조언
[16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5726 70
28144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여초에서 말하는 핑크택스
[7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42697 357
281440
썸네일
[이갤] 윤두창 공천 개입 10분 간격으로 착착
[749]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3370 139
2814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5년 전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여성을 찾는 할아버지
[27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1515 111
281437
썸네일
[디갤] 프랑스 사진도 좀 봐주시오
[26]
비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507 29
281435
썸네일
[싱갤] 동덕여대 옆 아파트에서 내려본 도롯가 ㄷㄷㄷ
[809]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46665 636
281434
썸네일
[야갤]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자라니 부모님의 '적반하장'
[13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9319 103
281432
썸네일
[싱갤] 죽여야한다 VS 살려야한다 manhwa.
[218]
ㅇㅇ(175.215) 09:40 37843 191
281430
썸네일
[일갤] 교토 4일차 (1)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6744 16
281429
썸네일
[야갤] '13세와 동거하며 성관계' 20만 유튜버.. 부인에 주먹질 입건
[468]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2577 287
281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크리링 취급
[399]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8450 271
281424
썸네일
[스갤] (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야노브와 자톤 하
[28]
Alpha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10946 30
281422
썸네일
[싱갤] 냉혹한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육회의 세계...jpg
[358]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29918 138
281420
썸네일
[한갤] 한동훈 “이건 독립운동 아니다…李 25일 중형 가능성”
[304]
라라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0886 464
281419
썸네일
[사갤]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반복되는 특성
[56]
powerpu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3664 52
281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히틀러가 살아생전 좋아했던 음식들
[26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7787 155
281415
썸네일
[카연] 단편만화
[55]
재왕정자(124.50) 08:00 9163 15
2814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경찰청 레전드 복지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44997 390
281412
썸네일
[디갤] 용산 나들이 (무더기)
[15]
고세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5824 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