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도촬을 위해 목숨 걸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日 남성들

황당) 도촬을 위해 목숨 걸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日 남성들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9.09 19:25:01

조회 32731 추천 269 댓글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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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0대 남성이 맨션 옥상에 올라가 욕실 창문으로 여성을 도촬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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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것은 29세의 회사원 이타미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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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는 올해 6월 맨션 옥상에 올라가서 욕실 창문을 통해 20애 여성을 도촬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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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틈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끼어넣어서 촬영을 했다는데...

그러니까 줌 땡겨서 찍은 게 아니고 창문까지 접근해서 근접 촬영하려고 목숨 걸고 옥상까지 올라간 거란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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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놈 스마트폰을 확인해보니 도촬 영상이 여러개 발견되는 등 상습적으로 저런 짓을 해왔던 것이 확인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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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은 안 하고 기자들 째려보는 거 봐라 ㅉㅉ

근데 사실 쪽본에선 이런 일이 흔하다는 거 알고 있음?

그나마 이새끼는 촬영이라도 성공했지만 저러다가 험한 꼴 당하는 병신들도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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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피투성이로 누워있는 40대 무직 스시남을 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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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아기처럼 찡찡거리는 꼴이 참 볼썽사나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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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한밤중에 사다리와 로프를 챙겨서 자기가 살지도 않는 7층 맨션에 침입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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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랄하고 내려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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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놓치고 떨어졌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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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급박한 사정이 있었길래 저런 짓을 했는지 조사를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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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방을 훔쳐보려고 저런 미친 짓을 벌인 거였음...

그냥 훔쳐보려고 한 건지, 도촬을 하려고 한 건지, 아니면 침입까지 해서 강간이라도 하려고 한 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발정나서 개지랄을 하다가 저렇게 됐다는 것만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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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방에 의해 구조된 저 변태 쪽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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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줄도 질긴지 죽지도 않고 병원치료를 잘 받고 살아남았음

물론 이후 건조물 침입죄로 재판에 넘겨지긴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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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에 목숨까지 거는 변태 쪽숭이들은 제발 그냥 뒤져라 ㅉ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69

고정닉 34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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