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2조원 끌어썼다

카드뉴스지망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11:00:02
조회 11454 추천 109 댓글 439

- 관련게시물 : 서울대 의대 교수 “증원 취소로 수험생 혼란? 공부 다시 해도 돼”

- 관련게시물 : 의대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내년에만 1조1641억원.jpg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c65ecc534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3f12b4b98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b6b973e2b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33cf5be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86379

 



16



???: 전 정권에서 어쩌고 저쩌고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 않고 원점 논의"


7ced8076b58060f23dee98bf06d604035e12285d28bde61ca4a3

7ced8076b58060f23dec98bf06d60403c9992b0366a8c1e7319d

7ced8076b58060f23dea98bf06d604033d0292b65115a6dfac1d

7ced8076b58060f23de898bf06d6040344232d3624e45f2ba26d

7ced8076b58060f23de698bf06d604036d79d4eae8c66346458b

7ced8076b58060f23aee98bf06d60403740f2dfbe3c0b66f65a1

대통령실, 의료계에 근거 있는 대안 제시 요청…"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원점 논의"

• 대통령실은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년도·2026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백지화에 대해 "흥정하듯이 할 수는 없다"고 선을 긋고 "의료계가 근거를 갖춘 방안을 내면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원점에서 논의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2천 명은 정부가 최선을 다해 과학적 근거를 만들어 의료계와 협의 노력을 한 결과로 나온 답으로, 그 답이 틀렸다면 근거를 갖춘 새로운 답안을 내야 논의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장 수석은 "이것을 '그냥 원점으로 돌려라', '없던 일로 해라' 할 수는 없다"며 "의사 인력수급 문제는 인력이 얼마가 적정하냐를 판단·결정하는 것으로, 변수가 굉장히 많고 가정이 있어야 해서 과학적 요소가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 장 수석은 "정부는 의대 증원을 발표한 초기부터 똑같은 기조로 대안을 가져오면 그것을 갖고 논의하자고 줄기차게 얘기해 왔다"며 "최근 정부 입장이 전향적으로 변화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는데 정부의 입장 변화는 사실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9480

 




"2025년 정원도 논의 가능" 제안에 대한의학회장 "굉장히 환영"


7ced8076b58060f337ef98bf06d60403474a96763deb2058e10b

7ced8076b58060f337ed98bf06d60403e24e0fe7b07545628ed4

7ced8076b58060f337eb98bf06d60403012971a3eec8eebf8036

7ced8076b58060f337e998bf06d604034061967828348387d76b

7ced8076b58060f337e798bf06d60403d049c7cad522ae5736fe

7ced8076b58060f03eef98bf06d60403a63ea4a797fe10a32bf5

7ced8076b58060f03eed98bf06d604030579483e9a803033465c

7ced8076b58060f03eeb98bf06d6040357f4469c72d5d974d5f2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에 엇갈린 반응

• 대한의학회장은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을 환영하며 정부의 태도 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의료계는 정부 책임자의 문책과 2025년도 정원 논의를 협의체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들었습니다.

• 정부는 이미 내년 대입 입시가 시작됐기 때문에 2025년 의대 정원 조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 의협은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27193

 




10대1 넘어가는 의대 경쟁률…증원 여파로 'N수생' 증가


7ced8076b58060f339ee98bf06d604039d516dca38b165975efb

7ced8076b58060f339ed98bf06d60403aff32c71e72019d5f15e

7ced8076b58060f339ec98bf06d60403437c118d91c02b80888f

7ced8076b58060f339eb98bf06d604031a5aa82ed3d1083dc960

7ced8076b58060f339ea98bf06d604035f1af7a7e8158cbae3c8

7ced8076b58060f339e998bf06d604039a08c25992fa7ebffa97

7ced8076b58060f339e898bf06d60403a6638ebb83ce0b3cca08

7ced8076b58060f339e798bf06d60403b9c2ed8abb8406cccc04

7ced8076b58060f339e698bf06d60403b4294923ef850309407b

7ced8076b58060f336ef98bf06d604036e93f31e7362780dd9b5

7ced8076b58060f336ee98bf06d6040335fa99e5a0d2773cff48

7ced8076b58060f336ed98bf06d604031ee5a0ac2ce9a6a6edde

7ced8076b58060f336eb98bf06d60403373834647161117656cf

7ced8076b58060f336e998bf06d60403baa97a24eff0bf23a228

7ced8076b58060f336e798bf06d604037de382a9afe4ca64750f

의대 수시 모집 경쟁률 10대 1 돌파…'N수생' 증가세

• 2025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섰습니다. 전국 38개 의대의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10.9대 1로, 현재까지 3만 2천여 건의 지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증원된 수시 정원 3천118명을 이미 훌쩍 넘어선 수치입니다.

• 올해는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지난해보다 4천 명 정도 늘어난 18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졸업생만 따져보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의대 모집 정원 확대가 가장 큰 N수생 증가 요인으로 볼 수 있고, 현재 대학에 다니는 반수생, 이런 학생들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교육계에서는 이미 수험생 수천 명이 수시 지원을 마친 상황에서, 이제 와 모집정원을 바꾼다면 극심한 혼란과 피해가 생긴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9508

 




이젠 취소하면 진짜 입시 쪽에는 대재앙인데 어쩌려나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9

고정닉 23

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264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캠에 3000만원 후원한 노가다
[73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9892 475
264681
썸네일
[부갤] 이미 중국화가 완료된 한국의 현실 ㅎㅎ
[736]
부갤러(210.113) 09.13 48312 333
264677
썸네일
[해갤] 노가다 곰방 일당 108만원
[504]
ㅇㅇ(146.70) 09.13 52139 199
264675
썸네일
[기갤] 무술 10단 아버지한테 맞고 컸다는 연예인
[148]
ㅇㅇ(59.9) 09.13 32326 112
264673
썸네일
[중갤] 30년 앞선 바람의 나라 제삿상
[331]
탈지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2856 295
264669
썸네일
[엘갤] [엘마갤요리대회] 염소의 공존의 축제파이와 바삭 크로켓 만들기 Vlog
[44]
GOA_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4463 67
264667
썸네일
[유갤]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사장님
[516]
ㅇㅇ(146.70) 09.13 37643 251
264665
썸네일
[싱갤] 경제효과 7천억원의 향토기업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8532 274
264661
썸네일
[야갤] 문화대혁명에 대한 중국인들의 생각
[508]
ㅇㅇ(106.101) 09.13 31905 345
264659
썸네일
[교갤] [단편만화] 합격생
[97]
교정사무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7578 106
264657
썸네일
[싱갤] 문체부감사 결과) 안세영 폭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7]
ㅇㅇ(114.206) 09.13 58615 888
264655
썸네일
[주갤] 어린이집 선생님 폰 바꾸게 할 수 없을까?
[285]
ㅇㅇ(106.101) 09.13 40131 108
264653
썸네일
[야갤] "재명세, 셰셰"…개딸 압도하는 동학개미 화력에 민주당 '곤혹'
[5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9525 616
264651
썸네일
[이갤] 포르노 보다가 자기 부인인지 확인해달라며 찾아온다는 남편들
[350]
ㅇㅇ(185.236) 09.13 64451 118
264648
썸네일
[의갤] 간호조무사에게 589회 수술시킨 의사들 항소심도 실형·집유
[2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3908 184
264647
썸네일
[주갤] 위스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비싼거 먹여보고 맛 물어본 결과.jpg
[426]
주갤러(107.161) 09.13 33809 186
264645
썸네일
[토갤] 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45]
ㅇㅇ(118.235) 09.13 14702 44
2646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음주 유퀴즈에 나온다는 2005년생 검사
[36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5843 154
264642
썸네일
[부갤] 설마 변기도 옵션?"…신축 아파트 이 정도일 줄은
[354]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2442 147
2646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불곰국식 소말리아 니거 박멸하기
[209]
ㅇㅇ(220.116) 09.13 30225 495
26463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1
[5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2837 55
264638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초졸 친구 국어능지 레전드....jpg
[365]
ㅇㅇ(59.30) 09.13 41157 156
264636
썸네일
[기갤] 티켓 예매 관련으로 난리난 삼성 라이온즈
[90]
ㅇㅇ(106.101) 09.13 18823 55
264635
썸네일
[카연] 흙수저 소녀.manhwa
[131]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3005 175
264632
썸네일
[부갤] 어제자 방송탄 보배 건물주 갑질 논란
[280]
ㅇㅇ(96.47) 09.13 29330 119
2646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똥차 가고 벤츠 온다
[33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1818 487
264629
썸네일
[이갤] 제3자 특검 추천안 발의 약속 82일차! 약속 이행 요구 씹는 한동훈
[7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9551 60
264627
썸네일
[기갤] '학폭 의혹' 안세하, 뮤지컬도 잠정 하차…jpg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8639 58
26462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작년에 한국인 실종된 일본의 어느 섬
[289]
아라고른2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3749 214
264624
썸네일
[커갤] 미쳐버린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의 현실
[286]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3836 183
264623
썸네일
[야갤] '러닝' 대세인데...전문가 추천 운동 보니
[33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3913 47
2646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년전 KBS수신료의 가치 (feat.장동민)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3980 158
264620
썸네일
[컴갤] 플스5 프로 성능 쉽게 설명해준다
[671]
ㅇㅇ(218.144) 09.13 34216 101
264618
썸네일
[중갤] 여동생이랑 공룡갓겜 했던만화 .manhwa
[282]
한번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1787 297
2646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린가드가 뽑은 최고의 한식
[41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4790 162
264614
썸네일
[야갤] 의주빈들 ㅈ같다고 토로하는 블라인드
[5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0155 370
264612
썸네일
[할갤] 평론가 박찬욱이 뽑은 과대평가된 영화들 리스트
[494]
할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7647 79
2646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 사이 공유되는 편의점 도시락 꿀팁
[36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5139 503
264609
썸네일
[야갤] 사람 좋아하는 벨루가를 스파이로 훈련시키는 이유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1972 78
264608
썸네일
[이갤] 한중일 볶음밥을 만들어 본 500만 요리 유튜버
[554]
슈붕이(154.47) 09.13 33300 230
264606
썸네일
[싱갤] 현기현기 현기차 근황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0820 320
264605
썸네일
[부갤] 분진으로 뒤덮힌 청라 아파트
[392]
ㅇㅇ(161.129) 09.13 26531 168
264603
썸네일
[더갤] 최초의 경제학과를 창설한 위인 (feat. 보리수)
[192]
띵띵땅띵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5630 169
264602
썸네일
[주갤] 남성이 사라진 나라 러시아.. (나거한 미래)
[516]
ㅇㅇ(211.36) 09.13 38269 478
264599
썸네일
[부갤] 다들 잘 모르는 비혼세대가 20년 뒤 겪을 심각한 사회문제
[80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35891 271
264597
썸네일
[야갤] '한낮에 낙뢰' 40분 심정지.. 날벼락 맞은 교사의 '기적'
[232]
하빵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0820 126
264596
썸네일
[U갤] 사진요청 거절하는 법이 없다는 193cm 격투기 선수...JPG
[122]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3003 74
264594
썸네일
[미갤] 생물테러로 이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병원체 모음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26424 73
264593
썸네일
[싱갤] 삼성이 한국에 아이폰 못팔게 하려하자 필사적으로 막은사람
[5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44948 861
264591
썸네일
[자갤] 법기터널서 세번째 귀신 목격담…블랙박스엔 검은 그림자
[162]
차갤러(172.98) 09.13 16529 3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