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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2조원 끌어썼다

카드뉴스지망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11:00:02
조회 11510 추천 109 댓글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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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8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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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정권에서 어쩌고 저쩌고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 않고 원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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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료계에 근거 있는 대안 제시 요청…"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원점 논의"

• 대통령실은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년도·2026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백지화에 대해 "흥정하듯이 할 수는 없다"고 선을 긋고 "의료계가 근거를 갖춘 방안을 내면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원점에서 논의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2천 명은 정부가 최선을 다해 과학적 근거를 만들어 의료계와 협의 노력을 한 결과로 나온 답으로, 그 답이 틀렸다면 근거를 갖춘 새로운 답안을 내야 논의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장 수석은 "이것을 '그냥 원점으로 돌려라', '없던 일로 해라' 할 수는 없다"며 "의사 인력수급 문제는 인력이 얼마가 적정하냐를 판단·결정하는 것으로, 변수가 굉장히 많고 가정이 있어야 해서 과학적 요소가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 장 수석은 "정부는 의대 증원을 발표한 초기부터 똑같은 기조로 대안을 가져오면 그것을 갖고 논의하자고 줄기차게 얘기해 왔다"며 "최근 정부 입장이 전향적으로 변화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는데 정부의 입장 변화는 사실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9480

 




"2025년 정원도 논의 가능" 제안에 대한의학회장 "굉장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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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에 엇갈린 반응

• 대한의학회장은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을 환영하며 정부의 태도 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의료계는 정부 책임자의 문책과 2025년도 정원 논의를 협의체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들었습니다.

• 정부는 이미 내년 대입 입시가 시작됐기 때문에 2025년 의대 정원 조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 의협은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27193

 




10대1 넘어가는 의대 경쟁률…증원 여파로 'N수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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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모집 경쟁률 10대 1 돌파…'N수생' 증가세

• 2025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섰습니다. 전국 38개 의대의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10.9대 1로, 현재까지 3만 2천여 건의 지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증원된 수시 정원 3천118명을 이미 훌쩍 넘어선 수치입니다.

• 올해는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지난해보다 4천 명 정도 늘어난 18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졸업생만 따져보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의대 모집 정원 확대가 가장 큰 N수생 증가 요인으로 볼 수 있고, 현재 대학에 다니는 반수생, 이런 학생들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교육계에서는 이미 수험생 수천 명이 수시 지원을 마친 상황에서, 이제 와 모집정원을 바꾼다면 극심한 혼란과 피해가 생긴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9508

 




이젠 취소하면 진짜 입시 쪽에는 대재앙인데 어쩌려나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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