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고 마츠에 여행 후기 및 팁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요나고 마츠에 여행 후기 및 팁앱에서 작성

Stormseeker

2024.09.12 18:45:02

조회 13009 추천 35 댓글 52

9/1~9/4

1일차

09e5f107c3851cf523e9f7914e9c706427259172e6ca94dd5848f4f08808a913f249805405d1e104d6d2111c06d1382db06d712886

요나고 공항 도착(30분 지연)

7be88673c6841df623ec87e0479c701f5579c91b43e1a8f10b4f1169f280b63d430350349d7308239e4e669e311df00a70b900c20e

공항 여행안내소에서 노리호다이 테가타 구입(시작은 다음날)

-시내버스 많이 탈 일이 있는 사람만 구입

0b9c8277c3831ef0239e80ed349c70192961654a8c94b3e33c7a56b51302712ae69f42ddf28cd13178510c7c048b9c86f6ebf0d71b

기차시간까지 남아서 공항 구경

0f99857fb3f46cf0239a81e24e9c7064ffc71a2c480763360ab538bd8d8f12eb1e71d7065fa51ccfb6e7d0293638edd2f062c4e801

열차로 사카이 미나토이동(스이카 사용도 가능)

7aef8907b1866ff1239e83e5349c701934b57bd0e353d7006d66739e7a57badca8145b81f49f1315c496574418d6aa341891bf02e1

사카이미나토 도착

7aecf276c3846bf223eb81e1449c7068d79b908de18d68077213ea3f19893754f56cf764e63b137e0551f43c7dae5c6b66e6b20d6f

돗토리 마츠에 패스 개시

0c988973b7f06af523e68697429c7018bb93c740b9048db025d1dc385a06ee7e5be7fdb741a7b2da321fddb5aee81e28f0024aae40

미츠기 시게루 로드 구경

7de58175bd866f84239af3e5349c70653d3708bf50b01e8501a42f34c72e3c72e6a031a6adbad185a069a13ba273bf08b2b65e02f6

요나고 이동

75ebf604b4f1698023ef8f94439c701c871e6dee01df19cacf8dc6ed10f4cbbdaa52dadcf82a38ed59284ccc9416521d3ebe5b4e29

돗토리 이동후 숙박

2일차

79e9f271b6f46180239a8ee54f9c7019620b39560b5549505a32ff27f4a3b248c88339c6a9f0659e5f461da3ea999d30cd05ebaaf2

돗토리 코난공항 구경

74e98973b3806ff7239df5ec4f9c70651c02561d8c77a5944252e91915778771cb9342d46bc74a5c93e8af2488f42ca8292bace618

1층에 코난 굿즈 파는곳(tax free가능)

0eeff202b7826ff523ed84e24e9c701f4e762dd9551c993a742ec5f28fe15806bb7da8d6e6f738f6110dd9b472ea8de6fcfbdcde96

돗토리 사구 방문

7dea8071bc871cf1239d84ec359c701fd83c086921b15932846a16e5e78b41987a07bd3e6d00953a4a1b4d5b725354ec7bacbcf7e5

돗토리 사구 모래 미술관

7c9ef376c0f41d85239df4964e9c701f219398a4dea03a1fe43870ec03e5d8a66300b60f38c13aa1aeb100bcdd95efaaa37e86dded

유라역(코난역) 으로 이동

7f9b8903b3826dff23e98690449c706e6054aabd0478a099f8389928571ed7a90ad829541dcb2d7c5eb7ec677d219ff4ab3e683b3a

코난역

0fea8271b6f461f1239c8796339c701bfba7a1f95a71185d48266e2a4355be6ac3832369985503ef68ed1c81cad431847722b59e3e

아오야마 고쇼 향토관

7d9c8174c4f06d87239ef0e3479c706b26b3b49f3da455ba9e9beb98bd8cd9111eac7a8fcb334691734b7e79362b42ed709053cabaaa

코난마을 구경하면서 역으로 이동

7cea8671b28b6af5239a8ee64f9c706bc71b8ab5b2efb14e38c0789d76ea901eedbc8d87f4eb256af173f391ce0561dea230228418

요나고 이동

0b9b8775b0f660f023ee8793339c70693bb3b816877f63c47e5b47b5cb01375e85fe60bd29487707b68da70c8bac8c878ed9aebb64

저녁

0eedf370b28b6885239a8197459c701ec280cd24c5a60625a741508761a8df8f128069fe0374aefdc662b517018ba4a2ff5ca65ce1

마츠에로 이동후 숙박

3일차

0ee9f170c7871ef123e980e3339c701f755b6e762fbedcd220f31cab58a9c98502ce6dbab7056ecc8baf18194a64d49af5353bad6c

이즈모시로 이동

7fedf474b78a1cfe23eaf797439c706572a32f50fb1e478f749a1ac466ce9d704eeab0908e8027608f7e89f7cd7298862e187f5a20

바로옆 덴테츠 이즈모시역

74ecf602c7876df023ea8e93419c706b65dfd8923c6bf97ff7bd5bc43e44bdf3e89a870eeb535ba7fffcdc250249bc8fb7fb2060dc

1일권 구입(이즈모타이샤만 다녀오면 손해니 계산하고 구입)

09e4f503c4f419f723e6f7ec349c701f95232ca02147ee3db8ca96f6d87dc5ef9bbcfb30051dce71e585615e5fb2b0b2bc564df32b

이즈모 타이샤 마에역

0be98972c6846a84239a8ee5469c706564761830d8c209033d60183faf320c50a9265a8c808c9229f1b07d87e0c2baf293405f2031

09ee8207bd856b8223e782ec359c7019e2d87b88260d00ca7906767a1ef4897ee227d476b2c125663ecbf789b29b3521b728e49ca1

이즈모 타이샤

7cedf404b087198423ebf396459c701b2b0c966091527756f26d34f56702c004de62b8be3da494d03b0d01ec480fa767a474c0ccf6

아다치 미술관이 급 땡겨서 동선 꼬임을 감수하고 야스기 역으로 이동

7dee847fb7f16f8023eb87944f9c701ee6b975f00b4371a871552b5cc84c08cae4b597eb2635316c7ca25a2dbd19d014ba1f9e9ef6

역에서 무료 셔틀 있음

7be8f273c18a6af023e7f3e1469c701e0e525943c2c5708c37b8a25b47b2c2d7c0207f04e90947b6b18e17fc27278dd55634fce97b

아다치 “미술관” - 정원이 이쁨

75edf27fb1861b8023ecf2ed469c706b54c0b01106c3eb64b2799d47876defd92c60f944aedc3cae8bb2221ac036f82c48ad2c24ef

마츠에 이동

7be58170b18a6a85239af7e54e9c701935f513c53eac15b2dac65b09a449df84da23a50767a5d4b724fe2dbaa19d4cda2b12aedc2c

한국 관광객이 가장 없는곳(휴관일이였음)

79ef827fb2851b82239b80e64e9c7065cd14be920550150636894b28446b857c82296573756903cc8222c74691bf26ddf66f09db59

마츠에성

7ae4f400bdf069f2239df4ed339c701f8f575b1384c11fc2f117b031754fc47090732c4b6bd5444443d6ab00b9a67e905c8ca3f341

이치바타 전차 타고 포겔파크 이동

구경후 요나고로 이동해 숙박

4일차

7a988170bcf36983239e81e34e9c701f7f4ab2f0d954d926062e33af407deed31d41fceb87f69a94524d1e6cc5a789cb8ab65e5d03

돗토리 꽃의 회랑

요나고 역 남쪽 버스 탑승장에서 무료셔틀타고 감

7c99887fc18260fe239bf0e3409c701bc49f097553af4e25b34859e32b1c173015a0ed22e494704989e0b1a4327034a4e4e001c81b

점심으로 돗토리현 음식 규코츠(우골)라면

7b98f475b3f169f5239e80944f9c706e3d9ad80820aa98540e0ef2dc5f6d916ec6d4c61ac765eed6401474ac3df4bea6b5b2be5ccf

돈키호테에서 쇼핑후 공항이동

사용 패스 정리

1. 돗토리 마츠에 패스(필수)

7b9b8775bc846b8523eef3e2479c7019e82d16138787fd31b08561f5bb199f683e4395a4a27e1cb509c07d118fe5ab077094704b1d

요나고 여행의 필수품

요나고-돗토리 특급 지정석 왕복만 해도150%

요나고->돗토리->이즈모->마츠에->요나고면 290%

여행 내내 요나고시에만 있을꺼 아니면 그냥 사면 됨

(난 420% 사용)

2 돗토리항 노리호타이 테가타

(와카사 철도를 타거나 시내버스를 많이 타면)

08998777b7856c80239bf2e7419c706a9fe75e06776eb42f2c1cb0d25eee36cfb3238cb944bec1892e001f80d1366db777b7587864

돗토리 현내(요나고, 쿠라요시, 돗토리) 시내버스 3일간

[마츠에, 이즈모시는 커버안함]

3일간 시내버스비로 1800엔 넘게 쓸지는 본인이 계산하고 판단

난 와카사 철도도 타고 (1일권 760엔) 버스로 돗토리 역에서 코난 공항과 사구 왕복으로만 패스가격을 이미 넘어서 패스 구입함

덕분에 자잘한 이동도 부담없이 버스 이용했음

3. 이치바타 전차 1일권

(이즈모 타이샤만 다녀올 경우 필요하지 않음=대부분 필요 없음)

7fe48573b18261fe23eaf496329c701cacfdde39ee6283d37d14bad7dd6053ffbf1411aa3961fafc4300c3964d0d187be4dac7dc0d

난 포겔파크 까지 다녀와서 본전은 넘김

이즈모 역사관 결합권, 포겔파크 결합권도 있지만

둘다 아래 산인 관광패스가 커버하는 시설

4.산인관광패스

789ef671c6856af523e6f794479c706df857f3839dea8535bd7ed96534b009a76ea6c2b596949be8cffaeb6f5a6f06b6170df7043a

여러 관광지 무료 입장이 가능한 패스

정가 2000엔 인데 네이버 뒤져보면 떨이로 1만원 정도에 팜

디지털 패스라 1일이 아니라 24시간 인것도 장점

3일동안 2장 써서(2만원)

모레미술관(800)+아오아마 고쇼 향토관(700-100)+아다치미술관(2300-300)+마츠에성(680)+포겔파크(1650)+돗토리 꽃의 회랑(960)의 입장료를 무효화함

중간에 딴짓 안하고 동선 더 최적화 했으면

이즈모 고대사 박물관, 호리카와 유람선, 마츠에 역사관, 시마네 현립 미술관도 가능 했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약간 아쉬움

개인적인 의견

1. 마츠에 요나고 패스는 필수품

2. 첫날은 대중교통 연계 때문에 관광은 사실상 힘들고 관광 하려는 도시(돗토리, 이즈모, 마츠에)로 이동하는게 무난 하고 패스를 다음날 부터 시작할 경우에는 요나고 숙박도 좋음. 다만 짐 문제가 적다면 사카이미나토 관광은 가능함

3. 지금 가격이면 산인 관광패스도 웬만하면 이득

- dc official App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5

원본 첨부파일 4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뉴스	[TVis] 채수빈, 유재석과 8년만 재회... “막 편하지 않아” (틈만 나면,)	디시트렌드	10:00
263601	[기갤] 가자.지구 접경지대 긴장 고조... 미국의 최후 통첩? [128]	ㅇㅇ	09.10	9009	34
263600	[싱갤] 싱글벙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업들 [158]	배터리형	09.10	20210	96
263598	[아갤] 2024.09 애플 이벤트 정리 [200]	팬케이크요리책자	09.10	22828	83
263597	[야갤] '비틀비틀' 음주운전·'아슬아슬' 4인 탑승…도심 폭탄된 킥보드 [93]	ㅇㅇ	09.10	11016	46
263594	[이갤] 어제 국내 겐바 방문 이야기와 옛 오시 이야기 [26]	ㅇㅇ	09.10	7078	19
263592	[코갤] 민주당 재명세 토론회 라인업 ㅋㅋㅋㅋㅋㅋ [340]	ㅇㅇ	09.10	18234	310
263588	[로갤] 5년만에 해결한 커튼 속 미스터리 인물 [79]	ㅇㅇ(180.189)	09.10	19361	224
263586	[미갤] 당뇨병 주범 탕후루? 이게 더 위험하다 [348]	ㅇㅇ	09.10	29288	88
263584	[싱갤] 싱글벙글 국물을 남길 수 없는 전주 메밀국수의 달인 [250]	수인갤러리	09.10	24744	90
263582	[포갤] 안녕 학생들~ 아저씨가 9세대 만들어왔어~ [84]	포스퍼거	09.10	16779	134
263580	[이갤]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jpg [581]	ㅇㅇ(143.244)	09.10	20888	218
263578	[싱갤] 오싹오싹 비행기괴담 [138]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	09.10	22927	21
263576	[전갤] 챔필 보안관 붕개 챔터뷰 [34]	ㅇㅇ	09.10	10627	93
263573	[중갤] 옛날 여아용 게임썰 게웃기네 [71]	ㅇㅇ(183.105)	09.10	24088	92
263570	[싱갤] 싱글벙글 "나는 주딱이다" [84]	페로나	09.10	21172	175
263568	[미갤] 나치의 부역자 멩겔레 의주빈의 인체실험 [134]	ㅇㅇ	09.10	13849	84
263564	[야갤] “나도 우울증에 걸릴까”… 뇌를 보면 안다 [242]	ㅇㅇ	09.10	23922	47
263562	[도갤] 경주 문화재 주변마을의 14년간의 정비 과정 [91]	도미갤러(61.82)	09.10	11987	125
263560	[바갤] 인제 스피디움 후기 [50]	요리꿍저리꿍	09.10	10202	29
263558	[싱갤] 싱글벙글 파피루스에 기록된 파라오 암살사건 [107]	ㅇㅇ(210.90)	09.10	30149	173
263556	[싱갤] 싱글벙글 위대한이 평가하는 은가누 [239]	ㅇㅇ(58.127)	09.10	25135	200
263552	[싱갤] 스압)싱글벙글 거대한 파도가 나를 향해 덮쳐온다면 [235]	림송철	09.10	43164	106
263550	[미갤] 벽이 느껴진다는 어느 빌더의 아침식사.jpg [447]	ㅇㅇ	09.10	52117	219
263548	[야갤] 13살에 북파공작원으로 끌려간 인물 [184]	야갤러(121.152)	09.10	33077	281
263546	[디갤] 테마) 남들 다 찍는 사진 나도 찍어보기 (22장) [19]	비챠	09.10	13686	17
263544	[대갤] 충격! 한낮에 카페에서 갑자기 전처를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남 [119]	난징대파티	09.10	33017	144
263542	[국갤] 모로코 약혼 안타까운 사연 - 2 (하) [495]	아니마델마르텔로	09.10	27103	157
263540	[싱갤] 얼탱얼탱 개독교 만화 [283]	싱붕이(112.220)	09.10	32816	237
263537	[디갤] [도시] 서울, 새로움의 도시 [67]	BABO	09.10	17899	65
263534	[퓨갤] 슈동님 저격하는 노폭전드..jpg [51]	ㅇㅇ(222.109)	09.10	20039	57
263532	[야갤] "잘 나가나 싶더니"...조선업계 파업 암초 [442]	ㅇㅇ	09.10	29433	148
263530	[해갤] 완벽한 소고기국밥이란게 뭔지 보여준다고 선언하는 백종원 [413]	해갤러(152.42)	09.10	41629	119
263528	[싱갤] 스시녀 다이어트 후기 레전드 [362]	ㅇㅇ	09.09	64224	181
263526	[야갤] 간신히 빈자리 찾았더니…주차칸 찜한 여성 "못 비켜" [187]	ㅇㅇ	09.09	26729	112
263524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91화 [30]	존크라운	09.09	12460	60
263522	[싱갤] 오싹오싹 이윤상군 유괴살인사건 [260]	ㅇㅇ(58.127)	09.09	28202	337
263520	[유갤] 돼지들이 맛없는 식당에도 사인해줬을 때 쓰는 문구 ㅋㅋ [187]	ㅇㅇ(154.47)	09.09	44900	35
263516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프랑스 빵 달인 [243]	수인갤러리	09.09	37333	195
263514	[철갤] 고속도로 톨게이트 유인 요금소로 들어가는 방법 [125]	철갤러(138.197)	09.09	26211	99
263512	[로갤] 동해안종주 hugi. [51]	렐로렐로_엪피콰트로	09.09	12054	35
263510	[야갤] 대로변에 음식물 쓰레기 '툭'…구청에 신고했더니(영상) [224]	ㅇㅇ	09.09	24089	132
263508	[싱갤] 싱글벙글 전과자가 되면 안되는 이유 [858]	차단예정	09.09	86272	537
263506	[이갤] 대학생이 생각하는 30대 커리어우먼의 모습 [725]	ㅇㅇ(156.59)	09.09	51525	127
263504	[싱갤] 훌쩍훌쩍 일본 여자 프로 레슬러 인터넷 악플 사건 [121]	모다	09.09	29001	33
263502	[M갤] 메츠 9연승 직관 다녀왔다.jpg [25]	꼬올	09.09	12631	41
263500	[일갤] 1) 너 그런 곳 가니? [70]	평범씨	09.09	21923	79
263499	[야갤] 인천 북성포구 횟집 '역사 속으로'…9월 영업 종료 [99]	ㅇㅇ	09.09	18636	41
263497	[싱갤] 싱글벙글 자기 밈을 알고있는 드록바 [141]	ㅇㅇ	09.09	29804	170
263493	[대갤] 日, 정신나간 스시녀가 76세 노파를 난도질... 피로 물든 거리 [379]	난징대파티	09.09	32273	306
263492	[디갤] 날씨 좋더라~(18장) [25]	곰아저씨	09.09	9495	29
뉴스	[포토] 배드빌런, 자신감 가득한 표정으로 선보이는 '숨' 무대	디시트렌드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