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U87ai 토만 직구 개박살난 건에 대해(토만 구매부터 환불까지)앱에서 작성

V402라고..있음(183.104) 2024.09.12 21:25:02
조회 11874 추천 20 댓글 59

(장문이니 시간 날 때 봐라)
(다시 보니 그대러 바러 러러러 오타 많네 수정은 귀찮네 ㅅㄱ)

예전에 한번 올렸는데 토만 직구 구매에 참고하길 바란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할게

일단 u87 18만번대 보유했으나 팔아버렸고 
역시나 이게 제일 무난하고 후보정에 플러그인도 잘 먹어서
다시 재구매하기로 함.
원래 나는 국내 정발 515만에 ndh20행사해서 미개봉으로 팔 계획으로 실구매가 450정도로 샀음. 비교적 저렴히 샀지만 이것도 비싼 편인데
또 국내정발은 좀 오버같아서 중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의심병 도지고
보유한 장비 중에 중고는 없어서 찝찝한 마음 들기 싫어 해외직구로 눈돌림. 

그래서 토만에서 378만원 + 배송비(기억안남 50유로 정도) + 관세 0원 + 부가세 37만 8천원(10퍼) + 통관대행료 3만 3천원+ 우체국 대행료 4000원에 구매했음. 

그렇게 설레는 맘으로 배송을 기다림. 
아… 무조건 UPS해라 돈 아끼지 말고. 
이게 DHL이 내가 아는 특송이 아닌 ㅈㄴ느린 일반소포배송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됨. 아무런 표시도 없어서 걍 우리가 아는 DHL인줄 후..
근데 또 이게 독일의 옥천허브라는 데프라 라는 물류센터에서ㅈㄴ 오래 보관됨. 
그땐 이거 기다리는 것도 엄청 힘들었음. 항공기가 배정되었는데 한번은 너무 많은 물류로 인해 캔슬되고 또 기다렸다가 다시 배정됨. 결국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한국에서 더 오래 기다림 ㅅㅂ. 알리 테무 등등 해외직구가 ㅈㄴ 많아져서 물류량 터져나감. 직구 많이 해봐서 보통 한국에 들어오면 빠르게 통관 처리되는데 개 오래 걸림. 인천공항 국제 물류센터가 데프라보다 더 심했음.
배송 일정 관련은 아래 사진 참고해라. 위부터가 최신 업댓이다 (계속)

7e9bf572c3f41af6239c82e34f9c7018054d197b8579753787aa48c77e00aca26c39ad5ab6fe3a12db4d5c7b50d95adc82c24497

75998176bd8a60f123ed80e1379c701b7152ca9aee479e520d1599657a900b59e9c5dfebe35f7e425605b99444277794de7629f4

74ec8004b18219ff239bf3e0419c706a6eed3e9deb5234684072c71dd8ffc357d3c8152bf565efd33a1d977ace5691783d75af25

자, 드디어 통관 관련 카톡이 세관에서 오게 된다.
그러면 이제 너는 안내에 따라 개인통관부호를 입력하게 된다
또 세관은 관세사를 컨택하라고 세관 홈페이지에 
추천 관세사 목록을 보여주며 컨택하라고 한다. 
그럼 거기에 아무데나 골라서 연락해라. 
예전에 직구 경험하며 인상 좋았던 곳 있으면 거기 해도 된다. 
그러면 보통 하루 이틀 정도 걸리고 이번에 나는 이틀 걸렸고
통관료 3만 3천원 냈다. 

그렇게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며 기다렸다. 
U87따위가 뭐라고 이렇게 사람을 피말리게 하는지 얼탱이 없었다
그렇게 우편배달원님께서 직접 등기 전달 하듯이 오셨고
우체국 대행료 4천원까지 지불하게 된다. 

그란데 말입니다?
박스가 한쪽이 충격을 심하게 받은 모습이고 
전체적으로 ㅈㄴ 젖어있는거임
이제는 심장이 뛰기 시작함

749c8975c1876184239ef094409c706f0477787cf33e0f5c4c2b0643b976ef4ac31f1f5b663a994bc7cc69ba09847109858e1b8de7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을 시작했는데 ㅅㅂ?

75e88376b1f11cf6239e81e4479c706e10dd54f64be09471b88546f31f903ef93f909ec3267a0080e232919f522f4249267e48bf06

79e48070b6f41d8723e78797349c70685d2cd33c85f1ca0066bb25092e7ba0d4d375ce843994a5e2510c556220643b9302022d30fe

내가 욕이 안나오겠냐고요? 내가 중고로 팔아도 이렇게 팩킹한 적이 없다 우측은 아예 텅 비어있고 위 아래는 무방비 상태 내 정신도 무방비 상태에 박스 우측처럼 우뇌에 해머로 맞은 느낌.. 

자 한국이 또 겁니 장마였쥬? 어떻게 보관했는지는 모르지만 빗물에 젖은거 같음. 내 생각엔 공항 주기장에서 항공기에서 물류 뺄 때 비 맞은 듯하다. 거기 말고는 젖을 만한데가 없을 듯. 근데 우측이 또 텅비어서 젖은 상태로 약해져있으니 어떤 충격에 찌그러진듯.
지금부터는 더 문제임.

한국 물류량 많아서 출고가 늦어져 국제 물류센터에 젖은 채로 내 유팔칠은 오래 보관되었는데 이렇게 됨. 

7bedf607b0f3198023ebf493419c7069a930a25f5996d6504d8430f32a670d21480aa574b92e71e8a5c9e50522f40f68da532424f5

759e807eb3856ff2239df497409c7064ce7243cb49764f4c6bbf961c07757b7996d1fc96ded6d9aab4ad2d1285ce6e82213d002ed4

잠시 곰팡이 감상해라 
안그래도 습기에 취약한 마이크인데 고가의 마이크에 곰팡이라니 ㅋㅋㅋㅋㅋ 

또 위에서 언급했듯 위 아래가 아무 포장없이 무방비 상태라고 언급했다
그 결과…..

74e48902b58161fe23ef83e6379c701f962f1be114d9a340eb4bc9bea7afa8cc6aa6f7cd93e9fb2d6a1aeb002f68dd2ab6c466f3c9

7eee8705b6f46c8423eff594459c706b4a73e802de465af1426b85f7e93d9cf24d95567ed59e8110624ac711ca0bd01f6f9ae1d42a

0e9ff600b1f66cf123e9f090409c706d5e1042170379ef966224c8518e227b187697183fafb10632cf321421fff61206c44d877949

유팔칠 상품 박스 아랫면에 포장 박스의 핀이 걸려 찢어짐 ㅋㅋㅋㅋㅋ 후크선장 갈고리도 이렇게 날카롭진 않을 듯 ㅋㅋ 심지어 자세히 봐봐라 유팔칠 박스에 녹이 묻음 ㅋㅋㅋ 상품 박스의 밀봉 핀이 내 생각엔 처음부터 찍힌 거 같음 ㅋㅋㅋㅋ 위아래 우측 무방비 포장 토만 포장 개판임
이걸 또 비스톡으로 팔겠지?? 그래도 우드케이스 내부에 상품은 무사함 리패키징 하겠지 머 ㅋㅋㅋ 비스톡 말린다 

사실 밑에 관련 글 쓴 사람 있길래 정보제공 차 이 글도 적는거임

7cebf477b6836b8223e6f596469c701c6acd164595862ce7029065ebaf91f0c89c1af0981a1c0574f1494e30dd9f6189127a36d6db

너덜너덜해진 내 마음은 어쩔건데??? 하.. 

자 이제 환불을 시작한다(와 넘 길다 적기 빡세닼ㅋㅋ)

토만은 30일 반품 보장 제도가 있음 
근데 ㅅㅂ 말이 보장이지 우리는 졀맨이랑 겁나 멀고 시차도 다름
그렇타 엄청 귀찮고 스트레스 받게 된다는 거지. 

나는 홈페이지에 문의를 했고 1:1대화를 검(얘네 일대일 문의 빠르니까 충분히 이용하면 좋다 친절함) 
그래서 반품 신청을 했고 그때부터는 이메일로 모든 것을 컨택하게 되고 이메일 갈거니 기다리라 함.

이메일이 오면 자기네들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함. 그리고 메일 기다림.

다음 날 미안하다고 환불해줄테니 가이드 라인에 따라달라고 함. 그러면서 이건 전적으로 배송 사고라며 우체국에 가서 보내준 세가지 서류릉 들고가라고 함. CN-24라는 배송 사고 손해배상 청구서 들고 가서 사인 받아달라고 하고 우체국에 접수 해라고 ㅈㄴ 시킴 
솔까 나는 걍 고객이고 배송오면 그냥 쓰면 그만인건데 이딴 것을 내가 직접해야하고 국제 배송을 하면서 이런 네트워크와 인프라도 없냐면서 토만에 뭐라함. 포장에 너네 문제도 있었는데 왜 그런건 인정안하거 배송측 문제로만 몰아가냐고더 함. 웃긴건 얘넨 죄송하다는 말은 잘함. 근데 그것 뿐임. 
근데 우체국도 이런 일이 처음이라 뭐 하나 제대러 알지 못함. 
여튼 그렇게 집에 왔고 우체국에만 접수하면 이제 알아서 처리해야할 거 아냐? 근데 또 그 날 밤 이메일 하면서 직접 보내달라는거야? 
아니 처음부터 그러한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다 말해줘야 할 거 아니냐며 왜 바쁜 사람한테 일을 두번하게 만드냐고 짜증냄. 또 미안하대. 미안하단 말 넘 잘함. 친절하긴 해.

그래서 또 우체국 갔고 보내려는데 아놔.. 
우체국에서는 본사랑 연결해서 본사직원이랑 통화하는데
이런 사고 물건은 원래 트래킹 넘버로 그대러 보내야 히스토리가 남고
반품 물건임을 알 수 있다네? 그래서 새로운 번호로 보내는게 아니고 내가 받지 않음으로 해서 반송으로 보내라는거야. 그러면 도착해서 받는 사람이 택배비도 낸대. 근데 업체들은 착불 잘 안받거든. 그럼 또 한국으로 오게 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생각만 해도 열받네
그래도 히스토리를 끝까지 추척이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우체국의 말에 신뢰가 깄어. 그래서 난 또 어차피 늦은거 하루 늦게 보내지 하고 얘네랑 밤에 또 펜팔 했다. (참고로 얘네가 출근하는 9시는 한국시간 오후 4시)
너네가 이거 어슈어 해주면 나는 새로운 넘버로 보내도 된다고
그냥 그렇게 해서 보내래 상품도 넘 파손 됐으면 새 패키지해서 보내도 된다네(원래 있는그대로 보내라 해놓고 사진 보고 쫄았나봄)

그렇게 3번째 우체국 방문 하였고 기름값과 시간은 저절로 증발했다
아 배송료가 얼마인지도 나보고 직접 견적 받아달라고 해서 난 또 착하니까 ㅂㅅ같이 받아줬는데 웃긴건 이 배송사고인데도 일반 배송으로 알아봐달라더라 내가 일반배송으로 구매했으니 그래야 수지가 맞는거 알겠는데 이런 사고에도 이딴식으로 느린 배송 선택하라니 넘 짱났다. 여튼 연락할라면 또 네시까지 기다려야 하고 얼른 끝내고 싶어서 일반배송으로 보내고 영수증 첨부하면서 겁나 ㅈㄹ했다.. 이쯤되면 나도 폭발하지 않겠냐? 배송료는 환급해줌

여틐 그래서 아직도 토만애들은 상품은 못받고 있고 추적해보니 개프라에 빠져서 못나가고 있넼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나라 우체국은 개 빠르다 일반배송잌데 이틀만에 항공기 배정돼서 독일 날라감 ㅋㅋㅋ)
상품을 다시 발송해줄까 아니먄 환불 해줄까하는데 
내가 살땐 378만이었던 애가 346이 되어 있는거임?? 와 이건 뭐지 머리가 얼얼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걍 환불 해야하는거더라고 ㅋㅋㅋ 
심지어 통관 할 때 낸 관부가세는 다시 내가 세관 컨택해서 환급 받아야함 ㅋㅋㅋㅋ 아주 그냥 시간이 와장창 날라간다 
그렇다고 저렴해졌다고 다시 구매하고 이 프로세스를 경험할라니 못하겠더라 ㅋㅋㅋ그래서 걍 환불해달라고 했고 별 일 없으면 내 담당자가 재무팀에 철저히 말했으니 자동으로 환급될거라고 하네
추가보상 살짝 요구해봤는데 해준다는거야
근데 답변은 노이만은 남는게 없어서 안되고 라이코트 쇽마운트는 6프로 해주던데 걍 안할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프로젝트 건도 있고 시간 없어서
국내정발 국내업체가서 직접구매했다 ?

7be98205bc831cff23edf4ed419c701f099b1a293f37fdb83201d59aef30d16b8dd3149e4b5d1c5f6ff52ee73e02690aa83d43b4cc

0be48902b0f319f323ea83ed469c706c931ae316d33eaa9d305815833284ee40d019868a370787ca734b4413daa9fd3fbb11a830

이 가격에 호갱이라도 좋다 
돈 아깝지 않음 
니켈 말고 18만대 시크한 블랙 당겼는데 오히려 좋아 포스 미침 
정품 스티커가 주는 안도감이 크다 
이제 안팔아요~

좀 긴데 토만 구매에 참고해라
나는 물류대란에 장마까지 운이 안좋긴 했다.
그리고 토만 포장상태도 진짜 별로인건 팩트다 

뭐 다들 잘 사서 잘 쓰니 그냥 이런 케이스도 하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주면 좋겠음 

U87 말도 많은데 걍 자기가 만족하고 
At2020이든 oc18이든 나한테 좋은 마이크가 최고임

- dc official App


출처: 마이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5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4188
썸네일
[메갤] 일본의 인종청소 역사
[3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7730 132
264187
썸네일
[야갤] "중국 공안이 가족 협박" 눈물 보인 손준호
[38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6780 153
264186
썸네일
[중갤] 오물풍선 이어 탄도미사일..73일 만에 도발 재개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9589 29
264184
썸네일
[대갤]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2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0498 185
2641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쿠팡 알바 모집 광고 특
[1036]
ㅇㅇ(1.254) 09.12 52388 796
264182
썸네일
[일갤]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는 진짜 레트로에 미친사람들임
[92]
Aomo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0919 74
264180
썸네일
[야갤] ‘못 갚으면 몸으로 갚아’ 성착취 추심, 이젠 철퇴 맞는다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890 81
264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천안문 사태 탱크맨 깡따구 ㄷㄷㄷ
[369]
ㅇㅇ(175.117) 09.12 30961 325
264176
썸네일
[이갤] 맨발 걷기 운동법의 대유행 소식
[284]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625 46
264175
썸네일
[반갤] 삼성전자 테일러 짐싼다...이재용 파운드리 1위 꿈 "일단 멈춤"
[426]
ㅇㅇ(122.32) 09.12 25551 109
264173
썸네일
[야갤] 치매위험 30% 증가시키는 습관 ..jpg
[286]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63574 267
264171
썸네일
[싱갤] 비가 오면 생각나는 날 manwha…
[7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0384 106
264168
썸네일
[다갤] 의사가 알려주는 살 빠지는 생활 습관
[37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7968 98
264166
썸네일
[야갤] 소름돋아vs문제없어' 레스토랑 직원 채용 논란
[25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7982 184
264165
썸네일
[유갤] 땅끝 해남 2박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56]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457 36
264163
썸네일
[메갤] 일본이 전쟁을 벌일수 있었던 원동력
[541]
ㅇㅇ(125.191) 09.12 23976 283
2641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니핑은 풍선껌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
[382]
ㅇㅇ(221.163) 09.12 36287 354
264160
썸네일
[야갤] 내리막길 화물차, 놀이터로 향하자...경찰의 선택 은?
[17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3702 78
264158
썸네일
[바갤] 고닉팟음 feat.부산 투어 일기
[86]
처니배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8251 50
264156
썸네일
[싱갤] 현생에 지친 선배와 함께 놀이터에서 노는 만화
[9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9603 75
264153
썸네일
[야갤] 폭염이 부른 잇따른 재앙..여의도 20배 '잿더미
[11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6909 17
264151
썸네일
[상갤] 배트맨 코스튬 완성했음
[116]
UNIVE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826 135
264150
썸네일
[이갤] 새를 쳐다보고 1200억을 번 영화감독
[231]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3394 81
264148
썸네일
[상갤] 디워 음악감독 섭외 스토리.JPG
[192]
ㅇㅇ (39.112) 09.12 17579 77
264146
썸네일
[야갤] 기숙사에 바퀴벌레 우글... 1시간만에 퇴사.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5107 289
2641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계와 노계
[284]
ㅇㅇ(182.212) 09.12 41375 211
264142
썸네일
[야갤] "남친과 여행 차 기름값 많이 청구한건가요?".jpg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47618 111
264140
썸네일
[일갤] [북해도 4박 5일] 0,1일차 - 전역과 공항노숙 그리고 오타루
[29]
이윤모르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775 45
264138
썸네일
[야갤] 흰색 승용차에 다가선 경찰..잠시 후 대낮 100km '추격전'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344 45
2641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듀얼리스트의 마음가짐.jpg
[265]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51929 365
264134
썸네일
[탈갤] 일본 거품이 꺼졌을때 도쿄 인근 마쓰도시 영향
[416]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4443 208
264132
썸네일
[카연] 흡혈고등학교 3화 (완성본)
[63]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4981 126
264128
썸네일
[야갤] 일본 공연장서 갑자기 울린 굉음, 공포에 떤 관객들.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8796 39
2641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캐릭터 변경을 하루에 끝낸 디자이너
[70]
dd(183.96) 09.12 36116 175
264124
썸네일
[야갤] '4조짜리' 반도체 기술 빼돌린 삼성전자 전 임직원.jpg
[5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34757 295
264123
썸네일
[냥갤] 캣맘의 적반하장에 빡친 아파트 주민
[257]
냥갤러(1.216) 09.12 35789 267
264120
썸네일
[국갤]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 사람 이야기 - 2 (하)
[508]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39618 233
264118
썸네일
[야갤] 가게 화초 쑥 뽑아 '질질', 뿌리째 훔쳐가는 노인.jpg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3106 148
2641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상의 신기한 동물들 (+ 사진 순서 변경)
[114]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676 36
264114
썸네일
[걸갤] (념추) 뉴진스 전문 / 문단요약 / 최종한줄요약
[1345]
걸갤러(112.157) 09.11 53661 955
264112
썸네일
[야갤] "의료대란에 죽지 않아야 할 이들 죽었다".jpg
[1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771 89
264110
썸네일
[기갤]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
[289]
ㅇㅇ(37.19) 09.11 44468 94
264106
썸네일
[메갤] 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최초로 해냈다
[4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1015 401
264104
썸네일
[싱갤] 미국에서 미개하고 가부장적이라는 평가받는 UFC 선수...JPG
[297]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48001 361
264102
썸네일
[야갤] 해리스 "내가 중산층 후보"...트럼프 "최악의 인플레이션"
[3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2988 72
264100
썸네일
[기음] 머드크랩으로 칠리크랩 만들어서 맛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 유튜버
[96]
ㅇㅇ(149.88) 09.11 22656 46
264098
썸네일
[야갤] [단독]실업급여 2번 이상 탄 외국인, 3배↑1명이 5천만원도.jpg
[4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146 266
264096
썸네일
[싱갤] 한때 유명했던 추억의 러시아 야붕이 근황
[531]
뇨키하라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62208 681
264094
썸네일
[카연] 여름 지나갈때쯤 올리는 여름고백 . manhwa
[54]
WOLF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5017 54
264092
썸네일
[야갤] 김건희, 피자 들고 찾은 곳은? 민주 "억울한 죽음부터 해결".jpg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577 1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