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깜짝...日 고유정...55세 연상 남편 살인 혐의 체포...jpg앱에서 작성

홍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22:25:02
조회 33118 추천 160 댓글 18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fbbb7c8c41e4810ab8bc4fa046cfaad31ed80edfe6cb16528b405c0

55세 연상 남편 살인 혐의
전처 스도 사키(前AV배우) 피고 체포...
"무죄 주장"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fb5b6c9c41e4810ab8b404a3506c10d488378016d0e1b666d534450

자산가 노자키 코스케씨(당시 77세)
2018년 와카야마•타나베시 자택에서 사망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fb5b2c9c41e4810ab8bd7378af69bf2430e3701d82ecde1fbb00a3f

사망 원인
급성 각성제 중독... "살인 사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fbbb2c5c41e4810ab8b66abeaba7d16b21cc5414d41cb0ecc10200e

전처(당시 22세)는 무죄를 주장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2b6c2c41e4810ab8b2957ce90b031ad7d49d33b4e9c0cc9c73765

쟁점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2b7c1c41e4810ab8bbaf7a1aa4a96eca08f3a4859bf1e836dd1a7

쟁점 "각성제의 섭취 방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3b2c2c41e4810ab8bcf40109b9137b557a7aa600228609a4dd1c0

"각성제 섭취 방법"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3b3c6c41e4810ab8b69ec5bb146261af54578809191faec7e15a9

치사량의 각성제
"숨겨서 먹이는건 곤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0b7c4c41e4810ab8b57b057232ab3c769aeea4841b259a8c61a57

긴키대학 약학부 교수
"치사량 메탄페타민(각성제) 2.5g을 한번에 섭취하면 확실히 사망에 이를 것으로 생각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0b4c6c41e4810ab8b990ece9a5f70b8976aee31cc9f7719ad968b

(하지만 각성제는) 상당히 (맛이) 써서 먹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0b3c0c41e4810ab8bfd80d2c99231082f9cc06a390707551a673f

식사음료에의 혼입은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1b6c9c41e4810ab8b02b1743dcecf676c4b86d7dd22c756d9907d

고인은 사망 직전 맥주를 마셨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1b7c8c41e4810ab8b1df8bd73d5b3e0a3f55f0b44deff9f1b7227

경찰
빈병 2000개 압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1b4c4c41e4810ab8bf884a68b4522af624549e109e50e7795d6a8

=> (빈병들에서) 각성제는 검출되지 않았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1b5c0c41e4810ab8bd8099025e1db6c984687cc4470c7c2ec29b7

고인은 사건 당일 나베(일본식 전골)를 먹고 있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1b5c6c41e4810ab8b7a3d877ef74193a013a4bf339c5dfb001f9a

음식에 혼입하기 곤란한가ㅡ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1b3c9c41e4810ab8beffb63841f62f3d24c58d4aeac5088b48f39

긴키대학 약학부 교수
"도중에 '이상한 맛이 난다'는 건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6b6c6c41e4810ab8b3fb4193ec894067fca873911e1204028cd09

요리를 다 먹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6b7c5c41e4810ab8b4d874447394f655fa1bd4cb644bda287d620

'캡슐'에 넣었을 가능성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6b2c1c41e4810ab8b7c8b9e6a45aec55cf3bc48064ee6a771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7b6c1c41e4810ab8bf2f63347bc45bbc96df20cabe769f99f6b65

용량 0.5g의 캡슐
5개로 각성제 치사량 2.5g에 이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7b7c3c41e4810ab8be6798942a5a647f206a736bc062a7842b407

전직 오사카 지검 검사, 카메이 마사키 변호사
"각성제의 섭취 방법은 검찰측과 변호측 쟁점의 중요 포인트가 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7b7c6c41e4810ab8b69e2f6bcd524281b9230da24cb57f03e1b4d

'사고일 수도 있고 자살일 수도 있다'는 변호측의 주장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7b4c3c41e4810ab8b763083856099313cce8335f1a987e638c2db

'타살'이라는 검찰측의 주장이 충돌하는 점이 하나의 논점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2cbb2b3c0c41446088c8bc57920a40aba72d9d03d84a0b4e0708e1cb8bec107a3a6430a92

검찰
"(피고인은)'각성제 과잉 섭취 사망' 여러 차례 인터넷 검색"
"(피고인은)각성제 밀매 사이트에서 (각성제를) 치사량의 3배 이상 주문" 지적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4b5c8c41e4810ab8bd82e40f7313c292d3db18e3d021067d16825

검찰
"범행시간대 자택에는 고인과 피고 단 둘이 있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4b2c4c41e4810ab8b3e6ac1d92e8f1b07d77f360ebfe23e43302e

피고가 재산을 목적으로 결혼해 막대한 유산을 얻기 위해 살해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4ceb7b5c0c41e4810ab8b7d7bfd6821067c3ce3ec13b11f044dfaacd6

체포된 지 3년
이 살인사건의 행방은ㅡ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2cbb7b6c1c41446088c8bf0e1445f4fc5fe7c906bc2dcf8033f2c42505aeb87a469adc94e

체포된 지 3년이라는 이례적인 길이를 거쳐
(오늘​) 12일부터 시작된 재판은 모두 25회의 심리 일정이 마련되어 있으며, 판결은 12월 12일에 언도될 예정.


.
.
.

이 여자의 범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fbab2c2c41e4810ab8ba39f04c436c1579f829c44f331cedcfceb22

'55세 연상 남편 살인 혐의 전처'
남자들로부터 약 3000만엔(円)을 가로챈 (별도의) 혐의실형 판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fbbb5c5c41e4810ab8b47ab0b43d055ab1a4dd88262d74cdb2c69de

스도 사키 피고(28) (2015~2016년)
홋카이도의 남성(당시 61세)으로부터
해외유학 준비금 명목 등으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fbbb3c5c41e4810ab8b8bfc03c9eb2515cc5acc6075619c9e23a090

현금 약 2980만엔(円)을 가로챈 죄로 기소되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eb2b3c9c41e4810ab8bb8ff306be552a670939a749dff7709a99e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eb3b6c2c41e4810ab8b5650d1504ccbd63be0352630053150ba4398

스도 사키 피고
거짓말을 한 사실을 인정한 뒤
"남자도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돈을 냈다"고 주장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eb3b7c1c41e4810ab8b259b7c285aa4cf54964a12c6f6e265e5e5e9

와카야마 지방법원
피해자는 돈을 입금한 뒤에도 거짓말을 믿고 메일을 보내는 등ㅡ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eb3b7c7c41e4810ab8b3e46cc985aa514b75e80fb70797430d8d7e6

=> 1심 징역 3년 6개월 실형 선고.


.
.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2ceb1b3c8c4004609939be360a1047dd386f90468c49a3a5a12a655bf

고인도 여성 4000명에 교제 명목 등으로 30억엔(円)을 쓰는 등 정상은 아니었음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bb0b6c3c41e4810ab8b5f6281a01a7d441347a44dff950b2919e0eb

7cef817eb2866df420b5c6b236ef203eafe2e723911c8aed

24b0d121e0c175f420b5c6b011f11a39b509a6d6b2deb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9b2b7c1c41446088c8b5739955b0b57b566bd44f025d42b6e6688e4ef72249ffd0dcefa

29efd470b4816ea323bb87b7419c703ef31cd4008af789de9fe9f91e034e846160535e2f721e147c2b20272067472dd13bb33928e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abbb4c3c41446088c8b4acfa6e9e9d1fd0c27f5a250483e6b9c1766390da9c2f6e467dd

24b0d719b08361f368be85b141d3716982f2be69f3cdad44777e1c8960980f722d2e946ff57167348c28c32d92cab9ca966e37e55f23ff386e05

7fed8272b58a6af25191f38225ee050b00dddb3f333fe293fee0dc2235d09c3bc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9b2b3c0c41446088c8bf9e35ca92916d9f09de33271caa78e650cd4ee58f999ade801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3c9b1b6c7c41446088c8b692c5a340833584c86f0c7850ce8010f64ded667140aed0be53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2ceb3b7c5c4004609939bf15f42c6b6cea1fea85bb0422643ab1a0c14



7eecd427b6806ba437ed86b64780766f9d8f67238749c19ddab441d8f45e66b03cbb7f4258fdb7ca63706fcbfc8fd5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0

고정닉 33

42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5484
썸네일
[야갤] 北, 김씨 3대에 충성하다 죽은 90대 “전사”들 찬양 영화 공개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0032 88
265483
썸네일
[중갤] 이준석 "두 명의 여성 대통령 만들어"...한 명은 박근혜
[5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6098 326
2654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변하고있다는 호칭 문화
[8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4808 158
265479
썸네일
[야갤] 쇼핑카트 굴러 주차 차량에 '쿵'…피해 보상은 누가?
[19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2245 97
265476
썸네일
[새갤] 쿠릴 열도의 거대한 사자
[111]
크로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4902 93
2654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아지와 함께 등교하는 초딩
[21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8433 291
265473
썸네일
[야갤] 라면 먹고 갈래요?'‥고립가구 찾아낸 '라면 복지'
[57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9581 223
265469
썸네일
[유갤] 간월재, 운문댐 후기 (씹스압)
[64]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2322 37
265468
썸네일
[야갤] 추석 스트레스 순위... 대망의 1위는?
[36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0628 112
2654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리버스쮸석... 쿨한 정준하 모음...
[150]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1006 266
265464
썸네일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3) 유럽의 초콜릿
[41]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4040 88
265463
썸네일
[야갤] "학문의 자유, 유학 갈래" 30살 병역기피자…법원의 판결
[47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1192 147
2654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페미의 피해망상 & 페미의 실체
[765]
elryi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6473 693
265458
썸네일
[이갤] “한동훈, 1년만 늦게 나오지”…국힘 내 분출하는 의구심
[3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3098 115
265454
썸네일
[국갤] X(트위터) 차단된 브라질 근황...jpg
[391]
투명보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1606 780
265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압구정 땅 130평 무단 점유하다 꿀꺽하려던 유치원 부부
[52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6611 481
265451
썸네일
[야갤] 치우고 있는데 담배꽁초 '툭'…대체 왜? "한국이라서요"
[109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4852 373
265449
썸네일
[군갤] 현실 중국사와 함께 보는 무협 세계관.jpg
[206]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9622 134
265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 시나가 시계를 두 개 차고 다니는 이유
[26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5344 264
265444
썸네일
[야갤] 1400개 열차표 쓸었다 환불...포인트 빼먹는 꼼수 못 잡나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3353 182
265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추석짤모음
[192]
기분좋습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4321 302
265439
썸네일
[야갤] "동맥·신경 다 끊어졌다" 아파트 천장서 조명등 떨어져 날벼락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3536 136
265438
썸네일
[블갤] 클레이로 만마전이랑 토라마루 만들어봄
[51]
KOD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0190 89
265436
썸네일
[싱갤] 음식을 먹는 일상 만화.manwha
[107]
뇽댬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0719 62
265434
썸네일
[야갤] 곽튜브 커뮤니티 뜸.jpg
[1507]
❤+파오후❤+(106.101) 09.17 114959 1060
265433
썸네일
[야갤] 속 터지는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943]
야갤러(221.157) 09.17 43399 538
265431
썸네일
[F갤] 나스카의 리빙 레전드, "더 킹" 리처드 페티의 챔피언 카를 알아보자.
[25]
dcroff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2308 35
265429
썸네일
[토갤] 직관게이 어제 경기 후기
[64]
응애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6526 85
2654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뭔가 고압적인 노예를 샀다.manga
[157]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37337 267
265426
썸네일
[로갤] 비디오테이프 변환 근황 (늦어서 죄송합니다)
[97]
비디오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2132 100
265424
썸네일
[새갤] 해외여행 갈 때 돼지코 필요없는 나라와 필요한 나라들
[188]
야스행새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9188 116
2654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니 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근황이라는데
[29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2500 429
265421
썸네일
[중갤] 의외로 댓글알바를 쓰다가 걸린 게임회사..JPG
[337]
베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62583 502
2654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원 진상 실화
[337]
ㅇㅇ(1.228) 09.17 32070 290
265418
썸네일
[일갤] (평일 도쿄역 출발) 센다이는 어디로 가는 게 제일 빠를까?
[66]
아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2162 11
265414
썸네일
[디갤] 시골 사골 40mm 40장
[28]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6965 30
265413
썸네일
[야갤] 유럽 기록적인 폭우, 최악의 홍수...지구의 분노?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7845 58
265411
썸네일
[싱갤] 17년도 당시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여성운동가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7923 552
265409
썸네일
[일갤] 제야의 종에 도쿄 죠죠지에서 사람 압박파티한 이야기
[40]
뉴비의몸짓발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3667 40
265407
썸네일
[야갤]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스라이팅한 사건
[894]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61322 470
265405
썸네일
[싱갤] 빨강빨강 북한 축구 광탈 아오지 드립을 본 여성시대..jpg
[5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0800 428
265403
썸네일
[히갤] 중국에서 개발작 일으킨 영화 속 장면..gif
[458]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9905 639
265401
썸네일
[중갤] 슬레이 더 스파이어 젖탱이녀 DLC 출시.....jpg
[5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69312 350
265399
썸네일
[싱갤] [데이터주의] 20년전 같이 개봉했던 레전드 영화.gif
[148]
ㅇㅇ (39.112) 09.17 38761 176
265395
썸네일
[만갤] 딸배 26명...... 전원 전과자가 된 이유........jpg
[552]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69521 734
265393
썸네일
[U갤] 같은 국적, 다른 스타일의 ufc 챔피언들
[92]
1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8502 160
265391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결정론에 대해
[97]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7316 89
2653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팁 문화를 바꾸려는 한식당 사장님
[38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8208 353
265387
썸네일
[군갤] 러시아인들에게 힘(Сила)이란 무엇인가?(Ft. 브라뜨)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29157 148
265385
썸네일
[야갤] "답답해" 교도소 탈출하다 "악!"...눈앞에 펼쳐진 '끔찍 상황'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40450 9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