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응급실 못 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숨져

가까운 응급실 못 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숨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9.13 14:00:02

조회 22905 추천 98 댓글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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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응급실 전화 받지 않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된 여대생 사망

•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여대생이 응급실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져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 조선대학교 응급실에는 응급 전문의 대신 외과 전문의 2명이 당직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긴급 수술과 다른 환자 대응으로 자리를 비워 응급 이송을 위한 전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현장 응급처치를 위한 원격 의료진료 시스템도 제대로 가동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0475?type=editn&cds=news_edit

가까운 응급실 못 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숨져

응급실 이송 과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졌던 심정지 대학생이 결국 숨졌다. 1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조선대학교 교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20) 씨는 일주일만인 전날 사망 판정을 받았다.

n.news.naver.com

이런 기사에서도 전라도 찾는 정신병자는 뭐임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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