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V배우 혼고 아이와 트위치 스트리머의 불륜 사건 정리

FC2PP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5 18:20:01
조회 56168 추천 107 댓글 329

7fbc8375e7813ea46de6d0b341d0766da66d76549d920e0ba386c0aa8764368af0b69228c2c585144e3e616108f88013






시간순 정리


1. 혼고 아이, 게임 유튜버와 불륜 루머

남자가 재작년 결혼한 게임유튜버라고 합니다.
이게 진짜 불륜인지 유튭컨텐츠땜에 만난건지로
현재 일본 트위터에서 팬들이 싸우는(?)중이라네요
주인공들은 사진이 찍힌거에대한 언급이
없다는거 보면 불륜에 한 표 던집니다.


7fe9807fb4806af73aeb85e1298371656d680a5b0677a6920f42b816a1724ae240ccc262eb6b


7fe9807fb48768f03feb84e729857064395c1eddadcbd753b34d6b00a0b37d8f4502216b22f5


2. 카토 준이치, 와이프와 트위치 방송으로 거짓 해명(변명) 및 사죄

관련 일본 야후 기사

인기 방송인 카토 준이치 섹시 여배우와 라이브 관전은 인정→불륜 의혹에 아내 등장 '미안해' 사과

9/13(금) 23:38 배달
데일리 스포츠

카토 준이치

인기 방송자 카토 준이치가 13일, 방송 폼 「Twitch」로 생중계해, 스스로의 「불륜 소동」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경기장서 합류 섹시 여배우와 다저스의 경기생 관전 유니입고 캡 쓰고 맨 앞줄

카토는 12일 자신의 X에서 미국프로야구 다저스의 경기를 현지에서 관전한 것을 보고하면서 뒷자리의 쾌활한 다저스 팬 아저씨가 나와 오타니의 투샷을 촬영해 주었다며 혼자 사진을 첨부해 투고했지만 경기 중계에서는 카토 옆에 여성이 줄을 서 있어 섹시 여배우의 혼고 아이가 아니냐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고 있었다.

카토는 이 날의 방송에서, 「저 여자아이는 혼고 아이짱입니다」라고 자백. 직접 야구 관람을 권유했다고 밝히며 경기장에서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굉장히 좋은 자리였거든요"라며 "너무 좋은 자리에서 들킬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저런 것도 무리잖아. 왜냐하면 오타니가 견제받을 때마다 나오는 거 보여. 눈치챘어요, 솔직히"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혼고와는 카토가 먼저 연락을 취해, 「5~6회 마시러 간 적이 있다」도 고백. 이번에는 「우연히 (혼고도) LA에 갈 타이밍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티켓을 구해, 「함께 가자」라고 말했다」라고 한다. 기혼자이기도 한 카토이지만 혼고를 초대한 이유에 대해서는 귀여운 여자와 야구를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솔직한 대답이 없지 않느냐고 밝혔다.

방송 도중에 카토의 아내, 사치코 씨도 목소리만으로 출연.
카토는 「정말로 성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몇 번이나 강조해, 부정.
사치코씨에게는 혼고와 야구 관전하는 보고를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런 식으로 되어 버리면 상처를 준 것은 정말이니까 미안해. さっ짱」이라고 사죄했다.

그 말을 들은 사치코씨는 웃으면서, 「우선은 이번 건으로 걱정을 끼쳐 드린 많은 분들, 특히 평소부터 준이치의 방송을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분들,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원래부터 둘이서 야구를 보러 가는 것은 알고,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남편을 대신해 사과.
그리고, 「알겠다. 항상 네가 믿을 수 있는 건 さっ짱뿐이라며 나를 믿고 지켜주기 때문에 이제 나이를 먹고 냄새나는 이 아저씨를 지켜줄 수 있는 건 나뿐이니 나는 너를 믿을 거야」라고 옹호했다.

시청자로부터도 불륜 의혹에 대해 코멘트가 쇄도한 가운데, 카토는 「오늘은 역시 당일이기 때문에 무리이지만, 근시일내에 반드시 2명이서 나타나겠습니다. 상대방 뜻에 달렸지만」이라고 혼고와 함께 재차 해명의 장소를 마련하는 것도 시사했다.


요약

1. 카토 준이치는 여성이 혼고아이가 맞다고 인정
2. 미국은 혼자 간 게 맞고 야구만 같이 봤다고 함
3. 그 이유는 그냥 같이 보고 싶어서 초대를 했다고 함
4. 그리고 야구만 보고 헤어졌다고 함
5. 섹스는 안 했다고 함
6. 카토 준이치는 호텔방에서 혼자 가운 입고 방송을 했는데 옆에서 소리가 들렸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는데 연출이었다고
7. 서로 꽁치 먹은 걸 비슷한 날짜에 올렸는데 우연이라고 함
8. 같은 영화를 보고 각각 리뷰를 했는데 우연 이라고 함
9. 카토 준이치는 작년에 하와이 여행 갔는데 혼고 아이랑 같이 간 게 아니냐는 말에 다른 여자랑 같이 갔고 그 여자랑은 섹스도 했다고 폭탄 발언 .
→ 여기서 의문은 작년 카토 준이치가 하와이에 있을 때 혼고 아이도 일본이 아닌 해외에 있었음. 혼고 아이가 올렸던 사진은 삭제됨 .
10. 혼고 아이는 유부남인 걸 알고 만났다고 욕 뒤지게 먹고 있음 .

* 더 요약 하자면
일본 유명 게임 스트리머 랑 AV 배우가 '우연히' 오타니 경기를 같이 직관 했고,
'우연하게도' 여러 행적이 겹쳐서 불륜 의혹을 받았고,
해명으로 야구장에 같이 간 거 맞고 섹스는 안 했다함.




이하 유튜브 내용 번역 펌(번역 출처 AVSUBS)


혼고아이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이 영상으로 여러분들이 믿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진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 영상으로 지금부터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계속 SNS에서 제가 이 일에 대해 알리는 것 자체가 굉장히 고민이 되어서 사실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그냥 조용히 사라지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주변 분들과 상의해서 잘 생각해보니 역시 지금부터 도망치면 더 안 좋은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이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든 이 동영상으로 자신의 말로 정말 있었던 일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결심하게 되었고,

길어질 것 같지만 수감열 등을 포함해서 실수나 오해가 없도록 제대로 전달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미리 정리해서 쓴 것을 읽으면서 이야기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토씨를 처음 만난 시기는 2022년 연말이었고, 그가 이미 기혼자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만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같이 술을 마시자는 권유가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만나게 되었어요.

그 후로도 몇 번 더 여러 번 만나게 되었고, 어느 날 둘이 되었을 때 아직 주변에도 많이 말하지 않았지만 사실 아내와 이미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 독신이니 괜찮으면 앞으로 둘이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어요.

믿어지지 않았지만 몇 번이나 확인해서 이혼은 확실하다고 말했고, 나중에 두 사람이 몇 번 만나고 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이혼 발표 등은 언제쯤 할지도 모르고 사귀면 불륜으로 여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귀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이혼 발표는 중요한 일이 겹쳐서 지금은 할 수 없으니 안정이 되면 바로 하겠다고 해서 원래 약속한 시기까지 발표하지 못했고,
그의 집에는 아내의 짐 등은 확실히 다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아내의 짐 등은 확실히 모두 없어졌고 매일 연락을 주고받으면서도 아내를 만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여러 가지 언행 등을 보고 이혼을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발표 시기의 사정이나 타이밍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후에도 여러 번 이혼 발표를 해달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 번이나 이혼 발표를 해달라는 말을 전했지만 이번 달에는 큰 행사가 있어서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자꾸 미루고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 정신적으로 약해져 버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지지를 포함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어서 의존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연락을 되돌리고 결국 다시 헤어지고 헤어지고 헤어진 후에도 만나고 있던 시기에 다시 그 사람으로부터 다시 이 관계를 분명히 하고 다시 연락이 왔을 때 역시 저는 이혼 발표를 하고 결심을 해야만 더 이상 사귈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정해서 발표를 하고 나서 사귈지 고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이 날까지 절대 약속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결국 그의 직장 사정으로 인해 발표를 할 수 없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때 제가 더 이상 그와 진지하게 사귀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만나지 않고 그 후 얼마 후 친구로 친하게 지내던 다른 분과 사귀게 되었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아까 말씀드린 정신적으로 약한 부분을 힘들 때 그 분에게 털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분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 용기가 잘 나지 않아서 그런 상태일 때 카토씨의 연락에 대답을 하고 있었는데,
2주 전에 정말 가까운 사람에게 불행이 생겨서 원래부터 신경이 쓰였던 그 정신적으로 약한 부분이 더 심해져서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 버렸어요.

그 정신적으로 약한 부분이 더 심해져서 스스로를 다치게 하거나 몰아넣을 것 같은 순간이 지금도 충동적으로 계속 있어서 그런 감정이 나올 때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카토씨에게 의지하고 있었어요.

프로야구 관전이 일어났을 때 제가 변장하지 않은 것도, 가토 씨가 선글라스를 잃어버린 것 같아서 경기장에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사려고 했지만 팔지 않아서,
야구 관전이 일어났을 때 제가 변장하지 않은 것도 정말 죄송합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사려고 했지만 팔지 않는다고 해서 가토씨를 먼저 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던 선글라스를 건네주었고 저는 아무런 변장도 하지 않은 채로 보게 되었습니다.

불륜이라는 인식은 정말 저는 없었고 카토씨와 지금까지 만나고 있었습니다.

또 의심스럽다는 언행에 대해서 제가 뒤늦게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냐는 댓글이 있는데 이것은 그가 유튜브로 말할 예정이라고 했기 때문에 저는 말하지 않기로 사전에 약속을 한 것도 있고요.

그 외의 일로,
그가 언제쯤 해명발표를 할 생각인 줄은 몰랐고,
그 전에 제가 먼저 발신했던 것도 있었습니다만,
그의 모든 스트리밍을 제가 다 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일은 따로 발표하지 않았나 싶어서 사실은 이미 그가 발신해 버린 것을 제가 그 후에 발신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답변하는 듯한 트윗을 삭제해 버린 것은 그것을 지적받았을 때 점점 퍼져나가는 것이 무서워져서 급하게 삭제해 버렸습니다만,
그것이 오히려 더 의심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행동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귀고 있던 분들과 응원해 주셨던 팬분들 불쾌하게 생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활동을 계속할지 말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결정되는 대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일은 정말 죄송합니다.



유튜브 영상요약


22년 말 카토가 사귀자고 했는데 기혼자인 걸 알았기 때문에 거절 .
카토가 이혼발표만 안 했을 뿐 이혼했다고 거짓말 .
카토 집에 갔을 때 아내 물건이 하나도 없고 매일 연락해도 아내가 있지 않아 믿게 됨 .

그 후 사귀는 동안 계속 이혼 발표를 하라고 말했지만, 여러 핑계를 대며 미룸.
약속한 날짜에도 다른 이벤트 때문에 발표 못한다 핑계대서
안되겠다 싶어 헤어졌다가 결국 카토에게 의지하게 됨 .

야구장에서 변장을 안 한 이유는 카토가 선글라스를 잃어버림 .
카토를 먼저 숨겨 주려고 자기 선글라스를 카토 에게 씌움 .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향후 활동을 계속 할지는 생각해보고 결정 .




4. 카토 준이치, 빡쳐서 성관계 사실 등을 방송으로 싹 다 폭로


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카토는 '실시간 방송에서 혼고 아이가 먼저 접근했고, 사실은 하와이에서 혼고랑 섹스도 했다'라고 아내한테 통화 중에 폭로



https://x.com/Kavita029/status/1835044245268480337



아ㅅㅂ 은퇴는 안 된다고..


ㄹㅇ 진흙탕 싸움이 돼버렸네




출처: 스즈모리 레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7

고정닉 22

5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5289
썸네일
[야갤] 군산 해상서 어선 전복…구조된 선원 8명 중 3명 사망.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4881 32
265287
썸네일
[대갤] 미국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부활한 중국과 러시아
[229]
대갤러(180.65) 09.16 45694 186
2652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평 ㅋㅋㅋㅋㅋㅋㅋ
[446]
Dd(124.49) 09.16 34505 302
265283
썸네일
[야갤] “줄담배만큼 건강에 나쁜 외로움”…명절이 더 외로운 사람들
[3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30048 66
265280
썸네일
[주갤] 한녀 CEO한테 2조 투자했다가 원금 90%날려먹음ㅋㅋ.jpg
[828]
주갤러(113.192) 09.16 51919 851
265278
썸네일
[부갤] 카페, 탕후루, 프랜차이즈까지... IMF 때보다 더 힘들다며 폐업하지만
[37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9242 137
265277
썸네일
[카연] 여황제 만화 20화
[44]
Ssu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4773 57
265275
썸네일
[기갤] "시누들의 태아보험 강요로 인해 이혼하게 생겼습니다.".jpg
[3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5667 78
265273
썸네일
[중갤] 확률조작 터졌던 넥슨 매출 근황.jpg
[551]
왕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49928 339
265272
썸네일
[새갤] 정성글)한국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흑역사
[138]
za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8893 65
265270
썸네일
[주갤] 여초회사 가면 ㅈ되는 이유 ㄹㅇ
[926]
ㅇㅇ(155.133) 09.16 81605 1429
265268
썸네일
[미갤] 9월 16일 시황
[4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5161 32
26526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나치의 생체실험 의사 요제프 맹겔레의 생체실험들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30539 121
265263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9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95]
dd(182.213) 09.16 20056 82
2652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최신화 손번역 4
[178]
fo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31157 228
265260
썸네일
[야갤] 미국으로 도망간 의주빈의 최후.jpg
[377]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50675 314
265258
썸네일
[닌갤] 젤다만화)고독한 영걸15-해품이꽃과 칼날 바나나
[57]
heyd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5143 177
265257
썸네일
[오갤] 이동진 이번주 별점(베테랑2, 장손)
[3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9678 147
265255
썸네일
[야갤] "제발 병원 좀.." 폭풍 요청에 "더는 못 버텨" 119의사 절규
[5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5646 88
265253
썸네일
[주갤] 한남들 때문에 여자가 결혼을 못해서
[747]
ㅇㅇ(117.111) 09.16 48433 816
265252
썸네일
[야갤] '역주행 차량'에 그만...추석, 30대 가장의 죽음+기타 사고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6506 85
265248
썸네일
[특갤] 해병대에 대해 평가한 이근 대위(충격주의)
[456]
특갤러(117.111) 09.16 37458 301
265247
썸네일
[해갤] 슈카 : KBO 흥행은 대한민국 불황의 신호다
[565]
ㅇㅇ(221.163) 09.16 49677 296
265245
썸네일
[야갤] "배 갈라 심장 꺼낼것"…구치소 복역 중 교도관 협박한 40대
[4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32576 197
265243
썸네일
[싱갤] 며칠전 술취한 자위대 부사관한테 폭행당한 30대 한국인 관광객
[244]
ㅇㅇ(143.244) 09.16 36133 162
265242
썸네일
[모갤] (스압.webp) 튀르키예 YHT 1등석이랑 앙카라 철도 사진
[61]
미소천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1069 25
265240
썸네일
[대갤] 이제는 하다하다 치어리더로 혐한하는 대만놈들
[418]
대갤러(59.2) 09.16 34066 209
265238
썸네일
[야갤] 골프 치던 트럼프 향해 총격...또 다시 경호 '비상'
[38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5870 201
2652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 붕괴시 반드시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
[2148]
ㅇㅇ(118.129) 09.16 45513 1104
265235
썸네일
[디갤] 그저 햇빛에 휘둘린 사진들 (14장)
[29]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0075 11
265233
썸네일
[중갤] 아이템 거래 패치된 메이플 리부트 근황.jpg
[688]
왕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43529 271
265232
썸네일
[야갤] 70곳 넘게 전화…임신부 '응급실 뺑뺑이'
[62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0657 99
265228
썸네일
[야갤] 지금 일본에서 난리난 페미니즘 신곡.jpg
[1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63139 1057
265227
썸네일
[주갤] 빚 못 갚아서 아파트 주차장에 17년째 살고있는 노괴.jpg
[278]
주갤러(113.192) 09.16 41239 626
2652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글맘이 데이트 할때마다 야스하는 이유..jpg
[244]
ㅇㅇ(61.82) 09.16 49511 436
265223
썸네일
[엘갤] [엘마갤요리대회] (사진,움짤多) 환상적인 큐피엘 젤리
[50]
와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1869 60
265222
썸네일
[카연] 중딩때 고등학생 눈나 만난 썰.manhwa
[432/1]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37841 398
265220
썸네일
[일갤] 다리 혹사 홋카이도 4박5일 - 2일차 아사히다케
[39]
퍼득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9760 24
2652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만다라촌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2832 145
265217
썸네일
[야갤] 벌써 1800만 장 팔렸다…'오공' 열풍에 한국은 참담, 왜
[16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40168 189
265215
썸네일
[조갤] 1942년 대동아 전쟁 일본 점량하의 동남아
[295]
조갤러(61.96) 09.16 18113 206
2652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산부인과에서 출산 중 자궁파열 된 이야기
[4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34987 385
265210
썸네일
[야갤] 오늘자 충격적인 손흥민 북런던 더비 활약상..gif
[519]
ㅇㅇ(121.178) 09.16 39517 459
265208
썸네일
[야갤] 경찰 수사에도 '의사 블랙리스트' 업데이트…"헛짓 그만" 조롱도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9694 198
265206
썸네일
[싱갤] 웅장웅장 헤일로의 인류제국을 알아보자 .Araboza
[213]
ㅇㅇ(118.129) 09.16 26928 215
265204
썸네일
[디갤] 릴레이[뒷모습]결과 발표
[35]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9782 18
265202
썸네일
[야갤] '가지가지 하네'…남의 집 마당에서 가지 훔친 노부부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23457 111
265201
썸네일
[무갤] 블라 레전드 퐁퐁이 또 떴노 ㅋㅋㅋㅋ
[56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56161 637
265199
썸네일
[오갤] 축복받은입맛의 카루 후기
[87]
엔트리빠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6636 42
2651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보는 쩝쩝충
[859/1]
ㅇㅇ(115.139) 09.16 49386 36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