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 한 단독주택의 화단에서 가지를 몰래 따 가져온 가방에 담는 노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 노부부는 할머니가 화단 앞에 앉아 가지를 따 뒤에 선 할아버지에게 전달하면, 할아버지가 가지를 받아 가져온 가방에 넣는 식으로 가지를 훔쳐갔으며, 제보자는 "집 마당에 가지, 상추, 깻잎 등의 농작물을 키우던 중 이런 일을 당했다"며 "종종 행인들이 농작물 한두 개를 훔치는 일은 있었지만 열 개가 넘는 가지를 전부 훔쳐 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