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전성시대 개시한 Jap... 공공기물 쌀먹시대

도둑전성시대 개시한 Jap... 공공기물 쌀먹시대 앱에서 작성

개똥본

2024.09.17 23:51:02

조회 25894 추천 136 댓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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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절도가 생활스포츠인 Jap, 이번엔 사이타마현의 고등학교를 돌며 악기들을 훔치다 체포된 도둑듀오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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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아오키 다이스케(53), 쿠도 히로(58)는 4월부터 가와고에시의 고등학교들을 돌며 총 37개의 악기를 훔쳐 달아났다고한다.

해피Jap의 한창 경제적 부유기인 50대에 왜 절도를 한걸까? 원종이들 말로는 일본은 지금 역대급 호황이라 일자리도 많고 다 부자라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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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악기들은 별다른 제한없이 2주만에 여러 매장을 돌며 전부 처분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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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사실을 인정한 아오키는 "돈을 벌고싶었다" , "경비가 허술한 학교위주로 털었다"라고 자백했고

쿠도 히로는 차 운전만 해줬고 훔치진 않았다고 증언중이다...

끝까지 잡아떼는 모습이 참으로 Jap스러운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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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총 피해금액 465만엔을 회수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있다고 한다.

이렇게 범인이 잡힌경우는 청구라도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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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없는 다리를 노리는 범죄는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도 못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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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국적으로 cctv없는 취약한 지역위주로 다리명패가 절도당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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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경우 이렇게 고정용 볼트를 공구로 훔쳐내 순살교각을 만들고있어 경찰은 진지하게 이 사안을 수사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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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둑시대의 Jap에 원종이들은 넷상에서만 짖지말고 집에 있는 가구라도 좀 갖다 바쳐줘라 ㅋㅋ

- dc official Ap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36

고정닉 24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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