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민족 Jap, 초등학교 영양사의 기적

사기의 민족 Jap, 초등학교 영양사의 기적앱에서 작성

개똥본

2024.09.20 18:10:02

조회 24309 추천 174 댓글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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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의 교육부 간부들이 짱개모바일 광고마냥 사과를하고있다 더불어 영양사 한명을 직위해제했다고 한다 무슨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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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양사는 후쿠시마의 초등학교에서 영양사인데 무려 800만엔 가량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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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은 영양사 일 뿐만 아니라 급식부문 회계도 겸임하기때문에 가능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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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하는 방법도 돼지 앞다리살을 써야하는 요리를 돼지 부속부위 유선으로 대체하여 쓰거나 값싼 수입산을 쓰는 방법으로 급식비를 횡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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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직원이 정황상 부임 1년차만에 횡령을 저질렀던걸로 추측한다 1년차엔 식단당 310엔으로 설정된 걸 296엔 까지 끌어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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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이후 부턴 식단당 280엔까지 줄어들어 본격적으로 횡령하여 돈을 모아왔다고 한다 ㅋㅋ

이게 절약정신의 Japs민도? sug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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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아온 돈을 어디다 썻을까? 대부분 사치로 밀린 자신의 카드빚을갚는데 쓰거나 개 미용, 또 다른 명품을 위한 돈 등등... 아무튼 Jap초딩들등골 빨아먹은 돈으로 호의호식하셨다고 한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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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만 하고 체포는 안하노? 다음에도 사기치라고 국가차원에서 등 떠밀어주는게 불만인 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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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급식에 장난질쳐도 범죄자를 찬양해주는 Jap wwww 진정한 사기의 민족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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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부터 횡령이 가능하게 만든 학교의 잘못인 desu! 마무리는 피해자탓 까지.. 참으로 죠몬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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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급식쳐먹고 범죄저질러도 찬양받는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www BaNz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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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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