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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하이퍼루프의 진실앱에서 작성 기신고래(진) 2024.09.20 19:55:01 조회 38826 추천 241 댓글 295 보기만해도 두근두근거리는 미래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 다름아닌 일론 머스크가 2011년에 제안한 미래교통수단. 하지만 요즘들어 하이퍼루프에 대한 기사나 실용화를 본 싱붕이는 없을 것이다. 어째서일까? 먼저 일론 머스크와 보링 컴퍼니 (하이퍼루프 담당하는 머스크 회사) 의 현황을 알아보자 보링 컴퍼니는 2018년에 하이퍼루프 원을 만들어 실제 크기의 실험을 한다고 했지만 2024년 현재 지금까지 이 실험은 진행되기 않았다. 라스베가스 지하에 구멍을 뚫길래 여기서 하이퍼루프를 만드나 했더니 실제로 한건 테슬라 집어넣고 자동운전시켜서 지하철호소인(?)을 만든게 끝. 결정적으로 타임지 피셜 일론 머스크는 2022년 "하이퍼루프를 지을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는데 캘리포니아 고속철도의 건설을 막기 위해 일단 들이밀고 봤다" 며 자서전 작가에게 고백했다 그렇게 한 이유는 그냥 "대중교통이 싫어서" 다음은 버진 그룹. 일론 머스크처럼 금수저출신인 리처드 브랜슨이 설립한 회사고 본업은 항공이지만 머스크처럼 우주산업에도 진출하는 만큼 또 머스크를 따라 하이퍼루프도 진출해봤지만 2023년 좆망하고 사업 때려쳤다. 보다시피 애초에 머스크는 지을 생각이 없었고 머스크 따라쟁이었던 버진그룹도 해보고 아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한 것 천만에 하나, 어떻게든 기술이 뿅 하고 발전되고 돈도 충분해서 하이퍼루프를 오늘 당장 만들수 있다고 쳐도 하이퍼루프는 기존 철도랑 호환이 안되서 맨 처음부터 토지수용부터 시작해서 건설까지 다 해야 하고 속도에 비해 태울 수 있는 인원이 너무 적어서 1000명 한꺼번에 부산까지 날릴수있는 KTX랑 애초에 게임이 안된다 우리나라 철도연구원에서도 "하이퍼튜브"란 이름으로 하이퍼루프를 아직도 질기게 연구하고 있지만 다행히 실무자들은 좆빡대가리가 아니기 때문에 사진처럼 꾸준히 미시행 의견을 제출중이다 물론 그래도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있는 모양이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41 47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29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20240912033417_51571.jpgedit_1726808344946.jpgjh7253_kFmX1cngdukq7.jpgEDITOR_202005200417476460.jpgedit_1726808073611.jpgyyLp3fiNidtRYM-HAm2htUDwr9gqfNInLuyhApm3shfRBdR5nm8WGXM.webpedit_1726808082254.jpg20240912032558_171900.jpgedit_1726807848380.jpgedit_1726807939852.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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