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NORTHAG 동독 제9기갑사단

Tych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1 08:30:02
조회 10794 추천 30 댓글 19

Guten Tag, genosse kommandant!

좋은 오후입니다, 사령관 동지!


우리는 이 주의 두 번째 WARNO- NORTHAG 테마 데브로그로 돌아왔음. 오늘은 4번째 사단이자 동독의 “전형적”인 제9기갑사단을 둘러볼거임.


Seid bereit?

준비 됐어?


동독 제9기갑사단


제9기갑사단은 동독 국가인민군의 알짜배기였음. 이 편애받는 사단은 제5군에 속해 있었고, 사단은 어떠한 방어 작전이나 (우리의 경우)공격 작전 모두 NORTHAG에 마주하도록 되어 있었음. 이 사단은 목록 제일 위에 있어서 어떠한 새 장비를 받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받았음.


29ee8577bdd66bf56aba82ec4280756eba76b64aa37846d4cac9f6db54bca0d151c15627d118180787f9d8d54522a0f5a4b57e683cab2e


그래서 제9기갑사단은 국가인민군에서 T-72 전차로 “완편된” 단 하나의 사단일 뿐만 아니라 가장 최신 형식을 받은 사단이기도 했음. 게다가 소련이 동독에게 팔기로 허가한 한줌의 BMP-2들 또한 이 사단에 배치되었음. 만약 국가인민군이 소련군과 같이 “근위”같은 명예 칭호를 가졌다면, 제9기갑사단이 받았을 거임.


7ae9d624b6d03cf23aef83b71081226a390d09d7e89384ed032b774334a931a4c3be4895d2ee56a2bdf0c7018997dd2336e8a2b8dfe765ab


다른 국가인민군 사단과 마찬가지로, 제9기갑사단은 1950년대 동독군 창군기에 창설되었음. 그리고 전차사단은 사실상 1956년에 편성되었음. 공산 국가의 동북쪽인 에어신에 주둔한 사단은, 소련의 사례를 면밀하게 따랐음. 냉전 동안, 사단은 1958년 프라하의 봄과 1980년대 폴란드 위기 때의 전투준비태세 강화를 제외하면 어떠한 실제 전투 임무를 수행한 적이 없음.


바르샤바 조약의 동독 제9기갑사단 상세


편제표 상에서는 제9기갑사단은 (WARNO에 이미 존재하는) 제7기갑사단의 예를 따랐음.


그러나 몇 가지 주요한 차이점이 있음.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단은 T-72로 완편되어 더 이상 낡은 T-55를 가지고 있지 않음.

MOT.-SCHÜTZEN 차량화 보병들은 BMP를 타고 나오고 BTR은 타지 못함.

최신 장비를 받는 첫 번째 사단임. 좋아!


7aed897fbc826ca537ba80e21784766cb2e2bf5eb97f9f07d3a24a1c87e0d574cfa4f6535d045663fddfc6c8e88e69006ca7bbc0cc476da5


WARNO – NORTHAG에서의 제9기갑사단


동독 제9기갑사단이 어떻게 되었을지 보러 가자.


보급

기갑사단으로서 가용 슬롯면에서 꽤 평균적인 카테고리임.

동독군은 FOB와 T813 MUN. 중형보급트럭, 그리고 새 T815 MUN. 중보급트럭 하나를 받음

지휘 유닛은 모두 장갑화되어있고 SPW-50PU, BMP-1K SP2와 SPW-40P2(K)를 포함함.


2cea8425b2d468a43cedd7e64382206cd00183d28db50d807858317ca830ba61bd840c76c7b8f1b058a5a87a4a564afb9c496045c19ef561


보병

기존 제7기갑사단과 매우 유사하지만 슬롯 수가 적음.

앞에서 언급했듯이 모든 MOT. SCHÜTZEN은 BMP를 타고 나오고 SPz BMP-1 SP, SPz BMP-1 SP2 와 SPz BMP-1P를 선택할 수 있음. 마지막 거(역주;SPz BMP-1P)는 새로운 Konkurs 장착형임. 보병은 MOT.-SCHÜTZEN FÜH. 지휘분대의 지원을 받음.

최신 SPz BMP-2는 매우 희귀했지만(실제 역사에선 12대) 우리는 새 MOT.-SCHÜTZEN (RPG-27)가 이 IFV를 타고 나올 수 있도록 만들었음. 동독으로의 RPG-27의 제한적 공급은 우리의 “March to War”타임라인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유의해야됨. 이 새 분대와 IFV는 두 카드만 가용 가능함.

물론 MT-LB나 SPW-70를 타고 나오는 PIONIER 전투공병들로 보완 가능함.

지원화기는 PALR FAGOT, PKM 7,62mm와 GR.-MG 30mm가 있음.


7de58277b18339fe6bbd81e74088206890be2bff0ddf065a5bec9b48695181446f918cb022db4fcffaf8aed9b6e3cf81da5fd71a139b2e33


포병

다시 다른 동독 기갑사단과 꽤 비슷하지만 유닛 수가 조금 더 넉넉함.

견인 120mm 박격포 외에는 제9기갑사단의 포병은 완전히 자주화되어있음, 유닛들은 2S1 122mm, 2S3 152mm와 RM-70 MLRS를 포함함,

후자의 유닛은 보통의 고폭로켓형과 새로운 소이로켓형 RM-70M(T-815차체에 올려진)이 모두 이용가능함.


7abb8976b08739f26fe8d0e646847038b8f4134074cb5d237277461192149a20191420797ab66f0a6781d6dfd7cfa10f413b7e6cd650bd99cf


전차

예상대로, 많은 슬롯과 옵션이 있는 최고의 카테고리임. 네가 원하는대로 T-72들을 받을 수 있음.

7기갑사단에선 희귀한 KPz T-72M1는 여기에선 사단 군마임. 이 전차는 지휘형과 일반“전차”형으로 이용 가능함.

염가형은 KPz T-72M이 아닌 국가인민군에 배치되기 위하여 체코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된 정면 장갑이 약간 개선된 최신생산 버전인 새 KPz T-72MÜV2임.

금상첨화는 한 카드의 새 T-72S가 추가된 거임. 이 전차는 새로운 소련의 수출형 전차로서 1989년까지 거의 천 대가 생산되었지만 베를린 장벽 붕괴로 바르샤바 조약 고객들에게 배송되지 않았음. 우리의 “March to War”에선 이 전차들의 일부가 국가인민군으로 보내지기 시작했고 물론 최전선 임무를 맡은 제9기갑사단에 우선권이 주어졌을 거임. T-72S는 T-72B(소련이 자신을 위해 남겨둔)의 다운그레이드 수출형이지만 여전히 T-72M1보다 크게 향상되었음. 개선된 장갑뿐만 아니라 Svir 포발사미사일까지 발사 가능함.

기갑 전력의 마무리로는 GF SHTURM-S 대전차미사일 차량임, 이 차량의 배치계획은(실제 역사에선 일어나지 않았지만) 우리의 “March to War”에서 빠르게 진행되었음. 사단의 나머지 부분과 마찬가지로 견인 장비는 이용할 수 없음.


7bec8677b4876af736edd4e746837c64d64b33f0fd28c452a49c3519b0234c3370211df68289fa4f46d34df9dd6f805150d25fa56f060096


정찰

사단 자체 자산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소 평균적임.

4인 AUFKLÄRER팀은 새 SCHIMMWAGEN MAV 수륙양용 지프로 배치 가능함.

정찰 헬리콥터로 가볍지만 무장된 MI-2US ADDER가 있음.

공중 레이다 정찰임무를 위해 소련이 MI-8PPA를 파견했음.


7ab98870bcd76fa53fe98ee01289276ae12924360d48e750eb70be3bfa248a6f19013bcb7a65165109ee3efdd5b9d5f025b679d49e605d5055


방공

또다시 7기갑사단과 비슷하지만 약간 차이가 있음

견인유닛이 없고(그래서 ZU-23-2없음) BRDM-2 STRELA도 없음.

하지만 SHILKA와 MT-LB STRELA-10의 카드 수가 많음.


헬기

비싼 슬롯과 제한된 선택이 있는 평균적인 카테고리임.

제공되는 옵션은 좋음 MI-2 URN 경 건쉽헬리콥터와, MI-24D 및 MI-24P 대전차 하인드가 포함됨.


공군

공군이 국가의 “최고”사단에게 충분한 지상지원을 제공하는 꽤 강한 카테고리임. 항공기는 두 종류로 이루어져 있음.

MIG-23MF와 MIG-23ML 제공기.

로켓, 고폭, 클러스터 폭장과 SEAD 역할을 맡은 SU-22M4.


2cee8972b1d63cff39ec8eed43d37c64c13fecf506ba0be05072e3310df1160d97c26689c4d0b3af51a8041f4f5e05d2dabeb424ad76d5c5


제9기갑사단은 많은 종류와 수의 T-72를 자랑할 수 있음. 좋은 공중과 포병지원으로 뒷받침됨. 모든 장비는 자주화되어 동독군을 완벽한 강습 사단으로 만들었음. 보병이 제한되어 방어에선 뒤떨어짐.


다음주 화요일은 영국 제4기갑사단




출처: 스틸 디비전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0

고정닉 7

1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66618
썸네일
[싱갤] 드림웍스 애니에서 제일 잘 뽑았던 빌런들 .jpg
[192]
디시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3843 162
266614
썸네일
[정갤] 마스카라라는 은어를 이해 못했던 미국 여배우의 최후
[20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3844 120
266612
썸네일
[싱갤] 이 아파트 4명, 저 아파트 5명, 주부들도 집단납치당하던 시절 ㄷㄷ
[325]
ㅇㅇ(210.216) 09.21 45810 217
266610
썸네일
[야갤] 일제강점기 < 의문인 점 ㄹㅇ
[2207]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4372 654
266608
썸네일
[디갤] 무더운 추석연휴 일본 여행3 - 오사카
[29]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8680 25
2666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아마비 환자의 국토대장정.manhwa
[122]
Dollershe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4306 187
266604
썸네일
[U갤] 스압) 올해 현재까지 타이틀전 요약.webp
[98]
Primeti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882 112
2666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탈북 후 다슬기 잡고 대박 난 30대 사장님
[46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6993 357
266598
썸네일
[카연] 지옥캠프 떨어진 만화
[84]
달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8271 53
266596
썸네일
[포갤] 스압) 샘플링 드럼패드를 직접 만들어보자
[68]
스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3535 71
2665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제 베프가 됐다는 백종원과 안성재
[26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8094 88
266592
썸네일
[주갤] 국결부부) 남편이 실수로 아내 얼굴 발로찼는데 아내 반응.jpg
[341]
주갤러(113.192) 09.21 53551 655
266590
썸네일
[소갤] 냉혹한 아이슬란드 박물관의 세계.jpg
[89]
Mclonal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3918 101
2665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4년에 걸친 문화재 주변 마을의 변신
[9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834 123
266586
썸네일
[야갤]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
[5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2543 339
266584
썸네일
[중갤] 블라에서 논란된 의주빈들 학력 자부심
[4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1978 608
2665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장실 몰카 적발이 안되는 이유
[445]
시진핑의왼쪽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1870 1132
266580
썸네일
[주갤] 남편 생일 챙기는 외녀 아내와 한국 아내
[404]
주갤러(110.13) 09.21 35781 617
2665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세계 수영선수촌
[286]
Ap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0085 318
266574
썸네일
[카연] 좌표를 사용한 보드게임?!
[58]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9563 116
266572
썸네일
[야갤] "암표상들이 매크로 돌리나?" '야구 표' 예매하다 '분통'
[3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8048 128
266570
썸네일
[자갤] 삼성이 중국한테 폴더블시장 싸잡아먹힌 이유.jpg
[8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7190 224
2665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이 진시황 무덤을 발굴 안하고 있는 이유
[410]
아라고른2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5521 407
266566
썸네일
[국갤] 17살 연하를 임신시킨 우크라이나 국붕이
[227]
dash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61367 139
266564
썸네일
[야갤] "시진핑, 전쟁 준비 지시"...美해군, 타이완 침공 대비
[52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778 172
266562
썸네일
[싱갤] 미국에 돼지들이 많은 이유
[643]
현직보혐설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66451 358
266560
썸네일
[인갤] six one 인디게임쇼 정리
[52]
lu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9358 53
266558
썸네일
[주갤] 결혼준비중 집문제로 갈등을 겪고있습니다
[367]
ㅇㅇ(209.50) 09.21 36283 444
2665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이 전쟁 경비를 마련하는 방법
[50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7960 512
266553
썸네일
[일갤] 나가사키 반수중신사 방문기
[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8817 41
266552
썸네일
[야갤] 아이유, 콘서트장 인근 주민에 ‘쓰레기 봉투’ 돌렸다
[54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108 187
266550
썸네일
[남갤] 가을 온 기념 남자 가을 쌉게이패션...jpg
[540]
박유붕붕이(124.50) 09.21 48312 496
266548
썸네일
[싱갤] (스압 주의) 해축 친정팀 상대골 세리머니 모음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5871 167
266547
썸네일
[여갤] 곽튜브 파묘중 - 3 (대학편 : 부산외대를 간 이유)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6220 976
266545
썸네일
[야갤] 6년만에 혜화로 모인 여성들… "딥페이크 범죄, 지금 끊어내야"
[9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027 458
266543
썸네일
[야갤] 또 국제적 호구 등극..."한국 뜨지마" 못 참고 덜컥
[36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409 199
2665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는 토성처럼 고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190]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275 138
266540
썸네일
[야갤] 비양심 부모의 '추석 보내기'... 쿠팡은 골머리
[2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7560 145
266537
썸네일
[중갤] 미 전문가들, 한국 독자 핵무장 찬반 논란
[7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6619 155
2665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참가자에게 팩폭 날리는 안성재
[69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1956 349
266533
썸네일
[야갤] 환상적인 골프장에서 '배드샷", '해양 생태계' 위협.jpg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9959 77
266532
썸네일
[중갤] "군의관 250명 현장에 있다"더니 복지부 해명 논란
[147]
ㅇㅇ(58.122) 09.21 20625 253
266530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트페미....오징어게임2 불매.....jpg
[496]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4932 684
266528
썸네일
[주갤] 혈압주의) 요즘 한녀들이 육아 스트레스 푸는 방법.jpg
[612]
주갤러(113.192) 09.21 56045 1055
266527
썸네일
[중갤] 의대 9곳, 단 1명도 등록 안했다…전국 의대 2학기 등록률 3.4%
[6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5650 185
266525
썸네일
[디갤]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팬심으로 찍은 사진
[117]
오사카유학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7872 51
266523
썸네일
[칵갤] 헬조센에서 바 하기 ㅈ같은 이유
[408]
모순의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9435 364
266520
썸네일
[싱갤] 2천년대 초반까지 횡행했던 한국 유흥업소 '영계문화'
[659]
ㅇㅇ(210.216) 09.21 50494 258
266518
썸네일
[이갤] [단독] 한수원 '文 정부 탈원전' 손실액 첫 공개
[68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8672 670
266517
썸네일
[야갤] "부산 싱크홀, 트럭 2대 삼켰다"…이틀째 물폭탄, 전국서 피해 속출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2527 7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