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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즈미(모쓰지-츄손지-무료코인터) 관광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2 08:40:02
조회 8259 추천 1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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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에 이어서


히라이즈미역에서 모쓰지까지 줄창걸어감 높은건물도없어 햇빛은 내려쬐지만 반대로 멀리있는 풍경도 잘보여서 기분좋은 산책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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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지 도착. 크기는별로안커보이는데 아침에 갔던 즈이호덴보다 비싼 700엔을 받아서 까무러칠뻔함


입장료에 박물관(작음) 이용료도 포함되어있으니 나쁘..지는 않나?


특이하게 이쪽지역은 대만에서 인기가 높은 관광지라고 함. 듣기는 많이들었는데 이런 변방관광지에도 대만사람 스티커가 저렇게 잔뜩 찍혀있는거보고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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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센거같았는데 공원한바퀴도는데 와 감탄이 끝이나질않음. 정말 잘꾸며지고 잘 관리된 공원 한바퀴 천천히 눈에 넣으면서 구경함


특히 호수에 반사되는 나무나 구름이 너무 아름다웠음. 사진기자로 보이던 사람들 여럿이 호수에서 연실 카메라조준하는거보니 워냑 유명하긴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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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웠던점은 본당을 제외하고 지부내 사찰들이 대부분 소실되어 터만 남았다는거. 온전한 사찰은 딱 하나밖에없던게 아쉬웠음.


그런게 재미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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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던 이쪽동네건 저 즌다가 기가막히게 맛있음

특히 즌다 쉐이크라고하는 센다이역에서 파는 쉐이크는 꼭 먹어보셈 즌다모찌는 모르겠는데 쉐이크는 꼭 먹어봐야함 누구는

아무튼 구경 잘 하고 다음목적지인 츄손지를 가려고 버스를 탑승


버스내에 거스름돈이 없다고 돌아갈떄 쓰라며 버스회사쿠폰을 받았지만 해당버스가 해당요일 막차라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이것도 여행의 재미


그 쿠폰은 고이고이 모셔두고 한국돌아온 지금도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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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손지 정거장에서 내려 이쁘장한길을 올라가다보면 제일먼저 맞이하는건 한국에서는 팔척뛰기로 게이머들사이에서는 알려진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부하 무사시노 벤케이의 무덤이 있는곳이 나옵니다. 여기가 벤케이가 요시츠네를 지키다 서서죽은장소라나봄


벤케이의 유명한 일화하면 다리가로막고 무기 천개모으겠다고 깝사다가 요시츠네에게 털려서 부하가 된 이야기가 있는데 해당일화의 장소가 되는 교토의 고조대교라는곳에 가면 그 모습을 담은 동상이 있다고하네요. 가본적은 없음


깨알같이 벤케이 사진스폿을 세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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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길이 생각보다 높은편이라 다리안좋으신분들은 각오좀 하셔야할거같습니다. 그래도 고생한만큼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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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찰들을 방문하고 금색당에 도착하는데 여기랑 보물당은 철저하게 내부촬영금지를 시킵니다.


여기서 단체관광온 대만관광객들을 만났는데 시끄럽기는 겁나시끄러웠는데 그래도 사진찍지말라는거 잘지키고 줄도 잘서서 관람하는 매너있는 관람을 보여줘서 아 역시 대만은 그나라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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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usonji.or.jp/know/konjikido.html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금색당의 모습입니다.


일본 국보 건축물 제 1호


이번에 이걸보고 든생각이 일본불교미술은 우리나라랑 다르게 금같은걸로 화려함을 중시하는구나. 이것은 그 예술의 극에 달한 형태이다


실제로보면 금색으로 번쩍번쩍거리는 커다란 조형물을 앞두고 입이 다물어지질않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멍 하니 해설을 들으며 한참을 쳐다보다 겨우 눈을 떼고 나갈정도.


왜이리 화려하게 만들었나 사연을 보니 당시 일본의 수도이던 교토에 밀리지않을정도로 과하게 화려함을 중시했고 교토에서 유행하던 건물양식들을 많이 들여왔다고합니다.


츄손지 내에 대부분이 여러가지이유로 소실되었음에도 이 금색당만큼은 그때 그모습을 유지하고있기에 역사적가치가 높다고합니다.


금색당이외에 3점의 국보와 여러가지 보물들도 전시해두었기에 꽤 구경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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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경내 여러 사찰들을 구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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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를 한걸보면 누군가가 키우는게 분명한데 절냥이일까요. 저쉑끼 사진기 들이밀땐 고개한번 안돌려주더니 떠나기시작하고나서야 그제서야 얼굴을 보여줍니다.


열반에 들지못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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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손지를 빠져나오며.


이때 시간은 4시 40분을 향하고있었고 히라이즈미에서 이치노세키로 돌아가는 열차는 5시 15분.


이거 놓치면 다음차는 1시간인가 2시간뒤에 있어서 큰일났습니다.


그마저도 돌아가는 버스 막차는 이미 끝났지만 빠듯하게 걸으면 20분정도에 히라이즈미역에 도착하는상황.


하지만 저는 여기서 한 곳을 더 가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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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 향하는길


차도 없고 열차도 안지나가고 사람도 별로없고 조용한 일본시골입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가게가 츄손지가 끝나는 5시에 맞춰 문을 닫는지 대부분이 닫혀있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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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코인터


어떻게 이름이 Free coin


순전히 이름때문에 찾아간곳인데 나름 사연이 있는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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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히라이즈미에서 제일 큰 규모의 사원이였지만 이제는 그 터만 남은 FREE COIN터


비트코인하는애들한테 개드립이나 치러 방문한 제가 부끄럽네요.


부끄러움도 잠시 이제 출발시간이 15분남짓남아서 진짜 큰일나게생겨서 무작장뛰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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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5분남기고 겨우 도착한 히라이즈미역. 돌아가는 열차 플랫폼에는 아까 츄손지에서 마주쳤던사람들이 잔뜩있습니다... 사실상 이게 관광하러온사람들이 탈수있는 막차인듯함. (이치노세키역에서 신칸센을 탄다 가정하면)


3시에 도착해서 좀 빠듯하게 구경했는데 여기 구경오실분있으시면 좀 여유있게 오전중에 도착해서 천천히 둘러보다가 돌아가세요.


세계문화유산이 괜히 붙은게 아니구나 싶을정도로 아름다운곳이였습니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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