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재미삼아 골라본 학문 분야별 현재 살아있는 대표들

ㅇㄴ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2 11:10:02
조회 30544 추천 97 댓글 278

인문학 계열



a0490cab0102782a856e5a43c29f2e2df34440903aca559e47ad709b

윤리학 : 피터 싱어(마사 누스바움, 오노라 오닐, 데이비드 베너타, 피터 싱어 등의 경쟁자를 고려했는데 개인 취향상으론 베너타를 꼽고 싶지만

주목받는 학술상을 받은건 아니라서 포기했고 가장 유관력이 높은 누스바움이냐 슈퍼스타 싱어냐 둘중에서는 싱어를 고름, 베르구엔상 수상)




a66d24aa0f16782dbe479638e235afc0b2bd23555da0681c72ca2991dec85db1ac748b

과학 철학 : 바스 반 프라센(뽑을만한 사람으로 반 프라센, 이언 해킹이 떠올랐는데 해킹은 작년에 별세했더라고 반 프라센은 현대의 반실재론

진영의 대표격 인물임 실재론의 명사인 필립 키처도 경쟁자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반 프라센을 고름, 러커토시 상 수상)



a0490cab0102782db6535d48ca5ddee9c227a8e802abda940196b2b8d94387

역사학 : 피터 브라운(사학 자체가 워낙 지역, 시대, 분야마다 달라서 누구를 꼽기는 어려웠음 그래도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고른다면 브라운

정도면 괜찮은거 같았음. 댄 데이비드, 발찬상, 하이네켄 역사학상, 클루게상 수상)


a65808aa1236782aba475a5fd25cc6f92884d0d4556869ec1b01f42a20db31

언어학 : 노암 촘스키(혼자서 언어학계에 3번 정도 혁명을 일으켰다는듯 현재 살아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역사상에서도 고트급 언어학자

심리학에 대한 APA 평생 공헌상, 교토상,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



형식과학 계열


a15f1cab102ab367aeff5a50ce5ad9e14237ffb19a5562b516869555aff41f03a683

논리학 : 사하론 셸라흐(솔 크립키를 넣고 싶었지만 2년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렇다면 수리논리학 쪽에서는 휴 우딘, 로버트 솔로베이, 도널드 마틴

, 데이나 스콧 등도 좋은 후보이지만 수리논리쪽에서는 그래도 셸라흐가 가장 쎈듯, 울프 수학상, 카프상, 롤프 쇼크 수상)



a14315ab110eb4519e341361565dc0e570b180d12ea833daaf7125251b9829488d08

수학 : 장피에르 세르(최초로 3대 수학상(필즈상, 아벨상, 울프상) 석권 발잔상과 CNRS 금메달 등등,

27세로 역대 최연소 필즈상 수상자 20대에 필즈상을 받은건 세르가 유일함 그로텐디크와 함께 20세기 대수기하학의 초석을 다졌음)




a6653cad1b2ab355aa341079565dd3cdeed88a9ee0a968bff07b62b50866ecfb0272a8559f

통계학 : 브래들리 에프론(데이비드 콕스, C.R. 라오가 둘다 별세하여 고려한 후보는 데이비드 도노호, 낸 레어드, 브래들리 에프론

중에서 골라야 한다면 애프론의 정배인듯, 국제 통계학상 수상)



a15714ab0e02b37e9eff5a6ad79f2e2d9022ac2b8014910f21be909a

컴퓨터 과학 : 스티븐 쿡(켄 톰슨, 팀 버너스리도 좋은 후보인데 개인적으로 이론 컴퓨터 과학, 계산과학에 초점을 맞추면 후보군은
커누스, 스콧, 라빈, 야오, 블룸, 쿡, 호어, 타잔, 램포트, 발리언트, 위그더슨 등이 있고 이중에서 고르는건 어렵지만
NP 안전성을 도입한게 이후 계산복잡도 이론에서 임팩트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쿡을 고름. 튜링상 수상)


a15614ad3c36b45eaaff5d7ace5dfde10f30bd21ace46781c9799b5957f7c7fdee28

암호학 : 실비오 미칼리(RSA 삼인방, 디피와 헬먼 듀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넓게 활동하는거 같았음

암호화폐쪽으로도 하고있음 튜링상, 괴델상 수상)


자연과학 계열



a67c2caa2532782b80435d74ea5de2d59fcb76d9c68f420e95c871030039dd

물리학 : 로저 펜로즈(원래는 스티브 와인버그 아니면 피터 힉스를 넣으려 했는데 둘다 별세해서 펜로즈나 위튼, 프랭크 윌첵 중에서 고민했음

위튼도 펜로즈 처럼 수학, 물리 이도류 사용자이고 노벨상은 무관이지만 필즈상이 있고 윌첵은 노벨상이 있음 다만 펜로즈는 노벨상, 울프상을

가지고 있으니 펜로즈로 넣음)



a17d2caa1b36b44caaff5b41ca5afcc9fe16b976cf8f9be90d18573277c4a149470b

천문학 : 제임스 피블스(사실상 천문학쪽에서 받을건 다 받은 사람 노벨 물리상, 쇼상 천문학 부문, 크라포르드상 천문학 부문)



a66d00ad231e782a8d7b5b41fa5ae2f179bc3bd684f2b4efa2b424bb7eaf1f267c75

화학 : 배리 샤플리스(프레더릭 생어 이후에 노벨 화학상을 2번 받은 사람 울프 화학상, 화학 선구자상, 프리스틀리 메달 수상)



a1480cad223ab34496330f61565dcffdf663febea95be123a74a6182b2d0292a544e

생물학 : 야마나카 신야(생물학과 의학계열에서 상을 휩쓸고 다님 노벨 생리 의학상, 래스커상, 울프 의학상,

교토 생명공학 및 의료기술상, 발찬상 생물학 부문, 브레이크스루 생명과학상, 쇼상 생명과학 및 의학부문)


a15738aa3a12b36792ff5d72fe5ac6c5a60601d2642bb467c5c7307f43cbe0867636

지구과학 : 슈쿠로 마나베(지구과학쪽은 노벨상이 지금까지 나온적이 없었음 그나마 천문학은 가끔식 노벨 물리학상을 받기라도 했었음

문제는 지구과학은 수학이나 컴퓨터 과학처럼 노벨상 이상으로 평가받는 학술상도 없는 상황인데 이례적으로 2021년 기상학 관련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음 노벨상, 크라포르드상 수상)

사회과학 계열

a17c00aa2232b5528aff5a5fd25ccfed95678cc02d229ef623ee874171c339116b341335bd5dee82

경제학 : 조지프 스티글리츠(원래는 행동 경제학의 대니얼 카너먼을 넣으려 했는데 올해 별세해서 다른 후보로 고려하던 중

스티글리츠가 괜찮은거 같아서 고름 노벨 경제학상,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 수상)



a67a38ab0e06782a8b5f5d73da5bf3e520a7f50a053c11786f55b45b8b417a639215

심리학 : 마틴 셀리그먼(20세기 심리학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50인의 심리학자를 참고했는데 그 목록의 대부분이 사망한 상태인데 그중에서

살아있는 몇 안되는 사람, '학습된 무기력'으로 유명하고 긍정 심리학의 최고 권위자로 생각되는듯, 제임스 맥킨 캐텔 펠로우 상, 조셉 주빈 상,

심리학에 대한 APA 평생 공헌상)



a14134ad2006b2749eff5b40ee5af6d90886606f19f7c798b1fe0d9113a886220fbcbdcbe8

사회학 : 위르겐 하버마스(사실 사회학 관련으로는 대충보니까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는 하버마스가 가장 네임드가 아닌가 싶음

홀베르그 상, 요한 쉬테 정치학상, 클루게상 수상)



a67c2cad3736b54cb6ff5a68e25cd3f95e4acda4b0a2f87cedd7b37a26946bf06acd

정치학 : 로버트 코헤인(국제정치로 유명한 헨리 키신저가 작년에 별세해서 다른 사람을 꼽는다면 코헤인이 아닐까 싶어서 고름

요한 쉬테 정치학상, 발찬상 수상)


응용과학 계열



a67a38ab0e06782ab17f5b58ca9f2e2de0c02a7e9827ce0dadd0bda0

전자 공학 : 마틴 쿠퍼(휴대전화의 아버지, 찰스 스타크 드레이퍼상, 마르코니상 수상)



a17c04666825fc2d8a7b5a5eea9f2e2daa8f59a79fd85e211719a099

컴퓨터 공학 : 존 헤네시(하드웨어적인 업적을 기준으로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 고랐는데 이더넷을 발명한 로버트 멧칼프 사이에서 고민함,

RISC 아키텍처 개발, 튜링상, IEEE 명예 메달, 찰스 스타크 드레이퍼 수상)



a6653cad1b2ab355923239799d22d87dbe9305412ef365dd7998b0ffaf9e994eeb09050e0498e7

항공우주 공학 : 브래드포드 파킨슨(GPS의 주요 설계자. 찰스 스타크 드레이퍼상,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 IEEE 명예 메달 수상)



a1400cad180eb45bba3320619a3be07db31100f09197c04c5887e70b202785c82703b2912b5b8da7ba4f666ec5f5f169

화학 공학 : 일라이어스 제임스 코리(샤플리스가 노벨상 2관왕을 하지 않았다면 화학으로 들어갔을거임 노벨 화학상, 울프 화학상, 화학 선구자상

프리스틀리 메달 수상)



a67c2cad3736b54cb6ff5d4bdb5dd2e990a51f311008189f426789c6bffa37

생명 공학 : 로버트 랭어(h-index 327, 총 인용수 433,770의 괴물인데 물론 바이오 계열이 인용수가 평균적으로 많긴함. 노벨상급 학자인데

왜 아직도 못받은건지 모르겠는 사람임 울프 화학상, 교토상, 발찬상, 프리스틀리 메달, 찰스 스타크 드레이퍼상, 브레이크스루 생명과학상 수상)



a14838ad0a36782d857b5d5ed25ddcf99a3e48ffbecc19c7c6469d5914b31e

건축학 : 안도 다다오(리처드 마이어하고 다다오 중에서 고민했는데 뭔가 스타의 느낌은 다다오인거 같음, 프리츠커상 수상, AIA 금메달)


+


알아두면 좋은 학술상들 :


보통 자연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학과 의학은 노벨상이 탑이고 그다음이 울프상, 쇼상 정도로 보는듯

의학계열은 노벨상 다음에 래스커상을 치는거 같음 요즘에 떠오르는 상으로는 브레이크스루 상이 있음

천문학이나 지구과학 같이 노벨상이 없는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쇼상, 크라포르드상, 발찬상, 교토상이 대체제 역할을 하는듯


수학은 필즈상, 아벨상, 울프상을 3대 수학상으로 간주하고 천 메달, 쇼상, 가우스상, 브레이크스루 상도 명망이 있음


통계학은 국제 통계학상과 COPSS 회장상이 가장 권위가 있음


컴퓨터 과학쪽은 튜링상이 탑이고 그다음에 뭐 IEEE 명예 메달, IEEE 폰노이만 메달, IMU 주판상(이전 이름은 네반린나상)인듯


전기, 전자 공학은 IEEE 명예 메달이 최고이고 보통 3대 공학상이라고 불리는게 찰스 스타크 드레이퍼상, 러스상, 고든상인데

러스상은 생명공학쪽으로 한정되었고 드레이퍼상이 진정한 공학을 대표하는 상인듯 함, 고든상은 공학교육 관련 상


건축학은 프리츠커상이 대표하고 AIA 금메달도 권위있음


문학은 노벨 문학상, 부커상, 공쿠루상을 3대상으로 부르더라


철학은 롤프 쇼크상, 베르구엔상, 교토상, 홀베르그상 이렇게가 권위있음 논리학과 분석철학 전통에 있는 사람은

롤프 쇼크상이 더 권위있어 보일거고 그런쪽이 아니면 베르구엔상, 교토상, 홀베르그상을 좋아할 수도 있을듯


역사학은 댄 데이비드상이 가장 규모가 큰 상임


사회과학 전반으로 본다면 홀베르그(Holberg)상이 권위가 있음 세부적으로 간다면

경제학상은 노벨 경제학상 탑이고 다음이 존 베이츠 클라크상, 정치학은 요한 쉬테 정치학상을 최고로 뽑고


심리학에서는 APA(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가 주는 상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권위있는게

심리학에 대한 APA 평생 공헌상(APA Award for Lifetime Contributions to Psychology)


신학쪽은 탬플턴상이 최고로 간주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7

고정닉 21

1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794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웹툰에서 표현되는 여고생
[211]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7309 371
279482
썸네일
[모갤] 스압) 미니어쳐 또 만들었다.JPG
[24]
ㄹㄹ(211.110) 11.09 9873 28
279480
썸네일
[L갤] 작년징동다큐가 페이커로 해준 오펜하이머 브금연출.txt
[83]
미사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5723 96
279478
썸네일
[카연] 친구를 기다리는.manhwa
[47]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7881 59
279477
썸네일
[이갤] 백인들에게 얼굴로 존경받는 동양인 배우 TOP 10..gif
[497]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5959 153
279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교육 고봉밥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0427 145
279473
썸네일
[디갤] 창덕궁 후원은 념글 치트기죠. .?
[33]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0163 45
279472
썸네일
[피갤] [약혐, 약스압] 파랑 피크민 코스프레 해봤다
[305]
하츠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8919 138
2794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사채 쓰는 여자들
[455]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63830 439
279468
썸네일
[기갤] 일리야가 귀화시험에서 딱 하나 틀린 문제
[321]
긷갤러(223.38) 11.09 35260 249
279467
썸네일
[위갤] 뻑가 신상털이를 통해 알아보는 '크리덴셜 스터핑'의 위험성
[606]
위키리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2097 336
279465
썸네일
[야갤] 트럼프 젊은 시절 진짜 광기....
[452]
야갤러(183.96) 11.09 52001 497
2794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121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3748 192
279460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21화
[76]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4693 105
279458
썸네일
[삼갤] 베어스티비) 박석민 타격이론, 두산 온 소감
[82]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2310 111
2794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기로 밝혀진 키크는 주사
[557]
ㅇㅇ(116.84) 11.09 52982 216
279455
썸네일
[나갤] 나무위키와 한국 커뮤니티 차이점
[751]
인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3498 491
279453
썸네일
[디갤] 최근 찍은 사진 스트릿..
[36]
ㅁㅂ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0916 30
2794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가 당선되서 개이득본 나라들 TOP 3
[5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2698 348
279450
썸네일
[야갤] 고전) 우러전쟁 종결시켜버린 트럼프.JPG
[297]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2009 510
279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은근슬쩍 사상넣으려다 컷된 PC충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8973 417
279445
썸네일
[포갤] 음악사에서 11월 8일에 일어난 일들
[49]
mIdaI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7138 33
279443
썸네일
[리갤] 실시간 웨이보) T1 굿즈 때문에 난리났음 ㄷㄷ
[420]
ㅇㅇ(211.36) 11.09 64121 526
279442
썸네일
[싱갤] 미개미개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3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58635 264
279440
썸네일
[미갤] 한의사-양의사, 레이저 시술 놓고 ‘밥그릇 싸움’ 반응
[528]
ㅇㅇ(172.225) 11.09 21223 214
279436
썸네일
[싱갤] 드디어 인격이 생겨버린 AI ㄷㄷ
[532]
ㅇㅇ(211.197) 11.09 48922 168
279434
썸네일
[대갤] 후진국식 운전문화 Jap... 앞차를 박았을때 하는 행동은?
[289]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0630 218
279432
썸네일
[야갤] "온통 피범벅"…신변보호 받던 여성, 전 남친에 피살
[1036]
야갤러(223.38) 11.09 39707 177
279430
썸네일
[싱갤] 인간을 동경했던 슬라임 순애.manga
[16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8736 211
279428
썸네일
[리갤] 최근 몇년간 많아지고 있는 유명 뮤지션들 저작권 판매
[100]
ㅇㅇ(118.235) 11.09 56388 186
279424
썸네일
[새갤] 서교공,열차번호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 고소
[138]
티파티의미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5619 218
2794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술자리 플러팅
[247]
양옹이(121.140) 11.09 46988 22
279420
썸네일
[유갤] 나는 얼마나 예민한 사람일까 HSP(초예민자) 테스트
[159]
ㅇㅇ(175.119) 11.09 28344 57
279418
썸네일
[아갤] '분노의 장례식' 연 지방대...드러난 심각한 위기
[49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1054 70
279416
썸네일
[싱갤] 짱깨가 고구려를 자기꺼라고 우기지 못하는 이유(feat 김부식 삼국사기)
[438]
ㅇㅇ(119.200) 11.09 31011 204
279413
썸네일
[카연] 여주인공이 저승사자 되는 만화 2
[38]
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4500 98
279410
썸네일
[특갤] 우크라이나군에서 동기를 만난 이근대위
[231]
특갤러(211.36) 11.09 28886 185
2794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투사가 월북한 역대급 사건
[28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9305 270
279404
썸네일
[피갤] 피크민의 풍미를 느끼기위해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2
[49]
ㅇㅇ(58.237) 11.09 13599 77
279402
썸네일
[유갤] 하도 에어팟 한쪽씩 잃어버려서 강민경이 만들었다는 물건
[443]
ㅇㅇ(175.119) 11.09 39486 30
279400
썸네일
[싱갤] 현재 ㅈ됐다는 지구 기온상승 근황
[1094]
싱글벙글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61045 321
279398
썸네일
[국갤] 해리스 왜 졌는가? 2024 미국대선 결산 - 패배원인 편
[434]
Riceshow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26098 171
2793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쩌는 논문을 썼는데 교수가 이상한 저자를 추가로 데려왔다
[21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6597 243
279393
썸네일
[주갤] 키작남 vs 늙녀.. 기싸움하는 여초.jpg
[8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0923 480
279391
썸네일
[카연] [단편] 마지막 할로윈
[82]
ㅇㅇ(106.102) 11.09 15380 173
279389
썸네일
[군갤] 젤렌스키, “한국의 여론은 어떤가요?”…우크라 현지 취재 뒷이야기
[629]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0559 272
2793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자 충남 근황
[290/1]
뜨거운아이스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42907 79
279386
썸네일
[편갤] 기타리스트 김도균 GS25 포인트 최신 근황..JPG
[315]
ㅇㅇ(175.119) 11.09 33594 175
279384
썸네일
[일갤] 7박8일 나고야 근교 여행기 (9) -코마키야마성-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10299 21
2793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번에 해리스가 미국 대선에서 대참패한 이유
[362]
c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39637 45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