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반들 술 마시고 개천에다가 노상방뇨 하고

즌라도랑 경상도랑 테이블 따로 앉아서 서로 가게 박살 내고 등등...

참고로 이 분은 대마도 17년 거주한 한국음식점 사장님

대마도에도 한국인이 약 100명 좀 안 되게 살고 있다고 함. 대마도 전체인구는 33,000여명 정도라고.

혐한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손해 보는건 대마도 부자가 아니라 장사로 먹고 사는 서민들.

최근에 한국인 출입금지 박아버린 와타즈미 신사가 핫한데

그 신사가 애초에 개인 소유의 신사라서 입장료도 안 받는 곳인데

한국인들이 화장실 쓰고 쓰레기 투척하고 담배꽁초 픽픽 갔다버리는 통에

그 짓을 10년 넘게 하다 보니 주인도 야마돌아버려서 한국인 출입금지 박아버림.

오히려 대마도 시에서 시의원들이, 대마도에 관광지도 없는데 신사마저 막아버리면 대마도 누가 오겠냐고

다시 한국인 좀 받아달라고 애걸복걸 했다고 함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려받은 아들은 결사반대.

덕분에 대마도 시의원들도 여러모로 난처한 상황이고, 대마도 주민들도 몇몇 진상 고객들 때문에 짜증 나고, 한국인들은 관광하러 와서 혐한 당해서 기분 상하고

미숙한 몇몇 사람들의 관광 에티켓이 대마도를 혐한의 섬으로 아예 탈바꿈 시켜버리고 있는 골 때리는 상황

단시일 내에 해결될 것 같진 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