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훌쩍훌쩍 구리 값 상승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4 10:15:02
조회 21807 추천 48 댓글 148
Une crise du cuivre menace le monde, et l'un des coupables est l'IA
구리 공급난이 전 세계에 닥치고 있고, 그 원인중 하나는 AI 다 

7dec9e75b3836bf439eb85fb479f2e2df5c3854a8a654fc5e3362a6a



 

Le boom de l'IA devrait presque doubler la demande de cuivre à l’échelle mondiale. C’est ce qu’a affirmé au Financial Times la société minière BHP, qui prévoit que la demande de cuivre atteindra 52,5 millions de tonnes par an, soit 72 % de plus que les niveaux de 2021, rapporte Markets Insider.


AI 붐으로 인해, 세계 구리 수요가 거의 두배로 뛰었습니다. 이는 광물 기업인 BHP 가 Financial Times 에게 밝힌 내용으로, Market Insider 에서는 연간 구리 수요가 5250만 톤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 보았습니다. 이는 2021년보다 72% 증가한 수치입니다.




Utilisé pour l'électrification, le métal rouge sera prisé des centres de données d'intelligence artificielle qui, pour se développer, auront besoin d'augmenter significativement leur capacité électrique.


전력 공급을 위해 사용되는 이 붉은 금속은, 많은 양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될 것이며, 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가 발전하려면 전력 용량을 상당히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Jusqu’à 7 % du cuivre au service de l’IA

AI 용 구리가 7%에 도달할 것



7ce98372b18707f73ae783e142ee756cf1d751cc330106d42c1f7e2f1e56f6d2f537



Les centres de données qui hébergent les systèmes d’intelligence artificielle ne représentent aujourd’hui que 1 % de la demande de cuivre. Mais cela va évoluer à mesure l’IA se développera : selon Vandita Pant, directrice financière de BHP, les besoins de l’intelligence artificielle justifieront 6 à 7 % de la demande globale de métal rouge d’ici 2050. Selon les estimations de BHP, la demande mondiale de cuivre pourrait ainsi augmenter de 52,5 millions de tonnes par an d'ici 2050.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호스팅하는 데이터 센터는 전체 구리 수요의 단 1%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AI 의 발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HP의 재정 담당자인 Vandita Pant 는, 2050년 까지 인공지능 분야가 세계 구리 수요의 6-7% 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BHP 의 예상에 따르면, 2050년까지의 세계 구리 수요는 연간 5250만톤 씩 증가할 수 있습니다.



7fed8276b48368ff3bef84e446826a37d185441e68efe97fbf4cf66c50c0



Gourmands en énergie, les centres de données d’intelligence artificielle auronㄹ besoin de cuivre pour augmenter leur capacité électrique. Car selon les estimations de Bank of America, une capacité électrique supplémentaire de 18 à 28 gigawatts sera en effet nécessaire d’ici 2026, rapporte Markets Insider.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위해, 전기 공급 능력을 늘려야 하고, 따라서 구리가 필요합니다. Bank of America에 따르면, 2026년 까지, 18-28 기가 와트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될 겁니다.






Une augmentation du prix du cuivre de 15 000 à 40 000 dollars


구리 가격, 15000$ 에서 40000$ 로 증가





Afin d’augmenter la production, l’industrie du cuivre semble désormais se tourner vers des fusions et acquisitions, rapporte Markets Insider. En juillet dernier, BHP s’est notamment associé à Lundin Mining afin d’acheter la société d’exploration Filo pour 3 milliards de dollars, précise le Financial Times.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구리 산업은 인수합병으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BHP는 Lundin Mining 과 연합하여, 채굴 기업인 Filo를 30 억 달라에 인수하기도 있습니다.



0fb4d721e0c12ceb4db0c6a513c369301421cf9433bbf4de07b3dc16176acd8c65c6f2



Selon les analyses de l'Agence internationale de l'énergie (AIE), les projets qui vont entrer en production couplés aux mines en cours d'exploitation ne pourront couvrir que 70 % de la demande de cuivre en 2030, rapportait en mai dernier Les Échos. Les stocks mondiaux de métal rouge ont notamment atteint l’année dernière leur niveau le plus bas depuis 2008 et les nouvelles mines construites pour faire face à la demande ont besoin d’une quinzaine d’années avant d’être fonctionnelles.


국제 에너지 기구의 (IEA) 분석에 따르면, 현재 채굴 중인 광산과 향후의 채굴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해도, 2030년에는 전체 구리 수요의 단 70%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세계 구리 재고는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새로운 광산들이 작동하기까지는 약 15년 정도가 소모됩니다.



7ceb8474b48a6cf43bed9bba2980222dc10748d66cd8be88e756f754304493fd918408e4ff222a6fee041cb8d2bb7bb9d6d5fc855c8a0722e41112fbfb4348



Le cuivre est essentiel au fonctionnement de nombreux secteurs. Ces dernières années, la menace d'une pénurie de cuivre a suscité une certaine inquiétude parmi les industriels, précise Markets Insider. Selon plusieurs experts, le déséquilibre entre l’offre et la demande pourrait par ailleurs entraîner une hausse des prix du cuivre : certains analystes estiment ainsi que le prix du cuivre pourrait augmenter de 15 000 à 40 000 dollars dans les années à venir.


구리는 여러가지 분야의 작동에 필수적인 광물입니다. Market Insider 에 따르면, 구리 부족 위협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불확실성을 낳았습니다.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구리 가격의 인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몇몇 분석 전문가는  몇년 내에, 구리의 가격이 15000$ 에서 40000$ 로 인상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세줄요악

1. AI + 전력 공급을 위해 구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것

2. 공급 증가는 차질이 있을것

3. 구리값 오를것 



============


한국도 전력 공급을 크게 늘려야 될텐데

구리 가격도 저렇게 높아지면 발전소 건설 단가도 올라갈거라 정부 재정에는 꽤 부담이 될듯

체코 원전도 구리가격 상승량을 내다보고 건설해서 채산성이 있었으면 좋겟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8

고정닉 13

1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7219
썸네일
[월갤] 일일외출록 반장 공식 레시피북.jpg
[96]
dd(182.213) 09.24 19023 133
267217
썸네일
[리갤] 이름의 중요성
[341]
공부는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6461 101
267216
썸네일
[야갤] "내 얼굴이 왜 여기에..." 강의실 앞 나눠주던 '동의서' 정체
[13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1527 34
267213
썸네일
[전갤] 화장실 들어가니'수북'..헬스 열풍 속 아이까지 충격적인 실상.jpg
[383]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4019 213
267212
썸네일
[미갤] 민주당 김영환 : 꼬우면 인버스 사라 ㅋㅋㅋㅋㅋㅋ
[1703]
stockpuppi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8825 689
267211
썸네일
[수갤] 내신 1등급인데 모으고사 성적은 처참한 전교 1등
[636]
수갤러(146.70) 09.24 33598 151
267209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나루토 신작 근황
[96]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8872 34
2672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논란중인 버튜버 ㅗㅜㅑ 금지
[2606]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15388 1269
267207
썸네일
[부갤] 생각보다 적은 봉급에 놀라실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기득권이라는 오해
[440]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6690 89
267205
썸네일
[야갤] 거리서 ‘후-’ , 바닥에 ‘툭-’ 불쾌한 흡연문화
[4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7549 117
267204
썸네일
[이갤] [단독]이재명 선거법 1심만 799일…평균보다 6배 더 걸려
[35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5153 237
267203
썸네일
[중갤] 검찰이 명태균 못 건드리는 이유?..."수없이 많은 녹취록 예상"
[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0880 67
267200
썸네일
[필갤] 선선하고 하늘이 많이 화난 날, 오랜만에 울맥.
[18]
ant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5527 8
267199
썸네일
[주갤] 판) 유치원서 아들이 차별당해 → 페미교사 니가 만든거잖니
[314]
허경영(39.7) 09.24 25243 428
267197
썸네일
[야갤] "월급 실화냐" 경악한 1년차..공무원들 '대탈출' 러시
[755]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0624 123
267196
썸네일
[이갤] 곽튜브가 끝난 이유.blind
[690]
ㅇㅇ(45.87) 09.24 66043 497
267195
썸네일
[의갤] 블라에사 참의사가 폭로하는 의주빈들 모금액 근황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3988 339
267193
썸네일
[싱갤] 국내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단속된 과속차량들.jpg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5360 243
267192
썸네일
[기갤] 3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자가 있는데 10번 넘게 신고해도 소용이 없음
[279]
긷갤러(106.101) 09.24 24597 126
267191
썸네일
[미갤] 텔레그램 ㅈ됐노 ㅋㅋ
[5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51595 300
267189
썸네일
[야갤] '흉기 난동' 예고에 장갑차까지..."못 잡아 불안"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2408 52
267188
썸네일
[이갤] [단독]"'김건희 사기꾼' 표현, 한국대사관 이의 제기로 수정"
[16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0103 80
267187
썸네일
[승갤]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표절 인정
[355]
ㅇㅇ(211.234) 09.24 30599 232
267184
썸네일
[이갤] 앞좌석 민폐 지적했더니... "우리 애한테 왜 그래 정신병자야!"
[363]
ㅇㅇ(91.219) 09.24 22745 307
267183
썸네일
[싱갤] 요즘 ROTC 근황.jpg
[686]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7594 454
267181
썸네일
[중갤] 이철규 기사 도배 중 김건희 공천개입 정황 녹취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720 59
267180
썸네일
[파갤] [포럼] KAF 후기 1 -용-
[13]
Gultt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5791 30
267179
썸네일
[야갤] [단독]“의대 준비?” 2학기 서울대 1학년 813명 무더기 휴학.jpg
[3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0742 82
267177
썸네일
[주갤] 서울 동대문구 대학가 전세사기 터졌다.
[302]
주갤러(122.34) 09.24 25274 214
2671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박명수 중국 훠궈집 서빙 로봇 ㄷㄷ
[2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9692 174
267175
썸네일
[야갤] 간호사 비하 발언 의협 부회장,시민단체에 고발당해
[16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3968 263
267173
썸네일
[기갤] 충격) SES 출신 슈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 눈물 근황.jpg
[3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9195 80
267172
썸네일
[중갤] 한동훈 측 "독대 요청, 사전 노출한 적 없다"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9562 100
267169
썸네일
[미갤] 9월 24일 시황
[2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8134 15
267167
썸네일
[중갤] [단독] 대윤카, '배추값 폭등'에 김장철 긴급대책 푼다
[314]
정치병자(58.78) 09.24 13505 125
267165
썸네일
[이갤] [단독] 공수처 인력 부족하다더니…수사관·변호사를 비서로
[6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1336 68
267164
썸네일
[카연] 본인쟝 번호 따이는.MANHWA(2)
[51]
코로론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2486 80
267163
썸네일
[필갤] 도쿄 여행 정산
[30]
카메라자가수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890 17
267161
썸네일
[중갤] "러시아만 못한 韓 증시"…국회만 보는 자본시장①[금투세 기로]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3981 108
267160
썸네일
[야갤] 1명이 1곳서 6037개까지 처방…고삐 풀린 ‘마약류 식욕억제제’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1462 5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구리 값 상승
[148]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1807 48
267157
썸네일
[야갤] 정부가 휴일 하루 늘렸는데…국민 반응이 '싸늘'한 이유
[55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6413 46
267155
썸네일
[새갤] [단독] 검찰 수사 본격화에 김건희-이종호 '1주일 간 36차례' 연락
[53]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606 50
267153
썸네일
[이갤] 추석연휴에 숨진 30대, 병원이송 전화뺑뺑이 92번
[392]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5928 68
267152
썸네일
[코갤] 재명세 부과대상 계좌에서 자금 20조 빠져나감
[487]
ㅇㅇ(209.50) 09.24 19570 365
267150
썸네일
[싱갤] 음주운전 신고 유튜버에게 쫒기다 30대 남성 사망
[1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6574 533
267148
썸네일
[트갤] 의외로 만들기 쉬운 루포 미니 인형!
[22]
늑댕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406 45
267146
썸네일
[야갤] 남초회사의 점심시간 jpg
[50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3536 173
267144
썸네일
[건갤]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다이소꿀템 후기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3668 162
267142
썸네일
[그갤] 도트 4년차 1년치 정산
[135]
랜덤도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6147 2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