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훌쩍훌쩍 현재 헤즈볼라 근황모바일에서 작성

코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4 18:15:02
조회 36470 추천 192 댓글 580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헤즈볼라 실시간으로 와치독스 당하는 중

- 관련게시물 : ’삐삐‘ 이어 무전기도 폭발... 사상자 수백명..jpg

7ced8076b5826bf237ef98bf06d60403c979385c6ba571cd4356

7ced8076b5826bf237ed98bf06d604038bb8fdd8b4fe22364577

7ced8076b5826bf237eb98bf06d60403f8ed303210a71533a794

7ced8076b5826bf237e998bf06d6040372fe961867b929572fa2

7ced8076b5826bf237e798bf06d60403bfa55fa7393be11cb228

7ced8076b5826bf33eef98bf06d604031f279e5acc103d2f2f12

7ced8076b5826bf33eed98bf06d60403fec265f92f072106c84a

7ced8076b5826bf33eeb98bf06d604037bf514185a96cfee0f48

그냥 일방적으로 신명나게  얻어터지고 계시는 중

오싹오싹 오늘자 레바논 500명 사망


78be8023b2873bff6fbad0b0148625399dacf1633e2163967f3536e1664952c3cb8072a8407ac97dd6c152a479b3fcf9b3053b23cc9788cdffd4c896


이러다 세계3차대전으로 번지는거 아니노

10

레바논 내 폭격당한곳들 지도


0a84f874b5806cf637ed82e54681726dc93d1d32220909645fba0007cfb5ee693def98a91cbdcbea940fb3247cc4966f574c6809d55d74c18c0dc5

- dc official App

대규모로 피난가는 레바논 주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34883d2d5c9b3b4c3c41f090f8f9908ac9f663ddef2c3cc9cc8fc

- dc official App

"거듭되는 학살"…이스라엘 융단폭격에 레바논은 공황상태


1d98e074b5806cf637ed85e44387736d79cb58de40efbec84d7177a7e664eb8f343588b8e884b8c4ffbd82ca2913bbe3bc757001064d3eb639

레바논 고속도로를 가득 채운 피난차량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융단 폭격으로 레바논에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의 무력 충돌을 장기간 경험한 레바논 국민도 공황 상태에 빠질 정도로 전면전 가능성은 고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레바논 현지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혼란 상태다.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남부 국경 지역에선 수만 명의 시민들이 북쪽을 향해 피난에 나섰다.

수도 베이루트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는 가족과 함께 각종 가재도구를 실은 자동차들로 가득 메워졌다.

아직 피난을 떠나지 않은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인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와 일반전화에 무작위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당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설치된 테러 관련 시설을 파괴할 예정이다. 당신들을 해치고 싶지 않으니 당장 집을 떠나라'는 아랍어 메시지다.


실제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와 동부 국경의 주요 목표를 향해 융단 폭격에 나섰다.

49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수도 1천645명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컸다.

이스라엘군의 경고 메시지에 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를 레바논인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이미 레바논 남부 국경의 피난민은 11만 명에 달한다.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피난길에 오른 시민들이 목적지인 베이루트에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불안은 여전하다.

베이루트 곳곳에는 피난민들을 위한 임시 수용소가 설치됐지만, 발을 구르는 피난민이 적지 않다.

픽업트럭에 부인과 4명의 자녀를 태우고 베이루트에 도착한 한 레바논 남성은 "아이들은 굶주려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1d98e074b5806cf637ed82e545807c6dd084bf0e643f3d1b796dba869cbcd14a1af9a4d734f8704a07a862170f533c8d41f6ac76396913dad8

레바논 베이루트에 설치된 피난민 수용시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속도로처럼 베이루트 시내 도로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지난 17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선호출기 수백 대를 동시에 폭파한 뒤 베이루트 시민들도 전쟁의 공포에 빠진 상태다.

전쟁 발발에 대비하기 위해 보존이 쉬운 통조림 등을 구입하거나, 미리 연료를 사놓으려는 시민들로 각 매장이 가득 찼다.

이제 지상전의 발발을 당연한 수순으로 보는 레바논인도 적지 않다.

레바논 남부 도시 나바티예에서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한 남성은 "학살이 벌어진 뒤 또 학살이 거듭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 dc official App

중국 왕이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규탄…아랍 형제들 편에 설 것"


0c96e274b5806cf637ed82e54180736d7baaebb640ebec7ee4900197a4a30f14c48f690d7ec1d6a35cd06f4c6fec5092039a2f78640038f2e0a9ea634dc8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난 중국-레바논 외교장관
[중국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규탄했다.

24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왕 주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압달라 부 하비브 레바논 외무장관을 만나 "우리는 지역 정세 변화, 특히 최근 레바논에서 발생한 통신장비 폭발 사건에 고도로 주목하고 있고 민간인을 겨냥한 무차별 공격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왕 주임은 이어 "오늘 이스라엘은 또 레바논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해 중대한 인명 사상을 야기했다"며 "우리는 국제관계 기본 준칙을 위반한 행위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국면은 가자 지구 충돌의 외부 파급을 보여주는 것으로, 중국의 입장은 '영구 휴전 및 전면 철군'과 '두 국가 방안'의 실질적 이행"이라면서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든 정의의 편에, 레바논을 포함한 아랍 형제들의 편에 서는 것을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면을 맞아 국제 사회가 응당 더 명확한 입장을 만들고 지역 국가들이 더 일치단결해 더욱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헤즈볼라 근거지인 레바논 남부와 동부를 겨냥해 최근 24시간 동안 약 650차례의 공습으로 헤즈볼라 시설 1천100개 이상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공습으로 어린이 35명과 여성 58명을 포함해 최소 492명이 사망했으며, 최소 1천654명이 부상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10월 가자전쟁 발발 직후부터 계속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무력 충돌은 지난 17∼18일 무선호출기·무전기 동시다발 폭발 사건으로 헤즈볼라가 일격을 받은 이후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2

고정닉 44

1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67393
썸네일
[여갤] [초스압,장문]곽튜브 파묘중 - 7 완결 (곽튜브의 연애사)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8882 625
267391
썸네일
[특갤] 현재 AI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 ㄷㄷ
[340]
ㅇㅇ(110.10) 09.25 42570 276
267389
썸네일
[카연] 지방발령 히어로!!! 28
[23]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8451 52
267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털바퀴 코의 비밀
[14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4464 76
267385
썸네일
[메갤] 2억 들여 성형수술한 일본 여성
[520]
ㅇㅇ(223.39) 09.25 67216 231
267381
썸네일
[야갤] 달걀을 한번도 깨본 적 없다는 코희철.jpg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0659 452
267379
썸네일
[야갤] 무너져내린 세계유산에...복구 작업 막막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1351 29
267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공의 적 강철중의 작중 대사들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8556 93
267375
썸네일
[유갤] 의뢰를 받고 20여가지 토핑 폭탄 비빔밥 만들어버린 백종원
[126]
ㅇㅇ(146.70) 09.25 31933 52
267373
썸네일
[중갤] "이런 정책에 내 세금이"...정부 판단에 한숨 나오는 이유
[4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3509 261
267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폴란드 정치범에서 조선 대영주까지
[45]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1235 48
267369
썸네일
[카연] 중딩때 고등학생 눈나 만난 썰 3화.manhwa
[145]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0814 200
267368
썸네일
[야갤] 불만 폭발한 中 국민들...남녀 떼거지로 몰리며 '기이한 장면'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0303 200
267363
썸네일
[싱갤] 싱벙갤의 글이 유튜브로 가는 과정
[262]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52043 357
267361
썸네일
[미갤] 길건, 전 대표 만행 폭로…"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가라오케서 노래"
[177]
밑갤러(146.70) 09.24 35657 36
267359
썸네일
[이갤]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49]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3837 38
267357
썸네일
[야갤] 같은 평수 집이 '15억' 차이...아파트값 좌우하는 '조망권'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0969 60
267355
썸네일
[필갤] 하야사카_jp 필린이 자가스캔 필름사진
[18]
하야사카_j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8441 22
2673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극 내향형 독일인 할아버지
[15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0094 267
267351
썸네일
[자갤]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501]
차갤러(89.41) 09.24 30514 123
267349
썸네일
[탈갤] 인신매매 국가, 나거한 근황
[26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4929 278
267347
썸네일
[부갤] [속보] 미국서 '빅컷' 나왔다...국내 은행, 금리인하 서두른다
[185]
ㅇㅇ(223.39) 09.24 32981 105
267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퓰리처상 유명 수상작 모음
[16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1614 126
267341
썸네일
[야갤] 오늘 축구협회 국정감사 요약...MP4
[283]
ㅇㅇ(175.213) 09.24 29463 293
267339
썸네일
[부갤] 부도난 건설사, 이미 작년 보다 많아...위기극복 카드는?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5533 126
267337
썸네일
[뉴갤] 낭만 지리는 함부르크 전통 장례식....jpg
[178]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7085 137
267335
썸네일
[대갤] 日, 중국 영해 침범한 자위대 함장 경질... 사실상의 항복 선언
[3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3239 293
267333
썸네일
[기갤] 승패역전세계 "세 사람이 한 접시 나눠먹고, 요구르트 먹어도 돼요."
[106]
긷갤러(146.70) 09.24 20685 51
2673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2=4
[25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4057 239
267327
썸네일
[중갤] 에반게리온 64가 인상적인 캐릭터 게임이 될수 있었던 이유
[98]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5273 92
267325
썸네일
[중갤] "금투세 부자감세? 실상은 서민세"…계층이동 사다리 흔들③[금투세 기로]
[5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2045 219
26732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캣맘에게 점령당한 아파트..jpg
[53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5776 430
267319
썸네일
[우갤] 대괴수 오구리 도색 완성
[41]
바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0515 63
267317
썸네일
[주갤] 어제자 무물보 한녀와이프
[360]
ㅇㅇ(223.62) 09.24 47880 414
267315
썸네일
[한화] 김태균 “현역시절 양성우 같은넘 첨봤다”.jpg
[169]
ㅇㅇ(180.67) 09.24 26786 300
267313
썸네일
[의갤] 리스트 올라가면 자랑스러운 일,, 구속한 판사 처벌해야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8911 205
2673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손번역 7
[130]
fox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7220 144
267309
썸네일
[야갤] 지난해 공공부문 적자 46.4조원…"법인세 줄어든 영향"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8222 86
267307
썸네일
[국갤]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중)
[202]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5916 170
2673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찰의 나라 미국
[275]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3085 259
267301
썸네일
[3갤] 3d 프린터로 제작한 [로봇 암,휴머노이드 로봇]
[60]
3갤러(211.227) 09.24 11613 73
267299
썸네일
[야갤] 부모님이 투자 사기를 3번 연속 당했어요.jpg
[717]
ㅇㅇ(119.207) 09.24 42376 414
2672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축협 청문회 하이라이트.mp4
[257]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9775 151
267295
썸네일
[이갤] 남미새 같은 고민이긴한데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요.jpg
[292]
슈붕이(198.96) 09.24 37726 117
267293
썸네일
[기갤] 팽이버섯 심부름 하는 아기.jpg
[218]
긷갤러(107.150) 09.24 26238 81
2672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승우아빠 논란
[7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74175 923
267289
썸네일
[유갤] 깝죽이 캐릭터 버린거 같은 유튜브 시작한 양세형
[212]
ㅇㅇ(217.138) 09.24 31131 49
267288
썸네일
[해갤] ‘파타야 한인살해’ 마지막 피의자도 잡혔다… 4개월 만에 한국으로
[118]
해갤러(104.129) 09.24 19846 6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현재 헤즈볼라 근황
[580/1]
코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36470 192
267284
썸네일
[던갤] 난리난 모바일 던파 최근 1달 근황..jpg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45355 3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