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상암축구장 잔디관리에 2.5억 써앱에서 작성

ㅇㅇ(183.109) 2024.09.25 13:10:02
조회 10140 추천 33 댓글 146

789b8203c183618523e88494469c701c5cac773eea294825e6f545a9c11ecc5607aa52fae37eaaf7393d297c0c8c5f83b6644007

서울시에서 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련해 감사 실시할 예정이다



평소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해온 한 사람의 팬으로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문제는 하루속히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손흥민이 오죽 답답했으면 두 차례나 언론을 통해 잔디 문제를 호소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그러던 중 아이유 팬들이 15일 성명문을 발표했다는 기사를 확인했다. 아이유 팬들은 “오세훈의 서울 시장은 ‘그라운드석 판매 제외’ 선언을 통해 진실을 호도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설공단의 감사를 통해 ‘잔디 관리’ 문제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성토했는데, 이는 서울시가 아닌 감사원에서 직접 감사에 착수하는 게 타당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17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감사원에 진정을 제기했다는 사실을 23일 알린 시민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9&no=1717474

 


https://v.daum.net/v/20240924085610690

 


https://v.daum.net/v/20240924163937750

 



국민신문고 기관 검색에 감사원이 검색되지 않았던 만큼, 17일 국민권익위원회(국민신문고를 운영하는 정부기관)에 민원을 신청하면서 감사원으로 이송 요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본 민원은 회계검사, 직무감찰 등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16조(민원문서의 이송)에 따라 소관행정기관인 감사원으로 이송합니다.”라는 ‘이송사유’를 밝히며 감사원으로 민원을 이송했다.


그리고 감사원은 24일 서울시설공단의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관리에 관한 사항으로 감사원 소관사항이 아니므로 서울특별시 감사부서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되어 민원처리법 제16조에 따라 서울특별시로 이송 바랍니다.라는 ‘이송사유’를 밝히며 서울특별시로 민원을 이송했다.


이에 본 시민은 24일 서울특별시에 추가로 진정을 제기해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감사를 촉구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감사위원회 감사담당관실에 배당되었다는 사실을 알린다. (서울특별시는 「서울특별시 행정감사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는 만큼, 해당 법 규정을 추가로 언급했다.)

감사담당관실에서 국민신문고 민원을 분류하는 담당자가 오늘 연가로 부재 중이었던 만큼, 실제 감사를 실시하는 감사담당관은 내일 오전 중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이며, 감사담당관은 진정 내용을 검토 후 빠르게 감사에 착수할 것이라 판단된다.


1. 국민신문고 민원 ‘진행 상황’‘이송 이력’

7cf3c028e2f206a26d81f6ed47827668

7ff3da36e2f206a26d81f6ec41837d6c


7ef3da36e2f206a26d81f6e74484756a9e



2. 응답소 민원 처리기관 지정 안내


79f3da36e2f206a26d81f6e7458171697c


78f3c028e2f206a26d81f6e44384716ea5



< 결론 >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2021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잔디 도입한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단에서 최초 도입하는 하이브리드잔디는 매트형태(1m×10m)의 인조잔디에 천연잔디를 파종한 것으로, 인조잔디의 파일이 천연잔디의 뿌리를 보호하는 원리다. 그라운드 패임 현상을 예방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평탄성 유지로 선수 부상 예방은 물론 패스 시 공이 일정하게 굴러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매트형태여서 훼손된 부분은 즉시 교체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공단은 2021년 11월 언론을 통해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대부분의 타 월드컵 경기장과 달리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월드컵이 끝나고 2003년부터 경기장을 활용해 꾸준히 수익을 창출, 2002년 월드컵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 중 유일하게 8년간 매년 흑자를 냈다”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2003년 67억 3,700만원, 2004년 83억 1,300만원의 흑자를 냈고, 2005년에는 103억 7,300만원으로 첫 100억원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2006년에는 101억 3,100만원, 2007년 113억 900만원, 2008년 96억 2,400만원, 2009년 83억 6,700만원, 2010년 87억 2,100만원의 흑자를 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설공단은 2023년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이젠 IoT기술로 그라운드 품질관리” 서울월드컵경기장 ‘스마트 잔디관리 시스템’ 도입”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공단이 도입한 ‘스마트 잔디관리 시스템’은 경기장에 설치된 IoT센서가 잔디의 온도, 수분함량, 비료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그라운드 내부 습도와 온도, 필드 색상 등의 데이터와 기상 상황을 연계 분석해 제공함은 물론, 관수와 송풍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 GPS기반 자율주행 토양환경 관측로봇 1대, 식생지수 및 RGB카메라 3대, 대기환경 관측센서 4대가 경기장에 설치되어 잔디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공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 하이브리드 잔디관리를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기존에 잔디관리를 위해 사용 중인 인공 채광기, 인스톨러 같은 전문 장비 외에 스마트 잔디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경기장 그라운드 잔디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이번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스마트 잔디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대한민국 대표 축구경기장으로서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고, 시민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그라운드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9월 9일 잔디 훼손에 대한 원인을 ‘더운 날씨’와 ‘인력 부족’으로 지목한 순간, 공단이 그토록 강조했던 ‘스마트 잔디관리 시스템’는 10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그 위상이 바닥으로 추락해버린 만큼, 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될 필요성 있다 판단됩니다.



< 관계 법령 >


현재 시행 중인 「서울특별시 행정감사 규칙」(이하 “규칙”이라 한다)은 제1조(목적)에 따라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자체감사기준」, 「지방자치법」,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규정」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이 그 소관사무에 대하여 실시하는 감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특별시 감사위원회 또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규칙 제2조(적용범위) 다음 각 호의 기관(이하 “감사대상기관”이라 한다)에 대하여 실시하는 감사에 관하여 다른 법령과 조례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르며, 제3호에 “시에서 설립한 지방공사ㆍ공단과 시에서 출자 또는 출연한 법인”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규칙 제3조(감사의 종류) 따르면 이 규칙에서 사용하는 감사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호 “종합감사”는 감사대상기관의 주기능ㆍ주임무 및 조직ㆍ인사ㆍ예산 등 업무전반의 적법성ㆍ타당성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감사를 말하며, 제2호 “특정감사”는 특정한 업무ㆍ사업ㆍ자금 등에 대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여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감사를 말합니다.


제3호 “재무감사”는 예산의 운용실태 및 회계처리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검토와 확인을 위주로 실시하는 감사를 말하며, 제4호 “성과감사”는 특정한 정책ㆍ사업ㆍ조직ㆍ기능 등에 대한 경제성ㆍ능률성ㆍ효과성의 분석과 평가를 위주로 실시하는 감사를 말합니다.


제5호 “복무감사”는 감사 대상기관에 속한 사람의 복무의무 위반, 비위(非違)사실, 근무실태 점검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감사를 말합니다.


위원회는 규칙 제12조(자료제출 요구) 제1항에 따라 감사대상기관에 대하여 감사상 필요한 경우에는 ‘출석ㆍ답변의 요구’, ‘관계 서류ㆍ장부 및 물품 등의 제출’, ‘전산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자료의 조사’, ‘금고ㆍ창고ㆍ장부 및 물품 등의 봉인’, ‘그 밖에 감사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조치’의 사항을 요구할 수 있으며, 제1항에 각 호의 따른 조치를 요구 받은 감사대상기관 및 그 소속 공무원이나 직원은 제2항에 따라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구에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장은 규칙 제19조(감사결과 처분) 제1항에 따라 감사결과를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1. 변상명령 :「회계관계직원 등의 책임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변상책임이 있는 경우

2. 징계ㆍ징계부가금 또는 문책요구 : 「지방공무원법」과 그 밖의 법령에 규정된 징계ㆍ징계부가금 또는 문책사유에 해당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자체감사를 거부하거나 자료의 제출을 게을리한 경우

3. 시정요구 : 감사 결과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실이 있어 추징ㆍ회수ㆍ환급ㆍ추급 또는 원상복구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4. 주의요구 : 감사 결과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실이 있으나 그 정도가 징계 또는 문책사유에 이르지 아니할 정도로 경미하거나, 감사대상기관 또는 부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한 경우

5. 개선요구 : 감사 결과 법령상ㆍ제도상 또는 행정상 모순이 있거나 그 밖에 개선할 사항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6. 권고 : 감사 결과 문제점이 인정되는 사실이 있어 그 대안을 제시하고 감사대상기관의 장 등으로 하여금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경우

7. 통보 : 감사 결과 비위사실이나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실이 있으나 제2호부터 제5호까지의 요구를 하기에 부적합하여 각 기관 또는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8. 고발 : 감사 결과 범죄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4. 주의요구 : 감사 결과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실이 있으나 그 정도가 징계 또는 문책사유에 이르지 아니할 정도로 경미하거나, 감사대상기관 또는 부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한 경우

5. 개선요구 : 감사 결과 법령상ㆍ제도상 또는 행정상 모순이 있거나 그 밖에 개선할 사항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6. 권고 : 감사 결과 문제점이 인정되는 사실이 있어 그 대안을 제시하고 감사대상기관의 장 등으로 하여금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경우

7. 통보 : 감사 결과 비위사실이나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실이 있으나 제2호부터 제5호까지의 요구를 하기에 부적합하여 각 기관 또는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8. 고발 : 감사 결과 범죄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에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서울특별시 행정감사 규칙」 제2조(적용범위)제3호, 제3조(감사의 종류) 각 호에 따라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즉각적인 감사를 실시하여 주기 바라며, 만일 범죄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규칙 제19조(감사결과 처분) 제1항제8호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중히 처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3

고정닉 12

2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7530
썸네일
[더갤] “정몽규 자책골 이끈 국회 메시” 강유정에 찬사
[141]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6460 63
2675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이 핵무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면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58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7665 211
267527
썸네일
[야갤] "강남 아파트 전세도 못 구해"...논란 된 로또 당첨금
[335]
한동훈패션따라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3195 44
267526
썸네일
[부갤] AI 성인물 소지 시청만해도 징역형.. 법사위 통과..
[1123]
부갤러(149.88) 09.25 40163 138
2675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동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ㅋㅋ
[188]
ㅇㅇ(119.195) 09.25 34291 199
267523
썸네일
[야갤] 현재 자영업자 카페에서 난리난 사건
[630]
야갤러(211.234) 09.25 41324 232
267521
썸네일
[중갤] 해리스 선거 사무실에 총격 발생.. 현장 사진 공개
[212]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9227 33
2675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곧 보게될 5060 병사들
[940]
ㅇㅇ(221.152) 09.25 41871 369
267515
썸네일
[주갤] 긴급체포된 여고생 알고보니…오빠가 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수입
[184]
주갤러(185.217) 09.25 36821 123
267514
썸네일
[싱갤] 유튜브 뮤직 유료화로 보는 알아보는 기업의 양아치짓 역사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9172 546
267512
썸네일
[야갤] '헤즈볼라 융단 폭격'에 2천여 명 사상...빠르게 치닫는 전면전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3986 57
267511
썸네일
[이갤] TBS 이성구 대표이사 사임‥전 직원 해고 예고 문서에 결재
[151]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1327 99
267509
썸네일
[주갤] 불쌍주의) 39살 노괴 설거지한 영국남자의 일상.jpg
[598]
주갤러(113.192) 09.25 43721 868
267508
썸네일
[야갤] "몰카범 잡아주세요!" 소리친 여성... 결국.JPG
[595]
ㅇㅇ(118.235) 09.25 30691 80
2675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유학 후기글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2602 109
267505
썸네일
[중갤]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연구소에 지출
[80]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9753 116
267502
썸네일
[야갤] 쓰레기 집 청소비 1000만원 먹튀하고 도망간 여자 ㄷㄷㄷ .jpg
[51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7930 307
267500
썸네일
[싱갤] 미국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jpg
[400]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0473 411
267499
썸네일
[미갤] 명수옹도 무서워서 프로그램 한걸 후회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공원
[32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0796 193
267497
썸네일
[중갤] 어쌔신크리드 흑인사무라이 충격근황….gif
[630]
ㅇㅇ(112.167) 09.25 44108 422
267496
썸네일
[야갤] 김정은 불안.. 中에 보낸 편지서...심상치 않은 분위기
[250]
딸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3436 338
267495
썸네일
[미갤] CB 소비자신뢰지수
[36]
sqqq 8.3(120.142) 09.25 9587 29
2674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 워홀을 결심한 이유
[161]
ㅇㅇ(116.84) 09.25 24755 52
267492
썸네일
[야갤] “주35시간·고용세습” 삼성전자 인도노조 황당 요구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6513 162
267491
썸네일
[조갤] 토요토 키즈, 타친보 파파카츠의 비밀
[343]
일본전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4965 188
267489
썸네일
[이갤] 빽다방 음료 먹고 복통
[332]
ㅇㅇ(112.163) 09.25 27489 180
267487
썸네일
[원갤] 우크라이나 의원에게 분노하는 해외 원피스 팬덤.jpg
[207]
ㅇㅇ(113.130) 09.25 24681 123
267486
썸네일
[디갤] 나폴리에 왔다 - day 3
[15]
더덛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746 14
267484
썸네일
[야갤] 어제 일본에서 일어난 미스테리 철도사고
[188]
야갤러(211.234) 09.25 23256 93
267483
썸네일
[코갤] ㅅㅂㅅㅂ 재명세 수혜자
[594]
ㅇㅇ(211.234) 09.25 38549 863
267481
썸네일
[전갤] "한국에서 가져오겠다" 트럼프, 대규모 엑소더스 '으름장'.jpg
[338]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3536 86
267480
썸네일
[여갤] 곽튜브 : "한번도 여자친구에게 차인적 없다."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40180 714
267479
썸네일
[야갤] 전세 만기 앞두고 '황당 통보'…전국적으로 비상
[1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9631 68
267477
썸네일
[미갤] 밥 먹는데 물티슈 3장 뽑아서 식탁 닦는게 이해 안가는 김종국
[25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4547 75
썸네일
[기갤] 상암축구장 잔디관리에 2.5억 써
[146]
ㅇㅇ(183.109) 09.25 10140 33
2674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글래디에이터2>의 탈모증 개코원숭이
[89]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9949 76
267472
썸네일
[이갤] '귀한 의료진'에 응급실 숨통…의사 등 80여명 긴급보강
[42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5808 165
267471
썸네일
[카연] 평범한 티라노사우루스 만화 22화
[46]
DH신관아르타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8482 79
267469
썸네일
[흑갤] 최강록 소스 억까 웃긴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
ㅇㅇ(125.240) 09.25 54568 386
267468
썸네일
[4갤] "축제에서 칼부림"…예고글 작성한 20대 남성 학교 축제장서 검거
[352]
4갤러(155.94) 09.25 19977 63
2674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웹툰촌
[216]
가낸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7313 195
267465
썸네일
[중갤] 유비 도쿄 게임쇼 취소했노 ㅋㅋㅋㅋ
[377]
진순민초지코하와이안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4907 252
267464
썸네일
[자갤] 주차하려는데…갑자기 달려온 여성 "여기 차 올 거예요"
[241]
차갤러(104.223) 09.25 23992 109
267463
썸네일
[이갤] 최재영 수심위,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결론
[7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6338 21
267461
썸네일
[싱갤] 황당황당 분리수거 의미없는 이유
[630]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6318 694
267460
썸네일
[야갤] 6살 소녀 성폭행하려는 장면 CCTV에 그대로…원숭이가 살렸다
[46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38517 346
267457
썸네일
[새갤] 한동훈 측 “만찬서 발언 기회조차 없었다"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2894 64
267456
썸네일
[싱갤] 美여성, 스위스서 '2만8000원' 안락사 캡슐 첫 사용
[571]
홍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4902 237
267455
썸네일
[흑갤] 급식대가 지금까지 행보 정리... ㄹㅇ
[643]
씨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87412 3857
267453
썸네일
[야갤] 오토바이 치어 '20대 남녀 사상'…마세라티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
[34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21863 1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