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의 고위 간부가 일본인을 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음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칼에 일본 국적의 10세 남자아이가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지 1주잋...
학교 앞 통학로에서는 아이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음
범인이 어째서 아이를 살해했는지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국적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음
하지만 중국 넷상에서는 일본인 학교에서 스파이를 육성중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는 등 일본에 우호적이지 않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게 사실임
(웃긴 건 이걸 문제 삼는 쪽발이들은 일본내의 조선 학교뿐만 아니라 한국 학교에 대해서도 쟤들돠 똑같이 스파이 육성 학교라는 비방중상을 일삼으며 차별해왔다는 거임 ㅉㅉ 내로남불은 역시 쪽발이)
이런 와중에 중국 쓰촨성의 '부현장',
더 정확히는 쓰촨성 농업농촌부 부주임 황루이(黃如一, 41세)가 중국 SNS에 문제의 글을 투고한 것
이건 선전시 일본인 남아 사망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중인 웨이보 그룹 채팅방인데 그 간부도 여기서 떠들었다고함
황루이
죄 없는 사람을 살해한 것이 아니다, 살해당한 건 일본 꼬맹이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자 황루이는 현재 지방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 재일 중국 대사관은 어제 일본에 있거나 일본에 갈 예정인 중국인들에게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함
일본에 체류중인 중국인들은 이 일련의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질문 : 선전에서 일어난 일본인 남아 살해 사건을 알고 있나요?
답변 : 뉴스를 잘 안 봐서 모르겠네요... 전 이만 가봐야 해서, 안녕히 계세요
질문 : 선전에서 일어난 일본인 남아 살해 사건을 알고 있나요?
답변 : 못들었는데요
질문 : 쓰촨성 간부가 SNS에 올린 내용에 대해서는요?
답변 : 정말 몰라요... 이 질문에는 대답 못하겠네요
그다지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한 모습들임
한편 미국 뉴욕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외교부장관끼리 회담을 가졌는데 이자리에서도 관련 언급이 있었다고 함
일본의 가미카와 요코 외무대신은 근거 없는 악질적이고 반일적인 SNS 게시물 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중국측에 요구한 반면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일본정부가 이런 일련의 사태를 정치문제화하거나 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함
일본 정부는 중국정부에 진상을 명확히 밝히라는 요구를 했다고 함
(일뽕 새끼들 진상 조사 요구라는 말만 나오면 발작하던데 느그 쪽본 정부가 할 때도 똑같이 해야겠지?)
요즘 벌어지는 사건들은 보면 짱깨들이 정말 이정도로 쪽본을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하는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됨
갈등의 골이 이렇게 깊다면 짱쪽 관계가 진전 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피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장기적으로 양국간 유혈 충돌은 불가피할듯
일본인들은 이런 사태에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일본정부에 분개하는 모습이지만...
그래서 뭐 어쩔건데? 니들이 뽑은 자민당이고, 앞으로도 뽑을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기시다는 짱깨한테 머리 조아리고 자국 해자대 함장 경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도짱깨 수뇌부는 희토류 대전 3일컷의 트라우마 탓에 쫄아서 벌벌 떨고 있는데
중세JAP랜드 농노들은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고 지들이 20세기의 경제대국이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저런 괴리가 생기는듯
짱쪽새끼들은 미국이 참교육 안 시켜주면 지들 주제파악이 안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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