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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 사나 1st Live SANATRIC WAVE 공연 다녀옴

Brrrrrrrr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30 13:25:02
조회 6003 추천 44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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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 사나 1st 음악 라이브 「SANATRIC WAVE」

9월 19일에 롯폰기 시어터에서 낮타임 밤타임 2파트로 나뉘어서 공연이 결정나서 보고옴


처음에는 회사일도 있고 낮밤 티켓 전부 구하는것도 어려워서 19일에 낮타임만 보고 바로 귀국하려고 했는데

어찌저찌 운좋게 20일도 연차 낼 수 있었고 밤티켓도 사정으로 못가게 된 팔로워가 준다고 해서 도게자 박고 받아먹어서 낮밤 전부 즐길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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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사나누이랑 다른 오시 키홀더랑 같이 다녀옴

요즘 인형이 뒤돌아보는 영상 찍는게 유행하길래 나도 해보고 싶어서 해봄, 영상은 귀찮으니까 여따가 안올림



일정은 대충

18일 - 일본 도착 및 이벤트 장소 사전방문

19일 - SANATRIC WAVE 공연 본방

20일 - 타워 레코드 팝업 코너 방문

21일 - 귀국

이런식으로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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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18일에 공연장소인 롯폰기 시어터 사전방문했는데 마침 일본지인이 왔으면 같이 밥먹자 해서 시부야에 가서 같이 술마심


로스트비프, 소세지, 피자, 오므라이스를 술안주로 맥주랑 레몬 하이볼 마심, 맛있었다, 근데 오므라이스는 역시 밥이라 그런지 금방 배 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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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일 입갤


내 라이브 굿즈들은 전부 인터넷 수주예약 했는데 추석이랑 겹치는 바람에 결국 일본가기 전까지 도착하지를 못함....

그래서 라이브 굿즈 장비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 물판에서 펜라이트랑 러버밴드, 라이브 티셔츠 추가로 구매해버림


그리고 물판 줄 서있는데 이게 웃겼던게 이벤트 전에 나토리가 잡담방송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JK의 향기가 난다는 걸로 유명한 DEOCO라는 바디워시랑 샴푸 다같이 써서 JK냄새만 나는 라이브 만들어보자 같은 헛소리를 했었는데 진짜로 다들 DEOCO 사서 목욕하고 오거나 바디시트도 사서 사용하는 모습이 잔뜩 목격됨


그 덕분인지 엄청 더워서 땀 줄줄나는 상황에서 물판 줄서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오히려 바디시트도 사용하는 오타쿠들 덕분인지 바람 불 때마다 좋은 향기가 풍겨오기도 해서 재밌었음, DEOCO라는 제품을 특정해서 이야기했던 덕인지 별별 다양한 향기가 뒤섞여서 고약해지는 상황도 없었고


반드시 데오코로 목욕하고 와라 안그럼 뒤진다 같은 이야기를 한것도 아닌데 다들 오로지 재미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서 쓰는 모습이 참 재밌었음

실제로 나쁜 영향도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좋겠음 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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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삼

향기 좋더라 ㅆㅅㅌㅊ 한국에는 왜 이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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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판 구매하고 라이브 공연 입갤

노래 셋 리스트는 보다시피 낮공연과 밤공연 상당히 다른거를 알 수가 있음


그래서 거의 다른 공연이라고 봐도 될 정도라 이번에 낮밤 전부 티켓 구할 수 있었던게 참 행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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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판 이후에 낮공연 입갤


낮공연은 스탠딩 맨 뒤자리였음

맨 뒷자리인 만큼 인파가 심하고 잘 안보이는 상황이 생겼지만 그래도 수많은 펜라이트를 같이 보면서 라이브 현장을 즐길 수가 있던 점은 좋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AeB6SOvka44



낮공연에서 맨 처음에 부른 노래가 행성 루프인게 진짜 인상깊었음,

나토리 오타쿠들에게 있어서는 행성 루프는 단순한 커버곡이 아니라 구독수 10만 돌파로 처음 낸 커버곡이고 노래쪽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시작점이기도 해서,,


라이브 공연에서 행성 루프를 부른것도 2019년에 있었던 니코니코 초회의 이후로 처음 나온거라 그만큼 다들 환호성이랑 콜이 굉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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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신곡인 FANTASTIC EVOLUTION 에서 Sing along na na na 하고 콜넣는 부분이 함께 노래부르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던 점

밴드 어레인지로 페러렐 서치라이트 를 들을 수 있었던 점 등


밴드 구성 음악 라이브 처음 가보는건데 진짜 굉장히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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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연


밤공연은 낮공연과 정반대로 스탠딩 최전방 자리에서 볼 수가 있었음

다른 사람들의 펜라이트나 콜 의 분위기를 읽을 수 없다는 점이 있지만 본공연을 가장 가까이서 100%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음



밤공연에서 약산성 라디오브레이크 랑 오시리푸리 노래 를 같이 불러서 태고가 등장하는 부분은 진짜 레전드였다 개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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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는 사나채널 왕국에서 빠질 수 없는 국가 사나의 노래.

이 곡의 MV를 나토리 뒤에 있는 화면에서 보여주니까 지금까지의 성장이 느껴져서 참다참은 눈물샘 터져버림

솔직히 누가 알았겠냐고, 처음엔 노래 노선을 탈 생각도 없었던 인터넷 골수 음몽너스였던 애가 지금은 이렇게 노래하는 라이브를 열게되는 미래가 올거란걸


그 외에도 신곡인 No Guest in the Teatro 도 하늘의 끝까지 도 있었는데 차분하고 나토리의 속마음이 담긴 곡이라 좋았음

나토리 사나는 어두운 과거가 있어도 그 과거에 머무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계속 응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있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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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래에서 음악 라이브라면 빠질 수 없는 금테이프 폭죽

직접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진짜 이쁘더라, 하이라이트에서 펑 터져나오는 거 보고 넋놓고 바라봄


이후에 마지막 노래를 부른 뒤에 나토리도 퇴장해야하는데 여운때문에 퇴장하지 못하는 모습이 매우 찡하더라

이 때 만큼은 이 라이브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다들 한마음이었을거임


그러고 라이브 끝나고 난 뒤 퇴장시간에 금테이프를 못주운 사람들을 위해서 뒷자리로 넘기면서 서로 나누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공연 주최자인 나토리한테는 맨날 험한 말 하는 놈들이 뒤에선 착한짓 하고,,, 얘네들 치안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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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종료

최고였다


금테이프는 낮밤공연 합해서 총 3개 주웠고 나머지는 못주웠을 누군가를 위해 뒷자리로 전달함


사진 보면 알겠지만 금테이프에 SANATRIC WAVE 로고랑 나토리의 코멘트도 적혀있어서 가치가 매우 높음

근데 내가 주운 금테이프 3개 중에 2개는 최전선자리에서 주운거라 그런지 뭔지 찢겨진 부분이 많더라, 그게 쪼꼼 아쉬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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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후에는 일정대로 시부야 타워레코드 팝업코너에 가서 나토리 굿즈들 구매


그러고 나토리 오타쿠들의 고향인 카와사키 시에 있는 라 치타델라 함 보고옴

기껏 일본왔는데 안들르기에는 역시 섭하더라, 나토리 사나의 성지이자 고향인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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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날인 21일 라 치타델라에 있는 치즈가게에서 밥 한끼 먹고 공항 가는 길에 남은 시간에 맥도날드 츠키미 버거, 파이, 쉐이크도 먹음


츠키미 버거 진짜 궁금했는데 맛있더라, 커다란 계란이 들어가 있는게 좋았음, 츠키미 파이랑 쉐이크도 달달해서 맛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먹고싶었는데 시기가 안맞아서 못먹던걸 이번에 드디어 먹어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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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 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좆같음을 뒤로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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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

오로지 나토리의 라이브 이벤트를 위해 간 일본 시간 낭비 안하고 알뜰하게 잘 다녀옴


근데 시부야는 다시는 가기 싫더라, 인파가 너무 심해서 서 있는 것만으로도 진빠지더라

오시 관련 콜라보 이벤트 같은게 있는게 아닌 이상은 두번다신 안갈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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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인터넷 주문으로 시켰던 굿즈들도 도착해있었음

다 뜯어서 정리할건 정리하고 장식할건 장식하고 함


이번 라이브 굿즈 중에 KV 캔버스 아트도 있는데 이거 때깔 기가막히게 좋더라, 너무 이뻐서 액자 걸어뒀던 자리 방빼고 캔버스 아트 걸어버림







SANATRIC WAVE 공연 진짜 엄청 좋았으니까 아카이브 함 봐주십셔, 후회 안함 ㄹㅇ로

https://www.zan-live.com/ja/live/detail/10450






출처: 카구라 메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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