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이 4대강종주 3일차(스압)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자린이 4대강종주 3일차(스압)앱에서 작성

민트맛초코

2024.10.02 23:05:02

조회 12303 추천 20 댓글 34

[시리즈] 4대강종주

· 자린이 4대강종주 1일차
· 자린이 4대강종주 2일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cbc2181fb7d64a97598fdbeac19238029e3b2daa53ede49b8094874d412b8

오늘은 담양댐에서 부터 출발해서 목포까지 간다음 목포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가는일정

근데 군산>목포 버스가 16시30분이라 타임어택이됨

어제랑은 다르게 오늘은 아예 5시반에 일어나서 7시도 되기전에 출발

담양댐은 ㄹㅇ 아무것도없어서 물도 못채우고 아침도 못먹고 담양시내 지나가면서 먹자는 마인드로 출발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4d63ea941973ad31c1eb14a090b94618a88a8f779d5acfdf6eb1dd1

7fed8272b48268f751ef80e045837673ba7fa86ef4b54317147a5c33f6c19317

7fed8272b48268f751ef80e040847173f0a0ca33d93c7afc6aa26337a497ceeb

7fed8272b48268f751ef81e54281737385d54e249d6b7876bd6ab97d9722cfbe

이런느낌의 길들을 지나서 한 30분정도 타니까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251142eb934ace0b147f1dd5682c219c751f02d8db7e1054cc9c793

메타세콰이어길 인증센터 도착

근데 메타세콰이어나무는 대체 어디...??????

지나가는길에 못봤는데 내가 못알아챈건지 아님 자전거길 외에 있는지 몰겠음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f59a9cf52ed444a88e1186647cec2f3a3bd2c0e4e140a8a4fa20f51

7fed8272b48268f751ef81e740837d737dbe321844b6f76129731949f6a51b2f

가는길에 죽녹원

당연히 아침엔 문닫았으니 패스

7fed8272b48268f751ef81e6428270739cfc4a4987fbca703057084975133222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f59a9cf52ed444b86e0196647cec292ab18b8aad63571f5c213c655

파워에이드 큰거사거 물통채우고 남은걸로 얼파콜 만들고 컵라면으로 아침때웠는데

얼파콜이 아니라 얼콜이됨

맛은 얼파콜이던데 콜라를 밑에 깔아야하는거였음.....

7fed8272b48268f751ef8ee445807473d3fb27ad3a034a1ed688e0ad2c530968

7fed8272b48268f751ef8ee44185707354f355fa416100f062296d82d89f2357

대나무숲을 지나서

7fed8272b48268f751ef8ee7458375733bc9e9f5e2ac88cd96977246a7344d8d

7fed8272b48268f751ef8ee745837d73e56c2d7e0cea07997dfa74ebfbba4311

강도 건너고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bce3082df323664dfe3c562acb54ee951652c1811ea2cbb5b513e83

대나무숲 인증센터 도착

여기까지오니까 슬슬 사람들도 많이보임

지나가다가 만난분도 목포찍고 저녁에 군산간다고 하는데 그분은 자차로 간다고함

차에 1대밖에안실려서 2대만 실리면 나도 태워주고싶은데 하시길래 마음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함

7fed8272b48268f751ef8fe646837d73af821ad47d39e11de46a259d2e69e74e

7fed8272b48268f751ee86e7468570733eea4c724fcc7ff880a81297f88500d1

승촌보근처오니까 진짜 사람많아지기 시작

가는길에 광주자도도 지나간거같은데 거긴 노면도 너무안좋고 런닝하는사람 산책하는사람 킥보드 타는 아이들까지 너무많아서 사진찍을 틈이 없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f56489a03c9b8f95eb771dc6d8b333b153cf3bbd6c945a3dc17fe7c

7fed8272b48268f751ee86e64f807273a27d6f0f486d6e12992779d059d97798

7fed8272b48268f751ee86e64f807d737b0ff1f7fa29f45be69463bbdacd59b8

승촌보 인증센터

여기 전망대가 있다길래 올라가봄

대구에 강정보나 칠곡보? 살짝 그런 건물느낌났음

근데 여기까지 오니까 문제인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cbc2080fc7a65a47585c89a883db20fad8695fdd4883b8d00bccc6c31c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cbc2188fd7866a87585c89a883d7a0db452a469f3485da6fa0e923c8446

일기예보에서 13시부터 존나게 퍼부을거라고 함

분멸 어제밤에만해도 0.1~1이길래 그정도야 분무기지 했는데 5미리면 장난아닐거같아서 사진 찍는거 좀 줄이고 달려야지 하고 라이딩시작

7fed8272b48268f751ee86e047807373bec0f60be872548662592ebe9a73440a

7fed8272b48268f751ee87e44482757325893a649cee153481f2558eb9b49c83

여기서 부턴 다시 사람들이 줄어듬

7fed8272b48268f751ee87e7448372734c94d1ae96f68933035852f696ec072d

7fed8272b48268f751ee87e745827273bc496c60a85801d8b602d55d9aac6d90

이것이 말로만 듣던 홍어먹거리촌

7fed8272b48268f751ee87e74282757396e0cd477a3ec51f83cba2c160158e2e

무슨 나루터

7fed8272b48268f751ee87e6408576738e046e7900273e410432dc52902bf67c

어딘진 모르겠는데 짧은 업힐정상

부지런히 가고있는데 네비가 삑삑거림

지도보니까 gps 수신불량뜨고 다시잡고있길래 그냥 길따라 가면되겠지 했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fb130b1284f395368a5bf194ff40f8befce9dff8abcafd28affda5d

?????????????????

길잃음 1차

카카오지도에도 길없다고 뜨는데 대충 동서남북으로 보니까 여길 지나가면 자도에 합류할수있길래 들바시전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c76340121fdf197663ff8355f4c1416b5b4508afb929c98f1ed978cc4

무사히 자도합류해서 죽산보도착

여기오니까 슬슬 비떨어지기시작

ㅈ됬다 하고 물만 한모금마시고 다시출발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fb130b1284f3a566da6bc194ff46eb82bb03a70cf2f39f92ef846e6

?????????????

길잃음 2차

분명 네비가 여기로 가라고했는데 오니까 막다른길에 무슨 이상한 건물들만 있음

다시 왔던길 되돌아가서 자도합류

여기서부터 갤러들의 도움을 받아 대충 경로다시 짜고 느러지전망대로 재출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e0accbc218bf97f66ab7580e8a7ac00df7c0e9a5eb9bbd0e5b732d4d3eec31abeebf61e

??? 전망대 지나침ㅋㅋㅋㅋㅋㅋㅋ

7fed8272b48268f751ee84e64084747369355e76c6e93e9738d531522f92a9cc

데크길 사진찍고 다운힐 신나게 내려왔더니 아까 데크길 갈림길에서 위로 올라갔어야했음

표지판에 왼쪽은 느러지전망대 오른쪽은 느러지자전거길이라 적혀있길래 전망대 따로 인증센터 따로인가 보다했는데 아니었음;;

다시 데크길 오르막 올라가고

7fed8272b48268f751ee85e442827573a5be3f8934eac2154bdb198a7c2e217b

이런 산길 올라서

3fb8c32fffd711ab6fb8d38a4585766d66b967fd28782f939a68be938761688ef67d4c0f5ec5bac3463ad8daa5d7

7fed8272b48268f751ee85e44e81717315884e1423724ba2dac82e66ce183bb4

전망대 도착

여기서 조금더가니까 인증센터 나옴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1ec8c79cf0fffa94983a9f54623ed1a8dea2b60cb3b32dbb0e25b2bc4

3fb8c32fffd711ab6fb8d38a4586766d0d541bcaf4d0b478ca6e5f5b5c1d14c18e0ba0df2906229f1fb4b135d658

여기서 승촌보 죽산보에서도 마주쳤던 아주머니 4분이랑 만남

그분들이 나 보더니 바로 청년은 아까 우리앞에 가더니 갑자기 뒤에서오고 또 우리앞으로 가더니 뒤에서 오네

혹시 우리가 이상한길로 온거아니지 그러심

그분들입장에선 나를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자꾸 뒤에서 나오니까...

제가 길을 자꾸 잘못가서 그렇다하고 서로 10분정도 대화나누다가 다시 출발

7fed8272b48268f751ee85e14e827d7304273896de70ef17efe5e1345322145a

길잃음 4차

언덕 열심히 오르는데 앞에 공사하고있음

난 분명 저 아래다리 지나가야하는데?

비는 찔끔오는데 다운힐내려가니까 개같이 젖음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129a95d40e59b1ba4bb789e0d5080d071be40a079e65f893892f04d76

7fed8272b48268f751ee82e446817673990f0c39b56af72d7238999c5aace47a

목포로 들어오니까 비가 그침

다행히 일기예보도 4시이후에 오는걸로 다 바뀌고

덕분에 다시 사진 신나게 찍으면서 출발

7fed8272b48268f751ee82e7408176731b220e07d1377ea9c46e11140eac020e

흑백으로 찍었더니 뭔가 영정사진느낌?

7fed8272b48268f751ee82e144837473c03b5fd0acc2387020b1f3205c0d886d

7fed8272b48268f751ee82e145857173ca8cc1fe6c52fbc50a9451fc6d19d123

7fed8272b48268f751ee82e14e837173cc3abe01264d843a1c614a7f33f0f4ee

데크에서 사진찍는데 바람이 갑자기 확불더니 자전거가 꿍 하고 넘어짐

다행히 내 tcr은 강하게 키워서 그정도 제자리꿍으론 흠집도 안남

7fed8272b48268f751ee83e5448575736893d3be7575fa450d86b7aece7b1e95

저멀리 보이는 영산강 하구둑

근데 여기서부터 진짜 역풍 측풍 + 피로함까지 같이오니까 버그걸린거처럼 자전거가 밟아도 밟아도 앞으로 가질않음

분명 그전까진 신나게 밟아왔는데 여기선 아무리밟아도 15밖에 안나옴

3fb8c32fffd711ab6fb8d38a4287766d6b8de0f8e356a4e139eefcd41c66aee953d0a2f862d498b6e9dbf0c9b783

저구간부터 여기까지가 3일중 가장 힘들었음...

영산강 도착하니까 3시반이 넘어서 터미널까지 시간이 아슬아슬

더구나 옷도 갈아입고 아직 아침이후로 아무것도 못먹고있어서 대충 점심도 먹어야하니까.... 사진만 찍고 바로 다시출발

7fed8272b48268f751ee83e644847673f943d504ac8a60a772c694b718a55d1f

목포 시내로 들어오자마자 사진포인트

7fed8272b48268f751ee80e4468374730a101ea0358427d7c922fc80b0300a43

터미널 도착해서 표끊고 옷갈아입으니 4시15분됨

15분만에 먹을수있는건 김밥정도라 급하게 한줄먹고 바로 버스탐

7fed8272b48268f751ee8fe445817773d05b088de98c1f05d088c9ed1accf531

2시간 반정도 달려서 군산도착

터미널 바로앞에 숙소잡았는데 ㄹㅇ 구례 담양 이런곳하곤 차원이 다르더라

그냥 이름만 호텔인줄알았는데 콘도온줄알았음

이제 여기서 하루밤자고 내일은 공주까지 갈예정

거리상으로는 세종까지 갈만한데 세종에는 숙소가 너무 구리고 신탄진까지 가자니 내일부터 역풍 제대로 맞으면서 가는데 150키로는 쵸금 힘들거같아서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조식도먹고 9시쯤에 힐링하면서 100키로만 타는걸로 일정잡음

출처: 로드싸이클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9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69592	[야갤] "북한, 중국 땅 되는건 안돼"…통일 싫은 20대도 놀란 질문 [907]	ㅇㅇ	10.03	27561	157
269589	[중갤] 현재 베데스다가 갈수록 ㅈ박는 이유.JPG [360]	한지은	10.03	41043	177
269587	[야갤] "갑자기 호출을 못 받아" 기사들 날벼락... [95]	마스널	10.03	19728	65
269586	[이갤] [단독] ‘도이치 큰손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 [72]	고맙슘봐	10.03	11932	67
269585	[싱갤] 싱글벙글 개강한 머학생 ,manhwa [158]	태영호	10.03	34668	237
269583	[러갤] 미국의 최대 동맹국인 영국은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178]	러갤러(117.111)	10.03	22012	117
269582	[싱갤] 싱글벙글 서울에 사는 젊은 부산 사람들의 생각...jpg [330]	최강한화이글스팬	10.03	30278	167
269581	[야갤] 공부·운동 다 하라는 '최저학력제' 시행... 현장 대혼란 [451]	ㅇㅇ	10.03	28396	94
269580	[싱갤] 오싹오싹 멘사회원인 만화가가 그리는 만화.jpg [172]	sakuri	10.03	24832	132
269579	[야갤] “삶이 힘들다” 유치원서 학대당한 6세…CCTV 보니 ‘충격’ [383]	감돌	10.03	37362	365
269578	[싱갤] 안싱글벙글 최근 일주일 군대 관련 소식 [284]	블라디미르푸틴	10.03	20645	275
269576	[싱갤] 싱글벙글 츤데레 갸루녀의 정석.manga [184]	김전돋	10.03	36626	231
269575	[테갤] 어제자 아이오닉5 화재사고 [206]	려잉⏰	10.03	19707	72
269573	[야갤] 지하철역 옆 흉물 없앤다는데…"철거? 절대 안 돼" 무슨 일 [187]	마스널	10.03	19717	139
269572	[싱갤]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JPG [442]	두문불출	10.03	43014	279
269571	[싱갤] 싱글벙글 어제 오픈한 닌텐도 뮤지엄 한정 굿즈...jpg [90]	ㅇㅇ	10.03	17742	97
269570	[중갤] 오늘 출시한 국산 게임 '그 손가락' 등판 [786]	WATAROO	10.03	55720	857
269567	[대갤] ㄱㅇㄷ) 어뢰에 대해 알아보자 1편 [31]	카다뮴	10.03	10948	57
269565	[야갤] 유리창 부수고, 강제 견인...골목길 불법 주정차 '강제 처분'한다 [99]	마스널	10.03	12495	61
269564	[싱갤] 싱글벙글 어느 게임의 공포스러운 장치 [19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3	41574	278
269562	[이갤] [단독] 휴진 철회 안한 아산 등 8개 병원에 건보 '마통' 지원 [207]	고맙슘봐	10.03	15060	42
269560	[디갤] 내셔널지오그래픽 촬영 다녀옴 [42]	명반주세요	10.03	10915	23
269559	[해갤]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1137]	ㅇㅇ(125.134)	10.03	68426	1429
269557	[싱갤] 싱글방글 개천절 기념 단군신화촌 [154]	썅년	10.03	15757	160
269555	[야갤] "이젠 오를 일만 남았다" 환호…'포스트 리니지'의 대반전 [274]	ㅇㅇ	10.03	20897	57
269554	[싱갤] 싱글벙글 차 샀으니 세차를 해줘야지 [279]	쪼꼼이	10.03	30522	196
269550	[싱갤] 와들와들 bbc에서 보도한 퍼프대디 성범죄 최신근황...jpg [366]	ㅇㅇ	10.03	50488	387
269549	[한화] 신구장 야가다게이 요청사진 및 몇장 더 올려봄 [114]	ㅇㅇ(106.101)	10.03	21900	271
269547	[특갤] 특전사, 707의 안타까운 진실.JPG [325]	특갤러(106.102)	10.03	34166	343
269545	[야갤] 안심 시켜놓고 뒤통수... 요즘 유행하는 중고거래 사기 수법 [123]	마스널	10.03	28107	51
269544	[이갤] "한남은 예약 안받아 일 가족 챙기는 여자만".jpg [638]	배그린	10.03	40363	97
269542	[싱갤] 오싹오싹 냉혹한 미국 입국심사 [386]	ㅇㅇ(143.244)	10.03	39152	228
269540	[배갤] 두바이(아부다비) 여행기 (4) [26]	빠니봉지	10.03	5429	22
269539	[야갤] 논란 끊이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24가정은 '중도취소' [297]	ㅇㅇ	10.03	18969	99
269537	[싱갤] 백종원 선생님도 경악한 소방대원분들, 한끼 급식 수준 [471]	인비시블	10.03	29689	58
269534	[야갤] "회식은 OO한우집으로!"…직원들 자주 갔던 이유 [212]	마스널	10.03	34802	150
269532	[중갤] 가짜 뉴스로 굴러간 예상치 못한 스노우볼.JPG [209]	한지은	10.03	40751	286
269530	[싱갤] 이스라엘 어린이와 팔레스타인 어린이 [1266]	ㅇㅇ(222.233)	10.03	27948	213
269529	[야갤]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실업자 20% '반년 이상 백수 [892]	마스널	10.03	30620	103
269527	[이갤] 개그맨 오정태 어릴때 사진 [121]	ㅇㅇ(112.185)	10.03	29192	119
269525	[싱갤] 싱글벙글 미국 월마트에서 게임코너가 사라졌었던 이유...jpg [375]	ㅇㅇ	10.03	49475	363
269524	[야갤] 20대 신입 직장인의 죽음...'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인정 [423]	ㅇㅇ	10.03	28814	163
269522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 외전 사랑의 묘약 초콜릿 [290]	리쿤	10.03	10978	88
269520	[싱갤] 200만원 짜리 비만 수술 효과.jpg [743]	ㅇㅇ	10.03	53498	178
269517	[중갤] 대구 대학가 흉기난동 [595]	우엉볶음	10.03	30188	193
269515	[싱갤] 훌쩍훌쩍 웹소설 작가가 된게 후회스럽다는 작가 [470]	ㅇㅇ(115.71)	10.03	52053	227
269514	[야갤] 병장 월급 20% 늘 때, 하사는 3%...분노한 부사관들 다 떠난다 [1118]	ㅇㅇ	10.03	26409	175
269512	[무갤] 성심당 임산부 할인 근황.jpg [1228]	ㅇㅇ	10.03	55609	1706
269510	[이갤] 쥴리 때문에 청탁금지법 무기력 [515]	진짜대통령1이재명	10.03	18018	171
269509	[싱갤] 싱글벙글 정신과 의사가 평생 잊지 못한다는 힘들었던 일 [310]	니지카엘	10.03	37639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