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타고 축제현장 도살장으로 만듬
이때당시 여성 민간인들 다수 납치 강간 참수 많이함 그리고
마을 들어가서
영유아 참수후 불태우고 시신 40구 넘게 나옴 ㅇㅇ
민간인 벙커에는 슈류탄 던져서 사람죽임
무차별 학살 ㅇㅇ 참수
그후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기지차린
"가자지구" 평탄화 함
왜 했냐고?
당연히 정상일리 없지
민간 건물안에 기지만드는 하마스에 기가막힘에 선전포고까지 해주고 미는중임
근데
중동 똥튀기 난민들은 여기저기서
프리 팔레스타인 외치면서 사상 최악의 피해자 코스프레 중임 ㅇㅇ
유럽은 난민들이 지금 난리인거알지?
애네들 숙청해야한다
잠시 말해주자면 유럽 한번이라도 다녀오면
난민들 진짜 쓸모없다고 느껴진다
특히 독일은 진짜 애미없다
이번에 독일에서 사건난건 다들알지?
마체테 하나로 사람 무자비하게 도륙하고 쫒아가서 집까지 불질러서 터전까지 없앴다 갑자기 이새낀 왜 나오냐고?
목에 두르고있는거 자세히 보면 팔레스타인 국기임 ㅇㅇ
애네들은 유럽 각지에서 테러 저지르면서 자기들 안받아주면 인종차별이라고 호소하는애들임
그리고 지금 현재
어제는 이스라엘 상공에 파라궁퍼짐
근데 이거말고 가장 소름돋은게
타이밍 맞춰서
우리에게 익숙한 외모를 가진 남성 둘이 이스라엘 한 버스정류장에서 무려 8명 사살 (확인사살) 테러를 저지름
참고로 초창기 이여성은 축제파티에서 테러를 당한 독일인임
이 여성은 테러를 당한직후 옷이 반쯤 벗겨져있었으며 죽은걸로 알려졌는데
독일에서 피해자 부모님이 시신이라도 보내달라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음
그리고 참수를 해버림 이여성을 ㅇㅇ
사진은 참수하기전 위에 죽은 그 여성임 보면 남성들이 이미 위에 앉아 있는걸 볼수 있음
심지어 테러 사진인데
외국인 백인 현지 여성들 얼마나 강간당하고 죽었을까?
자 한국에서도 프리 팔레스타인 시위하는데 과연 이게 옳은 방법일까?
이스라엘도 물론 나쁘지만 그들은 다른 나라가서 테러를 저지르지 않는다
과연 무슬림&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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