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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극장판/あきなちゅらる 오키나와 성지순례 2편앱에서 작성

AT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4 19:15:02
조회 14071 추천 2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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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이전 후기에 이어서 다음 일정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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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리에서 당황스럽기 그지없는 이름을 가진 호수를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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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소키소바 전문점 ながどう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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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에 나온 소키소바 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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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파육같은 맛 나는 큼지막한 고기가 세덩이나 들어있는데, 이게 맛도리임
사진집 특전 보이스에서 베니쇼가를 꼭 넣어먹으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 맛잘알임 느끼한맛 싹 잡아주면서 개맛있음
심지어 저런 퀄리티에 900엔밖에 안해서,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은 면요리 중 세손가락 안에 드는 맛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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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딱 들어가면서 본건데, 사무소에서 사진집을 가게에 한권 보내줬다는데 그걸 입구 바로앞에 전시해놨다ㅋㅋㅋㅋ 보자마자 빵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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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제거리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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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리 돈키 옆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나오는 액세서리점 SANBASHI
카나타가 후반부에 모두에게 나눠준 산호 장식품을 만든 곳
실제로 악세사리 만드는 데일리클래스도 하는것 같던데, 정작 이 가게의 주력 악세사리 소재는 산호가 아니라 상어 이빨이라 카나타처럼 산호관련 뭘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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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 뮤비에 잠깐 등장한, 전광판에 엠키니 나오는 장소.
실제 전광판은 자리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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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루 라이브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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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성지인 후쿠슈엔
중국풍 정원인데, 생각보다 엄청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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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진집이 아니었어도 꽤 볼거리가 많은 정원이었음
사진만 찍고 빠지려면 갈 곳이 대부분 출구 바로옆이니 역방향으로 도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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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시 4회차 상영까지 달림
특전은 2기1화 뽑고싶었지만 안타깝게도 2기2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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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간 텐 코이토 성지
바다가 진짜 예뻤다 왜 여길 성지로 넣었는지 이해가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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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쥬, 카스미, 란쥬마마가 삼자대면하던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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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무가 잠깐 언급하는, 란쥬가 촬영회 한 장소 중 하나
구글맵 보니까 어째 숙박업 하는곳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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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코이토가 엠마솔로곡 끝나고 극적인 화해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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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엠마가 서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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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뛰어가는 키비주얼 장소
근처 골목이 죄다 똑같이생겨서 찾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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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즈 성지, 츄라우미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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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 칭아나고~에서 칭아나고를 담당하고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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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데이드림 머메이드 스테이지이자, 진베가 있는 대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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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무인2기 럽윙벨 에피에서도 2학년트리오가 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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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베 진짜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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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열대드림센터
엠마와 아유무가 해질녘에 텐쨩을 처음 만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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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하나 있는데, 올라가서 둘러보면 높은 곳에서 보는건데도 물 아래에 바닥이 보일정도로 바다가 진짜 깨끗함
땀 뻘뻘 흘리면서 올라갈때는 몰랐는데 내려갈때 보니까 엘리베이터가 있더라.....

여기는 분위기도 분위기고 있는 식물들도 전부 흥미로워서 성지순례 아니어도 바로옆에 츄라우미랑 세트로 묶어서 여기 둘만 해서 하루 투자해도 좋았을 곳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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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뮤비 후반부에서 란쥬가 바이크 타고 질주하는 코우리대교. 다리가 진짜 긴데, 바다는 깨끗하고 다리는 직선으로 쭉 길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곳이라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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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무라 감독 코멘트에 나온 식당과 참치 벤치
엠마와 쇼와풍의 갭이 잘 어울리는것같다는 감독의 의견에는 나도 동의함

근데 시장이 뭔가 좀 쇠락한 시골이라 분위기가 좀 을씨년스러움
사실상 근처에 있는 힐튼 세소코에서 오는 관광객들 대상으로 한 관광업이 메인인 동네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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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쨩의 집으로 나온 코티지 CANAC
에어비앤비처럼 렌탈하우스식으로 운영되는 숙박업소라 들어갈 수가 없어서 문 바깥에서 외관만 찍고 왔는데, 분위기가 정말 고풍스러움. 물론 좀 낡고 접근성이 너무 구려서 여기에 묵을거냐? 라고 묻는다면 좀 그렇겠지만, 들어갈 수 있다면 한번쯤 구경와보고싶은 곳임

사진 갯수때문에 이 다음에 간 힐튼부터는 다음 글에 이어서 씀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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